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FUWyaRo5vCAI [705932]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8-05-23 22:51:52
조회수 27,824

오피셜) 요새 핫하게 뜨고있는 명문대 반열에 올라온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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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두원공대를 보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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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taba Annzu · 799801 · 18/05/23 22:53 · MS 2018

    우리학교보다 건물이 좋으니 띵학교 ㅇㅈ합니다.

  • pSFUWyaRo5vCAI · 705932 · 18/05/23 22:56 · MS 2016

    두원공대 논술전형 국수탐 4합 4맞죠?
    올해 꼭 가고픔...

  • Futaba Annzu · 799801 · 18/05/23 22:57 · MS 2018

    4합4맞춰도 경쟁률이 너무 빡세네요

  • 宮園かをり · 692336 · 18/05/24 13:39 · MS 2016

    4합 2인데요...
    오피셜 떴습니다 찾아보고 오세요

  • shibasaeki · 806043 · 18/05/24 15:28 · MS 2018

    논술 진짜 개꿀빠네요 정시 표점합 879인데 예비도없음

  • 宮園かをり · 692336 · 18/05/24 15:50 · MS 2016

    앗... 꿀빨고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 머피 · 668096 · 18/05/23 22:53 · MS 2016

    금 설 포 카

  • 해태은단 · 796972 · 18/05/23 22:56 · MS 2018

    대학서열 1위라 불리우는 두원공대, 최고 지성들의 모임이라 엄격해 보이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최근 두원공대 재학중인 김OO(103세)씨의 사연이 화제다. 16일경 김씨가 키우던 애완견 시츄가 타임머신을 만들어 12000년 전으로 가버려 김씨는 큰 실의에 빠졌으나 다행스럽게도 당시 아틀란티스에서 거주중이던 두원공대 대학원생 박OO(19358세)씨가 김씨의 시츄를 알아보고 냉동 보존 시켜 12000년간 보관 후 김씨에게 전해줘 세상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두원공대 대나무숲 일부 네티즌들은 냉동 중 시츄의 고통이 컸을 것이고 차라리 분해하여 재생기술을 이용해 12000년 후 돌려주는게 올바른 방법이라며 동물 학대를 주장하고 있다.

  • 有馬公生 · 779959 · 18/05/24 14:11 · MS 2017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ㅌㅋㅋㅋ

  • Dua Lipa++ · 801328 · 18/05/23 22:58 · MS 2018

    2 1 0 머

  • asdzzzc · 813250 · 18/05/24 00:58 · MS 2018

    두원공대총장 서두원

  • Wolfgang · 793877 · 18/05/24 13:53 · MS 2017

    그만좀 놀려라 (ㅋ)

  • 鬪魂 · 754481 · 18/05/24 14:05 · MS 2017

    두원대 이거 드립 원본이 뭔가여?

  • 오버더SKK · 669247 · 18/05/24 14:11 · MS 2016

    두원공대>관악

  • 서울대학교 · 745010 · 18/05/24 14:36 · MS 2017

    0.7 sdw 드립니다

  • 공자는 말했다 · 756422 · 18/05/24 15:36 · MS 2017

    잘모르는데 두원공대가갑자기왜나온겨

  • PLAY GIRL&MAXIM · 457765 · 18/05/24 15:47 · MS 2013

    개지잡 두원공대..

  • 갓창무 · 737396 · 18/05/24 16:54 · MS 2017

    진짜오지네..ㄷㄷ

  • 양적완화 · 742027 · 18/05/24 17:30 · MS 2017

    여기 전에 새벽에 선배 자는데 페북에 좋아요 누르지말라고 알림소리난다고 그랬던거같은데ㅋㅋㅋㅋ

  • pSFUWyaRo5vCAI · 705932 · 18/05/27 14:08 · MS 2016

    입결상승의 원인임 그게

  • mementomori · 661195 · 18/05/24 20:46 · MS 2016

    금오공이 두원공보다 높다고 알고 잇눈데요;;

  • 옲읆비 · 815696 · 18/05/26 07:13 · MS 2018

    설명좀요...

  • 장수학 · 803558 · 18/05/27 00:04 · MS 2018

    대학서열 1위라 불리우는 두원공대, 최고 지성들의 모임이라 엄격해 보이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최근 두원공대 재학중인 김OO(103세)씨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6일경 김씨가 키우던 애완견 시츄가 타임머신을 만들어 12000년 전으로 가버려 김씨는 큰 실의에 빠졌으나 다행스럽게도 당시 아틀란티스에서 거주 중이던 두원공대 대학원생 박OO(19358세)씨가 김씨의 시츄를 알아보고 냉동 보존 시켜 12000년간 보관 후 김씨에게 전해줘 세상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두원공대 대나무숲 일부 네티즌들은 냉동 중 시츄의 고통이 컸을 것이고 차라리 분해하여 재생기술을 이용해 12000년 후 돌려주는게 올바른 방법이라며 동물 학대를 주장하고 있다. 두원공대의 기숙사는 사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두원공대 부설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행평가로 개발한 마인드업로딩 기술을 응용하여 온라인에 기숙사를 설립했기 때문이다. 두원공대의 기숙사는 두원공대 홈페이지 또는 두원공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데, 이는 두원공대 학부생들이 스마트폰만 가지고 길바닥에서 잠을 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일부 학부생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디를 공유하며 기숙사를 남용하기 시작하자 총장 서두원(sdw)씨가 칼을 빼들었다. 기숙사 입실 조건을 석사 과정 이상으로 올린 것이다. 두원공대의 석사 학위는 학점 30000점 이상을 수료해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데, 석사 과정을 모두 수료한 학부생은 츠쿠요미 공부법을 개발해낸 기계시스템자원우주화학생명농업물리천문신소재국제금융수학건축원자력공학과 학부생들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반발한 일부 두원공대생들은 기숙사 입실 조건을 낮추라며 목성 궤도에서 단식 투쟁을 진행중이다. 두원공대(DIT)의 분캠은 총 9곳이 있는데 그 중 세곳만이 대중에 공개된 상태이며, 재학생이 아니면 나머지 캠퍼스의 위치나 이름조차 알수없다고 한다 첫번째로 알려진 두원공대 캠퍼스는 본캠인데 본캠의 설립연도조차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혹자는 단군신화의 단군과 그를 돕는 신하들이 두원공대 총장 서두원씨와 그 교수들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또 다른 한곳은 두원공대 글로벌캠퍼스인데 본래 두원공대 글로벌캠퍼스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두원공대 타 캠퍼스 재학생들이 어떻게 저따위 대학과 같은 이름을 공유하냐며 강력히 항의한 결과 HARVARD University로 이름이 바뀌고 재단만을 공유하는 상태가 되었다. 또 나머지 한 캠퍼스는 두원공대 '사수자리 캠퍼스' 이다 두원공대 총장 서두원씨가 사수자리의 Rigel을 방문할때 세운 캠퍼스인데 지구에서 거기까지의 거리가 자그마치 773광년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캠퍼스다. 일반인은 도달하기전에 늙어 죽어버리기 때문에 입학식때 마인드업로딩기술을 두뇌에 적용하는것이 필수라고 한다. 나머지 캠퍼스는 내핵캠퍼스, 달의 이면 캠퍼스, 태양캠퍼스, 남극 중심 캠퍼스 등등 추정되는곳은 많지만 두원공대의 기밀인 만큼 밝혀진 적은 없다. 두원공대의 분캠은 사실 미국에도 존재했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150년전 두원공대 뉴욕캠퍼스의 위상은 매우 높았다. 두원공대는 그곳의 언어문화까지 바꾸기도 했는데 뉴욕캠퍼스 총장 Westdw는 미국국립국어원(National Institute of English)에 '최선을 다하다'라는 표현을 'do all can'에서 'do one's best'로 바꿀것을 적극 건의하였다. 하지만 미국국립국어원(UNIE)은 이를 거부하였고 두원공대 뉴욕캠퍼스측을 고소했지만 일개 미국의 사법기관따위가 두원공대를 건드릴수는 없었다. 그 결과 미국국립국어원(UNIE)은 해체되었다. 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인 BC와 AD는 Before Christ와 Anno Domini로 잘못 알려져있는데 정확한 약자는 사실 두원공대에 연관된 뜻을 지니고있다. BC는 Before Christ가 아닌 Before Campus, 즉 두원공대 캠퍼스가 지구에 지어지기 전의 암울하고 미개한 학문의 암흑기 시대를 뜻하며 AD는 After Doowon이란 뜻으로 두원공대의 캠퍼스가 비로소 지구상에 지어지고 나서 인류 학문의 황금기가 시작된 이후의 시대를 의미한다.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두원공대는 문과에서도 유명한 인물을 많이 배출했다. 두원공대는 원래 문과가 없었으나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파괴되자 배운 자의 무거운 의무를 알던 서두원 총장은 인류 문화의 증진을 위해 문과학과를 만들었고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물론 두원공대 공대생들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문과에선 두원공대에 합격하는 것은 노벨상에 비할 수 없는 커다란 영예이며 이런 두원공대의 문과 운용으로 인류는 크나큰 진보를 맞이했다. 두원공대 예루살렘 분캠에서 유대이집트중동아프리카통합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의학을 복수전공한 예수는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었는데 두원공대의 수준을 이루 말할 수 없는 의학을 보여주자 이 당시의 미개한 사람들은 이를 기적이라 칭했다. 또한 공자는 본래 두원공대 본캠이 있던 아사달 두원공대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공부했는데 두원공대의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을 칭찬하고 자신과 같은 미천한 사람도 학생으로 대우해준다며 예의가 바르다고 한 것이 동방예의지국의 유래이다. 소크라테스의 말년은 비참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소크라테스는 56수를 한 끝에 두원공대 그리스이집트철학항공서비스학과에 붙었으나 선배와 시비가 붙고 사법재판소에 회부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만다. 일개 사법기관이 두원공대생을 처벌할 수는 없지만 신입생은 선배를 존중해야한다는 두원공대 항공서비스학과의 조례에 의해 이는 두원공대 자체적으로 사법처리 했다고 봐야한다. 이러한 경우는 흔치 않으며 현대에 들어서 항공서비스학과에서 이와 비슷한 이슈가 일어나기도 했다. 최근에 새로운 사실이 하나 알려졌는데, 바로 아인슈타인은 지역균형전형으로 두원공대에 합격해서 재학중 일주일만에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자퇴한 학생이란 것이다. 그는 자퇴후 두원공대의 시간여행기계를 몰래 사용하여 1900년대로 돌아가 일주일간 두원공대에서 공부한 내용으로 광양자 가설과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하게된다. 그후 그는 50년간 통일장 이론을 연구했지만 결국 실패하였다. 이를 본 두원공대생들은 저런 쉬운 문제도 풀지 못하는 빡대가리가 학교의 수준을 떨어트린다고 sdw총장에게 항의하였고 결국 두원공과대학교의 지역균형전형은 폐지되었다. 이것이 아인슈타인 사후 6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그를 뛰어넘을 천재가 두원공대생을 제외한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천재들이 사실 두원공대 1학년 수료자로 알려진 가운데 2학년 수료과정에 대해 궁금한 사람 이 많을것이다. 이는 세간에 2학년이상과정을 수행하다 자퇴한 인물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는 2학년 과정을 수행하다 낙오된 사람들이 모두 정신병원에 있기 때문이다. ' 두원공대 2학년 수강신청'의 진짜 문장은 평범한 인간이 발음할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으며 보통인간은 정확한 발음을 듣기만 해도 미쳐버리고 만다 이것이 두원공대생의 절반 이상이 1학년 수료후 자퇴하거나 미쳐버리는 이유이다.2학년 부터는 미지의 영역으로 알려져있으며 그들의 강의실에 무단침입했던 한 과학자가 사지가 뒤틀린채로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에 의해 발견된것은 유명한 일이다. 힉스입자는 자연 속에서 그냥 볼 수 없어, 가속기로 입자를 충돌시켜 이 에너지로 힉스입자를 생성해야 한다. 힉스입자를 발견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실험을 계획한 것은 두원공대였다. 두원공대 핵융합플룻연주학과 육상동아리는 1983년 여름, 아이스크림을 걸고 270km 길이의 육상트랙을 질주하는 내기를 펼쳤다. 그러나 당시 트랙을 돌던 두원공대 플룻과 신입생과 화장실 똥휴지를 폐기하러 가던 청소부 아줌마가 대형강입자충돌형가속기 수준의 속력(초속 3883km)으로 충돌하면서, 빅뱅 당시와 비슷한 에너지로 강전기장내 가속화된 양성자간 충돌수준의 에너지를 통해 힉스입자가 순간적으로 생성되었다. 이후 30년이 지난 2013년 3월 14일(현지시간), 두원공대 청소부 아줌마는 지난해 7월까지 힉스입자가 물질의 표준모형에 적합한지를 규명하는 독자적인 연구를 계속한 결과, 2013년 10월 4일 힉스입자의 존재를 확인하였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하였다. 최근 직업군인이 선호직종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함에 따라 두원공대또한 육군 ROTC를 창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각국 사령부는 당황해하며 '극소수만 아는 사실이지만 사실 2차대전은 두원공대 병설유치원에서 낙제당한 히틀러가 당시 몰래 반출한 '우리들은 1학년' 교재를 참고하여 초단기간 압축성장으로 전쟁 초기의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으나 이내 당시 동급생이 흘린 짜요짜요 자국으로 인해 그 이상 해독하는데 실패, 자살 한바 있었다' 라고 토로하며 두원공대 ROTC의 전력을 가늠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원공대 학군후보생은 목성궤도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훈련소에서 매년 방학 온갖 혹독한 훈련을 받는데 대표적으로는 마리아나 해구에서 급식용 우럭 잡아오기(제한시간 20시간), 초중질량 블랙홀 근처에서 3일간 야영하기, 꼬추근육으로 일족보행하여 목성궤도 완주하기 등이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두원공대 총장 서두원씨는 '물리기계항공전자전기기술에너지환경화학조경토목시스템암호건축생리자동차축산지질학과 학생들의 도움으로 이미 모든 준비는 끝난상태다'라고 밝힘과 동시에 세간에 알려진 훈련은 두원공대 병설 유치원 새싹반 PT최저등급에 해당한다며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도대체 두원공대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최근 두원공대의 재학중이던 김모씨의 사연이 알려져 화재다. 지난 19일 2시경 김모씨는 인터뷰를 하려온 취재진들 앞에서 단지 심심하다는 이유로 무한대를 두번이나 세어서 큰 충격을 주었다. 이를 듣고있던 대부분의 취재진들은 무한대라는 수를 듣자마자 뇌의 과부화가 걸려 집단 뇌출혈을 일으켰고, 뇌의 과부화가 걸리지 않았던 소수의 취재진들을 인류의 진리를 깨달았다며, 혀를 깨물고 자살하였다. 당신은 평소 우주에 깊게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인가? 그렇다면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일 것이다. 최근 이 세상을 뒤엎을만한 정보를 영구보존하기위해 지은 두원공대부속 병설유치원 지하 1000KM아래의 펜타곤(PENTAGON)에서 청소부가 일확천금을 노리고 문서 한장을 빼돌렸다. 그 문서의 내용인 즉슨 약 137억년 전 서두원(sdw)총장의 지휘 아래 모든 전교생의 지성을 모아 조물주(神)를 만드려 했으나 실패해 빅뱅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서두원(sdw)총장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흩어진 두원의 지성들을 모아 수천억개의 행성으로 압축시키고 두원공대생들을 388383km간격으로 배치하여 빅뱅의 재발을 막고 있다고 한다. 청소부는 펜타곤을 나와 그 문서를 읽어보고 허무맹랑한 소리만 적혀있는것에 자괴감을 느껴 자살했지만 그 내용은 전부 사실이였다. 문서는 베텔기우스(betelgeuse)행성에서 온 한 두원공대 4학년생이 수습했다 사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는 두원공과대학 부설초등학교 1-2반 김예지양의 '지구과학과제물'이다. 담임선생님의 잔소리에 못이겨 몇가지 유기물을 뭉쳐 대충 만든것이다. 현재는 담임선생님 고미숙씨의 책상위에 과제물인 '지구'가 평가받기위해 잠시 보관중인 상황이다. 예지는 엄청난 문제학생이다. 그래서 자신의 과제에서 '지구의 두원공대'를 개씹지잡대로 표현함으로써 사회에대한 불만을 표출한 과제인것이다. 물론 선생 '고미숙'이 예지의 과제에 F 등급을 주는것은 누구나 알수있는 자명한 진실이다. 그렇다 우리는 생각을하는 '예지의 대충만든 지구과학과제' 에 불과한것이다. 이를 통해 한번더 '두원공대'의 위상을 확인할수 있다. 필자는 '두원공대 수석졸업자 이자 예지의 삼촌이다' 예지의 숙제에 살고있는 인간들에게 이러한 안타까운 사실을 알려주기위해 '핵융합미고타오려아물차원이동문' 을 통해 무려 91억차원을 이동해 잠시지구에 들어와 글을 쓴것이다

  • 공부를잘해요 · 815726 · 18/05/27 09:30 · MS 2018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 지나가던 이과생 · 812340 · 18/05/28 12:52 · MS 2018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

  • 북박 THE EXTREME · 851169 · 21/02/08 18:51 · MS 2018

    ㄷㄷ

  • 예비연의21학번 · 863042 · 21/02/09 01:02 · MS 2018

    필력 지리넼ㅋㅋㅋ 술술 읽힌다

  • 에스파 윈터 · 1020249 · 21/02/08 18:44 · MS 2020

    ㄷㄷ

  • 슬기롭다 · 792550 · 21/02/08 19:17 · MS 2017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