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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340853] · 쪽지

2011-09-01 17:59:57
조회수 1,141

님들 진짜 수능은 머리빨 운빨인가요?전역하고공부하는데 레얼 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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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성격이 원래 이런건가요 ??  가슴에 손을 ㄴ얹고 노력 많이햇는데요.. ebs 반영ㄴ한다고 해서 정직하게 언외만큼은 ebs 열심히 했고 남들보다 빨리풀고 여러번 보려고 복습도 꼼꼼히 했는데

언어 70점대후반인데.. 9등급이네요.. 뭐 물론 아직 표본이 안나와서 래도.. 제가볼때 이번 난이도 평으로 보니 6등급이나 찍으면 잘나온거같네요

6평에서 처음으로 97나와서.. ebs 텍스트빨좀 언외는 지극히 봐야겠다 했는데 이건 뭐 ..

오늘은 이상하게 개꼬이네요.. 정말 시험이란게 무서운거같아요.. 당일운도 많이 작용하고..

열심히 해도 뜻대로 성적 안오르는사람들도 많고 주변에 보면..

그냥 예전엔 수능은 머리빨이니 뭐 그런거 안믿었는데.. 순전히 머리빨이라 단정지을건아니지만.. 정해진 시간이 촉박한내에 승부를 보는 시험인만큼 순발력 센스가 좋아야지 잘 치루는시험인거는 정말 절실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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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햇구나 · 379028 · 11/09/01 18:01 · MS 2011

    머리빨 운빨 당연히커요.

    특히 수능은 순발력 센스 중요하고요.

    옛날엔 안그랫는데.. 요즘 너무 어려워져서 그런거.

  • 101112 · 312314 · 11/09/01 18:01 · MS 2009

    예전이면 그래도 덜할텐데 EBS반영이 근본적 문제인듯

  • 파이널 · 340853 · 11/09/01 18:02

    그런거같아요.. 저때 수능칠때 당시랑 난이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차이나요.. 뭐 공부방법론적 그런거 별로 이제 신뢰도 안가네요.. 정말 로 이것저것 좋다는거 찾아서 다 해봐도..

    결국은 당일 센스력.. 그냥 결국 머리저은넘이 이기는 시험이네요.. 오늘보고 채점하면서 느꼈어요..

  • 펭귄맛! · 363522 · 11/09/01 18:03

    전 안 그런 거 같더군요. 모두 다같이 높아서 머리빨이 의미 없었어요....

  • 파이널 · 340853 · 11/09/01 18:04

    순간판단력 이게 정말 중요한거같은데.. 이건 공부 많이 하면 뭐 늘긴 늘겠지만 .. 그냥 궁디 오래붙이고 책 오래 본다고 될일도 아닌듯.. 대학 좋은데 가기가 참 힘든거구나 열심히 해보고야 한계를 느끼네요

  • 펭귄맛! · 363522 · 11/09/01 18:04

    글쓴 분은 아직 자신감이 없으셔서 그런 듯.

    언어는 그날 위축되면 확 꼬입니다.

    그래서 잘하다가도 추락하고 못하다가도 어느 순간 확 오르고 그러죠.

  • (바퀴)벌레사냥꾼 · 251373 · 11/09/01 18:07 · MS 2008

    언어가 특정 시점만 되면 아! 하고 점수가 팍올라요 제가 1학년때 4~5등급이었고, 수능때 1등급 찍었고, 그리고 지금 재수하고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