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대 선택과목 0
오로지 한의대만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단 탐구는 무조권 사탐을 할것인데 수학은...
-
진짜 이거까지만 먹고 다이어트하는거어떰
-
논술 입실까지 7시간남았다
-
놓쳐서 아쉽네료
-
무조건 정상화 시킬거 같은데 메디컬학과들이 사탐을 반길리 없음
-
수지맞는 장사잖소
-
운동신경 ㅈ도 없어서 팔굽혀펴기랑 턱걸이밖에 할 줄 아는 거 밖에 없는데 구기...
-
투표좀요 0
어떨지 궁금하네여
-
들어올때 키오스크로 보고 59번자리 누가 선택안했길래 59번자리 내가...
-
용돈 땡겨받게 생겼네 아..
-
작수 미적 81점 백분위 93 올해 확통 81점 백분위 85
-
언매미적 과탐(1+2) 국수 99 영어1 과탐 백분위 92
-
할,멈도 이젠안.되는데,어떡해할까,요?
-
11월말부터 12월초까지는 수학만 12월중부터 12월말까지는 영어/국어만 해보려하는데 어떨까요?
-
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0
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
수학 19번 분명히 41 한 기억이 있는데 가채점표에는 31로 되어있음
-
제가 보기에 좀 꼴사나운 사람들은 오래 못가더라고요.. 부계정 50개 들고가서 고로시했거든요
-
ㅎㅎ
-
그것도 모르고 수2에서 어왜진동안나오지 이랬네..
-
옥린몽 옥루몽 등등이 비연계로 돌아다니겠구나..
-
그 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고 따라서 언젠가는 너 또한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
그러면 마음이 차분해짐 ㅇㅇ..
-
첫경험 썰 4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이해가 안감 상대방과 합의 하에 쓴 게 아니라면 되게 상처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
내일이면 제가 오르비를 가입한지 1년이 되는 날이네요. 4
응애 나 만0세 애기!!!!!!!
-
문이과 상관없어요
-
하..
-
비문학 문학 둘 다 상관없
-
오늘 화학수행평가봤는데 조를 짜서 실험하고 관련된보고서작성하는거였음 보고서는...
-
연애도 관심없고 사진도 Sns도 인맥도 돈도 추억도 시간도 전부 필요없는데 진짜...
-
1. 모의고사 물2화2 만점 + 전과목 1틀 주장하는 오르비언 등장 -> 메인 감...
-
김범준이 살뺀 느낌
-
하다못해 대학 입학도 단순 줄세우기가 아닌데 쟤가 나보다 공부 못하는데 뭔자격으로...
-
쪽지 환영. 댓글도 좋아요.
-
약대좋죠 0
붙고한번도안가보긴했었는데 메디컬끝자락이라도 붙었을땐좋았음
-
작수 비문학 1개 언매 4개 틀리고 문학 다 맞고 올해 국어 만점인데 국어 칼럼 써볼까
-
남고기준 한 학년에 이름 김범준인 새끼 최소 3명씩은 있음
-
나도저격해줘 7
저격당해볼래 나는깔꺼많으니까
-
20듀에서 쵸비만 월즈 없음
-
스트레칭 하세요 0
다리 부종이 심하실겁니다 유튜브에 골반스트레칭 검색해서 30분정도 되는 거 하세요
-
뉴비는 저격이 당해보고싶어요
-
김범준 기대되네 5
저렇게 호평일색인데 한완수 하고 있던 나도 궁금해짐 기말끝나면 스블 나와있겠네 근데...
-
ㄹㅇ포스뭐임
-
성대 가능한가요 3
공학계열 자연과학계열 전기전자 자유전공 가능한데 있을까요
-
지구고수분들 4
이거 ㄷ 판단하는거 이해가 안됨 내가 모르는 공식이 있는거임?
-
은은하게 계속 심장통증이 있어요 뭔가 속상하면 더 심해지고요 심장이 계속 뭐에...
-
안녕하시기
식은 떡밥 데우기
성균인문=서강경이니 성>>>서?? 제발 좀...그러지 맙시다...
again
식은 떡밥이 아니라 입결로 말도 안되게 주작하고 이상한 논리를 말하니 적어봅니다.
okay..
객관적으로 문과 성=서>한 이과 한>성>=서입니다.
항상 서강에게 유리한 잣대가 아닌 동등한 기준으로 봐야죠.
데동함미다
글쎄요 객관적으로 봐도 sky 다음 문과 서>성>한이고 공대 한>서>성 같은데
성대가 조금 부진하였던 16,17 입결도 사실 따지고 보면 동일 라인내에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추합의 힘을 견디지 못하여 벌어진 현상이였습니다. 이는 위의 두해의 부진도 성대의 선호도를 반증하는 의미 있는 현상이며 전체적인 입결이 아닌 꼬리'만' 털린 입결로 전체적인 학생의 중앙값은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대의 아웃풋이 계속 높아지는 것을 보아도 성대의 향상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입시에서 고려대의 인원 감축이 성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듯이
내년입시에서 연대마저 인원 감축을 실시할 시 성대가 가질 효과는 어마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성대 자체의 인원 감축도 나쁘지 않는 행보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 서성한중 떡밥 하나도 관심없는 사람인데 2013년도 2015년도 입결 가지고와서 이러시는거..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이게 왜그러나면요 서강일부 훌들이 성대가 망한 입결만 가지고 와서 훌리짓 해서 그랬습니다. 저도 정말 오르비의 위의 현상만 안이뤄지면 이런 짓 하기 싫습니다.
문과 서>성>한은 맞죠 근데 글 쓴 이 분만 왜 이렇게 열 내시는지 모르겠더군요 .. 그 이전 입결과 예전 입결도 그렇고 최근 3개년 입결만 봐도 나오는데..
.
.
.
보십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 저급한 떡밥에 진짜 관심없다는 건데 13년도 15년도에 이번엔 12년도 자료 가져오셨네요 ㅋㅋ 네 성>서 맞습니다 그러면 제가 올린 16년도 17년도 18년도 입시결과는 설명해주셔야겠죠?
저의 의미를 모르시겠습니까? 전 정말 서강=성대임을 2년 전부터 계속 말했습니다. (서로 훌리짓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서강 성대는 한 대학이 폭이면 다른 대학은 빵 이런식으로 서로 빵폭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왜 한문제 차이도 안나며 반영비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입결 소숫점 자리가지며 일부 훌리가 훌리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솔직히 다들 원서쓸 때 서강대든 성대든 한양대든 중대든 반영비 따져보고 경쟁률 따져보고 썼을텐데 이제는 자기가 다니는 학교 가 다른 학교들보다 높다? 그랬으면 원서쓸 때 동일선상에서 고려하지 않았겠죠.. 그냥 너무 저급한 떡밥이라 생각해서 격하게 대응했습니다
맞습니다. 솔직히 다들 반영비가 유리하다! 혹은 어느 대학이 더 나에게 맞는다!의 생각으로 지원하지 어디가 더 높고 낮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특히 문과'서강 성균'은 말입니다.
16,17년도의 입시결과는 성대의 최초합을 봐주셔야 합니다. 그 당시 같은 라인에서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높은 최초합을 견디지 못하여 꼬리부분만 빵구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18년도는 성=서지 두 대학의 높낮이는 비교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져온 것도 12년의 경우 최초 컷을 가져와 주장하는데 고연대도 당시 서울대를 이기던 때고 최초 컷은 말그대로 무의미하죠 그럼 연>서울 이것이죠 당장 올해도 중대 초합은 중>연고 중>서성한 입니다.
서성한중 수시 성적은 잘 모르겠고 정시 점수차이래봤자 한두문제차인데 다같이 수험생활동안 고생하셨으니 소수 훌리분들 무시하고 그냥 수험생들에게 조언 격려나 해주면 되지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들만 가지고와서 우리학교가 더 높다느니 너네학교가 더 낮다느니하면서 이런 유치하고 저급한 떡밥글 좀 그만 올리세요
정말 다들 유리한 자료가 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오르비에서 너무나도 서>>성거려서 화가 나서 적습니다.
그런 의도였으면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서성한중 학교간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자꾸 다른 학교 폄훼하고 싸우는 게 이해가 안가서.. 좀 격하게 댓글 단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아닙니다...님 심정 정말 이해합니다...저도 님의 심정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정말 한두문제 차이도 아닙니닼ㅋㅋ 성대 서강은 정말이지 반영비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