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많네요. 제 글 삭제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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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글은 우리 독동러들끼리만 공유해요 ㅎ_ㅎ몰래몰래 헤헤
그리고 전 절대 저희집을 수의대 전체로 확장하는거 아니에요.
다만 , 맨날 월200이니 공무원신세니 이런것이 들리는 직업만은 절대 아니라는것.. 그정도 한거에요
사실 한 글자에서 시작된 글인데 너무 말이 커진거 같네여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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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아니고 수의대에 대한 인식이 바꼈네요 ㅋㅋ 사실 수의대,간호대 젤 무시했는데 (전문직이긴 한데,,,일반적으로 수입도 적고 하니깐요,,,)
마설,,,간호대도 ㄷㄷ
그런것같아여 ㅠ ㅎ.ㅎ 근데 님 갑자기 라면먹고싶어짐..ㅋ
드세여 ㅋㅋㅋ
굳 이곳에 묻어버려요
얍얍!!
남들이 더럽다고 피할만한 화장실 청소부라도 자기가 행복하면 아무 문제 없는거고
남들이 우러러볼만한 재벌집 딸이라도 자기가 불행하면 미국에서 조용히 자살하는 거니까..
뭐 그냥 인생은 자기 하고 싶은 일을 나름대로 하는 데 달려 있는 게 아닐까..ㅎㅎ
일반적인 사회적 시선이 어떻게 되든, 평균 수입이 어떻게 되든 말야.
삼성을 노린 두째줄인가
형 왜 네톤은 안해 ㅠ
첫째줄은 예덕선생전 둘째줄은 삼성 ㄲㄲ
네톤 드러가기 귀찬으 ㅋㅋ
형 나 곧 서울갈듯 ㅎ_ㅎ
가서보장 ㅋ
왠 서울? 서울에서 자취하게?
월200이 아니라 일 200 ㅋㅋ
라면님 올해 어디 목표로 하신거에요??
저 같으면 설수의도 많이 고려했을것 같아요
집안 대대로 물려받으면 ㅎㄷㄷ
사실 그냥 수능망해서 잿수한거라 목표가 없네여 ㅠ
지금 진로 고민중입니당...
설수의도 고민중이긴 한데, 아무래도 아닐것 같네여저는 ㅠ
네 ㅎㅎ
저도 고민 많이 해봐야겠어요..
현단 있으시길 '-'ㅋ
근데 레알 이제동 닮으셨네요
스타 잘하세요? ㅎㅎ
저 허접이에요 ㅠ
제동씨와 공통점은 같은 저그다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