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리나형 4점짜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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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눈으로 풀겠음..ㄷㄷ
더 중요한건 이런 시험에서도
1컷 96
2컷 84
3컷 66
4등급정도 되시는분들은 지금부터 기본기위주로 다져도 2등급은 되실듯합니다.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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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아이들이 있지....
이제 문과도 미적통배우니 이과수학이랑 별차이 없다.
헐 평가원 미쳣나
만점자를 1%맞추려면....
아 하긴... 근데 진짜 저게 4점 짜리면 수학공부 왜하지..ㅜㅜ
저런 4점짜리때문에 울고불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님은 수학천재라 눈으로 제깍제깍 푸는지 몰라도
다른사람 노력까지 깎아내리는 말투 좀 기분나쁘네요
그러네요 제 말이 지나쳤네요
조...좋은 깨우침의 대화다.
ㅋㅋ 명불허전
외모는 괜찮아졌으나 예전 외모로 화석같이 굳어진 성격과 생각은 여전히 찌질이
말투를 깎아내리는건 잘못된거지만 저 고2 인데..제가 봐도 눈으로 풀만한게 몇개 보이네요...갑자기 자신감 붙음...ㅠㅠ
이거 비추가 왤캐 많지
서울대도 못오는 것들은 저런거 못풀어요 ㅈㅅ
헐 양심이 없나;
버릇 아직도 못 고치셨네..
너무 이기적인 발언이네요 ; 3등급컷 보시면 알겠지만 아직도 수학에 접근조차 못하는 애들이 절반이 넘는데
비추받을만한 댓글은 아닌거같은데요
진짜 저정도면 적분 처음배운 고2도 눈으로 풀수 있지 안나요?
3점도 아니고 4점이라니 솔직히 평가원 미친거 맞는거 같습니다만...
저분 비추받는 이유는 따로있죠잉
정말 웬만한 게 아니라 전부 눈으로 풀림...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들만 불쌍해 보이네요.. 이런 문제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재수 안한게 천만다행임...
21번은 물리 1번으로 자주 출제되는 수준
진짜 3컷 66 충격이다.
작년에 대학 붙은게 천만다행이네 ㅋㅋ
쉽긴쉽네
수능 끝낸지 오래됬어도 잘풀리네
13번은진짜 ㅋㅋ
교수한테 능욕 당하는 기분으로 풀었음
수리 정말..싫어요
?? 글 읽으면서 예상했던 반응들이 아닌데 ㅋ
교과서 문제들 아닌가요?
음..
괜히 딴거 기웃기웃하지말고
교과서만 열심히 보면 4점짜리 다 맞겠네요
와 13번 어떻게풀지...
이 수준으로 문제 나올줄 알다가 뒷통수 제대로 맞죠...
작년 9월에 1등급에서 수능때 3등급으로 떨어진 사람 여깄습니다 ㅋㅋㅋ
방심하고 자만해도 미친듯이 자만했죠~ ㅠㅠ
모르겠어요. 올해는 걍 만점아니면 답 없을 듯...
평가원이 미쳤음...
진짜 저도 이과출신 나형 응시자지만 진짜 ㅈㄴ 답없네요
뭐 수리나형 수준도 답없지만
이과수리도 지금 컷보면 장난 아니라는데 ㅋ
이거 뭐 이과부심도 아니고
학원다닐 떄 문돌이들과 공돌이들 학원화장실벽에
서로 싸울 떄 생각나네요.ㅎ
문과생들 너무 무시마세요. .
그래도 이과보다 경쟁률 박 터지고
동급대학 진학하려면 수능 더럽게 잘봐야
합격하지 ;;; 어딜가도 대학가기 힘든 때입니다. 휴~
등급컷 보기 전에는 그냥 쉽나보다 했었는데 이건 레알이네 ㄷㄷㄷㄷ
11월, 평가원의 뒷통수를 기대해주세요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할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보고자 만든게 오르비 아니었나요
언제부터 오르비가 양송으이 님이 말씀하신 학생분들 기분까지 일일히 헤아려가며 글을 써야하는 사이트였는지...
요새는 이게 오르비인지 수만휘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네요
언제부터라뇨.. 서성한중에 뭐에 이미 예전 오르비랑은 많이 다르죠..
엥? 반응이 왜이렇지 4점짜리가 저정도 난이도면 진짜 수학공부 왜하나싶을정돈데요-_-ㅋ 수능이 언제부터 중, 하위권 학생들에게 뽀록한방으로 인생역전을 만들어주는 기회의 장이었나요? 수능은 말그대로 수학능력시험입니다 학창시절 12년동안 축적된 학업능력을 평가받고 노력한 학생들에게 그에 합당한 결과를 가져다주어야 하는것이 원래 수학능력시험의 취지아닌가요? 저정도난이도면(심지어 몇문제는 과거 2점짜리 수준이네요) 공부잘하는, 열심히 했던 학생들 끌어내려서 하향평준하려는 의도 그외에 어떤 생각을 할수있죠? 내가 수학점수가 안나온다고해서 무조건적인 비추만 달지말고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피똥싸게 1년동안 공부해서 어떤 난이도로 나와도 수학만점받을정도의 실력까지 올렸는데 정작 시험문제가 저따위로 출제돼서 만점자가 1%나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혹시 실수로 4점짜리라도 틀리는 바람에 2등급으로 떨어졌다면? 이게 공정한건가요?
와 그래도 잠깐 이과였었는데 다 까먹었네 ㅡㅡ;;
제 아는 친구가 고1 수학 내신 9등급에서 2011 수학 93점 1등급 맞고 고인문 갔습니다. 그 친구 막판에 EBS 파이널 남들 50~60점 나오는거 80점대 계속 찍으면서 수능 때 좀 망한 점수가 93점 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고3 막바지엔 누구보다도 수학을 잘 하는 정도가 되었지요. 솔직히 요기 이번 9평 너무 쉽다 하는 댓글에 비추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할 생각은 안 하고 쉬운 문제를 쉽다고 하는 글에 비추 다는 태도는 진짜 뭡니까?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 부르는 홍길동처럼 상위권 학생들은 쉬운 문제를 쉬운 문제라 못 불러야 하는지... 갑자기 제 친구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ㄴㄴ 저 위에 저분이 비추받는 이유는 따로이씀 ㅋㅋ
예제 수준이네
저런문제 내려고 한달넘게 교수 가둬두나?
교수한테 3시간만 시간줄테니 수능내라 하고 풀어줘도되겠네
13번 ㄱ,ㄷ 귀엽다 ㅋㅋㅋㅋㅋ 저걸 낚시라고 하는거에요?지
;;; 나 알텍 미통기 건성으로 한번들었는데;;;
솔직히 x나빡침..그나마 저게 6평보단 어려워진거..ㅡㅡ
수학 왜꽁부햇나 싶음..ㅡㅡ 미통기 공부만 x나 많이했는데.ㅡㅡ
교육청 모의 수리 고정 99.5~100% 찍는애들 다 x됨 ㅡㅡ
근데 솔직히 6월9월 가형도 그리 다르지 않았음 결론은 수학이 쉬워진게 아니고 낚시인거같은데...수능에선 어떻게 나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