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ying [272765] · MS 2009 · 쪽지

2011-09-08 23:03:08
조회수 218

다들 지금 제심경아세요 흥 너무들 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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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갔다가 이런일이 있는 줄 모르고
계쏙 기회를 보고 기다리다가
잠깐 10시15분쯤에 엄마랑 마트갔다왔는데
갔다와보니 또 큰건 하나 있었는데 놓쳤고
지금 한참 할려고 하는데 계속 내 낚고..
또 몇분추가 하는 거 그건 난 아예 하지도 못함.
똥컴에다가 똥 인터넷이라서 저한텐 걍 햐늘에 별따기임

진짜 힘들고 짜증나고 그래여...
진심으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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