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이가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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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둘다 마르신 편이긴 한데 저만 유독심함
동생은 그래도 170초반/50후반정도 나가고 아빠도 170/63 엄마도 160/48이정도 되는데 저만 178/52 이런 기형적인 몸뚱아리를 갖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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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둘다 마르신 편이긴 한데 저만 유독심함
동생은 그래도 170초반/50후반정도 나가고 아빠도 170/63 엄마도 160/48이정도 되는데 저만 178/52 이런 기형적인 몸뚱아리를 갖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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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어이가없네
178 52면심각한데
ㅎ 졸라많이먹는데 다 배출되나봄
님 제동생 177/43이에요 179/50도 있고 괜찮아요 ㅠㅠ 운동하시구 많이 드셔요

와...와 동생분들도 진짜 스트레스 받을거같은데... 감사합니더
잔근육 있어서 옷핏 잘받는다고 좋아해요(?? 그래도 찌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ㅠㅠ
저는 제 몸이 이게 근육인지 가죽이 달라붙어서 나오는건지 ㅋㅋㅋㅋ
아 ㅇㅈ ㅠㅠㅠㅠ 운동해서 근육키우는게 답일지도
주서온거아니여?
신빙성 있는 추측이지만 면상이 엄마얼굴을 빼다박은 수준이라 ㅎ
말라도 너무 마르셨는데
ㅎㅎ 저도 조깥음
공익 각이네 부럽
고대로 가면 공익
저도 그럼 ㅜㅜ
이제 제가 님보다 키 무게 비율상 많이 나가는 그런거 아닐까요?
소화가 잘 안 되면 그럴수도
음 이건 억떡계 판단하죠? 평소에 소화가 안된다는 직접적인 느낌은 없는데 저도 모르게 그럴수도 있는건감
보통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마른편이에여 아님 소화가 잘 안 돼서 그렇거나.. 그리고 소화가 안 된다는건 영양소 흡수를 잘 못시키는 거에요 평소에 장이 안 좋거나 좀 더러운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poo에서 소화 덜 된 상태로 나오면 빼박..
축복받은체질
제 키에 60중반정도 유지되는게 축복일듯
이건 쉬불 저주임...
아무리먹어도 멸치 >>>>>>> 조금만 먹어도 살찜
후자가 저여서 존1나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