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안 [244984] · MS 2008 · 쪽지

2010-12-05 1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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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겨울이 되니까 재수, 사수 때 시험이라고 챙겨준 한 친구가 생각난다. 이만한 친구도 없지.
물론 다들 싸이월드에 잊지않고 남겨주기도 했고 문자들 열심히 날려주셨지만
바쁜 휴가기간에 초코릿 직접 갖다주는 너님도 좀 짜응


전역 2주? 거하게 밥먹자. 내가 2차까지 쏘마.
(3차는 너님이 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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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안 [24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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