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비문학 공부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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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문 직접 분석하고
선지 근거 하나하나 다 찾고
틀린 문제나 아리까리 한 문제
근거 최대한 찾을수 있을 때 까지 찾는 공부가
인강 듣는 것보다
실력 향상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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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찾는것도 굉장히 중요하긴한데 그걸 실전에서 찾는 시간을 단축시키려고 인강으로 스킬을 익히는 사람이 많은게 아닐까요..?
정말 인강이 그런 역할을 한다면 유용할텐데
스킬 강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되게 많은것같아요..
혹시 추천해주실
비문학 강의 있으세요?
아뇨 저도 비문학강의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쪽이라..
저도 비문학은 인강 안들었어요
혹시 김동욱 선생님은 어떠신가요 스킬같은거 전혀없고 "완벽독해가 답이다 문제는 거들뿐..." 하심 근데 국어 성적 잘 나오시면 혼자서 하셔도 ㄱㅊ
그분 강의는 어떤걸 중점으로 가르치나요??
저는 그거 추천해요 저도 그렇게해서 현역때 3등급이서 이번에 98점 나왔어요 시간단축은 지문확실히 읽고 문제 정확히 한번에 풀면 자연스럽게 돼요
제가 글 쓴 방식대로요??
네 저는 수능 1달전까지 그렇게 했어요 시간단축은 모의고사 보는걸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요 실제 시험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할 실력만 갖추면 시간은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로 들은 인강도 있으세요??
올해는 아니고요 2년전에 신영균선생님 강의 들었어요 거기서 기본적인거 배운다음에 나머지는 혼자했어요
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