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r · 776917 · 18/03/04 22:12 · MS 2017

    식은 떡밥 데우기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12 · MS 2016

    성균인문=서강경이니 성>>>서?? 제발 좀...그러지 맙시다...

  • 한송이 · 778611 · 18/03/04 22:12 · MS 2017

    again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12 · MS 2016

    식은 떡밥이 아니라 입결로 말도 안되게 주작하고 이상한 논리를 말하니 적어봅니다.

  • 한송이 · 778611 · 18/03/04 22:13 · MS 2017

    okay..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13 · MS 2016

    객관적으로 문과 성=서>한 이과 한>성>=서입니다.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14 · MS 2016

    항상 서강에게 유리한 잣대가 아닌 동등한 기준으로 봐야죠.

  • 비요뜨 · 777717 · 18/03/04 22:15 · MS 2017

    데동함미다

  • 커밍선 · 386027 · 18/03/06 00:36 · MS 2011

    글쎄요 객관적으로 봐도 sky 다음 문과 서>성>한이고 공대 한>서>성 같은데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20 · MS 2016

    성대가 조금 부진하였던 16,17 입결도 사실 따지고 보면 동일 라인내에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추합의 힘을 견디지 못하여 벌어진 현상이였습니다. 이는 위의 두해의 부진도 성대의 선호도를 반증하는 의미 있는 현상이며 전체적인 입결이 아닌 꼬리'만' 털린 입결로 전체적인 학생의 중앙값은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대의 아웃풋이 계속 높아지는 것을 보아도 성대의 향상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21 · MS 2016

    그리고 이번 입시에서 고려대의 인원 감축이 성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듯이
    내년입시에서 연대마저 인원 감축을 실시할 시 성대가 가질 효과는 어마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성대 자체의 인원 감축도 나쁘지 않는 행보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유는닥추야 · 493777 · 18/03/04 22:24 · MS 2014

    저 서성한중 떡밥 하나도 관심없는 사람인데 2013년도 2015년도 입결 가지고와서 이러시는거..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25 · MS 2016

    이게 왜그러나면요 서강일부 훌들이 성대가 망한 입결만 가지고 와서 훌리짓 해서 그랬습니다. 저도 정말 오르비의 위의 현상만 안이뤄지면 이런 짓 하기 싫습니다.

  • 커밍선 · 386027 · 18/03/06 00:38 · MS 2011

    문과 서>성>한은 맞죠 근데 글 쓴 이 분만 왜 이렇게 열 내시는지 모르겠더군요 .. 그 이전 입결과 예전 입결도 그렇고 최근 3개년 입결만 봐도 나오는데..

  • 아이유는닥추야 · 493777 · 18/03/04 22:24 · MS 2014

    .

  • 아이유는닥추야 · 493777 · 18/03/04 22:24 · MS 2014

    .

  • 아이유는닥추야 · 493777 · 18/03/04 22:25 · MS 2014

    .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27 · MS 2016

    보십쇼.

  • 아이유는닥추야 · 493777 · 18/03/04 22:29 · MS 2014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 저급한 떡밥에 진짜 관심없다는 건데 13년도 15년도에 이번엔 12년도 자료 가져오셨네요 ㅋㅋ 네 성>서 맞습니다 그러면 제가 올린 16년도 17년도 18년도 입시결과는 설명해주셔야겠죠?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31 · MS 2016

    저의 의미를 모르시겠습니까? 전 정말 서강=성대임을 2년 전부터 계속 말했습니다. (서로 훌리짓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서강 성대는 한 대학이 폭이면 다른 대학은 빵 이런식으로 서로 빵폭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왜 한문제 차이도 안나며 반영비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입결 소숫점 자리가지며 일부 훌리가 훌리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이유는닥추야 · 493777 · 18/03/04 22:33 · MS 2014

    저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솔직히 다들 원서쓸 때 서강대든 성대든 한양대든 중대든 반영비 따져보고 경쟁률 따져보고 썼을텐데 이제는 자기가 다니는 학교 가 다른 학교들보다 높다? 그랬으면 원서쓸 때 동일선상에서 고려하지 않았겠죠.. 그냥 너무 저급한 떡밥이라 생각해서 격하게 대응했습니다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34 · MS 2016

    맞습니다. 솔직히 다들 반영비가 유리하다! 혹은 어느 대학이 더 나에게 맞는다!의 생각으로 지원하지 어디가 더 높고 낮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특히 문과'서강 성균'은 말입니다.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33 · MS 2016

    16,17년도의 입시결과는 성대의 최초합을 봐주셔야 합니다. 그 당시 같은 라인에서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높은 최초합을 견디지 못하여 꼬리부분만 빵구가 났었습니다.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33 · MS 2016

    그리고 18년도는 성=서지 두 대학의 높낮이는 비교할 수 없다고 봅니다.

  • 커밍선 · 386027 · 18/03/06 11:22 · MS 2011

    그리고 가져온 것도 12년의 경우 최초 컷을 가져와 주장하는데 고연대도 당시 서울대를 이기던 때고 최초 컷은 말그대로 무의미하죠 그럼 연>서울 이것이죠 당장 올해도 중대 초합은 중>연고 중>서성한 입니다.

  • 아이유는닥추야 · 493777 · 18/03/04 22:27 · MS 2014

    서성한중 수시 성적은 잘 모르겠고 정시 점수차이래봤자 한두문제차인데 다같이 수험생활동안 고생하셨으니 소수 훌리분들 무시하고 그냥 수험생들에게 조언 격려나 해주면 되지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들만 가지고와서 우리학교가 더 높다느니 너네학교가 더 낮다느니하면서 이런 유치하고 저급한 떡밥글 좀 그만 올리세요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29 · MS 2016

    정말 다들 유리한 자료가 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오르비에서 너무나도 서>>성거려서 화가 나서 적습니다.

  • 아이유는닥추야 · 493777 · 18/03/04 22:31 · MS 2014

    그런 의도였으면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서성한중 학교간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자꾸 다른 학교 폄훼하고 싸우는 게 이해가 안가서.. 좀 격하게 댓글 단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31 · MS 2016

    아닙니다...님 심정 정말 이해합니다...저도 님의 심정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 로스쿨1 · 696068 · 18/03/04 22:36 · MS 2016

    정말 한두문제 차이도 아닙니닼ㅋㅋ 성대 서강은 정말이지 반영비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