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고려대 이공계 관련 황당무계한 글을 보고 재업하는 이공계 아웃풋 끝장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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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아래 안봐도 어디 훌린지 뻔한 그 유명한 훌리 대학의 훌리가 올린 글에 화답하는 의미에서 2년전 쯤 올린 글인데 다시 올려 봅니다. 2년전 글이라 좀 업데이트 할 부분들이 있는데 그건 따로 또 올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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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훌쩍 넘게 매년 특정 두세개 대학 훌리들이 미친듯이 까대는 고려대 이공계에 대해 정제되고 공인된 사실들만을 근거로 훌리들이 씌워놓은 고려대 이공계에 대한 오해와 거짓들을 정정하고, 전반적인 현황을 소개 하려고 하는데, 하나의 글에 집약해서 적으려다 보니 나름 장문글이 되버렸다. 지루하고 짜증나도 인내심을 가지고 봐주면 감사
우선 근래들어 고대 이공계를 견인하는 고대 사이버 국방학과의 최근 아웃풋 소개로 포문을 연다:
http://www.korea.ac.kr/user/boardList.do?boardId=135&siteId=university&page=1&id=university_060102000000&boardSeq=465772&command=albumView
사이버국방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해킹팀, 해커 월드컵 ‘데프콘 CTF’ 사상 첫 우승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875
- 일 자 : 2015-08-11
사이버국방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해킹팀, 해커 월드컵 ‘데프콘 CTF’ 사상 첫 우승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가 개설 4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라 화제다.
10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사이버국방학과 재학생 8명과 라온시큐어(조주봉·이종호·이정훈) 및 조지아공대 유학생(장영진, 윤인수) 등 13명으로 구성된 연합팀 'DEFKOR'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해커 월드컵’인 데프콘(DEF CON)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개가를 올렸다. 데프콘은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해킹대회로 해커들 사이에서는 해커 월드컵이라고도 불린다.
전 세계 4,000여 팀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2위로 본선에 진출한 DEFKOR팀은 3연패에 도전하는 미국 카네기멜런대의 'PPP'팀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2006년에 아시아인으로는 처음 본선에 진출한 이승진(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씨 이후 10년 만의 쾌거다.
이외에도 사이버국방학과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대회인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ACM International Collegiate Programming Contest·ACM-ICPC)에서 한국팀으로는 사상 최초로 메달(Bronze Medal)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1년 6월 신설된 사이버국방학과는 국방부의 위탁을 받아 사이버 전쟁에 대비할 엘리트 장교를 육성하는 사이버 사관학교다. 2012학년도부터 매년 정원 30명씩 선발하고 있으며, 합격생은 상위 1% 이내의 최상위권이다. 고려대에서 의대를 제외하고 입학 커트라인이 가장 높은 학과이기도 하다. 사이버국방학과의 산파 역할을 한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보(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는 “사이버 보안은 사람이 최고의 무기”라며 “내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 소수 정예로 안보부터 IT까지 다양하게 배운 만큼 정부와 민간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아래는 또다른 고대 사이버 국방학과의 쾌거뉴스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내 해킹 동아리인 Cykor팀이 Trend micro CTF에 이어, 지난 11월 27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해킹방어대회인 HDCON 2015에서도 우승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사(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13&kind=2)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DCON 예선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452개 팀, 10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 중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본선전은 지난 27일 진행됐다.
HDCON 최종 우승은 Cykor팀이 차지했다. CodeRed팀과 메우메우팀은 금상, KaSec, HACK팀은 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Cykor팀은 “HDCON은 공격이 아닌 방어 중심의 진행방식을 채택해 신선했다. 우승해서 기분이 매우 좋고, 내년에도 우승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Cykor팀은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트렌드마이크로 CTF에서도 우승하는 등 최근 국내외 해킹방어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날 HDCON 시상식과 함께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 정보보호창작공모전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정보보호창작공모전 대상은 ‘SNS정보를 지키는 3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한 ‘소중한’ 팀이 수상했고, 웹툰/포토툰 부문에서 ‘왕의 메신저’를 주제로 참가한 김재수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이 진행된 해킹방지워크샵에서 미래창조과학부 김용수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는 지금 모든 사물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는 초연결 ICT 융합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의 삶은 편리하고 풍요로워지고 있으나, ICT 위협 역시 고도화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개인이 가진 정보를 노린 사이버 범죄가 발생했다면, 이제는 은행 전산망 마비, 사회경제적 혼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며, 정보보호 분야 발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환영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백기승 원장은 “과거에 비해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고 정보보호 수준도 많이 높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지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문화지체 현상이란 문화적 향상에 비해 정신·인식과 시스템이 못 따라가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 초 K-ICT 시큐리티 발전 전략을 제시했고, 여러 분야에서 정보보호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선도하려면 정보보호는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김광호 소장도 축사를 통해 “사이버공간은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등 수많은 순기능적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사이버범죄, 사이버테러와 같은 역기능도 제공한다. 순기능적 요소를 극대화하고, 역기능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소장은 “통신 네트워크 분야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외국계 제품, 기업들이 우리나라 시장을 잠식해오고 있다. 우리가 정보보호 분야에 있어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외국 기업, 제품, 기술에 의해 잠식당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국가와 기업의 중요 정보, 개인정보까지도 외국제품, 기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며, 경쟁력 있는 보안기술 개발과 우수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엄청나게 도배되던 한양대 훌리들이 늘 그러했듯이 주작으로 만들어 자기네 학교 합격자 뻥튀기하고 고려대 합격자는 일부러 반가까이 멋대로 줄여서 고려대 까대던 2015 년도 변리사 대학별 합격자 주작자료 (설>한>연>고 던가 한>설>연>고 던가 하며 한양대 훌리들이 주장하던 개주작 자료)도 확실한 자료로 정정해 준다:
정확한 2015년 이번에 변리사 합격자수
서울대 31
고려대 29
연세대 28
한양대 24
설>고>연>한 이였음. 여하튼 한양대 훌리들 개주작 자료 도배로 세뇌 시키는건 참 뭐 할말이 없다. 인간이길 포기한 애들 많이 다니는 대학은 진짜 진심으로 가지마라 왠만하면
취업률 높은 학과, 고려대 '최다'…부산대·전북대 순
입력 2015-04-14 21:14:55 | 수정 2015-04-15 02:00:10 | 지면정보 2015-04-15 A33면
서울·지방 주요 19개 대학 작년 취업성적 분석
서울대·성대 2개, 연대 1개…28개 학과중 22개가 이공계
경영학과, 서울대 89% 최고…스페인·베트남어과 포함 눈길
서울 주요 대학과 지방 거점 국립대 가운데 지난해 취업률 90% 이상 학과가 가장 많은 곳은 고려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경제신문이 교육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과 함께 서울 및 지방 19개 주요 대학의 학과별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취업률 90%(졸업자 10명 이상 기준) 이상인 학과는 28개로 이 가운데 고려대가 6개로 가장 많았다.
고려대는 산업경영공학부 졸업자 35명 전원과 건축사회환경공학부 20명 전원이 취업했으며 의학과(졸업자 60명·취업률 98.3%) 서어서문학과(38명·94.3%) 컴퓨터교육과(60명·92.9%) 기계공학부(104명·90%) 등 6개 학과가 취업률 90% 이상이었다.
이어 부산대는 나노소재공학과(94.1%) 나노메카트로닉스공학과(92%) 화공생명공학부(91.5%) 조선해양공학과(91.2%) 등 4개 학과, 전북대는 기계공학과(100%) 섬유소재시스템공학과(94.4%) 아동학과(92.3%) 등 3개 학과, 서울대는 소비자학전공(93.8%) 농경제학전공(90%) 등 2개 학과가 취업률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인문사회계열 최상위 학과인 경영학과의 취업률은 서울대가 88.8%로 가장 높았고 고려대(85.5%) 서강대(79.5%) 연세대(77.5%) 성균관대(76.7%) 순이었다.
그러나 지방 거점 국립대는 경영학과의 취업률이 크게 높지 않아 부산대(63.2%)를 제외하면 모두 60% 미만이었고 제주대(39.7%)와 경상대(38.1%)는 40% 이하였다. 중앙대 지식경영학부(93.2%)와 한국외국어대 베트남어과(93.8%)가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이공계에서 취업이 가장 잘 되는 기계공학과의 경우 고려대가 90%로 가장 높았고 성균관대(85.7%) 서강대(83.3%) 부산대(83.1%) 경북대(82.5%) 서울대(82%) 한양대(81.4%) 전남대(80.3%) 순이었다. 경상대 조선해양공학과(100%), 성균관대 의학과(100%), 연세대 치의학과(92.7%), 충남대 전파공학과(100%), 한양대 의학과(96.8%) 등의 취업률이 높았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취업률 90% 이상 학과 28개 가운데 22개가 이공계”라며 “공대의 인기는 201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도 계속돼 경쟁률과 예상 합격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http://news.mk.co.kr/breakingnews/view.php?no=842837&year=2014&categorycode=MK100901&newstitle=%C5%E8%BD%BC%B7%CE%C0%CC%C5%CD%20%BC%B1%C1%A4%20%60%B3%EB%BA%A7%BB%F3%20%B1%E2%B4%EB%B5%C7%B4%C2%20%C7%D1%B1%B9%C0%CE%60
서울대 교수: 3명
포스텍 교수: 2명
고려대 교수: 2명
경상대 교수: 2명
KIST, 경희대, 부경대, 동덕여대, 이화여대, 연세대: 각 1명
우선 참고 해야 할게 각학교 마다 공대 정원 차이가 꽤 심한 편인 점은 일단 아웃풋 비교에 있어서 어느 정도는 영점조절을 해서 비교할 생각이다. 게다가 그 당시엔 공대 정원 자체가 학교마다 엄청 나게 차이가 났다. 특히 한양대 공대는 거의 개떼수준. 그당시 청강생이란 희안한 제도까지 있었던 한양공대는 정식 정원 뿐 아니라 청강생까지 포함하면 거의 9배 차이가 날 정도로 정원 숫자가 어마무시 했음.
기시나 변리사 숫자 경우도 이상하리 만큼 문과의 여러 고시들 결과 자료들과는 다르게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 사실 그게 중요한게 그만큼 아웃풋의 효율, 즉 그 학교 학생들의 평균적인 우수함 대변하는건 합격률이거든. 게다가 상대적으로 적은 정원에서도 더 큰 아웃풋을 창조한다면 그만큼 능력면에서 더 효율적이고 우수하단 반증이 확실히 되는거니. 일종의 소수정예랄까? 문과쪽 사시나 행시등 고시들 결과 나오면 항상 수험생 대비 합격률까지 훌리들이 꼬박꼬박 어디선가 챙겨오는데 이과에 몇 안되는 고시나 변리사 경우엔 죽어도 그런 합격률 자료는 안만들더라. 그게 과연 우연일까?
그런 점에서 각 학교 과거와 근래 공대 정원 비교 차원에서 아래 표를 봐보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려대 경우 공대에 한정해서 볼때 정원이 연공, 한공, 성균공 (성균공 경우 최근 정원 비교자료는 잘 모르겠음) 보다 훨씬 적음에도 아웃풋 절대치로도 결코 밀림이 없고 되려 앞선 부분들도 많다.
1992년 공대입학정원 ---------------------------------> 공대내 기계과 정원 ( 전전으로 대체한 학과는 전전이 간판학교 )
인하대 1720 -----------------------------------> 기계 300 ( 선박해양 항공 제외 ) // 84년 기계 312 명 + 후기 54 = 366 명
부산대 1290 -----------------------------------> 기계 420 ( 항공우주 50 제외 )
한양대 1270 ----------------------------------> 기계 402
성균관대 1253 -----------------------------------> 기계 225 // 84년 기계 260명
서울대 1090 -----------------------------------> 기계 160 ( 항공우주 45 제외 )
경북대 1035 ------------------------------------> 전기전자 515 ( 전자공 465 전기공 50 )
연세대 950 ------------------------------------> 기계 180 // 97년 기계전자공학부 620 명 선발
국민대 950 ------------------------------------> 기계자동차 592
한양대 에리카 890 -----------------------------------> 기계 378 // 84년 기계 390명 // 80년 기계 500명
홍익대 870 ------------------------------------> 기계 322
경희대 790 ------------------------------------> 기계 122
건국대 710 -------------------------------------> 기계 80
광운대 700 -----------------------------------> 전기전자 450 // 84년 전기전자 후기입학정원만 630 명
고려대 680 -------------------------------------> 기계 130
중앙대 570 -------------------------------------> 기계 218
서강대 330 -------------------------------------> 기계+전자계산 110 ( 기계 전자계산 합친 수치 )
포항공 30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010800329119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2-01-08&officeId=00032&pageNo=19&printNo=14281&publishType=00010 ( 92년 후기대학 17페이지확인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1112600329101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1-11-26&officeId=00032&pageNo=1&printNo=14240&publishType=00010 (92년 전기대학 13,14 페이지확인)
1984년 공대입학정원
인하공 1495 / 500 = 1900 이상 ( 인하대 1495는 84년 전기입학인원 후기 약 500명 )
한양공 1365
성균관공 1261
부산공 1209
서울공 1033
경북공 975
건국공 962
연세공 936
홍익공 829
중앙공 663
고려공 624
경희공 598
단국공 468
서강공 234
1982년 입학정원
성균공 1271
한양공 1237
서울공 1033
연세공 940
홍익공 832
중앙공 663
고려공 624
서강공 234
1972년
한양대 1075
서울대 800
연세대 400 ( 공학부 ) 이학부와 따로모집 ( 이학부는 450명 )
고려대 680 ( 이공학부로 이학부 공학부 합쳐서 단일선발 )
1966 년 공대 정원
한양대 1035
연세대 255
고려대 225
근래 각학교 공대 정원 비교
한양대학교 | 연세대학교 | 고려대학교 | ||||
학부/과(계열) | 입학정원 | 학부/과(계열) | 입학정원 | 학부/과(계열) | 입학정원 | |
1 | 건축학부(인문) | 8 | ||||
2 | 건축학부(자연) | 40 | 건축학과 | 40 | ||
3 | 건축공학과 | 48 | 건축공학과 | 80 | ||
4 | 건설환경공학부 | 53 | 사회환경시스템 | 80 | 건축사회환경공학부 | 91 |
5 | 도시공학과 | 43 | 도시공학과 | 37 | ||
6 | 자원환경공학과 | 32 | ||||
7 | 융합전자공학부 | 120 | 전기전자공학부 | 200 | 전기전자전파공학부 | 173 |
8 | 소프트웨어전공 | 30 | ||||
9 | 컴퓨터전공 | 85 | 컴퓨터과학과 | 70 | ||
10 | 정보시스템학과 | 40 | 정보산업공학부 | 40 | ||
11 | 전기.생체공학부 | 83 | ||||
12 | 신소재공학부 | 105 | 신소재공학부 | 110 | 신소재공학부 | 129 |
13 | 화공생명공학부 | 90 | 화공생명공학부 | 91 | 화공생명공학과 | 79 |
14 | 유기나노공학부 | 34 | ||||
15 | 에너지공학과 | 30 | ||||
16 | 기계공학부 | 150 | 기계공학부 | 130 | 기계공학부 | 133 |
17 | 원자력공학과 | 40 | ||||
18 | 산업공학과 | 44 | 산업경영공학부 | 52 | ||
19 | 미래자동차공학과 | 40 | ||||
합계 | 1,115 | 838 | 697 | |||
다이아몬드 학과 |
그럼 본격적으로 각학교 이공계의 전반적 연구력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sci 과학 저널 논문 출간 현황 각 대학 비교 자료다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533
우리나라 대학의 논문발표수 (‘13)순수논문유형(Article+review+Proceeding Papers),부속병원 제외
- 2013년 연구기관별 논문 발표수 상위 20개 대학별 논문수는
서울대학교 6,597편, 연세대학교 3,992편, 고려대학교 3,441편, 성균관대학교 3,393편, 한양대학교 2,427편,
경희대학교 2,400편, 카이스트 2,369편, 부산대학교 1,817편, 경북대학교 1,729편, 울산대학교 1,671편,
가톨릭대학교 1,562편, 전남대학교 1,537편, 포스텍 1,519편, 건국대학교 1,418편, 전북대학교 1,404편,
충남대학교 1,304편, 인하대학교 1,237편, 중앙대학교 1,225편, 이화여자대학교 1,176편, 영남대학교 1,008편 등임.
그럼 논문의 양이 아닌 질적인 요인을 나타내는 피인용지수를 대학별 순위로 보면 역시 고려대는 국내 최상위권임
http://meta1.snu.ac.kr/site/snu/sci/Sci321.jsp
그럼 그대학 이공계 미래라고도 불리우는 연구비 돈줄인 bk21 사업단 연구비 책정을 보자.
다음은 기업들 지원으로 비춰 보는 이공계 아웃풋 대학별 순위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40선정(10년간 1조5000억 지원)
서울대-9
카이스트-6
고려대-5
포스텍-5
서강대-2
연세대,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각 1
*수정=포스텍-6
노벨상 최근접 과학자 서열 --서울대>고려대=카이스트=포스텍>연세대=서강대=한양대=성균관대
그리고 인터넷에서 온갖 거짓 조작 허위와 음해로 늘 까이는 실제 고려대 이공계 캠퍼스도 직접 감상해 봐라 (바로 밑 링크 참조)
http://www.ilbe.com/4734863272
그러면 특정한 유리한 한해가 아닌 2004년부터 현재까지 쭉 변리사 합격자 숫자도 한번 알아보자. 앞서 언급했듯이 고대 공대의 경우 정원수가 연공이나 한공보다 훨씬 적음에도 불구하고 (즉, 변리사 지원자수도 상대적으로 적을거란 예측가능) 합격자 절대숫자에서도 한해만 제외하곤 일괄적으로 연공보다는 좀 낮고 한공보다 높은 결과를 보여준다.
http://licensezip.tistory.com/156
2004-2007년 각대학 변리사 합격자
2008-2010년 각대학 변리사 합격자
<2012년 변리사 합격자 수>
1위 서울대 40명
2위 연세대 27명
3위 한양대 20명
4위 고려대 17명
<2013년 변리사 대학별 합격자 수>
1위 서울대 47
2위 연세대 33
3위 고려대 30
4위 한양대 19
5위 이화여대 12
6위 카이스트 10
7위 아주대 7
8위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포항공대 5
12위 경희대, 부산대, 충남대 4
15위 숭실대, 건국대 3
17위 세종대, 숙명여대, 홍익대, 항공대, 경북대 2
그리고 2015년 QS 세계 대학랭킹 국내대학들 순위: QS 랭킹이 주로 학문적인 업적위주 평가라고 얘기됨
2015년 판 CWUR 세계 대학순위. 세부적인 항목별 순위가 나와있다. 역시 고려대가 국내 최상위권임
전국의과 대학 교수임용 출신대학별 퍼센트 (2011년 기준)
1. 서울대 24%
2. 연세대 15%
3. 가톨릭대 11%
4. 고려대 10%
5. 경북대 7%
6. 한양대 5%
7. 부산대 4.5%
8. 전남대 4%
9. 경희대 3%
10. 이화여대 2%
기타 14.5%
(2013년 기술고시 합격자 수 대학별_한양공대 본교는 9명 에리카 4명) 한양대 총 13명, 고려대 12명, 연세대 11명, 서울대 10명, 성균관대 7명, 카이스트 6명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31
2015년 대통령 Post-Doc. 펠로우십 신규선정자 (박사후 과정인 사람들중 국가대표급 연구인력): 고려대와 카이스트가 2명씩으로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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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 박사학위 취득기관 | 연구기관 | 연구과제명 | ||
성명 | 성별 | 생년 | |||
김대우 | 남 | 86 | KAIST | KAIST | 원자수준에서 기공이 제어된 다목적성 나노 초박막 소재를 이용한 이상적 분리막 개발 |
김은지 | 여 | 85 | KAIST | KAIST | 미세소관 절단 효소 기작 규명을 위한 생화학적 연구 |
김준협 | 남 | 81 | 고려대 | 고려대 | 은 이온 검출 시스템인 나노바이오 센서를 위한 이황화몰리브덴의 2차기능화기술 개발 |
김효영 | 여 | 82 | 이화여대 | KAIST | 세포막 결합 단백질로부터의 세포 내 표적에 작용하는 새로운 약물운반체 개발 및 적용 |
노미영 | 여 | 80 | 전남대 | 전남대 | 뎅기열바이러스 매개체 흰줄숲모기의 세포외기질 형성 기작 구명을 통한 매개체 제어 |
양승훈 | 남 | 80 | 바이츠만 과학연구소 | KAIST | 알츠하이머병의 RIP kinase 의존성 신경세포사멸 메커니즘 규명 및 이를 조절하는 의약 후보물질 개발 |
장진아 | 여 | 87 | 포스텍 | 포스텍 | 중증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용 3차원 바이오프린팅 기반 고기능성 바이오심근의 개발 |
전남중 | 남 | 81 | 전남대 | 한국화학 연구원 | 광흡수체 및 정공수송물질의 제어를 통한 고기능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개발 |
정효성 | 남 | 83 | 고려대 | 고려대 | 차세대 항암치료를 위한 표적지향형 테라노스틱 광역학치료제 개발 |
최기영 | 남 | 77 | 경희대 | 성균관대 | 난치암 치료를 위한 복합 표적화 유전자 나노칵테일개발 |
허준석 | 남 | 78 | 프랑크푸르트 괴테대 | 포스텍 | 양자광학을 이용한 화학/생물 복잡계의 다체 양자동역학 |
홍찬식 | 남 | 82 | 서울대 | 서울대 | 퇴행성 신경질환의 신경세포 사멸에 대한
|
(2013년 MIT 대학원 한국인 합격자 출신대별 )
그리고 좀 지난 얘기지만 의치전 대학별 합격자 수:
의.치학전문대학원 `생물학' 전공 최다 합격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생물학 전공자가 의.치의학전문대학원에 가장 많이 진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입시기관인 PMS에 따르면 올해 의.치의학전문대학원 합격자(2천221명)의 62%인 1천386명(의학 1천23명, 치의학 363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생물학 전공자가 4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학계열(19.0%), 화학(13.1%), 의학계열(10.1%), 인문사회(6.0%), 기타 자연대(3.4%), 수학물리(3.3%) 순이었다.
의학전문대학원은 생물학 전공자가 47.6%, 치의학전문대학원 31.4%에 달했다.
대학 출신별로는 서울대가 19.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연세대(14.0%), 고려대(10.2%), KAIST(5.9%), 이화여대(5.0%), 성균관대(3.4%), 경북대(3.2%), 경희대(3.0%), 부산대(3.0%), 한양대(2.7%)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가 52.6%, 여자가 47.4%였다.
2009년 기사니까 2009년 1년간 빠져나간 의치전 합격 인원 ( 62퍼센트 표본을 100퍼센트로 환산한 수치 )
서울대 442
연세대 331
고려대 227
카이스트 131
이화여대 111
성균관대 76
경북대 71
경희대 67
부산대 67
한양대 60
아래는 2015년 QS 랭킹 관련 고려대에 대한 자료:
http://www.korea.ac.kr/mbshome/mbs/university/subview.do?id=university_010101020000
MIT 물리 합격
학부: 서울대 물리 01
학점: 4.14(overall), 4.21(major)/4.3
TOEFL: 273 (4.0)
GRE: 550/800/4.5
Subject: 880 (88%)
Admissions:
MIT(2/17 DHL, supplemental fellowship)
UIUC(2/17 e-mail, TA offer)
Stanford(2/18 e-mail, RA/TA offer)
Yale(2/22 e-mail, TA offer+Leigh Page Prize)
Harvard(2/25 e-mail, fellowship)
MIT 물리 합격
학부: 서울대 물리 00
학점: 4.09/4.3 (Overall, 3.96/4.0)
4.19/4.3 (major, 3.97/4.0, total 86 credits)
TOEFL: 253 (3.5)
GRE: 640/800/3.5
Subject: 970 (97%)
Admissions:
MIT(2/20 DHL), Harvard(2/25 e-mail) (둘 다 with fellowship), Stanford(2/27 e-mail, RA offer) Yale(3/31,우편)
MIT 화학 합격
학부: 고려대 화학
학점: Overall 3.55/4.0
Junior/Senior: 3.68/4.0
Major: 3.81 / 4.0
TOEFL: 250 (23/25/27, 4.0)
Subject: 810 (77%)
TSE: 40 (MIT 에는 reporting 안했슴.)
Admissions: MIT(화학과 Ph.D.), Northwestern
MIT 경영 합격
학부: 고려대 경제
학점 3.76
GMAT: 740
TOEFL: 293
GRE: General 2100
Admissions:
MBA: MIT Sloan, GSB Chicago
MIT 기계공 합격
학부 서울대 기계 98
학점: 3.92/4.00 (Scaled)
TOEFL: 270(5.0) (2004년/9월)
GRE: 490/760/4.5
Admissions:
MIT ME MS/PhD (3/9 Email, RA는 교수컨택)
MIT Computation for Design and Optimization MS (3/28 DHL, 장학금 심사중)
MIT 기계공 합격
학부: 서울대 기계 98
학점: 3.8/4.3 (전공 4.0/4.3) (8학기)
TOEFL: 273 (5.0)
GRE: 560/800/5.0
Admissions:
MIT 기계 석사 (3월 10일 email)
Stanford 기계 석사 (3월 12일 email)
PennState 기계 석사 (3월 14일 email)
UC Berkeley 기계 석박사 통합 (3월 19일 email)
MIT 항공우주공 합격
학부: KAIST 항공우주 96
학점: 학부 4.08/4.3
TOEFL: 277(5.5)
GRE: 700/800/770 (2002.8 CBT)
Admissions:
MIT AA(Aeronautics & Astronautics) (2/26 e-mail, 재정지원심사중)
Georgia Tech AE (2/17 airmail, 재정지원 없음)
MIT 전기공 합격
학부: 서울대 전기
학점: 4.24/4.3 (전공 4.25/4.3)
TOEFL: 293(5.5)
GRE: 640/800/5.0
Admissions:
UNC(2/15), Michigan(2/17), MIT(2/18)
MIT 전기컴퓨터
학부: KAIST 전자공학 전공, 응용수학 부전공
학점: 4.15/4.3 overall, 4.25/4.3 major (6 semesters)
TOEFL: 300 CBT
GRE: General 670/800/5.5
Admissions:
MIT, UC Berkeley (2월 17일)
MIT 토목공 합격
학부: 지방대 교통공학
학점: 4.08/4.5
TOEFL: 247(4.5)
GRE: 660/790/720 (05/2002): 2170
Admissions:
TAMU (지난 1월 26일에 집으로 봉투 날아왔네요.)
UC-Irvine(2월 11일. e-mail)
OSU(status check, 2월 16일), financial aid(full tuition+stipend)
UVA(U of Virginia, 3월 3일), financial aid(full tuition+$17,000/year) -> 추천 상태
그리고 인터넷에서 엄청 까이는 고대의대 병원에 대한 팩트도 하나 올려 소개하며 글을 줄인다:
전국의과 대학 교수임용 출신대학별 퍼센트 (2011년 기준)
1. 서울대 24%
2. 연세대 15%
3. 가톨릭대 11%
4. 고려대 10%
5. 경북대 7%
6. 한양대 5%
7. 부산대 4.5%
8. 전남대 4%
9. 경희대 3%
10. 이화여대 2%
기타 14.5%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589914&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3%A0%EB%8C%80
병원의 회계는 일반기업과는 조금 달라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라는 것이 있다.
병원을 확장할 계획이 있을 때 돈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영업이익이 큰 흑자를 보다라도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려대의료원의 2014년도 실적을 보면
의료수익 7259억
의료이익(영업이익) 334억
의료외이익 151억
고유목적사업준비금 515억 (최근 누적액 1614억, 첨단의학센터 건설비용)
당기순이익 -30억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때문에 대형종합병원들의 당기순이익은 표면적으로는 대부분 적자이지만
실제로는 고려대 의대처럼 큰 흑자를 보고 있는 병원도 있고 실제로도 영업이익이 적자인 병원도 있다.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이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상급종합병원 2014회계연도 수익비용 현황’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중 18개 병원은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고 25개 병원은 영업이익이 흑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설하고...
지난 10여년간 종합병원은 병상수 불리기 경쟁이 심해서 big5라는 용어까지 나왔다.
그런데 똑같이 규모는 커졌는데 영업이익 흑자병원과 만성적자 병원으로 승패가 갈리고 있다.
내 느낌에 돈 많은 부유층 환자 중심으로 설비고급화를 추진했던 병원은 영업이익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반면
서민 중심으로 확장한 병원은 영업이익 흑자가 정착되고 있는 듯 하다.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 등이 영업이익 적자에 신음하는 반면
서울아산과 가톨릭은 흑자 기조다.
의료 영업이익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서울대병원은 의료외 이익에서는 제법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특허료 등 연구중심병원이 벌어들이는 의료외 이익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대병원이 요즘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가 연구중심병원이라고 한다.
연구중심병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고려대 의대도 의료외 이익이 제법 된다.
연구중심병원의 의료외 이익 규모는 앞으로 점점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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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료원(산하 모든 병원 총계)
의료수익 1조7844억
의료비용 1조7119억
의료이익(영업이익) 724억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의료수익 629,587,848,597
의료비용 589,685,110,499
의료이익(영업이익) 39,902,738,098 (399억)
----------------------------------------------
아산의료원(산하 모든 병원 총계)
의료수익 1조5805억
의료비용 1조5051억
의료이익(영업이익) 754억 (서울아산병원 이외의 다른 병원은 적자인 듯)
서울아산병원
의료수익 1,342,301,031,278
의료비용 1,259,759,287,868
의료이익(영업이익) 82,541,743,410 (825억)
----------------------------------------------
연세대(세브란스 강남세브란스 연세대원주기독병원)
의료수익 1조5442억
의료이익 2055억(미지급 임금이 큰 비율로 포함되어 있어 정확한 수치가 아님.)
연세의료원은 의료비용에 인건비를 모두 포함하지 않고 법인에서 인건비를 부담한 다음, 다시 의료원에서 법인으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전입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연세의료원이 발표하는 수치만 가지고는 정확한 영업이익이나 고유목적사업준비금 규모를 알 수 없었고 신촌세브란스의 영업이익이 흑자인지 적자인지 조차도 알 수 없었는데, 국회에서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이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신촌세브란스가 영업이익 적자상태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신촌세브란스
의료수익 약 1조244억 (1조5442억 - 319,397,165,075 - 200,398,602,360 = 1조244억)
의료비용 모름
의료이익(영업이익) : 적자 규모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으나 영업이익 적자병원으로 분류되었다고 보도됨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수익 319,397,165,075
의료비용 307,889,489,790
의료이익(영업이익) 11,507,675,285 (115억)
연세대학교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의료수익 200,398,602,360
의료비용 170,329,292,198
의료이익(영업이익) 30,069,310,162 (300억)
대학병원들 ‘새병원 건립’ 잇따라 취소
헬스코리아뉴스 2015.05.26 07:14:18
http://m.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714
최근 각 대학병원들이 새 병원 건립을 줄줄이 포기하고 있다. 경영난이 심해 더 이상 새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중략- 지난해 3300억원가량을 쏟아부은 연세암병원도 환자 수는 증가했으나 병원의 실제 수익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연세의료원이 비상경영을 선포하면서 상당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동백세브란스병원은 골조 등의 1단계 공사만 진행한 채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후략-
----------------------------------------------
삼성의료원(삼성서울 강북삼성)
의료수익 1조4411억
삼성서울
의료수익 1조879억
의료비용 1조1429억
의료외 이익 2천억 이상 (큰 폭의 영업이익 적자가 만성화되자 주식을 내다 팔았음)
의료이익(영업이익) -550억 (큰 폭의 영업이익 적자가 만성화되어 비상경영상황)
삼성의료재단강북삼성병원
의료수익 353,185,261,443
의료비용 344,249,312,381
의료이익(영업이익) 8,935,949,062 (89억)
----------------------------------------------
서울대(본원,분당)
의료수익 1조3651억
서울대(본원)
의료수익 8715억
의료비용 9134억
의료이익(영업이익) -419억 (영업이익 적자가 만성화되어 비상경영상황)
서울대(분당)
의료수익 4936억
의료비용 5109억
의료이익(영업이익) -173억 (영업이익 적자가 만성화되어 비상경영상황)
========================================================
고대의료원 작년 선방했다…의료수익 7천억 돌파
고유목적사업준비금전입액 515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 적자
http://www.sisamedi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598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이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893
삼성 805억·서울대 621억·분당서울대 397억 '적자'
https://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4&no=788354
가톨릭 1조 7844억 1위 연세대 1조 5000억↑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963
연세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에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된 자료
http://m.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20
각 병원의 의료수익 의료비용 영업이익 등을 알 수 있는 보도
http://www.mdfact.com/medicalIns/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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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을 원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제가 적은 글이 아니라 펌글이니 딱히 제가 요약하긴 뭐하긴 하지만 그래도 해보면
1. 전반적으로 고려대학교 이공계의 다방면에서 업적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공계 정원에도 불구하고 이공대의 아웃풋의 가장 기본인 연구력과 취업 및 각종 고시와 변리사 합격자 등등에서 승승장구 중이며
2. H모대학 훌리들이 고려대 까댈때 도배해 가며 올리는 출처 및 원본 소스도 없이 개인이 대충 엑셀로 만든 듯한 70년대 학번들 대기업 임원진 숫자나 믿기힘든 대기업 취업자 숫자 그런 자료와는 달리 공증된 자료로 미뤄볼때 고려대 까대는 두세개 학교들보다 되려 아웃풋 측면에서 더 뛰어나다
이정도 아닐까 싶네요
p.s) 여담이지만 제가 너무나 놀란게 고려대 관련해서 구글링해서 찾다보니 여기서도 그렇고 고려대를 허구헌날 중상모략하는 특정 두세개 대학 훌리들이 고려대 비방하는 자료나 내용들이 하다못해 아줌마들 모이는 82모 사이트도 그렇고 여러 사이트들에도 도배가 돼있다는게 충격이였네요.
아마 학부모들 대상으로 작업한답시고 하고 있는 듯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이건 성인 범죄고 거기에 적법한 처벌들을 받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아는 바로는 저 고려대만 까대는 몇몇 대학 훌리들이 무서운게 자신의 소속 학교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저 몇몇 대학중 다른 대학 훌리 인것처럼 1년여 가까이 그 학교 훌짓까지 해가며 자신의 거짓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어차피 어느 학교 훌리로 보이건 고려대를 비방하는 네거티브 훌리짓이 저 대학들의 최종 목적인지라 타대학 훌리처럼 저렇게 오랜기간 철저히 가장해가며 그학교 홍보질을 해도 +- 해보면 되려 이익이라 생각하는 듯 합니다. 무슨 간첩들 얘기같죠? 이게 개인차원인지 어디 소속되서 활동하는지도 사실 좀 의문이 갈 정도 입니다. 그정도로 인터넷에서의 저들의 고려대 비방 훌리짓은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봅니다.
여기 오르비만 봐도 모모 대학 훌리들이 고려대만 비방하는데 인생을 낭비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고 인터넷에서 보니 모대학 경우엔 아예 훌리 동아리 모임까지 모집해 만들어 활동하는 듯 하던데 참 어처구니가 없는 현실이죠. 반드시 철저한 대응으로 근절 시켜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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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은 한양대생이 아니라 고대생인 거 같습니다! 왜 올리신 건지는 모르겠네요ㅋㅋㅋ 당연히 고공이 한공보다 높죠... 몇몇 훌리들 빼고는 다들 인정하는..ㅎ
기술고시 딱2013년에 한양대 정말 못했을때만 올려놨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