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주의 · 800274 · 18/04/25 20:58 · MS 2018

    ㄱㅁ

  • 청은 · 805796 · 18/04/25 21:00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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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uZJfAPoryQbw · 736645 · 18/04/25 21:00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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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有馬公生 · 779959 · 18/04/25 21:00 · MS 2017

    ㄱㅁ~

  • 미유키쟝 · 749217 · 18/04/25 21:01 · MS 2017

    기만아리나록 개슬퍼디지겠는데

  • 페르소나(Persona) · 800396 · 18/04/25 21:03 · MS 2018

    근데 그 행복해보이는 사람들도 각자 저마다의 근심걱정이 잇을수도잇어영 힘내영 핥윾키쨩

  • 의예과생 · 776192 · 18/04/25 23:04 · MS 2017

    ㅋㅋ 맞아요 고3/수험생때는 모두가 다 공부만해야하고 공부만하니까 안정감?이란게 들었는데 대학에 진학하고나니 뭔가 판도가 확 바뀌는 느낌. 와 이런 재능 있는애도있어? 이런거 잘 하는애도있어? 하나하나 보면서 난 뭐지?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저도 제 장점을 개발하거나 찾으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잘 안되네요 미유키님도 곧 장점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 미유키쟝 · 749217 · 18/04/25 23:15 · MS 2017

    그것보다 애들은 다 친구들이랑 노는데 전 친구가 없어서.. 대학교오면 바뀔꺼라 생각했던 제가 바보같네요

  • 의예과생 · 776192 · 18/04/25 23:17 · MS 2017

    중/고등학교때는 가만히 있어도 생기는 친구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대학은 스스로 발로 뛰지 않으면 얻어지는 인간관계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일부러라도 붙어다니고 동아리 생활열심히하는게 방법일듯.. 특히 의대는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