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추합(충원) 발표하는 의대 & 서울대 유감(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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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에 예정된 충원을 어제 오후에 미리 한 학교도 있음
** 표기된 시간은 그 시간에 충원발표한다는 학교도 있고 그 시간 전에 전화찬스 한 후 그 시간에 마감발표한다는 학교도 있음.
*** 표기된 시간을 정확히 준수 안하는 학교도 많음.
경북의 (오후10시)
경희대(24시, 어제처럼 낮부터 전화통지할 것으로 보임)
고려대(오전10시, 내일 오전 10시)
단국대 없음
부산의 (오후6시)
동국대 (오늘 내일 전화통지)
서울대 (오늘 없음, 내일 오후2시)
성균관대 (오늘 2회, 3차 오전10시, 4차 오후8시)
순천향 (오후9시, 전화통지는 오후4부터 시작함)
연세대(연원의포함) (오전 8시, 내일 오전8시)
을지 (오후4시)
이화여대 (오후11시)
인하대 (오후7-9시 전화통지)
중앙대(가군) (오전9시, 내일 오전9시)
한양대 (오전9시, 내일 오전9시)
한림대 (오후6시)
제가 알고 있는 학교만 표기한 것이고 누락된 학교는 아시분 들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S.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가 아직도 1차 충원 밖에 안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
어제 서울대 담당자에게 전화 검. 서울대 경희대 중앙대 등 가군의 메이저들이 충원을 지체하는 바람에 적체현상이 심각해서 아래 대학에서는 충원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경희의는 이를 적극 수용해서 어제부터 전화통지 방식으로 충원을 하고 있다. 서울대는 그럴 생각이 없나? 수요일 인터넷 충원을 추가 실시하거나 전화로 통지할 가능성 없냐고 질의를 했더니
서울대 담당자 말로는 여지껏 충원을 이런식으로 적게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기에 올해도 이렇게 계획했고 특별히 큰 문제가 발생한 사유가 없기 때문에 별도의 조치를 없을 거라 말함.
금년도 상황은 예년과 달리 포항지진여파와 설연휴로 충원일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특수한 케이스이다. 작년에 8번 충원한 학교도 있을 만큼 충원일수가 충분했지만 올해는 6번하는 것이 최고횟수다. 아무리 그래도 가장 파급효과가 큰 서울대가 인터넷 통지로 고작 2번하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더니
현재로서는 그런 상황을 고려할 만큼 중요한 사안으로 안 본다. 우리(서울대측)는 수험생들을 배려해서 설날연휴 첫날에도 나와서 발표하는 성의를 보이고 있다고 응수함
설날연휴에도 나와서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나 그건 타대학에서 하는 경우가 많고 순천향과 같은 일부대학에서는 첫날부터 줄곧 힘들게 전화통지를 하는 학교도 있다. 이왕하려면 설연휴에 하면 충원발표 효과가 반감된다. 그 전날에 해야 그 서울대 결과를 보고 바로 이전 합격대학에 취소통지를 하여 그나마 그 후 타대학의 수험생들에게 충원기회를 줄 수 있다고 재반문했더니,
이미 확정 발표된 사안이래서 하루 앞당기면 오히려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고 함...
전화 통화 종료
여러분 이것이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서울대의 올바른 모참된 모습일까요?
참 씁슬한 하루였습니다.
P.S.2
작년도 충원(추합) 일정표입니다. 인터넷 공지 충원 발표도 엄청 많았고 그후 개별통지(전화찬스)도 많았습니다. 전화찬스는 인터넷 통지이후 2월 16일(목) 밤9시까지 몇일동안 계속되었지만 올해는 전화찬스기회도 20일 오후부터 시작해서 21일 양 이틀에 걸쳐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마지막날(20일(화)) 하루만 하는 경우(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림대, 경북대, 부산대 등)도 많이 있습니다. 서울대 작년에도 2번 인터넷발표로 충원발표했지만 조기에 이루어지고 그후에 계속(타대학의 충분한 충원을 위해 마감일 하루전에 끝냄) 전화찬스 가동했습니다. 올해는 인터넷 충원발표 횟수도 적고 중간에 연휴가 끼어 은행휴무 등으로 발표효과 반감, 그리고 전화찬스 가동하는 일수도 축소되어 과연 충원이 돌지(추합수가 에상대로 나올 지) 자못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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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하는분이세요?

저도 오르비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취득하기에 제가 전화로 알아낸 내용, 신문기사를 통해 알아낸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해 올리는 것 뿐입니다.기사화 됐으면 좋겠어요 ..
서울다의 태도는 전혀 최고댜학이라 볼수 없네요 학생을 위해 존재하는 학교가 저희들 편의만 생각하고 있으니...
입시생들과 정부는 지진피해를 위해 배려했는데
서울대는 입시생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군요...
뉴스에 제보하거나 기사화하도록 힘이 실렸으면 좋겠어요
메인글 ㄱㄱ
올려
경희대 오늘도 전화 돌리나요? 혹시 어제 다 끝난건 아닐지요 ㅠㅠ
입학처에 확인 안해 봤네요. 어느 정도 적체 현상이 풀려서 단지 인터넷 발표할 지 아니면 오늘도 전화추합을 하지 입학처에 전화걸어서 확인하셔야 할 듯.
아하 그렇군요... 네 알겟슴다
순천향 오후4시부터 전화돌리나요? 왜 몰랐지 ㅜㅜ 홈페이지에는 종료시간만 써있었는데..
재범님 입학처에 전화걸어서 알아낸 내용입니다. 다른 분들도 왠만한 궁금한 내용있으면 입학처에 문의하세요. 그러면 잘 알려줍니다. 항상 전화받으면 담당자에게 '수고하시네요' '답변 감사했습니다'라는 말 잊지 마시고요.
아..부끄럽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서울대 담당자는 그저 본인들이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사는듯 극혐....
경희대 입학처 확인해보니 어제 전화통보가 2차추합 마감이라네요. 오늘 추가 전화발표 없을거고 오늘 24시에 홈페이지에 뜰 예정인 발표를 어제 몰아서 끝낸거라네요.
좀 너무하네요. 인터넷 발표라도 하지... 수고하셨네요 울의형님
3차 추합부터가 전화발표라고 하는데 어제 2차 추합을 전화로 돌렸다고요?
오늘 오전 10시 전북의대 2차 발표했는데 3차가 19일이라ㅠㅠ...예비 3인데 지금까지 2명 빠져서 1명 빠지는거 보려구 5일 기다려야 하네요ㅜㅜ
오늘 경희대 홈피에 뜬 내용이예요
홈피에는 그렇게 떳는데요 아까 울의형님께서 전화걸어 물어보니 어제 한 것으로 끝이고 오늘 안한다고 그랬다네요. 좀 서운하기는 한데 그것도 이해가 가는 것이 서울대가 월요일 딱 한번 발표하고 그후 전혀 발표안하고 있으니 나머지 Big5의대들도 거의 변화가 없을 거고 결국 경희의도 새로운 내용이 없을테니 안하는 것 같네요. 현재 충원흐름이 막힌 듯. 입결상 아래 대학들에서는 열심히 전화돌리고 매일 충원자 발표하고 하지만 지금은 거의 정체상태인 듯. 서울대 내일 충원발표한다고 하나 그 효과는 월요일이 되어서 나타나겠죠.
저기 충원합격자 통보마감이 20일 21시인데 최종 5차 충원합격자발표가 20일 24시인건 뭔가요...???
9시에 모두 끝나고 9시 직전까지 충원된 수험생들을 밤12시에 인터넷에 공지한다는 것 아닌가요
연치는 얼마나빠졌는지아시나요??
고신대 오늘9시 4차요~
글 되게 잘쓰셨네요bb 추합기다리는거 진짜 피말리는데.... 빨리 돌았으면 좋겠네요
좀더 신경써서 해줬으면 하는 부분이네요...
일단 글은 닥추!!
충원 잘 안된다고는 하지만 서울대가 일정을 저렇게 해놨으면 어쩔 수 없는 일. 융통성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아~~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었군요
서울대 너무하네요 ㅠ
언론에 기사화 시켜주세요 부디 브레인스톰님 저는 간절하나 능력이없네요
경희대 조기 전화공지에다 서울대 이미 연휴중 발표되었고 서울대 포함 대부분의 대학 월화 연속해서 전화통지여서 월화 추합많이 이루어질 듯. 따라서 언론화는 처음 발표시작한 지난주 금요일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의미없습니다. 한편 월요일에 추합이 늦은시간에 되면 등록금 환불에 제약이 많아서 다음날 오전에 등록금마감시 곤란을 겪을수 있다는 점 반드시 유념해서 미리 준비해야 하고 화요일은 전체 대학이 전화통지여서 상당히 많은 전찬이 가능하니 하루를 완전히 비워놓고 기다려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