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 저녁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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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볶음밥. 닭도 없고 갈비도 없으며 볶기만 한 밥이다. 그래도 정말 최소한의 양심으로 맛이 없지는 않게 내놨다. 반찬도 나쁘지 않아서 꾸역 먹었다. 이걸 여덟 달을 더 먹는다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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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갔다가 망해서 급 한국입시 준비하는 삼수생인데 내가 미국에서 6년 사귄 여친이...
국은 여전히 밋밋하네요
제가 싫어하는 국은 아니라 먹고는 있습니다.
마싯을꺼같은데
맨밥이 나을 듯…
빠빠빨간밥은 닥추
색은 빨갛지만 맛은… 크흠…
시대도 국좀 저렇게 큰그릇에 줬으면 좋겠음.
어디다 주나요?
저거의 1/2 사이즈임.
버섯이랑 야채많이줘서 어떻게든 밋밋함을 무마하려는 강대급식아주머니들의 속셈 불ㅡㅡ편
아주머니들이 아니라 아워홈의 상술이죠

Uc-f맛잇는 밥을 달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