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점점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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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살기도 쉽지는 않다고 들음....
저희 삼촌이 미국에서 유학하고 거기 정착하셨는데
그냥 유학가지말고 한국에서 살았으면....하시더라구요
삼촌 동문들이 너무 잘되서 ㄷㄷ
근데 요즘같은 학벌주의 사회에 대입제도를 개 ㅈ같이 운영하는거보면...유학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봄...
사다리를 아예 불태워버리는데...;;
사촌동생들한텐 유학가라고 해야지 ㅎㅎ...
솔직히 3년 빡공해도 인서울 이름있는 대학을 가는게 보장이 않되는데 3년 빡공해서 중경외시 이상 갈 성적으로 유학준비하면 해외씹명문 ㅆㄱㄴ 아닐까요?(이것도 보장은 않되지만...확률은 더 높지 않을까요? 수포자도 와세다 교양학부 가던디...교양학부는 수학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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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 모르겟네영 ㅠ
도쿄공대 가는 애들보니까 연대공대보다 쉽던데
진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서양쪽 나가면 외적인요소가 너무 많이 걸려서
일본은 긍정적으로 바라볼수잇을듯
그쵸...
ㄹㅇ 고1 때부터 일본준비했으면 국립대 씹가능인데...
2학년->3학년겨울방학에 시작해서 가는애도 봄.
걔가 공부를 잘하는애도 아님
ㅠㅠ근데 외국어가 어려운거가틈.. ㅠ 나만그런가
극복해야죠...국어공부할 때 외국어하면 극복 ㅆㄱ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