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간_볼빨기 [810960] · MS 2018 · 쪽지

2018-05-25 14:34:33
조회수 830

아직도 시장과전쟁 이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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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있잖아요..


지영이 윤씨의 시체를 수습하는건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게 아닌거 같아요..


윤씨 시체를 엎고 돌아오는건 생존보단 오히려 인간성에 관련된게 아닐까여..?


생존을 우선시했다면 아예 수습할 생각을 안했지 싶은뎅..


이문제 첨봤을때 엄청 고민했었고 지금도 해설봐도 잘 수긍이 안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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