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갑자기 불수능이 될거같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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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는 거의 불수능 확정이고..
언어랑 수리도 6월에 터무니없이 쉬웠지만
갑자기 수능되서 확 어려워질거같은 예감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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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는 지금상태로보면 작년보단 물아니낙요
작년에도 6월 난이도는 많이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지요.. 그런데.. 9월에.. 수능에..
언어도 6, 9월에 쉬웠죠.. 그런데.. 수능에..
가형은 작년 수능 전날까지도 쉽게 내겠다고 했죠.. 그런데.. 하하
언어로 플레이그 맞은 이과생들에게 사이오닉 스톰을 뿌렸죠.. 거기서 살아남은 이과생들은 외국어 이레디맞고 ㅋㅋ..
외국어는 작년 6월보다 확실히 쉬운거 같은데..
작년 self esteem 은 아직도 충격임
그거 작년 9월임
작년6월이 빈칸7문제에 어법3문제고 9월이 deviance
self-esteem 지문 9월달이란 말이었어요
아아 그런가 그럼 9월이 그떈 충격이엇음
아무도 몰라요 며느리도 몰릅니당
딴건 몰라도 수리 나형은 매우 쉽게 나올듯
9월에 헬로 나오고 수능때는 홍수
물론 제 바람입니다..
deviance의 충격... 거기에 알랭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크리... ㅎㄷㄷ
여행의기술이아니라 불안으로 알고있어요~
어라.. 제가 인터넷으로 다시 검색해봤는데 여행의 기술이라고 나오는데요... The Art of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