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능은 x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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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다 절평해야 된다고 하는 꼬라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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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기 쥐'라기에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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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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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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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에휴
애초에 정시 반대하는 교사들 모아놓고 토론하는척 ㅋㅋㅋ
와 진짜오바다..
딱봐도 반대하는 교사들만 놓고 조사한듯
진짜 15명중8명임?ㅋㅋㅋㅋㄱㅋㅋㅋㅋ
15명 조사해놓고 기사쓰는거임?
기자 돈벌기 쉽네
ㅇㅈ
문제는 저 15명이 꾸린 팀이 수능 생사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배심원단같은 느낌인걸로 알고있어요
정부 위에 교육부가 교육부 위에 사걱세가 있다...
ㄴㄴ 저사람들아니고 다른사람들임
15명 맞음
지금 절평만들면 그건 그거대로 개 난리날텐데
학생들이 무슨 실험쥐도 아니고, 꼴리는대로 쳐 던져놓고서 어 이건 아닌가보네 ㅎ 하고서 교육제도 바꾸는것만 몇번이냐 진짜
본고사의 역습이 시작된다 ㅎㅎ
아니 근데 절평되면 사실상 재수 n수나이들어서 수능보는거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조선일보가 왜 저런 기사를
대가리 총맞았나ㅋㅋ
내신은 무한 경쟁 아닌척;; 그냥 뽑기로 직업 정하고 임금은 다 통일하지;;
세상이 갈수록 이해가 안 가는데.. 내가 뒤쳐지는 건가
아뇨 그냥 누가봐도 이상한겁니다... 국민들을 대체 뭘로 아는거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관심을 좀 돌리고 싶은 지경이에요
교육부 장관들이나 자칭 입시전문가들이라는 것들은
러셀이나 강대에 박아놓고
문과는 서연고
이과는 의대
갈 때 까지 수능보게 해야함
그래야 수시확대,정시축소,정시 절평 같은 개소리 아가리에 못 처담지
ㅋㅋㅋㅋㅆㅇㅈ
교사들은 입시를 통한 실질적인 교권을 얻어서 학생들이 자신에게 복종하도록 하고 싶은 거에요. 그냥 권력욕이죠.
교사들이 지지하는 대로 입시정책이 변하면 안 됩니다.
표본 15명으로 무슨 해석을..
공교육 정상화가 대체 뭐길래... 그냥 교사들이 잘 가르치면 다 해결되는 걸 괜한 곳에 화풀이하네요;;
전국에 선생님들이 몇백명인데 고작 15명을 표본으로 잡고 저러는거 보니 참 여론 조장하기 쉽네요
몇백명이 뭐야 몇천명 되지 않나요?
???: 그냥 계속 넣었다 뺏다 디제잉만 하는거지뭐 ~
노답들이네
전교조 진보 성향 무능 꼰대 지방 사대 출신 선생님들이 수시 참 좋아하셨는데..
절대평가 해도 경쟁 아닌가. 누가누가 90점을 맞추나
??? : 모두가 잘사는 개천을 만듭시다!
저렇게 이제 여론몰이 해가면서
점점 정시를 줄이려하겠죠
수시를 늘려 선생들만의 수시 기득권을 늘려 학교의 주인공이 되야할 학생들이 이제
학교의 노예가 되겠죠
아주ㅅㅂ 지네일아니라고 막나가네
나라망하는데 박차를 가하네
우리학교쌤들은다정시늘려야된다고하는뎈ㅋㅋㅋㅋ
진짜 교육부 인간쓰레기들 지들 자녀 대학 쉽게보내려고 여론조작일삼고사는구나..왜사냐진짜
우리이니 ^^
근데 저거 1,2,3안 보니까 좀 이상한게
절대평가시에도 수능 전형에선 원점수 제공이라던데
이게 사실상 상대평가 아닌가요 ??
교육부 참교육 ㄱㄱ
저세끼들은 골이 볐나 한번 겪어놓고 왜또 저 ㅈㄹ
교육부사람들싹다모아서 확통에있는 모집단 표본집단 가르쳐야함
'대학 입시 전문가' 들에게?? 허허허허
교사들은 왠만하면 절평 찬성하죠
지들이 능력없는걸 드러내고 싶지 않으니까
아무튼 니들탓임 ㅇㅇ 하기 좋은 게 절평
어차피 입시는 경쟁 아님? 입시를 떠나 모든게 경쟁인데 왜 현실을 모르고 헛된 이상만을 바라보는거지?
문앙재
절평이라고 경쟁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불공정하고 운빨인 경쟁이 벌어질텐데
근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우리 오르비 사람들만 반대하는걸껄? 막상 꿈만휘나 주위 후배애들 얘기 들어보면 절평 지지자들도 꽤많음 왜? 그게더 대학가기 쉽거든 선생님한테 아부만 잘떨고 내신대비 뭐 중학교때 하던식으로 하면 되니까
그게 본질적으로는 후퇴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거죠
쉽다고 답은 아닙니다만
난 답이라고 한적 없는데요 ㄷㄷ 그리고 누가 세상생각하는 사람있나 요즘? 거의 없을거라고 보는데 나 하나도 먹고살기 바쁜데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있나요 님이 만약에 그렇게 해서 대학갈수 있다고 하면 그렇게 안갈거임? 세상 생각해서? 제가 말한게 분명히 이기적이면서도 안좋게 들릴수도 있겠다만 이게 냉정한 현실이에요
그리고 저런거 부조리한거 다 알죠 그런데 우리가 뭘 할수 있나요 당장이라도 데모라도 할수 있으십니까 님은?
저 정시절평이 정말 부조리하고 자신들에게 해가 된다는 걸 알았으면부모님들이 혹은 바로 들고 일어나지 않았겠습니까 근데 지금 시위라도 하고 있나요? 기껏 한다는게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글쓰는거 아닙니까 그거 안먹힐것도 알고있지않습니까 그저께 사람들을 만나보고서는 어쩌면 우리는 오르비라는 빙산의 일각을 보는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둘중 하나겠지요 저처럼 직접적으로 행동할 자신이 없어서 글만 쓰는 사람들만 남아있거나 부조리함에 익숙해져 타락한 사람들만 남아있거나
안좋은건 맞음
학부모들도 꽤 반대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절평유예도 학부모단체의 힘이 컸고요.
대학을 인형뽑기로 만들겠답니다
모집단을 저따위로 뽑아놓고 추정을 하고앉아있네 ㅋㅋ
하 이놈의 개같은 나라 빨리 떠야지 학생이 실험쥔가
학종은그럼 상대평가가아니라서 경쟁이없나? ㄹㅇ 나이쳐먹고뭐하는건지ㅋㅋ 내신도 절대 학종도 절대해서 걍 서울대정원 50만명으로늘려서 다같이 서울대가자ㅋㅋ
그놈의 고교교육정상화 ㅋㅋㅋㅋ 국민들 다 개돼지로 만드는게 정상화인가? 평준화도 그랬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