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전교 꼴등이 알려주는 꿀잠 자는법ㅋㅋ

Question

1. 출첵을 안하는 수업

빈자리를 체크하는 선생님도 있음.

맨뒷자리라면 본인 책상만 뒤로 빼놓는다.

남는 의자라고 생각해서 전부 온줄 알고 체크안함.

-> 시청각실 같은 푹신한 곳에가서 한숨 자고 온다.

but. 시청각실이나 강당은 4교시에 교무 회의로 사용 되는 경우가 있으니 4교시엔 가지않는다.

2. 엎드려서 자느라 배아플때

낮은 의자에 앉는다.

엉덩이를 뒤로 때고 앉는다.

그럼 배 덜아픔.

3. 선풍기,에어컨 바람이 닿는 자리일때.

담요는 바람이 통함.

교복 셔츠는 바람을 꽤 잘막아주니 셔츠는 벗어서 뒤집어 쓰자.

4. 책상위에 가방 올려놓고 자기.

가방으로 가리고 자기.

간혹 나이든 선생님은 눈치 못채는 경우 있음.

5. 출석부 체크하기

출석부엔 날짜별로 출결 표시하는 곳이 있음.

체크를 하는 선생님도 있고 아닌 선생님도 있음.

보통 담임 교사가 종례 이후에 자기 임의로 출결표시 안된 수업란을 메꾸니 종례 전에 확인해볼것.

6. 잠자기 좋은 자리.

교탁 정면 맨뒤에서 두번째 자리.

학교 째는법이나 수위한테 안걸리는 법도 있는데 졸림..ㅋㅋ

소주 · Accepted Answer

않이 대학교도아니고 고등학교에서 저게 가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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