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재수할때 엄마랑 싸운날이 공부 젤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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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교회 자주 다니셔서 나한테 계속 가라고하는데 오래다녀도 왜 다니는지 모르겠어서 시간아깝고 그시간에 공부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안가고 공부하고 있는데 진짜 하루종일 교회 얘기만 함. 듣기싫다고 해도 계속 얘기하고..
오늘아침에도 교회얘기 계속 하시길래 이어폰 꼽고 음악 들었는데 왜 자기말 안듣냐고 니가 니 친구한테 항상 질질 끌려다녀셔 인생이 어떻니 뭐니 하시는거임.
그때부터 빡쳐서 엄마 말하는투좀 고치라고 그렇게 말하는거 기분 나쁘다고 하니깐 더 목소리 높이시고 험한 말 하시기에
너무 화나서 어휴 말하는꼬라지하고는 진짜.. 라고 말해버림. 너무 심한거같긴한데 그때부터 정말 고함 고래고래 지르시면서 재수학원 올때까지 계속 싸우고 도착함. 공부하려고 해도 집중 하나도 안되서 이런글이나 쓰고있음. 현실에서 친구없는찐따라 여기서 한탄함ㅈㅅ 오늘가서 상황보고 내가 사과하는게 맘편할듯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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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말이 안통하심.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보고 안타깝다 어리석다 이렇게 표현함 우리누나도 엄마랑 한바탕 하고 서울 올라가서 대학 댕기는데 집에서 누나욕함 진짜 불쌍한인생이다 뭐다 거리면서ㅋㅋ 정작 누나는 대학 잘가서 잘살고있는데
하느님 뒤통수때리고 더~망가야지~
ㅍㅇㅌ
재수 ㅎㅇㅌ 빨리 서울쪽 대학 드가서 자취하는게 맘편할듯
어떤느낌인지 알듯 ㅎㅇㅌ!!
교회 왜다니는지 몰랐었는데 얼마전에 깨우침
그러나 다니고 싶지는 않음
글쓴이님도 힘내세요
저도 엄마랑 싸우면 공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가서 죄송하다고 말해요
제가 잘못한거 없어도요
글쓴님도 하루종일 기분 안좋겠지만 부모님도 기분이 안좋으실거에요
그리고 본심이 아니라 막 뱉은말도 있으실거구요
엄마 자꾸 그렇게 교회가라하면 나 동국대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