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 상승,입결하락 예상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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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료를 정리하면서
작년.재작년 입결과 비교하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좀 하려고 합니다.
생각이나
알고있는것과는 다른 과들이 조금있고
여기서 선호도가 높은 전공들도
결코 높다고는 말할수 없는 컷을 연속해서
내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3년연속 하락OR빵구 난 전공들이 정말 선호도가 떨어져서인지
오른과들은 선호를 많이 해서인지 우연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르비 입시원의 대학AH에도
과 선호 순위가 있기는 한데
대학과 연결되어있어서 선호하는 과가 뒤죽박죽 되어있습니다.
제가 오르비에 다시 자료를 만들때 참고를 하려고 합니다.
길게보면 7-8년이상
짧게봐도 2-3년이상
현재의 알려진 입결(선호도)보다 오를과나 내릴과는 어디라고 생각되는지
본인의 생각을 댓글에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가고싶은전공 아니여도
본인들 생각에 특정전공의 선호도는 오르겠다 떨어지겠다.
그 이유까지 본인의 생각을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노인학과 상승예상-노령인구의 증가
자동차공학과 하락예상--모두 자전거만 타고 다닐것으로 예상
뭐 이런식으로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알려진 입결에서 상승이나 하락이 예상되는 전공.
이유는 없어도 되고요
상승예상과만 적으셔도 되고요
하락예상과만 적으셔도 됩니다.
형식은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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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궁금한것은 과의 선호도 입니다.가령예를들어 심리학이 계속 상승예상된다 뭐 이런거요
노어과 같은 비메이저 어문이 점점뜨지 않을까요? 수요는 어느정도 있는데 인지도가 낮다보니 경쟁의 치열함이 비교적 낮으니깐요
이른 바 틈새시장이죠
노어+서어+아랍어/베트남어는 영원한 블루오션인듯합니다
벹남은 한물갔다는 얘기도 있던디...
공급이 점점 늘고있다그래서...
요즘은 마인어가 그렇게 꿀이라면서요?
그리고 중앙아시아어 쪽이 숨은 오아시스라고 들었습니다
의견 감사해요. 특수어에 대한 이야기네요.
그래도 소수어중에 베트남어나 마인어는 계속 수요가 있는거 같은데용...
너무 소수대학만 있는과라서 감사합니다.
중문 / 계속 떡락중인데 한 번쯤 오를 때 됬음
중문이 제가 궁금한 과중에 하나입니다.이게 선호도가 떨어진건지 우연인지.내가 보기에는 선호도가 떨어질 이유가 없는데.
최근 사드문제 등 떨어질 개연성이 없는 건 아닌데 과 인기가 떨어져서 입결이 떨어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올해 고중문 빵꾸는 진읍사가 높게 잡은것+약간의 표본조작 등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의견 고맙습니다 .저도 제 생각이 옛날 생각인지 의견좀 다양하게 듣고 싶어서요.
그런데 고중문 연중문 한중문 올해 다 빵꾸나서... 이게 우연인 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그러게요.기존 배치표와 비교좀 해서 제가 잘못본건지 이것저것 확인좀 하려고 하는데 중문과는 조금 이상해요.제가 보기엔 우연같은데 너무 많은 대학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서
컴공 유지할듯?
취업때문에 늘은 문과성향 이과생들등은 딥한 물리화학에 거부감을 가지는데 취업생각때문에 자연대를 잘 안넣는듯.
컴공 정말 극적으로 1-2년동안 엄청 오르과..감사합니다.지속적인 면도 생각해 봐야 겠네요
피트폐지로 자과대 특히 생명 하락예상...
이과는 전화기컴이랑 하위과 차이 점점 더 심해질듯
제가 생각못한것이네요 감사합니다.
길가다가 여쭤봅니다. 피트폐지확정인가요? 된다면 언제부터...? 된느지 아시는지..!
피트 4년뒤 폐지고 2년뒤부터 수능이랑 피트 2년동안 같이뽑아요
피트 관련 과들 내려갈거같네요
의견감사해요.윗분과 같은건데 제 머리속에는 알면서도 전혀 연결을 못하고 있었네요
보안쪽 학과는 올라갈려나요
계속 올라가는게 맞겠죠?
식품자원관련학과
절대 망할 수 없는 학과임.
그럴수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실제로 식품쪽 전공을 희망하고 있는데
제가 식품쪽 가고싶다고 하면 식품회사 연봉이 적다고 말리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오르긴 힘들것 같긴합니다.(대부분 취업보고 가는 관계로)
다만 알게모르게 전세계적으로 씨앗쟁탈전이 치열합니다. (실제로 imf때는 청양고추가 다른나라 기업에게 팔리기도 했을정도로)이게 수면에 올라오면 뜰것같긴한데.. 아직은 이 실태가 알려지지 않은 관계로
그렇군요 처우만 조금 개선되면 식품이나 식량쪽도 한번 크게 인기가 있을듯 합니다.
식자경 기분좋아지고 감
최상위권 컴공들은 올해처럼 높거나 더 올라갈듯하고 나머지 학교 컴공들도 슬슬 올라올것 같네요
컴공은 계속 화두네요.3D라고 멀리하던게 불과 2-3년 전인데
슬슬 알파고와 같은 결과가 나와서 그런것 같아요...
사실 컴공이나 소프트쪽에서 보여줄 기술은 한참 남았는데 말이죠 ㅇㅇㅇ
그런것 같아요.언론에 노출되고 신기술이 계속나오면 사람의 관심이 많아지니.
상경계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과 인원도 과다한 상태고 취업도 사실은 잘 되나 모르겠고
그럴수도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계속 상승세 타는 수의대??
저도 수의대가 궁금한 과중에 하나인데 올해 작년 재작년 입결 최근에 확인하면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 보여서요.감사합니다.
경제학, 심리학이요. 국가정책적으로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고 앞으로 일반인들에게도, 특히 경제는 교양을 넘어 근로소득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각자의 생계 존폐 여부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각자의, 작게는 미용을, 크게는 수명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생명공학과도 오를 것 같고요. 의대는 야악간 지금보단 덜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여러가지 관점에서 생각하게 하는군요.
재료공이나 화학생명공은 앞으로 어떨까요?
저도 여러분들의 생각을 묻는중이라서요 ㅎㅎ.전 모든 전공이 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문과에서는 경영학과도 오를것 같은데 그 보다는 경제학과가 정말 뜰것 같다고 봄 금융권 가서 큰돈 만질수 있는 기회도 있고 또 여러모로 유일하게 이과에 비벼볼수 있을만한게 경제학과라고 봄 그리고 이과에서는 왜 공대에 대한 평가가 절하되어 있는지 모르겠음 당장 외국만 하더라도 4차산업으로 너도나도 다 뛰어드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의대편향이 심하다고 봄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보면 공대가 엄청 뜰거라고 보는데 컴퓨터공학이나 기계공학쪽
미국은 기술개발자가 대다수 돈을 먹는 시스템이고 우리나라는 경영자가 대부분 먹는 시스템이라 그럼 정말 유망한 공대인재들은 실리콘밸리가서 창업하거나 이미 설컴공은 구글에서 채용해감 ㅋㅋ
ㅇㅇ 그래서 안타까움 우리나라도 충분히 능력있는 사람 많고 해서 실리콘벨리같은 숲을 조성할수 있는데 참..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개발자는 개차반 취급 받아서 원 노예처럼 일하고.. 끌끌 그래도 바뀌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지고 조심스레 예측해봄
4차산업의 수혜과들을 한번 고려해봐야겠군요.
컴공은 앞으로 의대를 제외하고 이공계기준 가장 높은컷이 잡힐것같아요 ㅋㅋㅋㅋ 피트 영햐을 덜 받는 물리는 어느정도 유지하고 약대가 나오면 화학이랑 생물 떡락할듯... 아 그리고 저희 누나가 중국어 여행사 일하는데 요즘 중국이 한국과 관계가 불안정하다고 언제 터질지 몰라서 ㅁ일본어 공부하는거 보면 중국어는 그렇게 많이 안오를것 같아요!! 노어같은 수요적은 언어가 되게 많이 오를것같고.. 개인적으로 통계학과or보안학과가 입결이 증가할것같네용 물론 둘다 대학원까지 필수지만..
의견 감사해요.역시 4차 산업혁명이 실생활에 들어왔나 보네요.
협동조합산업과 - 인구절벽 체감시까지 상승
제가 잘 모르겠는데 협동조합산업과가 뭐를 배우는 과인가요?
농협대학이에요. 취업시 지역농협에 꽂아줍니다
예 지금은 학교이야기가 아니고 과이야기라서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통계학과 - 문과에서 경제학과와 함께 제일 비전 있는 분야(빅데이터 시대, 데이터사이언스에 대한 화두 등등해서)라는 인지도가 꾸준히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2018 입시에서도 연대 고대에서 거의 입결 최고를 찍음. 이런 추세는 계속 될거 같음.
이상 통계학과 쓰고 작년에 폭사한 1인이 한마디 적습니더..
감사합니다.통계학은 그래도 꾸준히 인기있는 과라서.최근에 조금더 오르기는했지만요.
근데 통계학과를 문과로 뽑는 대학들은 학부수준으로도 어느 정도 깊이를 쌓을 수가 있나요?? 작년에 뉴런 통계부분듣다가 우진쎈세가 스탠포드에서는 통계가 너무 어려운 학문이라 학부생은 안 뽑고 자연계졸업생 중에서 대학원생만 뽑는다고 하셔서 물어봅니다
제가 전공의 깊이는 모르겠습니다.그냥 대입시에서 과선호도에 대한 관심아 어떻게 바뀔지 예상에 대한 질문입니다.
컴퓨터공학 엄청 뜰거 같고
저는 건축 토목도 굉장히 뜰거라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통일이 금방 올거 같아서
또 통계학이나 수학과도 꽤 뜰거 같고
문과 선호도는 계속 하향세일거 같아요,,,
올해 당장부터 건축 토목이 올라갈까요? 오르긴 할것 같은데.의견 감사해요.
상황이 워낙 급격히 바뀌고 있어서
남북,북미 정상회담 그리고 평화협정까지 이루어지는걸 봐야할것 같고
더 나아가서 연방제 통일이 언제 논의가 될지에 따라 상승 시기가 달라질거 같아요
북한측이 당장 올해부터 경제노선을 택하고 시장을 개방하면
우리측 건설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할테고 그럼 건축토목 전공자들은 거의 대기업 취업 프리패스에 연봉도 급상승할거라 생각해요
일단 남북정상회담 미국북한간의 회담을 봐야 알겠군요.국제정세가 대입시에도 영향을 주네요 ㅎㅎ
소비자학과 ㅠㅠ
이유: 헬-문과의 현실
ㅠㅠ
취업률이 계속 저조하다면
의치한수 몰림 심할듯해요..상위권에서 최상위권 학생들 경우에요
의치한수는 최소 현상을 유지한다..의견 감사해요
생명은 진짜로 망할지도 모르겠어요 의대 수의대에 밀려서 연구하려면 석박이 아니라 포닥까지도 생각해야 하고 그러러면 15년 이상을 공부에 쏟아넣고 연구직...돈 많이 받는 것도 아닌데.. 의전 치전 약전이라는 것도 이제는 사라지고 있고. 진입장벽도 높지 않은데다 워낙 최상위권이 생명관련 자리를 꽉 잡고 있어서 생명과 나와서는 정말 막막하다고 볼 수 밖에 없어서 생명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나......! 아직 잘 모르는 수험생분들도 많고, 이름 자체에 이상한 뽀대가 나서(생명과학, 바이오 이름은 좀 멋있는거 ㅇㅈ) 아주 떡락할 거 같진 않아요 물론 이것도 올해까지만. 내년 입시부터는 peet폐지와 맞물리면서 슈우욱 떨어질 듯 싶어요
의견 감사해요.피트폐지가 대입시에 영향을 끼친다고 많이 생각하네요.
한의대나 수의대는 시장 규모가 정해져 있어서 더이상 오르거나 떨어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특히 약대가 학부로 와서 지속적인 상승은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의견 고맙습니다.
음~~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자연계열
1) 공대 전화기컴의 고공행진 유지
2) 건축,토목,환경,자원,교통공학의 저평가 지속
3) 생명공학 계열의 상승-바이오 메디컬분야, 식품분야
4) 피트폐지에 따른 순수과학쪽 생명과학분야 떡락, 화학과 하락
5) 반도체, IT, 바이오공학 관련과의 상승 및 고평가 유지
6) 금속, 재료, 산업공학 분야 중타유지
7) 수의학과 상승예상
8) 의치한수 상위권 철옹성 Forever~~~
인문계열
1) 경제,경영학과의 고공행진 지속
2) 중국어과, 러시아어 과의 상승
3) 방송, 엔터테인먼트 분야 연결학과의 상승예상
생각해볼 예상 많네요 고맙습니다.
국교 영교 수교등은 임용볼때 경쟁률이 너무 심해서 앞으로 쭉 내려갈것같구요 가정교육과 윤리교육 이런 마이너교육이 아주 사아알짝 오를것같은 느낌?이에요
사범대는 별 생각없었는데 감사합니다.
요즘 자꾸 미세먼지관련 환경오염문제가 뉴스 메인에 뜨는 것으로 보아 환경공학쪽이 점차 뜰 것 같네요.
환경관련과의 입결도 고려 해볼 만하군요, 감사합니다.
문과는... 상경계와 비상경계간의 격차가 더욱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리 간판이 중요하다지만 그래도 이과처럼 전공이 더 중요한 시대가 점점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분과 비슷한 관점으로 결과는 정반대로 생각하는데 이 의견도 나름 개연성있어 보입니다.의견 고맙습니다.
반도체 초호황이 지속되는 동안은 전자공이 계속 상승하다가 끝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것 같아요.. 통일이 확실시 되는 순간 건축,토목,기계쪽이 떡상할것 같고요....
당장 올해 내년은 어렵겠지요?
영중문 꽤 떨어진거같아요
거의 모든학교가 최종컷은 비슷할순있어도 머리 분포가 약해진게 느껴집니다. 문사철이나 마이너어문들 분포랑 비슷해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학점따기 어렵다는게 많이 알려져서 선호도가 낮아지는듯
저도 중문이 일회성인지 아니면 지속성인지 궁금해서요.너무 많은학교에서 나타나서 이것이 반영되야 하는지 몰라서요. 상위권 대학에서 특목고 학생들과 경쟁의 문제도 있겠군요.세인트님감사합니다.
생명 바이오가 망한다니요...? 저희 나라에서만 보았을땐 10년후면 전체인구의 3분의 1이 65세 이상 인구 입니다. 심각한 고령화 시대에서 의대나 생명쪽이 떨어질것같다는건 무슨 궤변...
되려 10년후면 전화기컴보단 바이오쪽이 블루칩이 될거라고 봅니다. 의술도 기계로 대체 가능한다곤 하는데 장담컨데 절대 100프로 대체 못하고 해봐야 10프로!?ㅋㅋㅋ
동생명이나 바이오 관련학과 상승 예상합니다.
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한것이니... 님의 의견도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의견 감사합니다.
다들 의사같은 technology를 바라보시는 건 충분히 일리있습니다만 medical science쪽의 경쟁력을 갖추는것도 매우시급합니다. 앞으로는 전세계에서는 의료과학기술전쟁이 벌어질것같네요... bt계열은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이젠 한국도 이 대열에 올라가야죠. 바이오계열은 시대흐름상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은합니다 어찌될진모르겠지만요
4차산업혁명에서 BT,IT,CS는 중요한 한축이니 눈앞의 PEET폐지냐 조금더 장기적인 미래의 선택이냐 의 문제로 되겠군요.올해 내년의 입시 추세는 약간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군요.감사합니다.
이제 한국의 중공업위주의 산업은 포화상태로 봉착했다고봐요 분명한 활로가 필요해보여요 환경관련 바이오관련은 이제 시대흐름상 개발하지않으면 정말 큰일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은 개인적으로 가지고있습니다만 솔직히 하는 양에비해 보상체계가 너무 아쉬워서 특히미국으로 유출되는 친구들을보면 많이안타깝더라구요
이것이 올해 부터 당장 학과 선호도에서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높아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군요.우리 앞에 놓여진 과제이니깐요.
대기과학과.환경학과 -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 ..?
그럴수도 있겠순요.감사합니다.
전화기- 전통적 강세 여전히 강세일듯
계속 강세를 이어간다는 말이군요.지금부터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하락의 징후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것은 사실입니다.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목공학과-통일..?
올해 부터 바로 효과가 있을까요? 물론 진행과정을 봐야 알겠지만요.의견 고마워요
저는 수의대가 어느정도 약간씩 오르다가 어느정도 한계치에 다다르면 약간의 감소도있고 유지할듯합니다 이번에 수의대 너무 높아서 못갔긴한데 그리고 수의대가오른만큼 한의대의 약간 하락 예상해봅니다 ㅎ
감사합니다.저도 이과는 수의과와 한의과 등이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깐 인기도? 와 약간 다른점이 있어서 여러의견을 통해서 확인해 보려한것도 있습니다.
수의대 상승예상 - 동물 복지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함. 애견인구도 상승될듯함.
한의대 하락예상 - 국민 여론과 과학적인 문제가 있다고 예상함. 또는 현상 유지하거나 소폭 하락할것으로 예상함. 수의대가 상승 예상되는 만큼 반대급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함.
수의대 와 한의대가 대체재나 보완재 과가 아닌데 그렇게 보는분들이 많군요.의견 고맙습니다.
이과 상위권중에서
의치대, 수의대와 한의대 중에서 점수에 맞게 선택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 경우에는 입결이 조금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서 의대는 점수가 안되서 못가고.. 전문직 라이센스(고소득,안정성)는 따고 싶고
뭐 그런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예를들면 정확히 의대를 가야겠다. 수의대를 가야겠다는 걸 정해 놓는 사람인 것이 아니라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 중에서 한군데만 가면 된다' 이런 사람이 꽤 있다는거죠.
특정과의 선호도 보다는 전문직(면허,license)를 선택하는 비율도 만만치 않다는것 저도 동의합니다.면허에 대한 선호도도 만만히 볼 문제가 아니겠네요.
단순 컴공이라고 말하면 떡상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다 뭐다해도 공학계열에서 학습하는 대부분은 거의 고전입니다. 조금 더 구체성을 가지는 소프트웨어나 정보보안 등과 같은 학과들이 많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저도 컴공의 상승이 어디까지 갈지 언제 까지 갈지 궁금한 1인입니다.의견 감사합니다.
교대 이야기가 없네요... 삼수하는 동안에 교대 입지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문과쪽에서 몇 없는 라이센스(?) 전문직(?)으로 임용만 통과하면 앞날이 보장된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간다고 생각하고, 또 사례도 있으니.. (서성한 이상 문과가 교대온 사례를 좀 많이 들어서요.) 교대 인식이 중경외시 쯤? 되는것 같은데 재가 보기에는 메리트는 서성한 급인거 같습니다. 물론 교대 지망생이라 저의 바램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지만 공무원 신분에다가 봉급도 짠편은 아니니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대는 2000년 초반에 비해서 지금은 많이 내려온거지요.교대는 정말 크게 물결을 타는 전공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오르비의 글의 보던 일반 사회적 인식을 보던 교대의 꾸준한 선호도는 있는것 같습니다.의견 고맙습니다.
서성한 이상을 기준으로 놓고 쓰자면
무조건 상승: 수학 컴퓨터
최소 유지: 전화기 의치
자동화가 진행될수록 수학-컴퓨터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구요. 전화기는 폭증까지는 아니지만 자동화가 심화될수록 이득을 보면 봤지 손해를 볼 과는 아닙니다. 의치는 자동화로부터 무풍지대에 있다고 해도 되고..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dXLlJV6kM4&t=184s
사실 출처 영상에 의치는 없고, 건축과 생명공학 수요도 꾸준할거라고 하지만 현재 한국상황과는 맞지 않는듯 하여 제외 ㅎ
계속인기 있거나. 최근에 상승한 과가 계속추세적으로 인기가 있을가능성있겠네요. 의견감사합니다
건축,토목-통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