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행정고시 합격자로 본 머리와 공부의 상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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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2008~2017년) 행정고시 대학별 합격자수]
1. 서울대: 915명
2. 고려대: 457명
3. 연세대: 411명
4. 성균관대: 156명
5. 한양대: 111명
6. 이화여대: 94명
7. 서강대: 68명
8. 서울시립대: 44명
8. 중앙대: 44명
10. 경희대: 43명
11. 카이스트: 37명
12. 부산대: 35명
13. 건국대: 34명
14. 동국대: 30명
15. 경북대: 27명
16. 전남대: 18명
16. 한국외대: 18명
18. 경찰대: 17명
19. 아주대: 13명
20. 숙명여대: 10명
20. 포항공대: 10명
22. 서울교대: 9명
23. 영남대: 8명
24. 한국교원대: 8명
25. 홍익대: 7명
26. 충남대: 6명
27. 전북대: 5명
27. 한동대: 5명
29. 동아대: 4명
29. 인천대: 4명
29. 인하대: 4명
29. 제주대: 4명
33. 대전대: 2명
33. 성신여대: 2명
33. 충북대: 2명
36. 가톨릭대: 1명
36. 경인교대: 1명
36. 계명대: 1명
36. 고졸: 1명
36. 국민대: 1명
36. 금강대: 1명
36. 단국대: 1명
36. 대구교대: 1명
36. 독학사: 1명
36. 명지대: 1명
36. 부산교대: 1명
36. 서경대: 1명
36. 숭실대: 1명
36. 웅지세무대: 1명
36. 원광대: 1명
36. 전주교대: 1명
36. 전통문화대: 1명
36. 진주교대: 1명
36. 코넬대: 1명
36. 한국항공대: 1명
현재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남은 고시인 행정고시의 최근 10개년 합격자입니다.
살펴보시면 바로 알수있지만 매년 합격자들을 수명이상 합격시키는 대학은 딱 건동 정도까지입니다
그아래로는 간헐적으로 몇명 합격자를 배출시킨거거나, 10년에 겨우 1~4명..거의 없는꼴이나 마찬가지죠
얼핏보면.. 대학 서열대로 합격자들이 배출되어.. 결국 공부를 잘해 대학을 잘간사람이 머리가 똑똑한거같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몇가지 포인트를 보면 좀 이상하죠
서울대는 연고대를 합쳐놔도 합격자가 더많습니다 그야말로 넘사벽이란거죠..
서울대학생과 연고대학생의 머리차이가 그정도로 심할까요..? 심지어 서울대정원은 연대 고대 각각 정원보다도 훨씬 적습니다.
마찬가지로 서성한의 합격자들을 전부더해도, 연대 고대 각각 하나한테 상대가 안됩니다..
그리고 중앙대보다도 입결이 낮다는 이화여대는 중앙대 합격자의 더블스코어네요
거기다 건동홍 바로 아래인 국숭세단은.. 국민대 숭실대 단국대는 10년동안 겨우 1명, 세종대는 합격자가 아예없습니다. 건국대와 동국대는 각각 34명, 30명인데요..
그에비해 국숭세단과 입결수준이 비슷한 부산대와 경북대는 35명, 27명.. 그보다 낮다는 전남대도 18명이나 합격자가있습니다.
서울대~연고대, 연고대~서성한, 건동홍~국숭세단, 수능에서의 성적차이는 저 행정고시 합격자 차이만큼이나 격차가 심하지않다는걸 다들 아실겁니다. 오히려 이대는 입결이 자기보다 높은 대학보다 합격자수가 훨씬 많고요
제 생각엔 머리차이도있지만, 사회적 인식, 말그대로 사회에서 그 대학생들에게 기대하는 수치, 그것이 정말 크다고봅니다. 거기에 부응하려는 학생들의 움직임이 결국 그정도의 차이를 만드는것이 아닌가 싶거든요..
서울대는 원탑이라는 인식과 뭘하든 최고일거라는 사회적 기대가 같은 명문대로 취급받는 연고대를 합쳐논것보다도 더 많은 합격자수를 배출해내게 하는 원동력일것이고,
사회적으로 명문대를 가르는 기준선이 되어버린 연고대~서성한대의 차이는, 서성한합격자를 다 합쳐놔도 연대 고대 각각한테 안되는 차이를 만들어냈을 것이고
이화여대는 입결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인식이 좋기때문에 중앙대를 더블스코어로 이겨버린것일거고,
중경외시건동은 거의 차이가없는점은 사회적으로 그냥 인서울 주요대 정도의 비슷한 사회적 위치가 한몫했을테고
국숭세단이 합격자가 아예없어져버리는 점은.. 국숭세단부터 전국적인 인지도가 확떨어지고 사회적인식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점이 한몫했을테고..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가 국숭세단 이하의 입결을 형성하더라도 배출자가 꽤있는것은, 각지방의 수장으로서 사회적인 위치가 어느정도 형성되어있기떄문이 아닐까싶네요..
결국 대학에 들어가서 자기를 어떤식으로 재단하는지가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나는xx대니깐 이정도는 해야지~ 나는 xx대니깐 이정도는 어렵겠지? 이런 마인드가 결국 이렇게 큰차이를 만드는것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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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서울대를간것자체가 공부하는습관이나방법이 잘 정리된사람임
이 글은 그런 차이보다 사회적 인식의 차이가 아웃풋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거 아닌가요?
맞는데 아마 글을 제대로 안읽으신거같아요.. ㅠ ㅋㅋ
죄송합니다....흑흑 난독증이있어서
10년은 스펙트럼이 너무 넓은 것 같아요. 전 행시랑 무관하지만 요즘은 서울대가 그렇게 독보적이진 않다고 하던데
바로작년인 2017년의경우 서울대 100명, 연세대 34명, 고려대 33명 격차 더 심했어요..
심했군요 ㄷㄷ 역시 관료양성학교
국숭부터 갑자기 뚝떨어져버리네 ㄷㄷ
저도보고 놀랐네요. 그래도 부산대 경북대랑 입결비슷하고 전남대보다는 높은데 어떻게 합격자가 10년동안 0명~1명인건지... 바로 위 건동이 34,30명인데..
지방할당제 때매 국숭보다 진입하는 숫자가 최소 2배는 넘을거 같고
+선배들이 짱짱해서 교내 상위권들은 도전해보는 경우가 많은듯여
물론 결과적으론 5급,7급은 거의 안나오고 9급 합격자만 엄청나게 쏟아지지만
공감합니다
사회적 기대가 스스로 발전하도록 요구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경향성은 그런듯.
환경
여대는 취직보다 고시나 전문직시험에 목숨거는 경향이 강하죠. 그점이 이대에 반영된듯.
그런점을 생각해봤는데 숙대가..(흐릿)
숙대는 고시 볼 깜냥이 안되죠. 애초에 연고대도 고시본다하면 5년간 공부할 각오 잡고 하는데.
제말은 "여대이기 때문에" 이대의 퍼포먼스가 뛰어나다라는 얘기가 성립되려면 숙대도 "여대이기 때문에" 동급간에서의 비교를 할때 비교적 뛰어난 아웃풋을 보여야하는데 보통 건동홍숙으로 불리는 것을 감안하여 볼때 건대 34명 동대30명과 비교했을때 숙대는 10명이라는점이 "여대이기때문에" 고시를 선호해서 저런 결과가 나왔다고만 보기는 힘들다는거죠
저랑 완전히 같은 생각이시네요
한 번 글 쓰고 싶었지만 워낙 빈곤한 필력인지라 못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글이... 암튼 잘 읽었습니다
분석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이대는 윗꼬리가 많은 구조라서 입결대로 생각하면 안됨
이 부분은 인정...
부산대 꽤많네
고졸 미쳤다
이대가 진짜 독특한 학교구나
역할기대.. 뭐 취업을떠나서 대학을 높이가면 갈수록 좋은이유네요 행동과 마음가짐이 바뀌니
그와중에 코넬대뭐임ㅋㅋㅋ
코넬대ㅋㅋㅋㅋ
그러니 일단 서울대를 와보셈
ㄱㅁ
그 일 서 와 ㄷㄷ
저랑 약간 생각이 다른게, 저번의 어떤 분이 칼럼에서 말했듯이, 보통 일반 학교는 커트라인 근처에 재학생이 많이 몰려있는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로 이뤄진것에 반해,
이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등은 커트라인은 생각보다 낮지만, 그것과 상관 없이 그 학교 수준을 훨씬 넘는 상위학교를 갈만한 수험생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든 간에... 결국은 남아 있는 상위권들이 행시라는 아웃풋을 내는게 아닐까요? 물론 열심히 한 사람도 있지만요....
그 점을 생각하더라도 건국대와 동국대가 34명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할동안 국숭세단 학생 다합쳐서 겨우 3명이라는 점. 서울대가 연세대, 고려대를 합친 합격자수보다 많다는점 등도 생각을 해봤을때 수능 몇문제차이의 실력을 뛰어넘는 오버퍼포먼스에는 제가 본문에서 말한 사회에서의 기대수치가 실제 대학교 학생들에게 작용하는 것 같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정말 어려운 얘기예요.
저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서울대 못 가고 고려대 왔으니 서울대 애들한테는 절대 안 될 것 같다는 트라우마가 굉장히 심하게 있거든요.
어느정도는 이런 개인적, 혹은 사회적 시선이 영향을 크게 주는 요소라는 것에 공감을 합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고시 등에서의 실패를 겪을때 서울대라면 자신의 노력이나 노하우가 부족하지 않았나를 탓할때 그 아래 대학교 학생은 자신의 역량이 부족한거인지를 탓할 여지가많죠 특히 학벌사회인 한국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말고 끝까지 도전해나가는게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화이팅!
그렇지만 제가 보기엔 머리차이가 더 크다고 경험상 느낍니다. 한두문제차이라고요?? 근데 막상 서울대는 정시로 거의 뽑지않습니다. 왜냐면 수시의 일부학생들은 정시로온 모든학생들보다 잘하거든요. 이렇게 수시로온 학생은 그저 서울대보다 좋은대학이 없어서 서울대를 온겁니다. 이런 사례는 연고대만가도 사실상 없겠지만요. 아 그리고 불과 2010년까지 수능은 충분히 어려웠고 대부분 정시로 뽑았죠. 또 오해하면 안되는게 이때는 서울대 연고대간 차이가 지금보다 더 유의미하게 벌어졌고 그리고 꼬리털린 입결이아니라 평균입결을 생각하면 서울대 연고대는 무지막지하게 차이가 났습니다.
하지만 이건 연고대-서울대간 차이는 설명되지만 그 밑의 대학차이는 이 글 말이 맞다고 생각은합니다.
님 닉네임이 되게 낯이 익는데 혹시 페북 닉네임이 유라헬이셨나요?

대학 분위기도 다른 것 같아요 서울댄 딱 2번 가봤는데 뭔가 차분하고 집중되는 느낌??고시나 기타 전문직 시험 관련해서 보면 개인이 자신의 한계를 대학 타이틀에 의해 구분 짓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서울대가 연고대랑 점수차가 작다...글쎄요.
물리적으론 몇 점 차이 안 날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100미터 달리기에서 9.8초와 9.9초의 차이는 결코 '겨우 0.1초' 가 아닙니다.
그 몇점을 올리기 위해 1년을 쏟아붓는 학생도 많으니까요
서울대와 연세대를 모두 다녀본 제 입장에선, 솔직히 학생 수준이 좀 차이가 나는 걸 실감하기도 합니다
서울대 의예과랑 지방 사립대 의예과가 몇 점이나 차이날 것 같습니까?
그리고 후자는 죽었다 깨어나도(...까지는 아니지만) 설의를 못가요. 그게 그들간의 격차입니다
비유가 적절치 않은 듯
이거 함정이 있는게 고시는 서울대가 독식할수밖에없어요 ㅋㅋ 서울대는 대한민국 1등 대학이라, 점수로 (내신,수능) 측정할 수 없는 초월적인 역량을 가진 압도적인 학생들을 싸그리 흡수합니다. (의대 제외) 무슨말이냐면, 문과 400점 만점에 실수로 1~2개 틀린 395점 서울대 경제학과 학생과 4~5개 틀려서 연경간 학생을 비교해 보면 고작 10점 내외지만, 전자의 경우 이미 450점 즉 400점 만점따위로는 측정할 수 없는 역량을 가진 괴수학생이고 후자의 경우 리미트 극한까지 실력을 끌어올려 380점대 맞은 학생 역량이라면, 고작 10점정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50~60점 차이가 나는데, Winner takes all 이라고 서울대가 이런 지표조차 무시할만한 전국구 학생들을 모두 흡수하니까 고시에서는 압도적일수밖에없죠. 고시는 서울대 내에서도 상위 5%만 통과하는 토나오는 시험입니다.
걍 직설적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전체와 연세대 경제학과 전체는 수능,내신 평균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지만 서울대 경제학과 상위 10%와 연세대 경제학과 상위 10%는 넘사벽이며 (전자는 거의 서울대 내에서의 서울대급) 고시는 10% 싸움이기떄문에 서울대가 독식하는것이지 환경이 아웃풋을 내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제 생각입니다 ㅋㅋ
저도 동의합니다. 서울대에서 상위달리시는 분들은 서울대라는 점근선때문에 서울대간거지 만약에 서울대보다 높은 XX대가 있다면 당연히 거기를 갔겠죠 뭐..
그리고 연고대 서울대 문제 2~3개 차이라는데 사실상 그 문제들은 수학30번or 비문학 오답률1위문제or 탐구 킬러문제같이 공부량을 어마어마하게 부어야 맞는 문제들이고 심지어 이과는 2과목 까지 응시필수이므로 차이가 더더욱 난다고 보는게 맞죠.
학원형 이야기이지만 고려대물리에서 설수리로 반수하셨는디 영재고 1학년애들이 월반해서 대3~대4꺼 수업듣더라구요.. 교수나 로펌을 꿈꾼다면 저라면 사수해서라도 서울대 갈것같네요 ㅋㅋㅋ
건대부터는 학벌로 짤리거나 사회적으로 중위권 취급받는 경우 많은데 의외로 행시합격자 배출이 많네요 부산경북이랑 비슷...
원래 건대나 동국대나 예전부터 행정고시 사법고시 등 고시합격자는 꽤 배출해왔죠.. 삼국대니 뭐니해서 사시단대 이런말도있었잖아요 지금 단국대는 그때에 비해 완전 멸망했지만..
물론 이과도 서울대와 연고대 격차가 심하겠지만 그래도 최상위권들이 의치한으로 빠지기때문에 고시측면에서는 문과보다는 덜 차이가 나는군요.
현실은 이과도 행시, 로스쿨행
의외로 많아요
최상위권 학생들의 이과선호 및
업종간 콜라보, 학문간 융복합이 대세라
문이과장벽은 점차 허물어지는 추이
의치대는 몰라도 한의대는 동의 못하겠네요.
스미마셍
모든 이과생이 의대를 원할거란
잘못된 뇌내망상을 가진 사람도
너무 많은 듯..
고시 정도급의 시험이 되면
제일 중요한게 자기가 자기자신을 어디까지 믿을수 있나 하는 것임
내가 나를 믿어야지! 해서 믿는게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한치의 의심도 없이 자기 스스로에 대해 믿을 수 있는거
서울대생이 타대학 학생들은 죽어도 갖기 힘든 부분을 갖게 되는게 바로 이런 지점이라 생각
문과만 맞는말
지금은 없어졌지만 사법고시도 행시순위랑 비슷했음. 사시 누적합격자수 반영한 로스쿨 인가도 SKY+성한이(100명 이상 대형), 서강+중경외시(중형) 순서고 기술고시도 한양대가 서열파괴자 역할하는거만 빼면 합격자 상위대학 리스트는 크게 변하지않음. 준고시인 cpa도 서울대가 1등 아닌거빼면 또 똑같이 상위 10개대가 상위 10등을 차지하는 구조. 서울대와 비서울대 격차나 스카이와 비스카이 격차가 있는건 맞지만 거의 모든 고급이웃풋에서 탑10을 형성하는 상위 10개대와 나머지의 격차도 존재한다고 생각함.
로스쿨 인원 경희 > 중앙 > 서강=외대=건국 이순서일거에요..
부산대=국숭은 아닌듯 학교 자체에서도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서
높은 과는 건동보다도 높음 중대 시립대 버리고 간 부산댄데 ;; 반수할 꺼긴 하지만
제일 높은 간판과가 건동이랑 겨우 겹치는거에요... 중대시립대 버린다는건 말도안되구요. 고속님이 직접 이번에지거국들 입결 계산해보고 너무낮아서 놀랐다고 할정도였습니다..
??무슨 소린가요 제가 떠날 학교지만, 팩트는 팩트니 말해드립니다. 18수능 대충 22121인데 (오르비식 4.8%) 원서 넣기 전날 기준으로 시립 전전컴 4칸, 시립기공5칸, 시립 도시공 6칸, 경희대 디플5칸, 중대공대 2-3-4칸 부산대 기공 6칸 경북대 전자 7칸 건대 전화기 7칸 경희대 기계 7칸 성대 자연계열은 2칸이었네요, 물론 건대,경희대,부산대,인하대 등 중하위 과는 8-9칸으로 거의 수석 입학 수준.. 사실 중대는 떨어질 확률이 높았고, 시립 전전컴도 넣었음 탈락이었음. 그런데 시립 기계정보나 경희대나 건대 전화기는 솔직히 최초합 수준이었는데,,, ㅋ 그리고 지거국이 한두개도 아니고;; 오르비식 지거국=부산대? ㅋ 인서울 대학=스카이는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 저도 경북대나 부산대 하위과는 모의지원 조차 해보지 않아 모르지만, 상위과가 '건동이랑 간신히 겹칠 정도다'라는 말은 잘못 아시고 계신 것이란 말을 드리고 싶네요.
이과기준으로말하고계신데 이과는 그나마상황이 조금더 낫지만 문과는 상황이다릅니다 이건 고속님이 직접 입결 내셨으니 직접 찾아보시면 될듯하네요
음... 그 말도 틀렸네요. 아무래도 다른 지거국과 부산대를 착각하신듯. 아주 최근의 입학처 발표 입결을 살펴보면 (16, 17) 부산대 경영의 100%컷이 건국대 경영 80%컷 보다 높습니다. 근데 고속님이 언제부터 지거국 입결까지 계산했나요? 중경외시 까진 본 것 같은데,,, 찾아봐도 없네요. 건국대 다니시는 것 같은데, 건국대 좋은 학교 맞습니다. 그렇지만, 경북대나 부산대 같은 대학도 괜찮은 지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결론은 그냥 문과도 간판이 겨우 건동은 아니란 말이네요 ㅋㅋ
https://orbi.kr/00017283371/26)-%EC%98%A4%EB%A5%B4%EB%B9%84-%EC%9E%90%EB%A3%8C-%EB%A7%81%ED%81%AC-%EB%AA%A8%EC%9D%8C-20185%EC%9B%94?q=%EA%B3%A0%EC%86%8D%EC%84%B1%EC%9E%A5&type=keyword
들어가서 1번 자료가 고속성장님이 작성하신 18학년도 표이고,, 건국대 화공이 7%선에 잡혀있습니다. 수학과도 7.6% 그외의 과도 조금 높게 나와있네요.. 사실 입학처 이외의 곳에서 문 닫은 사람의 점수를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냥 참고용이죠. 아무튼 올리신 자료는 신빙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네요. 3%대면 한국외국어대학교, 시립대 라인입니다. 어쨌든 저 표를 봐도 부산대학교가 국숭세단 이하라는 말은 사실이 아닌게 맞네요. 제가 링크 걸어드린 자료에서 국숭세단은,, 젤 높은과가 9~10%로 잡힙니다...
제가 말하는 건 그쪽이 올린 표가 고속성장님 표라 했는데 실제 확인해보니 고속성장님 표랑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올랐다고 그 대학이 항상 그래왔던 거라고 볼 수 없죠. 저도 건대 몇개의 학과 모의지원했는데, 영어 반영비가 낮아서 지원자 평균백분위가 매우 높았고, 영어 성적은 낮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입학처에서 18학년도는 발표하지 않았는데, 지난 16/17학년도 문과 정시에서 경영 그리고 그외의 많은 과의 경우 부산대 100%가 건대 80%보다 높았습니다.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겠네 입학처에서 발표한 자료인데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제발..) 평균 내면 건대가 높겠죠 건국대 서울소재의 좋은 학교 맞고, 부대의 경우 밀캠도 있고, 애초에 국립대라 비인기 과도 많고 스펙트럼 넓기로 유명하니까요. 그리고 전 건대vs부대 할 생각 없었습니다. 전 건대 후려칠 생각이 애초에 없었어요,, 부산대 경북대가 국숭세단 이하라는 말이 틀렸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겁니다... 고속성장님 좋아하시던데 고속님 배치표에서 국-숭은 가장 높은 과들이 10%대인데,,, 그쪽 이하라는 건 말이 안되죠... 건대 안다닌다 하셨는데 쓰신 글 같은 거 보면 일단 건국대를 사랑하시는 분은 맞는 거 같네요. 이런 식으로 잘못된 정보로 타대 비방하며 훌리짓하면 건대 이미지도 떨어집니다; 부대에 대한 애교심 1도 없었는데 없던 애교심도 생기게 되네요 ㅎㅎ;;
고속성장님이 입시가 다끝난후에 발표한 진짜표본과 예측수치는 당연히 다르지요 님이 가지고온건 원서돌릴때 참고하라고만든 예측표입니다 그 차이라는 것도 0.x선에 불과해서 애초에 반박조차안한건데 다시 한번 물고 늘어지시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평백을 말씀하시는데 평백이야말로 객관적인 지표가아닙니다 대학들은 표준점수를 쓰기때문이죠 그래서 입결을 누백으로 내는겁니다 고속님을 포함한 낙사 등의 입시전문가들이요. 또한 잘못된 정보로 타학교를 비방한적없고 팩트에 입각한 자료로 부대가 건동홍보다 입결이 아래임을 확인시켜드린겁니다
팩트를 비방으로 느끼셨다니 안타깝네요
역시 가장 유명한 건대 훌리분들.. 팩트에 가장 근접한 ‘입학처’ 자료에선 16/17 건대 80퍼가 부대 경영 100퍼 보다 낮았습니다. 18학년도의 경우, 건대가 평소 위치에 비해 많이 높았는데, 건대의 경우 영어 반영비가 낮습니다. 그래서 국어 수학 탐구를 잘 친 학생이 유리합니다. 근데, 흔히 말하는 ‘누백’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도 국어 수학 탐구인 상대평가 과목이고 (경우에 따라 영어는 영향을 안 줄수도 있습니다.) 그에 따라 건대에 누백이 높은 학생이 몰렸다고 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계속 말한 입학처 (사실이게 팩트지...) 자료의 경우는 건대 80퍼 위인 부대 100퍼인 과가 한두개가 아닌데 건대가 부대보다 확실히 낮다고 할수 있을까요? ㅎㅎ 평균적으로 봤을 때 건대가 더 높다는 팩트는 이미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알고도 있었고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 중 가장 중요한 점은 부산대가 국민대 이하다.... 라는 말이 틀렸다는 겁니다. 뭐, 서울 주변에 사신다면 잘 모르셨을 수 있습니다. 국민대는 배치표상 가장 높은 과가 10퍼 쯤인데,,, 제가 전과목에서 하나씩 더 틀리면 그 정도 될 것 같네요 ㅋ
건국대 훌리분들,,, 고등학생 때부터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항상 시립대,외대,경희대,아주대,부산대,경북대,동국대 같은 대학과 싸우시던데 직접 만나보니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답 안합니다.. 이러려고 가입한 오르비도 아닌데,,,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