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쫌!) 요새 말이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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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는 항상 정신 차리고 예민하게 살아서 그런지 오히려 비문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오르비에 댓 쓰는 것마저도 자꾸 수정하게 됨... 특히 문장 성분 순서가 자주 뒤바뀌는데, 이게 빈도가 급증했다는 걸 제가 체감할 정도로 심함... 예를 들면
'나는 서울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라고 쓰면 될 것을
'맛있는 음식을 나는 서울에 가서 먹었다.'
로 어색하게 써놓은 스스로를 가끔 발견하게 됨
현학적인 대학 전공책 말투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영어를 너무 많이 봐서 직독직해 말투에 익숙해진건지 아니면 그냥 게임을 많이 해서 바보가 돼가는지 몰겟슴...
(사실 마지막이 원인 같기는 한데 왠지 인정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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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미적분 기준 1컷 71이 나오는 시험 보느라 굉장히 고생...
우기세요 그냥 도치법이라고
님도 도치법을 쓰셨네요ㅋㅋㅋㅋ
(고슴도치 아님ㅎ)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왈도.
ㅋㅋㅋㅋㅋ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