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머리가 말랑말랑한 이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40335
가장 머리가 말랑말랑한 이떄..
나는 무엇을 할까 고민할 새가 없다.
시야를 좁히는 것 같아 보여도, 답답함이 더해지는 것 같아도.
수학은 결코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다가오지 않는다.
디리클레가 정수론연구를 끼고 잤듯이, 나에게는 그 무언가 빛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흔히 열정, 열망, 흥미라고 하지.
내일 잘해보자꾸나!
~~oo과의 내기에서 이겨야지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3 4
제가 이과 언매 미적 화1 생1인데요 올3 떴는데 어느 대학 정도는 거의 확정으로 갈수 있을까요?
-
본인이 안가고 누가 대신 수험표 받아와도 되낭 재수생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