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개정 수학에서 경우의 수, 순열,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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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단독 문제는 아예 안 풀어야 하는건가요??
이 문제들 지금까지 난이도 높고 변별력 있는 문제들 아니였나요? 왜 빠진거지 -_-; 저야 좋지만..
그러면 대체 이것들이 어떤 식으로 출제되는 것인가요?
그냥 교과서에 있는 중복조합, 이항정리, 확률만 공부하면 이 단원 마스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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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과정으로 올라갔어요. 경우의수 단독 문제는 출제 가능성 제로구요.
교과서 수준의 아주 쉬운 중복조합이랑 이항정리 문제 하나씩 내고 확률은 기존 기출 스타일로 낼거 같아요
그러면 확률 문제에서 사용되는 경우의수는 어느 정도의 난이도일까요? 교과서랑 익힘책만 풀 수 있으면 될까요?
확률단원 기출 푸실 정도
원순열 중복순열 경우의 수 단독문제는 출제안되구요.. 이 개념들을 바탕으로 한 출제는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