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의미 [447559] · MS 2013 · 쪽지

2018-06-12 04:56:09
조회수 1,664

가난의 기준에 대해서 말이 많이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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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이라는게 진짜 많이 다르긴 한것같네여..

제 이해에서는 적절한 인강을 보지 못하는 경우의 입장에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고..


제가 사는 세상에서는 이런 모습들이 많이 비춰졌기에 더 민감했던 것 같습니다.



차이가 있네요.. 


다만 지금 탓하고 변명하는 사람이 성공할거라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은 아무리 형편이 좋지않다한들 변함없다는 것은 압니다.


이 사실을 기억해주시고, 최대한 노력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로써는 좌절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충분히 도움을 드리겠다는 말밖에는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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