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한테 반수커밍아웃 해야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129515
전공중에 점수가 안좋은 과목이있는데.. 그과목 못본사람들은 학교끝나고 일주일에 2번 2시간씩 보충수업하신다는데 제가 일단 2번정도는 수업을 들었는데 10명정도 남는거였는데 다들 거의다 빠져서 저랑 제친구 같은학과 동기분이렇게 3명만 남아서 들었는데 최근에 맨날 학교에서 특강이나 보충수업을 강제로 자꾸 참여하라해서 그런거때문에 우울증까지 생기고 반수공부시간도 자꾸 뺏겨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데 어제는 진짜로 몸이 아파서 빠졌는데 같이 남는 친구왈 어제 교수님 애들다 빠지고 자기랑 자기친구랑만 남아서 교수님 수업도 1시간도 안하고 가셨다하는데 제가 그냥 계속 들어야하는걸까요..?진짜 적성에안맞고 다니면서 여러모로 느낀거지만 기말고사까지만 보면 학교를 안나가려고하는데 어떤식으로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수업을 뺄까요? 어제 아파서 빠졌을때도 직접 전화로 어디냐고물어보시고 양호실에있어서 양호실이라했는데 잠깐나와서 수업못듣겠냐고 물어보셨는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군 대형과고 104명 뽑는데 730명 지원했어요. 점공 비율은 33%고 제가...
-
ㅇㅂㄱ 1 0
-
에메3 달앗다 1 0
애매
-
김범준 커리 0 0
김범준 커리 타실 분들 아직 스블 강의가 한두개씩밖에 안올라와있는데 지금 수학 공부...
-
그래플링 최고 간지 기술 1 0
ㄹㅇ 이거 쓰고 탭 받아 보고 싶네
-
옯서운 사실 10 1
우리는 쿼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쿼티는 우리의 모든 걸 알고 있다
-
킥복싱하면 좋은 점 내 로우킥이나 카프킥 제대로 들어가면 ㄹㅇ 데미지 ㅈㄴ 들어감
-
점공 계산기 3 0
점공 비율 30%정도면 돌려도 의미 없을까요?ㅠㅠ
-
오르비 어색할 때 8 0
2~4년 전에 서로 반말했던 사람을 오랜만에 다시 만났는데 서로 존대하는 상황
-
오늘도 화이팅해 2 0
응
-
아침에일어나는삶을살고싶다. 1 0
아침에일어나지않아도되는삶을살고싶다.
-
배고파 2 0
밥 갖고와.
-
메인글 특징 2 0
별생각 없이 딸깍한건 메인 가는데 [매깨고. 뱃지 말이다.]...
-
핵빵이라는얘기가 있던데... 몇정도로 잡힐까요? 제가 설언정을 쓴건아니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이거 메인 가는거 2 0
[매깨고. 뱃지 말이다.] https://orbi.kr/00076904498 포기해야 하는거냐..
-
투리구슬 1 0
ㄹㅇ
-
출처 : [단독] 현 고1 치를 서울대 수시 'SNU 역량평가 면접' 구체안 첫...
-
참 바보 같은 난 0 0
바람만바람만
-
과외도 못 잡아 편의점도 못 가 집 근처 학원 조교도 못 해 문자 넣으면 전부...
-
료이키 텐카이 0 0
후쿠마미즈시
-
초ㅇㅂㄱ 0 0
4시간잤지만 개운함..
-
용린, 반발, 한 쌍의 유성 2 0
세계를 가르는 참격
-
과외/조교 용 미적분 2 0
미적 드릴 푸는데 어렵노; 23드릴만 하나 끝내고 기출이나 해야겠음
-
지금 시간은 4 0
.
-
암흑표본 사라졌다 1 0
이럼 4일째 점공 유입 없는건데 이대로 등수 나올라나 이럼 최초합 킹만한데..
-
2230-0500 8 0
슈퍼갓생루틴
-
0칸스나 잘하면 붙을듯 3 1
내 앞에 400명만 빠지면 됨
-
진짜 모의고사는 1 0
기출 공부도 안해보고 풀어도 높2~1 떴는데 왜 수능은 3이 떴을까 올해는 강기분으로..
-
오르비에 나보다 많은 영화를 본 사람 15 0
굉장히 적을 것이다
-
내가 생각해도 미친듯이 기구하네 진짜 모래주머니 사십개쯤 차고 마라톤뛰는느낌
-
리젠이 죽었으니 6 1
여긴 이제 국내 배변배설마이너 갤러리가 점거한다.
-
다 자러갔네 1 0
나도 자러간다
-
안녕하세요~^^ 19 0
아 네..^^
-
고대 국교과 점공좀 들어와봐 0 0
10명만 들어오면 다들어오는건데
-
모평관련 궁금한거잇는데 6 1
모평 보려면 모교 가서 접수해야됨? 독학기숙 다녔어서 잘모름
-
아 수능보고싶다 3 0
모의고사 보게헤줘
-
누군가는 기상시간이구나 6 0
아직도 안자고 있는 이새낀 뭐지
-
국어 재밌다 9 0
수능국어가 제일 재밌는듯
-
알바 붙는 꿀팁좀 3 0
이제 20살이라 경력 아예 없어서 알바 지원 넣어도 연락 안오던데 어케 해야되는지...
-
아샤갈깨달았다 1 0
난그냥사람이싫은거였음 나스스로포함
-
영화추천 49 1
해줘
-
얼리버드기상 0 0
총기상~~
-
스카에서 1시간자니까 1 2
자리에 초코하임이 생겼네
-
야식추천좀 9 0
야한음식말하는거
-
존나무기력하네 1 0
뭐하면재밌지
-
이거먹을거임 4 0
-
늦었지만~ 26수능 미적분 백분위 99 질문 받습니다! 8 2
안녕하세요.25대입 당시 국숭세단 라인에 진학했다가 반수를 선택했고,26수능 미적분...
-
네 모습에 난 용기를 얻어
-
홍대 전전 진학사 점공 4 0
며칠전에 한번 여쭤보긴했는데....불안해서 마지막으로 물어볼께요 ㅠㅠ. 이거 좀...
-
얼버기 2 0
좋은 아침입니다
걍 커밍아웃하셈
글로보면 교수님이 열정적인 교수님인것 같습니다 보통은 보충수업 하시는 교수님들은 정말 찾아보기도 힘든데.. 잠깐나와서 수업못듣겠냐 하시는거 보면 학생에 대한 마음은 크신데 학생들이 안들으려 하니 뭔가 슬퍼?하시는 느낌 그렇지만 이런 교수님이라면 반수한다고 말하면 이해해주실겁니다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가 도전을 하고 싶다는데 말리는 참교수님들은 없어요 저희 학교 좋은 교수님들도 반수하겠다면 응원해 주시는 편이라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알았다고 하시면서 응원해주실겁니다
네맞아요 ㅠㅠ 친구가 교수님이 굉장히 허탈?해하는 표정지으면서 수업도 1시간도 안하고 그냥 끝냈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대학생활하면서 교수님께서 신경써주시는게 고맙고 감사드리지만 학교다니면서 제생활에 통제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자율적으로 학교를 다니는 느낌이 전혀없었어요 그래서 요근래에 우울증 증세도 겪어보고 교수님의 눈치와 미안함, 계속빠져서 친구한테도 미안했는데 그냥 좀 이기적이긴해도 말씀드리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