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자. 2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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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비련 / 조용필
가사도 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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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가 가사좋던데
가왕은 그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