영어가 안읽혀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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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놓은지 2주됐습니다..
그전에도 잘읽혔나는 모르겠어요.. 반뚜땡이고
신택스 완강했습니다
복습도 한번했구요.. (물론 2주지남)
그러고 수특보니까 영단어 모르는것도 있지만
신택스에서 배운 구문대로 되는 느낌이 전혀없습니다..
신택스가 안맞는걸까요..
아니면 오랜만에해서그런걸까요..
수특계속 보다보면 늘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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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면서 감각을 되돌리세요
그런가요..?? 근데 작년에도 그런느낌이어서 두루뭉실한 느낌을 결국 수능까지못잡아서 3등급이었어요 ㅠ ㅠ 구문공부를 했는데두 그러니까.. 기출을 하도봐서 이제 그문장이 해석만 달달외워져서 그런가봐요 문장구조가아닌..
수능 영어에서 문장구조가 중요한 건 1. 어법 문제 풀 때 2. 문장이 정말 복잡할 때 말곤 없습니다. 우리가 연습해야 되는 것은 어떤 문장이 있을 때 이 문장의 구조를 뜯어 분석하는 것이 아니고 이 문장이 무슨 의미를 지니느냐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빠르게 문장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되 두루뭉실이 아니도록 하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역시 goat쿠도님이네요 ㅠ ㅠ 감사합니다..뭔가 감이 답히ㅜㄴ 느낌이네요
앗 혹시마지막으로 하나더 질문해도될까요..?? 이거 그 한글로 해석하는버릇은 고쳐야하는거죠?? 그게 제가 인강들으니가 ㅠ ㅠ 인강에서는 저희를위해 한글로 해석해서 말해주니까.. 글구 저 속발음해요 ㅠㅠ
이거는 개인차라고 보는데 한글로 해석하는 게 나쁜 것은 아니고 저도 어느 정도 한글 해석을 섞긴 하는데 그러면서 시간을 너무 잡아먹으면 그 텀을 줄이려고 노력해야겠죠
속발음은 제가 속발음이 뭔지를 잘 모르겠어요
이거 제가 딱 제대로 경험했던건데요. 저도 재작년 수능보고 작년에 대학 다니다 군대 입대하고 올해부터 영어 하려고 읽었는데 안읽히더라고요. 근데 이거 한 5일정도 헤메니까 다시 어느정도 돌아오던데요. 단어만 조금 까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