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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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땐 뭐 워낙 아무것도 몰랐고 공부를 안하기도해서 42233받고 쌩 재수 하기로 마음 먹은 상태에서 설 내려갔는데 가족들도 얘기를 안하더라구여 오히려 물어보는거보다 비참한 냉혹한 분위기 속에 불편한채 있다와서 재수 했는데..
고대 점수정도 만들어놓고 기뻐했다가 수능밀려쓴거 확인하고 어찌나 뒤 수습이 무서운지... 망가진 성적가지고 대충 가서 반수 하려고 했는데 안정이란 과도 예비 뜨고 설 까지 추합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라 내려가서 또 얼마나 불편한지 상상도 안갑니다...
결과야 어찌 나올지 모르지만 주어진 결과에 대해서 겨머히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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