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정시황 [754481]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8-06-06 09:21:19
조회수 1,129

6평 예상(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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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이 절반으로 축소되고 비문학+고전+현대시 복합 지문 추가. 비문학 8+7문제 2지문으로 줄어들고 지문량 1.5배 한지문은 오버슈팅 난이도 초월 나머지 한 지문은 오버슈팅급 화작 1번에 낚시 선지로 많은 수험생 당황 작년 6평 제작년 6평 난이도를 초월한 메테오 국어 1컷 85


수학-21의 호흡은 짧아졌으나 29 의 난이도 대폭 상향 30번은 난이도 유지 비킬러의 난이도 상승이 거의 없음. 찍어서  생기는 1등급 학생들을 변별하겠다는 평가원의 의지 돋보임. 1컷 96, 2컷 88


영어-가장 변화가 없었던 과목으로 작년 수능(약 10프로 1등급)수준 유지, 단 마지막에 5문제를 통합시킨 국어 비문학형 지문 출제. 이번에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으나 불수능의 전조가 보임. 1등급-8~9퍼센트


한국사-21345334125321144123


화1-고인물을 변별하기 위해 난이도 폭발적 상승, 기존 4페이지+1문제 정도 킬러에서 3,4페이지 킬러 도배 2단원,3단원의 애매한 문제들 전부 1페이지로 몰아버리고 원래 1페이지에 있어야할 1,4단원 문제 전부 3페이지로 옮겨서 변별시킴 yoon's를 체득하지 않은 자 살아남지 못함. 1컷-43


생2-모든 2과목의 난이도 메테오급 상승 , 말 그대로 교과서에 있는 이거 절대 안나와! 하는 지엽들 대거 출제. 2과목 선택자들의 수준에 비해 표준점수가 너무 낮아 표준점수로만 쓰는 의대 못가는 것 방지용 2과목의 표점을 어마어마하게 높여서 변환표준을 쓰지 않는 대학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끌어들여 응시 인원을 늘리기 위한 평가원의 큰그림 1컷-40 



행-복회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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