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량공그 · 311238 · 11/09/03 21:35 · MS 2009
  • 물량공그 · 311238 · 11/09/03 21:35 · MS 2009

    이런답이나올수있죠

  • 광석꾼 · 365302 · 11/09/03 21:37 · MS 2011

    근데 평가원 주관식 문제인데, 당연히 일단 답은 392 적어넣고 생각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392가 아닌 다른 수가 정답이 될 여지는 제로니까 이건 복수정답이 아니라 정답의 타당성에 관한 건데,
    수능도 아니고 지금 와서 논란이 되는건 좀 에바..

  • departure · 333695 · 11/09/03 21:50

    일단 답이 392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문제서만 시간엄청 소비하고 다른 뭔가가 문제속에 있나
    한참 고민한 사람도 있어요...

    만약 정답이 그것때문에(a2) 바뀌었다면 392쓴 사람들은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요?
    그러면 392쓴사람들은 직선이 아니라 선분이라 평행아니냐고 분명 주장했을 겁니다.

    그런생각을 한 사람이 소수이라고 해서 수학문제에 오류가 사라지는건 결코 아닙니다.

    지금와서 논란이 되는게아니라 시험직후부터 이의게시판에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고,
    단지 그런 특이한(?) 생각을 한사람이 소수라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뿐입니다.

  • 광석꾼 · 365302 · 11/09/03 21:55 · MS 2011

    님의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네요. 저도 수학 배울 때 일치와 평행은 확실히 나눠서 생각하도록 배웠으므로..

    다만, 이 문제 같은 경우 만약 저 조건 때문에 a2가 구해지지 않으면 다른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닌, 정답 자체가 없는 문제가 되

    고, 이번 시험 특성상 워낙 쉬워서 저 문제에 20~30분을 투자했어도 다른 문제 푸는데에 아무 지장이 없었을 수준이므로
    9월 평가원 시험 자체를 문제삼는 것까지는 좀 오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departure · 333695 · 11/09/03 22:07

    오류있는 문제를 제대로 푼다는것 자체가 실력이 없는거 아닌가요?

    한문제에 20-30분투자하는게 다른문제에 지장이 없는지 있는지는 시험치는 당사자가 판단하는 것이지 남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오류있는문제로 100점맞은 사람이 오류로 인해 틀린사람보다 더 좋은대학을 가야한다면 님께서는 받아들이실수 있으실까요?

  • departure · 333695 · 11/09/03 22:10

    문과신거 같은데, 가형 시험지 한번 구해서 시간맞춰서 시험한번 쳐보세요..

  • Tran · 355408 · 11/09/03 21:45 · MS 2010

    An 자연수 조건 없지 않았나요? 전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