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성대오빠 [43701] · MS 2004 · 쪽지

2011-09-17 17:00:45
조회수 2,005

[EPL] 맨시티, 또 한 번의 치트키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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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밤 맨시티는 또 다른 계약을 성공시켰다. 이 계약은 메가 스폰서나 다름이 없다.

  로베르토 만치니느 겨울이적시장에서 어마어마한 추가자금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매년 맨시티는 이적자금으로 허덕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North Stand(역주-경기장 북쪽좌석) 근처에 위치한 캐러밴이 매년 600m파운드 (1조) 원의 스폰서쉽을 계약을 맺고

  "Abu Dhabi Pies Group Van"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다.



  시티의 대변인은 말했다 "우리는 아부 다비에서 파이산업을 이끌었던 회사와 계약을 맺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거래는 시티가 주도했으며, 아부 다비의 소유주로부터 경제적인 의존없이 구단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계약이라고

  여겨진다.

  UEFA는 자신들의 FFP[룰이 잘 시행되도록 스폰서쉽계약이 공정한 시장거래인 노력할것이다. 하지만 시티의 대변인은 아무

  문제가 없다며 자신하고 있다.



  "나는 아부다비 파이가 그들의 음식을 수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캐러밴에 그들의 로고를 다는것은 엄청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만약 시티팬들이 아부 다비에 있다면 광고를 보고 한번쯤은 추운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맛있는 파이를 구입하게 될것"



  "매년 1조원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다."





"매년 1조원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다."
"매년 1조원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다."
"매년 1조원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다."
"매년 1조원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다."
"매년 1조원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다."
"매년 1조원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다."
"매년 1조원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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