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재림수제자 [762839] · MS 2017 · 쪽지

2018-05-13 00:05:20
조회수 435

제가 수시를 포기하고싶었던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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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래 친구가 비꼬듯이 말하면 알면서도 웃어넘겼는데 어느순간부터 그게 짜증이나고 열받아서 걔보다 대학잘가고싶은데 걔는 이미 내신챙겨놔서 이길수있는 방법이 정시밖에없어서 그런거임... 그냥 말해보고싶었음



- 가족행사로 3일날린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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