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와 수능의 관계(feat. 한강라인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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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한 내용이
모의고사와 수능점수가 어떤 차이가 있는 지입니다.
3.6.9와 수능은 전혀 관계없는 독립시행이다 내지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까지 간다등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시 교육청 자료를 보고 일부 궁금증이 해소되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자료인용금지라고 되어있어서 제가 더 보기좋게 대략 그렸습니다.
https://www.jinhak.or.kr/cop/bbs/selectBoardList.do?bbsId=BBSMSTR_000000000071&lNum=3&mNum=2&sNum=1
( 참고자료-서울시교육청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가장 중요한 것은 3월 모의고사에 비해서 6모는 많이 떨어진다는 것
6모와 9모는 별 변화 없지만 수능 때 또 다시 일반적으로 내려간다는 것
과목별 1등급 유지비율이 5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절반정도의 1.2등급 수험생들은 아래등급으로 밀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혹 시험을 잘 본 수험생, 특히 고3 재학생과 노베n수생들은 조금 더 긴장하면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1) 3월모의고사는 n수생들의 미응시로 수능때 보다 후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특히 수능시 백분위 하락에 따른 등급의 바뀜에 주의해라.
2) 3월에서 6월까지 6월 모의고사에서 재학생과 노베n수생은
약점을 보완해서 올리거나 최대한 성적이 떨어지지 않게 방어해야 한다.
3) 6월에서 9월모의고사는 개인의 공부량으로 변화시켜야지 진정한 성적의 변화를 알 수 있다
4) 수능 시에 중하위권의 미응시영향등으로 성적이 9월 모의고사 보다
떨어질 수 있음을 알고 좀 더 타이트한 스케줄로 공부할필요가 있다.
노베이스 n수생들을 제외하고
n수생들은 한번 거쳐 온 길이라서 준비를 잘하겠지만
고3 수험생의 경우 내 앞으로 들어올 엄청난 괴수들이 많다고 생각하시고
신발 끈 꽉 묶고 처음 마음 그대로 원하는 대학을 향해서 잘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분명히 오르는 고3수험생도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3모의 누백은 다음 주 교육청 발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교육청시험은 자료를 다 주니 그것가지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세요.
또한 평가원에서도 6모 9모 때 며칠 안에 예상등급컷 발표한다고 하니
오랫동안 우왕좌왕하는 일은 예년보다 덜 할 꺼라 생각합니다.
아마 제가 만든 표에서 여기 있는 수험생은 빨간색이 많을 겁니다.
그건 제가 응시에 빠진 재수생을 감안해서 만들지도 않았고
저에게 그것을 보정할만한 자료도 없습니다.
현재 3모 상황에서 제시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시업체에서 재수생이 응시했다고 고려하고 만든
보정 백분율이 얼마나 정확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n수생이 참가하는 6월까지 그 백분위를 유지시키거나 올려야 하고
노베n수생이나 고3수험생들에게 힘든 일이 될 수도 있지만 잘 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제가 만든 “한강라인표”에 몇가지 질문에 대해 다시설명하겠습니다.
(3,6,9,수능 총4번 예정)
“기존에 있는 자료와 중복되게 해서 혼란만 가중시킬 자료를 만들지 말자”
에서 출발합니다.
1. 3,6,9모의고사점수를 가장 최근의 수능 표준점수로 바꾸어서 제공합니다.
2. 11월 수능 때는 올해 수능표준점수로 바꾸어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3. 누백은 다른 것(칼레등 기존업체나 학교별 누백은 물공계산기)을 이용하세요.
제가 올해 수능가지고 누백을 내봤는데 기존 꺼와 또 다른 결과가 생겨서
수험생에게 혼란만 가중시킬까봐 안만들 예정입니다.
4. 라인을 잡는 용도이기 때문에 배치표등은 기존업체나 고속님꺼를 사용하세요.
제가 5년 정도 가지고 있는 평균자료와 80프로 컷을 나름 해석한 거라서
큰 그림으로 배치하는 것은 상관없긴 한데 어느 선이다 라인만 잡으시는 용도로 더 적합하고
그래서 영어를 제외한 과목별 가중치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수시원서 시 어느 정도 학교를 써야 할지 아니면
수능 후 정시로 그냥 있어야 내가 어느정도 학교쯤의 점수를 받았는지
논술이나 수시 면접을 가야할지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시납치 방지용입니다.
5.지거국(경북대, 부산대, 전남대등)-제가 주로 사용한 것이 평균과 80프로 컷의 변형자료입니다..
현실적으로 내자료로 지거국을 하기에는 최종 컷과 차이를 알아내기에 힘이 듭니다.
제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탓도 있지만, 수도권대학은 학교에서 제공하지 않아도 자료를
모으는데 용이한데 지거국은 자료의 추합이 용이 하지 않습니다.
지거국도 올리려고 했으나 80컷과 최종컷의 관계의 불확실성으로
올릴 수가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6.각 대학에서 올린 자료 또한 객관화 시키려고 여러 가지 변수와
제가 모은자료등을 고려해서 작성했고
올해 입시 결과중 제가 모르는 새로운 결과가 공개되면 표에 반영예정입니다.
7.정시 모집 하지 않는 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꼭 확인하고 하셔야 합니다.
모의고사 때는 상관없는데
수능 후 자신의 라인을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얻는 것도 없이
자신의 점수를 노출시키고 다니는 수험생이 안타까워서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과 의대, 서울대라인의 점수대와
문과 서울대, 연고대중상위대의 점수를 노출시키면
정말 다른 사람들만 좋게 만들게 됩니다.
점수공개 반대급부로 얻는것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본인과 상관없는 열성적인 부모님도 꼭 조심시키세요.
이것에 대해서는 수능전후에 다시 한 번 말하겠습니다.
3모 좋게 나왔다고 자만하지 마시고 혹은 못 봤다고 낙담하지마시고
이제 신발끈 동여매고 출발하는 건데
모의고사는 현재 어디쯤인지 확인 할뿐이고
결과는 끝까지 봐야 아는 거고
모두 각자의 도착점에서 합격이란 월계관을 쓰길 바라며..
p.s 다음 글은 영어노베탈출에 대해 수기형식의 글을 쓰겠습니다.
국수는 처음부터 잘해서(내자랑ㅎㅎ) 쓸말이없고 제가 영어를 지독히 못했거든요,
1.2등급 수험생이 읽을 내용은 없어요. 오르비에는 괴수들이 많아서
혹 도움이 되는 학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따라하면 최소 2등급 고정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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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삼촌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좋은결과 있기를 삼촌이 응원합니다.ㅎㅎ

한강님 글추열심히 ㅎㅎ
이런정보 감사드려요!!
님께서 열심히 한다면 시험지라도 훔치고 싶은 마음
진짜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 수능까지 꾸준히 달리겠습니다!
최후의 숭자가 됩시다
ㅎㄱㅊ
ㄽㅇ
매번 정보+응원글 올려주셔서 힘많이 얻고갑니다 감사해요!!
좋은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한강추
감사해요
분석추
분석까지는 아니고 그냥 나도 궁금했거든요
한강고추
제가 남자긴 한데.ㅎㅎ
흑흑 저 그래프가 역전되는 경우는 없나요
더 많은 노력으로
왜 없겠어요,.일반적인 경우가 저러니 정말로 방심하지 말라고 하는것이지요.많이 있어요 꺼꾸로 되는 수험생도. 그냥 일반적인 사례를 보여줄뿐이예요
경각심을 가져라 군요 현역 증신 다잡고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그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내용보면 50프로는 유지혹은 상승한다고 되어있어요.그 절반안에 드시면됩니다.잘하실겁니다.
한강추~ 공부하다 안될때 분석기 검토 좀 더 해볼게요! 저 그래프가 작년의 저였지만, 더 높이 올라갈겁니다
님은 감각만 안잃고 방심안하면 소원성취할듯 건승을 기원합니다.ㅎㅎ
합격이라는 월계관은 모두가 쓸수 있는게 아니져..ㅠㅠ
최소한 제글을 읽는 수험생은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믿고 있고 충분히 월계관을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ㅎㅎ
생각보다 1등급 방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적네요 ㅋㅋ 항상 좋은자료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도 성적을 올리는 고3들도 있으니 혹 3모 잘 나왔다고 방심하지 말라고 올린겁니다. 님도 꼭 성공하시길
좋은글 감사해용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좋은정보, 좋은 글 감사해요오!!한강추!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있기를 바랄께요
의대 수준의 성적을 공개하는 경우가 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셈이 되는 건가요??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에 어느 누군가는 그 점수를 가지고 있을테니 결국에는 수백명 over 수천명 정도의 표본이 아니라면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거든요..
그렇게 모으는 사람이 있거든요..어차피 정시인원이 적어도 그 아래성적은 표본을 다 모을수 없고 모아도 갈때가 여러군데라서 쑬모없고 초상위는 갈데는 정해져 있고 (빠져 나갈곳이 없고)표본은 문과 이과 2000천개면 충분하고 줄세울수 있고 ..나중에 시간되면 설명드릴께요.
N수생인데 정시지표를 몰라서 한강님껄로 한번 봤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점수계획이랑 공부계획 설정이 좀 수월했어요.
그리고 엑셀보면서 와..이거 어케만드셨지 하면서 정작 컴공과 가고싶은데 이걸 어케 만든지도 모르는 제 자신이 ㅋㅋㅋㅋㅋ약간 크흠 했습니다
완전 기초 엑셀이고 컴공은 어마어마 한것을 배움니다.본인이 원하는 결과 이루시길 바랄께요
'모의고사와 수능의 관계'가 제목으로 적절치 않을까요? 조사 '와'를 쓰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렇네요 ㅎㅎ 바꿀께요..
헐 의견 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수험생 시절 글 잘 보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좋은 시절 나도 다시 가고 싶어요.ㅎㅎ 잘 지내세요
정시지원 ㄹㅇ 1도 모르는 노베인데
점수알려주고 다니면 나만 손해 왜인지 모르고있어요.
ㅠㅠ
원서영역 기초부터 배우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공부만 열심히 하시고 약간의 설명은 위에 내 댓글보면 있어요.지금은 공부만 정말 열심히 할때입니다.
그러면 수능끝나고 나서 원서공부하면되나요?
지금은 전혀 상관없어요.그리고 수능성적 알려져도 상관없어요.그냥 저의 개인적인 걱정일뿐입니다.공부 열심히 해서 목표한바 이루기를 바랄께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한강님의 열정과 노력에 감탄할 따름 입니다감사합니다.혹 아버님이시면 나중에 저와 소주나 한잔 하시죠 ㅎㅎ
영광입니다. 6모 끝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예 나중에 뵙죠 ㅎㅎ
재미있는게 있다면
떨어지는 사람이 있으면 오르는사람도 있다는것.
이글을보고 동요하는 수험생분들는 걱정은 줄이고 공부이 전념하시길!!
모두 화이팅 해서 최선의 결과를 냅시당
정답입니다. 분명히 오르는 사람있고 제가 올린것은 3모 잘나왔다고 방심하다가 하락하는 50프로에 들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자료에 보면 50프로의 인원은 최소한 떨어지지 않고 자리를 지켰습니다.그중에 오른 수험생도 있고요
자살이답인가
교육청 자료보면 오르는 인원도 많이 있습니다.,방심하지 말라는 이야기이지 아마 님 아주대 공대생이 될듯 합니다. 화이팅합시다 ㅎㅎ
작년 뭣모르고 꼴에 공부한다고 하던 현역시절이 생각나네요. ㅜ
올해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화이팅합시다
수능 상위 10%이내에는 N수생과 현역의 비율이 1:1 정도 된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합산점수로 수능 2,000등 안쪽에 현역이 1,000명정도 있다는 의미인데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3~4월 교육청 "성적표"에 찍히는 하위누적백분위를 예상수능누적백분위로 바꾸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3월 과탐응시자 대부분이 가형을 응시하는데 10%내외에서 나형과탐선택자는 거의 없다는 가정을 하였습니다.
(100-하위누적백분위)*(국+수+과 응시자수)*2~2.2 /(예상수능가형과탐응시자수)= 예상수능상위누적백분위
이렇게 보니까 너무 비관적인 것 같긴 합니다.
좋은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늘 하시는일 잘되길 바랍니다. ㅎㅎ
왜 3월을 중요시하면서 같은 교육청은 4, 7, 10은 중요시 하지 않을까... 다른건 그렇다 쳐도 10은 3보다 훠얼씬 중요한 시험인데. 단순 숫자맞추기?
10월은 수능바로 앞이고 재학생만 쳐서 그런듯 합니다.교육청 시험중에 첫시험인 3월만 조금 중요시 여기고 나머지는 수능을 준비하는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듯합니다.
전 3은 범위도 제대로 안가췄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고 봐욤. 10월은 사설 제외한 마지막 모의고사이기때문에 정식으로 수능시뮬레이션해볼 마지막 기회고 또 수능과 가까운만큼 재학생들의 실력도 3월보다 향상되어있어서 교육청중에선 10이 제일 의미있다고 생각함. 3은 첫시험이라는거 말고는 뭐... 어쨌든 대체로 점점 성적이 떨어진다는거엔 동의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왔다갔다였지만ㅋ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이글이 제의견이 아니고 서울시교육청 자료입니다.ㅎㅎ.그럼 원하는대학 꼭 가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이네요.100덕 먹어랏!
예 100덕 잘받을께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평가원 미만 잡
맞아요.수능때 웃을때 진정한 승리자
올려주시는 분석과 자료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