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베사K [723854] · MS 2017 · 쪽지

2018-02-11 09:50:56
조회수 771

어디가면 좋은 길이 많냐고들 묻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065864

남이 간 길 따라가는 게 아니라

길은 내가 만드는 거다


언제부터 왜 다들 이런 겁쟁이들이 되었을까??

왜 타인의 시선이나 점수에 맞춰

진로를 선택할까..


올비 보다 든 안타까운 생각..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