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 수의대와 충북권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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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수의대와 한의대 어디가 전망이 좋을 까요? 객관적인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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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방은 의미 없을 것 같은뎁... 경한이랑 건수 아닌 이상 비슷하다고 들었어용 그냥 수의냐 한의냐의 문제일듯!
아직은 갈들 중이네요. 한의가 학문적 배경이 약하다고 하고 그래서
딱히 학문적으로 둘중 하나를 선호하시는게 없다면 미래나 진로 등을 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뭐라고 더 조언해드리고 싶은대 저도 이제 한의대 입학할거라서ㅠㅠ 한의학이 학문적으로 살짝 약하다는 말은 부정할 수는 없는 말 같아요!ㅠㅠ
사실만 쪼금 적고 가드리자면
1. 수의대 컷이 한의대보다 높아지고 있다.
2. 작년 7월을 기점으로 수의사가 가지는 권한이 커졌다. ( 약처방 부문 .. 자세한건 기사 찾아보시길 )
요기까지 --
몰라서 그러는데, 약처방 부문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요? 수의사 권한이 커졌다면 그 전에는 작았다는 얘긴데, 약처방을 수의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했나요?
축산농가의 자가 항생제처방 관련 이야기 아닐까요? 주변 수의사친구들에게 꽤 큰 이슈였었어요.
과거는 개인이 동물 진단 + 처방 + 약 구입 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을 기점으로 개인에 의한 진단 + 처방 + 약 구매 모두 불법이 되었습니다.
'수의대컷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하면 사실이지만, '한의대보다 높아지고 있다' 라고 할수있는 상황은 아닌거같아요.
한의대보다??는 아닐껄요? 그 오류 터진 고속성장 입결표 보셧나
1번은 ㄴㄴ 걍틀린말
취존의 영역! 하지만 저라면 한의!
강원대랑 세명대인가
지금 입학후 6년 + 수의대 한의대 대체복무 3년 후 전망은 지금 여기 아무도몰라요;; 하고싶은거 끌리는거 하세요
우와.... 아무리 수의대가 상승세라지만 어떻게 한의대랑 비교를 하는지..? 한의쪽은 의료보험이 되잖아. 그리고 동물병원은 국가의료보험이 될리 없고. 그거 엄청 큰거임. 한의원 가서 침 맞으면 노인들의 경우 2천원, 노인 아니면 8~9천원이면 되는데, 개 데리고 동물병원가면 적어도 몇 만원.
그건 문제가 안되요
핵심은 공급과 수요임
수의시장이 공급에 비해 커질거냐 아니냐가 핵심임
한의 역시 공급에 비해 시장이 커질 수 있냐 없냐가 핵심이고
공급이 급증할 요소가 있다면 그것도 고려대상이고
물론 앞으로 반려동물 영역이 커질것 같긴 하지만, 인구 노령화로 본다면 양쪽이 비슷할듯.
6년을 어렵게 공부해야 하는데 과학적 확실성이 부족하여 이런점들을 게속
극복하면 견딜수 있는지와 직업적 회의감을 떨칠 수 있는지. 하도 한의에 대한 무신적 이야기들이 많아서요....
그건 잘 못알고 계신듯
실제 임상에서 그렇지 않아요
비전문가와 넷상에서 그렇지
임상 에서 효과 많이
봐요
https://m.facebook.com/KIM.Seokhyeon.ik/posts/1909565665721933
과학적 문제라면 이분이 쓰신글 한번 읽어보세용
좋은 글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지원 할때 대충 생각이 정리되었는데, 발표 이후에 또 다시 혼란이 되네요.
요거 함 보심 좋을듯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oori_hani&logNo=221160358666&proxyReferer=https://i.orbi.kr/00014870757/(링크)%22이래도-괜찮다고-생각이-들면-한의대-오세요%22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시간속여행님 한의대에 대한 생각이 이 글을 읽고 바뀌었습니다.
재미있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의사는 7급 공무원급 한의사는 6급 공무원급이라고 들었어요.
한급 올리는데 거의 8~ 9년...
한의사 자리는 공채가 아니라 비정기적으로 뽑는 자리에요..수의사는 공채로 매년 정기적으로 수백명씩 뽑는거고 ㄷㄷ
수의사도 비정기적으로 뽑는 계약직으로는 5급이에요
수의사 1년 졸업생이 몇백명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매년 공채 수의공무원을 수백명씩 뽑나요? 잘 몰라서 여쭤보는겁니다. 예상보다 너무 큰 숫자라서..
수백명까진 아니고요 매년 미달나여 계약직은 5급도 뽑음 7급은 매년 많이 뽑음 근데 힘들다고 잘 안함
한의사되면 군복무도 의사처럼 쉽게 하는데. 이게 비교가 되나??
군복무는 수의대도 대체복무해요 상관없는듯
진짜로? 다를텐데.... 군의관이나 공보의는 안 될 거 아닌가?
군의관 공보의를 왜가요;; 공방수나 수의장교로 가죠
공방수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공부의만큼 꿀일지 모르겠다는...
음 근데 공방수도 잘 모르시면서 그렇게 댓글을 단다는게.. 이해가..
수의를 까는게 아니라 한의가 더 나을것 같다고 하는데, 공방수에 대해 알아야 함??
그리고 공중보건의만큼 공방수가 꿀임? 몰라서 물음.
수의를 까든지 뭘하시든지간에 일단 뭐 저랑은 상관없고 수의대도 대체복무가 존재하는데 뭐 한의대는 대체복무있으니 비교불가다 라고 말씀하시니 댓글단거예요 ㅎㅎ.. 어디가 꿀인지는 저도 몰라요
공방수, 공보의는 모르겠지만 수의장교는 장교중에서도 꿀맞아요. 하루일과가 아침에 들어오는 식품 검사가 끝이여서 아침일과 끝나고 하루종일 낮잠자거나 본인할거 하고 하루 지나갑니다.
수의사 군복무도 현역과는 비교불가로 편해요.
20퍼가 군의관처럼 가는 루트 80퍼가 보건소쪽으로 가서 방역에 동원되는 업무
수의대도 똑같이 대체복무 됩니다.. 그리고 의료보험이 안된다를 반대로 말하면 부르는게 값이다가 됩니다..
그걸로 치자면 한의사들도 비급여 진료과목은 부르는게 값임. 근데 많이 부르면 안 온다는게 함정.
동물 키워보시면 부르는게 값이라도 낼 수 밖에 없다는걸 아실텐데 .. ㅎㅎ 그걸 감안해서 수의대가 낫다고 말씀드린
그런 거는 문제가 안된다니까요
시장이 수의사숫자보다 크냐 적냐가 문제지
동물병원 숫자가 많아지면 할인경쟁으로 인해서 마진이 적어져서 그런게 의미가 없어져요
한 해에 수의사가 몇명이나 배출되는지 아시는 분??
우리나란 아직 고소득층 외에 사람들이 나이들고 병든 동물에 돈을 많이 쓰지 않는 미개한 의식들이 있어서 문제임 에휴
그게 왜 미개한 의식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내가 내돈쓰는데 남한테 허락도 맡아야 되나보네 ㅋㅋ
생명을 책임지고 키우는데 나이들고 병들었고 돈많이 든다고 방치하는게 성숙한 행동은 아니니까요. 님돈 님이 쓰는데 아무도 허락받으라고 안합니다. 대신 님의 그런사고방식을 평가할순있죠.
생명을 끝까지 책임질수없으면 처음부터 안사는게 맞습니다. 귀여울땐 내애완견이고 늙어서 병들고 아플땐 사람보다 못한 그냥 버려지는 동물입니까. 님 같은 사람들 생각보고 미개하다는거에요.
물론 비싸도 내긴 하겠지만 마음은 불편할 듯 하네요. 그래서 유기동물들이 많아지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뭐 그런 사람들이야 인성 자체가 문제이긴 하겠지만...
맞는 말씀입니다ㆍ 반대로 의료보험이 된다는 것은 맘대로 값을 부를 수 없다입니다
수의대 가세요
동물 사랑하면
동물은 일반적인 호기심 정도로 좋아하지, 매우 좋아하는 편은 아어서요
동물 조금 좋아하면 수의대 가세요
너무 좋아하면 안락사 힘들어요
수의분들 기분 나쁘실수도 있는데 솔직히 비교불가라고봄
한의가 수의에 비해 장점인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페이 명예 근무강도
넷상에서 무당무당 그러니 한그러나 현실은 넷이랑 같지만은 않습니다
이분 수까에요. 늘 이러심
한>수 사실인데 이게 왜 수까?
한
3자입장에서 볼땐 님이 수훌임
3자요? ㅋㅋㅋ 웃고갑니다
그럼 2자인가? ㅊㅋㅊㅋ
님 이게 무슨말인가요? 왜 난데없이 ㅊㅋ라고함?? 비꼬는건가요?ㅋ ㅋㅋㅋㅋ
엥?? 아니요ㅋㅋㅋㅋ드립이엇는데 불편하셨으면 sorrrrrrryyyyyy
공대출신한의사님은 이제 댓글도 못 달게되었네요?
수의대 많이 좋아졌는데 입결이 상승하는건 이유가 다 있죠
한방은 일원화두고 의대랑 피터지게 싸워야하고
수의대 장점 많은데
먼저 시장이 독점상황이고 군대도 안가고 자신의 기술에 따라 높은 연봉도 가능하고
공무원 연구직 같은 길도 넓고
내 동생도 동물 좋아해서 수의사 되고 싶어 하지만, 성적만 된다면 한의사 하라고 하고 싶음.
하여간 일반인들 보기엔 한의>수의 라 생각함. 수의도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기에 할만 하지만, 아직은 불확실한 상황이라 리스크가 있다고 봄.
일반인들이 아닌 아는 한의사 지인도 자녀 의치한을 보내지 수의대보낸다고는 안 하심 의치한에는 부모님이 의치한이신 분 수두룩한데 수의대는 아닌걸로 앎
전망은 아무도 모르고 여기는 특히 몰라요
더 하고 싶은거 하세요
어차피 군대 둘다 해결되니
아직 인식은 한>수 인듯
수의사보다
요즘 트랜드로 봐서는 개미용사가 돈은 더 잘 법니다
미용 한번에 7~8만원 받아요
사람은 블루클럽 기준 8천원
얘들도 한 두달에 한번은 커트해줘야 합니다
ㅍㅎㅎㅎㅎ
진짜루요? 엄청 비싸네. ㅠㅠ
이거 진짜임..
애견미용샵은 동병안에 있는걸 보호자들이 선호해서 따로 미용실 차리는것도 힘들고
미용사분께 직접 여쭤보니 월 200정도 가져가신다는데 이런 듣도보도 못한 뇌피셜에
좋아요 20넘게 찍힌다니 환장하겠네요ㅋㅋㅋ
케바케인데
제가 일반화하여 말한 것으로 보였으면 잘못이겠네요
'한남동 강아지(신사동 소재)'라고 검색해보시고 전화해서 문의해 보세요
하루 미용하는 강아지 수와 미용가격
예약하려면 최소 2주전에 전화해야 합니다.
강남쪽에 이런데 많아요
애견미용사가 무슨 공무원도 아니고 전국 공통 월200? 9호봉 교사도 아니고
듣도보도 못한 건 님이겠지. 뇌피셜이라니요
수의사보다 애견미용사가 잘번다는게 그럼 뇌피셜아니고 뭔가요. 전 수의대생이어서 동병실습 나갈때마다 님이 아시는 ‘한남동 강아지’ 애견미용샵보다 적어도 직접 일곱군데는 더 보고 미용원장님들과도 대화 많이 나눠봤습니다. 평균적으로 월에 그렇게 가져가시는거 맞구요. 정 궁금하시면 그 애견샵에 한번 여쭤보세요 얼마 가져가시는지; 수의사보다 개미용사가 잘번다고 적어놓으신거에 어이없어서 댓글달은겁니다.
이런 무논리에 뭐라 대답해줘야할지;;ㅋㅋ
수의사가 대체복무를 한다는 사실도 부정하는 곳인데, 여기서 무슨 정보를 얻을까요 ㅋㅋ 저들이 수의대에 대해 뭘 조금이라도 알고 말하는걸까요?
그냥 각 대학의 입학생들이 몰려오는 느낌이네요 ㅎㅎ
수의 한의 게시글에 항상 댓글 다시는 분들, 여러개의 댓글을 달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 등등은 다 거르시면 됩니다
뭘 걸러요
당장 나가서 사람 붙잡고 물어보세요 수>한이라 하는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수>한 이라고 말한적 없는데요??
갑자가 뜬금포로 뭔소리 하시는건지?
거르라면서요ㅋㅋㅋㅋ
님은 댓글 1개 다셨었는데 뭔소리죠?
저는 님 댓글 내용 뭔지도 몰랐는데 왜 시비신지ㅋㅋ
아 그럼 수의 한의 게시글에 항상 댓글 다시는 분이신건가요? 몰랐네요 ㅎㅎ
걸러야죠 수까는. 까는 걸러야됨
공방수 못가면 의경이나 현역으로 가는 사람들 꽤 되는건 아시죠?
꽤 되지 않아요;;;공방수 부족해서 충원하는마당에 뭘안다고 아시죠? 이러심 그러는거에 추천박는 한빠들도 어이없고. 어디 한의커뮤나 톡방에서 좌표찍었습니까? 공방수 떨어지는게 병신이고 떨어져도 졸업하고 바로 추가증원에 뽑혀서다채워집니다
아는척좀하지마세요. 알지도못하면서. 제가 한의사 요새 넷300도 자리없어서 못가는거 아시죠?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한의 넷 300이 자리가 없다구요? ㅋ
허위사실을 사실인양 말하는걸 그대로 바꿔서 써본겁니다. 저건 허위사실이구요
아;;국어장애인이라 ㅈㅅ
동기중에 떨어진애 한명이고 그마저도 추합기다리는데ㅋ 어디서 주워듣고 안다는듯이 말하진 마세요 일단 까려면 제대로 알고 떠드시길
생각없이 추천박은놈들이나 생각없이 쓴놈이나 예전의 오르비가 아니네요
수의사는 550~600 명이 매년 배출되고. 소동물 임상 진출 비율이 50퍼센트도 안됩니다. 대수, 데일리벳 오피셜입니다
동물의사 사람의사 중에 하고싶은거 고르시면 될듯
아.. 허준세대 한의사들이 이글보면 뒤집어지겠네요..
뒤집어지긴 멀 뒤집어지나요??? 주제랑 아무 상관없는얘기하시네 그 머리로 수능국어치셨나??
딴 건 모르겠는데 허위 대체복무 댓글에 좋아요 몇 개씩 박히는거 보면 한빠들 오질나게 설치는듯
한빠가 그렇게 싫으면 디시에서 노세요ㅋㅋ거기 님 친구들많음
그러면서 본인도 디시봄ㅋㅋ
건국수 최초합 1.54% ㅋㅋ
어이구 커밍아웃 하셨네ㅋㅋ
이런 조롱성 댓글 쓰고 좋아요 누르는 수준...심지어 좋아요 개수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다 비슷비슷 ㅋㅋ
진짜 소름돋네요
이러면서 무당 이라는 단어 쓰거나 한의대 조롱하면 거품물고 난리쳤던거..?
진짜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ㄷㄷ
현재 두 직업 다 먹고살 걱정은 안하는 직업입니다.
미래예측은 어차피 정책에 달린게 9할이라 현 시점에서 예상이 불가능합니다.
동물시장, 한방시장이 크고 작아지는 것과 수의사, 한의사가 성장하는게 꼭 함께가는 것도 아니고요.
(ex - 한방시장은 매년 엄청 커졌지만 한의사 소득은 그렇지 않았음)
어차피 미래예측이 힘들다면, 또 어차피 두 직업 다 먹고살만한 상황이라면 내가 이 직업을 가지고 행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사람을 케어하고 싶은 욕망이 매우 큰 사람이라면 수의학을 하며 아쉬움을 느낄테고
학문적으로 보다 많은 연구가 되어있는 환경에서 진료를 하고 싶은 욕망이 매우 큰 사람이라면 한의학을 하며 아쉬움을 느낄겁니다.
본인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고민해보시고 결정해보시면 되겠네요.
제가 걱정되는게 바로 이것입니다. 비숫한 수준(입시)이고, 사회적 평판은 약간 차이(??), 나의 적성은 완전히 모르겠고, 어렵네요
현재는 한의대가 나은 거 사실입니다. 부인할 수 없죠
하지만 한의대 수의대 입결 차이 줄어드는 속도를 보면 또 다르게 느껴지실겁니다. 한의대는 딴 건 몰라도 대체의학에 전통의학이라 미래에도 과연 그만큼 수요가 있을 지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수의대는 악재가 딱히 보이지 않는데 한의대는 잘못하다간 훅 갈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제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료보험이라는 제도하에 나라가 어느정도 보장하고 있으므로 훅 가기에는 힘듭니다. 실제로 한방시장과 수요도 꾸준히 늘어왔구요. 다만 공급도 이와 함께 늘어 페이는 크게 늘지는 않았죠. 하지만 수요적인 측면에서 고령화사회로 진입할수록 꾸준히 늘고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순서가 잘못된듯..!.
적성부터 찾는게 좋을듯하네요
수의사도 좋은데.. 아무래도 현실에서는 한의사가 나은 것 같네요. 전 한의사할래요
사회적 평판 꽤 차이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한의사가 수의사보다 페이가 높지만 qol까지 높습니다, 괜히 한의사가 직업만족도 7위한 게 아니죠. 환자 1명당 침만 꼽아도 2만원씩 들어오는데.. 나머지는 간호조무사분들이 뒷처리 해주고요. 반면 수의사는 수술은 기본이고 팔에 흉터도 많이 생기고 아무래도 한의사보도 육체적인 노동이 많죠.
원래부터 수의사가 꿈이였고 경한도 버리고 제주수의대 갈 정도로 꿈이 확고하신 게 아니시라면 한의대 가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은 여기까지..
사회인식은 한>수 입결은 한>수 꿈이나 소신이 있다면 그걸 따라가는게 맞고 잘 모르겠다면 남들이 많이 하는 선택을 따라가는게 그래도 후회가 없지 않을까요
한의대 수의대보단 연세대공대가 좋지요.......
공대는 지원을 하지 않았어요.
어차피 여기 올려봤자 수의대생vs 한의대생 입니다 주위 동물병원이나 한의원 가서 물어보세요 아니면 수의대 교수님 한의대 교수님에게 메일로 물어보시거나
지나가던 한의대생인데 맞는 말씀인듯해요 중요한건 수의사건 한의사건 다 멋지고 좋은 직업입니다 우리 댕댕이 때문에 동물병원 자주가는데 수의사분들 늘 감사합니다^^
페이 얘기 하는데 수의대가 인턴 때 적게 받아서 그렇지 페이 차이 별로 안나고 둘 다 페닥할 직업도 아님 결국 개원싸움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 개원후 싸움이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현재의 실정 차이 이군요
어차피 전망은 정부정책이 다결정함 인식이나 입결은 한의대가 지금은 앞섬 나중에 정책에 따라어캐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명확히 다른 길입니다. 한번 진지하게 알아보시고 고민해보세요.
개원 이야기
수의사는 만오천명 정도 되요 동물병원이 사천개정도구요 수의사 되어서 동물병원 원장이 되는게 25프로정도에요
이것도 최근에 동물병원이 급격히 늘어나서 이정도에요
본래 수의사에게 소동물병원 시장이 그렇게 큰 부분은 아니에요
아니 큰 부분은 맞는데 치과나 한방은 대부분 치과의원하고 한의원하는거랑 비교해보면 그렇다는거에요
한의대생 화력들 장난아니네요. 본인들이 확실히 알고있는 점에 대해 설명해주셔야지 남의 분야까지 뇌피셜로 단정짓고 수의대 군복무 얘기는 어이도 없고; 작성자님은 한의학에 대해 의아해하고 계시니 한의학의 과학성에대해 알려주셔야죠. 수의사에 대해 언급은 수의대생들이 하는게 정확할텐데요.
한의대 별로 반감도 없고 한의원 좋아하지만 수의대랑 고민하는 글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수의대 돌려까는게 대부분이니 점점 반감이 생기네요.
제가 어이없었던 부분도 정확히 이부분. 아니 애초에 수의쪽은 한의 깐적도 없는데(이 글에 달린댓글만보면) 차이가난다 뭐다. 그 차이가 제대로 알고말한거면 또 몰라. 한의는 군복무 대체 된다면서 수의도 대체된다니까 수의 대체되는걸 자기가 왜알아야하냐고 묻는데 어이가없습니다
잠깐... 글의 문맥을 보고 얘기하셔야 합니다. 수의에 대해 반감 없는 사람의 언급을 끌어다가 까면 적을 만들 뿐입니다. 단순히 공방수?가 뭔지를 몰라서 물었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왜 댓글을 쓰냐는 말이 있었고, 그래서 댓글 쓰는데 그것까지 알아야 하냐고 했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글을 읽어보고 까세요. 까려면.
댁이 수의사인지 수의대생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논쟁에서 이기려면, 혹은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들려면, 쓸데없이 다른 사람의 언급 중 "일부"를 따다가 공격하지 마세요. 공연한 적만 만들 뿐입니다.
위에 제가 쓴 부분을 다시 읽어보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궤변은 사양합니다. 헛소리하지마세요
난독증에다가 매너도 없는 애랑 더 얘기할 가치를 못 느끼겠네. 평생 동물 똥x나 빨고 살아라. 난 의대간다. ㅋㅋㅋㅋ
당신이 의대를 가든 수능 1등을 하든 당신의 궤변이 맞는말이 되는것도 아니며 핵심을 여전히 피해가고있습니다. 문맥을 이해 못하는건 당신이지요 쓸데없는 말장난에 에너지 쓰지마세요. 당신도 무슨말인지 알면서 물타기하려는것도 압니다. 수고하세오
먼저 반말 했으니 나도합니다. 갓 고등학생 딱찌땐 피떡이 어디서 가르치듯이 말꼬리하나 논리전개 일부분하나 끄집어내서 시건방떨고있냐. 니가의댈가든 뭘하든 똑똑한척 하고싶었나본데 세상은 넓다 아가야
ㅋㅋㅋㅋ위에 어떤 멍청한글을 써놨나해서 봤더니 확실하네여 댓글쓴 분은 논쟁에서 이기고싶은게 아니라 알지도 못하면서 글쓰는 애들한테 뭐라하는거에요. 무슨 전투라도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수고하시네요
너도 나이처먹은 수의대냐? ㅁㅓㅇ청한 머리로 고생한다. 난 의대가지롱 빠이빠이.
ㅋㅋ병신이네
뭘 단순히 공방수가 뭔지를 물어. 글을 읽기는했냐 피떡아. 한의는 군문제 해결되는장점이 있는데 수의는 없다고 헛소리 하니까 공방수있다고 댓글이 달린거지. 그 뇌를 받아준곳이 더 신기하네
한의대가 두배나 더 득표네요ㄷㄷ 저도 고민인데 부모님이 무조건 한의대가라고 하시네요;
현직한의사, 현직수의사한테 직접 물어보는게훨씬 좋을거 같아요. 저라면 닥 한의대지만 수험생 커뮤니티 말고 주변에 이 직업을 갖고 있는 분에게 얘기를 듣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망은 모르겠지만 현 사회적인식평균페이는 한>수
화력 장난아니네요 ㅋㅋ 한 1~2 주 전까지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ㅋㅋㅋ. 누구말도 들을건 아닌듯
당한게 많아서 그래요. 한의계분들 첨부터 이랬겠어요? 의사,약사랑 오랜시간 다퉈왔고 이젠 수의까지...
당한게 많다는 얘기가 여기서 왜나와요;; 그냥 최근 수의대 입결상승세타니까 위기의식에 수의대 열심히 돌려까는중 아닌가요. 거기에 의사 약사랑 다툰얘기가 왜 나와요 댓글들보면 일방적으로 한의대생들이 수의대 까고계시는데
입결이요? 결과나 보고 말합시다.
그리고 일방적인거라니요. 지금 한의대생은 수의대생뿐만아니라 익명의 다수와 싸우고 있어요. 한무당이라느니 비과학이라느니.. 한의학하면서 이런 모멸감을 감수하라 내던지는 사람들 다 어디가고 일방적이라는 말을 씨부리는건가요?
?? 전 한까도 아니고 수의대생인데 왜 한의학 하시면서 익명의 다수한테 모멸감 느끼신걸 저한테 씨부린다는 표현까지 쓰며 뭐라하시는거죠..? 제가 말한건 이 글의 댓글에서 한의대생들의 태도입니다. 댓글보시면 일방적으로 수의대 까고있는거 안보이시나요? 한의대생들은 다른데서 많이 까이고 싸우니까 한의대생들이 수의대 건들여도 저희들은 가만히 있으라는건가요. 이게 뭔소리예요.
한의학이 비과학으로 까이는거랑 수의대랑 대체 뭔 상관이길래 이런논리를 다들 갖고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전 수의대생이라니까요 댓글 못읽으시나
왜 엄한데서 맞고 수의대에 화풀이하냐구요. 님들이 다른데서 맞고왔으니 다른사람 때리는게 정당합니까? 수의대생은 한의를 까지도 허위정보를 쓰지도 않았는데 당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진짜 이 마인드면 이글보는 수의대생들 전부 한까될듯.
지나가던 한의대생입니다. 결과가 궁금해 들어왔다 댓글보고 글남겨요. 댓글들을 쭈욱 보다가 제가 생각해도 일부 한빠(?) 들이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인 모습을 보여 제가 다 부끄럽네요. 저희가 봐도 그분들이 이상하고 지나친것같아요. 대부분의 한의대생과 한의학관련 분들은 수의대생, 수의사분들 존중합니다 글보면 같은 아이디로 일부가 지속적으로 감정적인 댓글을 남기던데 그 분들이 정말 한의학관련된 분들인지 의아스럽고 부끄럽네요. 그분들이 하시는말 기분 나쁘셨다면 제가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강아지를 키우기에 동물병원 자주 들려 늘 수의사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수의사분들 존경합니다. 늘 입시철마다 한의대 수의대 입결이 어쩌고 저쩌고... 둘중 어디가 높던 무슨 상관입니까 각자 완전 다른분야이고 아예 관심분야가 다른 두직종인데요...수의사 한의사 모두 좋은 직업입니다 눈팅만하고 지나가다 못지나치고 댓글 남깁니다
뭐때문에 피해의식에 잡혀있고 왜 수의대에 화풀이하는지 설명해보라니까 왜안하고계신지요? 익명의 다수와 싸우시는 전사가 여기도 한명 계셨네... 왜 화나셨는지 전 도저히 모르겠음ㅋ
약간 피해의식이 넘치는거같은데 수의사랑 굳이 싸워야할 이유가 뭐죠ㅋㅋ 겹치는 분야도 없고 반감도 전혀 없는데 몇몇 이상한애들이 댓글다는거보니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당한게 많다는건 수의사가 무언가 해를 가했다는말인데 혹시 알려주실수 있으신지
둘이 선호도가 같다고 가정해도 일반적으로 충청권이 더 선호되죠 강원권보단.
저 치대안되서 수의랑한의랑 고민하면서 많이 알아봤는데 확실히 qol이나 직업안정성 그리고 급여 측면에서 한의가 넘사에요 그렇지만 저는 수의는 점수가 좀 남고 한의는 학문적회의감이 너무 심하게 들거같아서 둘다 안썼네요
이도저도아니면 한의가시는게 맞을거같아요 수의는 건강보험 적용안되서 경기불황오면 힘들어져요
가군 건수 쓰고 나군 한의대 고민하다 공대씀, 솔직히 한의사들이 명예 운운하는거 꼴보기 싫음 한의사가 수의사보다 명예가 높은 이유가? 자신들이 더 고귀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건가? ㄹㅇ 사고방식 자체가 역겨움 저런 분들은
지인분들한테 여쭈어보세요 건너건너 수의사나 한의사 하시는 분이 계실거에요 저도 원서 쓸때 여러 곳에 물어보고 썼어요.
본인 결정 따라가는거죠. 남들이 뭐라해도 본인생각대로 가야 후회가 덜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한의대지만 그건 제견해니까요 인간을 다루는 의사냐 동물을 다르는 의사냐의 차이일뿐 둘다 좋은 직업입니다^^
진짜이건 취향차이인거같은데, 여기서 물어보는거보다 부모님과 상의후 결정하시는게 나은거같기두...
더 끌리는 곳 가세요. 갠적으로는 전망보면 수의가 더 나아보이긴 하네욯
저라면 무조건 한의대갑니다~
이유는 제가 동물을 엄청 싫어해서입니다ㅎㅎ
는 장난이고 둘 중에 자기가 끌리는 곳, 더 잘 맞을 것 같은 곳에 가세요. 저처럼 동물이 싫다면 한의대를 가는거고, 한의사가 미래에 후달린다 싶으시면 수의대 가시는거고.
물론 둘 다 굉장히 훌륭한 직업이고, 먹고 사는데는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 밥벌이는 해결합니다.
전망이나 현실같은건 실제 한의원의 한의사분이시나 동물병원 수의사분들의 여론을 들어보세요~ 아니면 그냥 의사분들한테 물어보셔도 되고ㅋ
여기분들은 대부분 카더라통신입니다. 한귀로 흘려 거르세요
리플 진짜 많다. 둘다 전문직으로 좋아 보이네요
둘중 아무데나 가서 반수
병원 직접 찾아가보세요! 생각보다 상담 잘해주셔요
여기서 수험생들 뇌피셜로 인생결정하지 마세요.
통계청이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런곳 가보시면
한의사, 수의사 매출통계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현재 한의원당 평균 매출 5억이 넘고, 수의는 2억 남짓입니다.
( 참고로 치과의원이나 의원은 한의원보다 더 높습니다. )
동네 한의원이나 동네 동물병원이나 나가는 비용은 비슷하니
순수입 차이가 얼마나 될지 잘 생각해보시길.
노인분들 한의원와서 침맞고 1500원내면 국가에서 2만원 줍니다.
제도권에 있냐 아니냐의 차이는 생각보다 커요.
그리고 한의사중에 70%이상은 한의원 원장이지만
수의사중에 25%정도만 동물병원 원장입니다.
그리고 페이닥터는 수의든, 한의든, 일반적으로 원장보다 수입이 훨씬 적습니다.
물론 정말 자기가 수의학에 뜻이 있으면 수의사를 하는게 맞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인터넷 뇌피셜로 인생 결정짓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한의사들, 수의사들 직접 여럿 만나보시고 결정하세요.
인터넷으로 인생 결정해서 평생 후회하는 사람들 주변에 여럿 있습니다.
오르비에도 의치한 갈 수 있는 점수로 일반대학갔다가 20대중후반에
수능 다시 치는사람 널렸고요.
그리고 입결은 별로 현실이나 미래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황우석 시절에 의대 버리고 수의대간 사람들 정말 많았는데
그 당시에 의사가 수의사보다 몇배는 더 많이 벌었죠.
그리고 그건 그때 신입생들이 결혼하고 애도 낳았을 지금도 그렇고요.
꼭 현실을 직접 찾아보고 판단하시길.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학과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여 이 지경까지 왔네요.
밖에 나가서 결정하라는듯 중립적인 척 보이겠지만 내용은 한의대 유도. 통계청 525 수익은 누가봐도 납득안가는 숫자. 거기다 5억 2억 매출은 처음 들어봄. 한의 수의 원장 카페에서 순수익 설문조사 하면 실제로는 비슷비슷. 황우석 세대에도 의대와 수의대는 넘사벽이었는데 무슨 의대를 버리고 수의대를 지금도 그렇게 따지면 의대 버리고 수의대 가는 사람 있죠
실제로 당시 입결이 설수, 건수는 지방 하위권 사립의대보다 최종컷이 높았어요. 설수는
꽤 많은 지사의를 이겼었고, 건수는 가장 낮은 1~2곳의 지방의대보다 미세하게 높은 정도였죠. 설수 건수가 아니어도 지방수의대에도 몇명씩 의대붙고 지방수 간 분들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경상대 수석도 의대가 아니라 수의대에서 나온 해가 있었구요.
인터넷 뇌피셜 믿지말라하시면서
한의사 70퍼센트 원장에 수의사 25퍼센트가 원장은 어디서 나온 자료인가요. 이것도 님 뇌피셜아닌가요?;;
님이 적는 정보들이 인터넷 뇌피셜이에요 ㅋㅋ 그 통계에 대동물도 포함되어있다는건 전혀 모르셨죠?
그리고 대동물 결제시스템에 대해 전혀 모르시죠..?
그걸 모르고 수입 운운하는 님이 가장 뇌피셜이에요 ㅋㅋㅋㅋㅋ
여기 보면 수의대생은 아무도 한의사 수입에 대해 아는체 안하는데, 오히려 수의사 수입에 대해서는 한의대분들이 훨씬 잘 알고 있네요..
동병원장 25%? 그냥 한의대 입결 올리고싶다고 말하세요 타직종 뇌피셜로 까지좀 말고
제가 "한의사 요양 400뚫린 짤 봤는데 증거가 있으니까 한의사 요양 400도 뚫린거 맞죠? 공고 올라온거니까 명확한 증거가 될테구요 ㅎㅎ"
이런 식으로 말해도 되죠? 발끈하시면 내로남불입니다
매출2억이랑 5억에 나가는 비용은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동일 규모 가정시에 한의원은 동물병원에비해 3억을 순으로 남긴단얘긴가요ㅋ 한달에 이천이상은 무조건 가져가나보네요
나름 길게썼길래 제대로된 글인가 했더니 이젠 제도권까지 나오는군요ㅋㅋ
병원비관련 기사들보면 동물병원비 비싸다고 내리라고 난리던데 여기와서 그러지말고 그사람들한테 가서 한의사의 30프로밖에 못번다고 꼭 얘기해주세요
일반적인 인식은 한의대가 좋고, 전망은 수의대가 좋은것 같네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ㅎ
인식은 한의가 낫지만 한의는 앞으로 어찌 될지 누구도 알수없어요,불안합니다.올 한의점수도 보고 놀랐어요
한의대가 압도적이네요ㄷㄷㄷ 아무래도 의료보험되고 사람다루는 직종이여서 그런듯
저라면 수의갈것같아요 아무래도 입지가...
여기 댓글에서 2018년 1월25일 가입된 아이디가 제가 본것만 4개 이상입니다 ㅋㅋ
공통적으로 한의대 추천하시네요
딱봐도 추합노리는 x가 다중아이디 돌린거잖아요 ㅋㅋㅋ 글쓴이분 이런시기에 이런글올리면 원하는 답은 못들으실겁니다. 저도 작년에 다중아이디로 그짓했거든요
ㅋㅋ 자기고백보소
헐 한의대 압승이네요?? 저도 한의대랑 수의대중 고민인데 인식은 한>수인듯 한의대가는것이 정답인가...
이야 몰랐던 한의사 수의사에대한 좋은 이야기 막 쏟아져나오네요 ㅋㅋㅋ 유익한 댓글이다
다중이 수의대 역훌인가 ㅋㅋ 씹소름 걍 수의대가셈 한의대가면 맘아픔
그래도 수의대 졸업하고 아는 한의사형도 많은 입장에서 써보면..
현재기준 페닥에서 한의사는 되게 잘받는거같아요 졸업하자마자 학부지식으로 4백이상 받는다는게 엄청난거라 생각해요. 이런부분은 의대 인턴생각해보시면 될듯하고
수의사의경우 10년전만해도 인턴월급이 100~150대였던걸로 알고있어요 그러다 5~6년전에는 그나마 150~180정도였구요. 현재기준으로는 250~300까지 늘어난 상황이에요. 수의사 페이는 여기서도 조금 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해요. 워낙 낮은 페이때문에 무조건 개원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였거든요 페이가 적정수준으로 높아지면서 개원러쉬도 감소해서 안정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원에 있어서는 동물병원이든 한의원이든 생각하는것보다 더 많이 번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저도 둘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 가까운지역으로 가게 되었네요.. 돈을 얼마나 버느냐는 정말 큰 차이 없는것같고 그 외적으로 생각해보심이 나을거에요
단, 근무시간은 동물병원 특성상 수의사보단 한의사가 주말도 있고 더 편할거라 생각해요
수의 뜻 있으신거 아니면 현재상황 페이 입결 이런거 고려해서 한의 가심이...
위에 수의대 얘기들어보면 인식 전망 페이 다 압살인데 인터넷만하면 욕밖에없는 한의대를 왜가요 ㅜㅜ 수의대 갑시다
서울대의대보다도 한의대가 좋아요. 허준몰라요? 무조건 한의대가야죠
? 비꼰거아닌데 수의대생 혼자 자연발화 무엇 ㅜㅜ
존나 추하네여
? 비꼰거 아닌데 한의대생 혼자 자연발화 무엇 ㅜㅜ
존나 구역질나네여
아 서울대의대보다 한의대가 낫다고 하는게 비꼰게아니라 ㄹㅇ루 그렇게생각한다? 엌ㅋㅋ 빡대갈통이랑 얘기해줄 가치가 없네여 자살추천 ㅋㅋ
왜 거짓말을 하시나요. 첨부터 비꼰거맞으면서.
주변 의사,한의사,약사,수의사한테 다 물어봤는데 그냥 의치한약수 이순서가 딱 맞다는데요
저라면 한의대 갈거같음 개인적으로
그래도 한의대
저라면 한의대. 비염 있어서 동물 털 날리면 숨 못쉼
그냥 의치대 가세요 고민 해결!
ㅇㄱㄹㅇ 의치대갑시다
수의가 한의한테 비비는게 말이 되나요??
안될이유는뭔가요?
ㅋㅋㅋ입결 연연하지 말고 가고싶은데 가요.
어짜피 주위에서 정보 얻고 자기가 고민하고 자기가 결정하는 거에요.
자기가 만족하고 자기가 후회하고 하겠죠.
여기서 20대 초반 애들
별 쓸 때 없는 걸로 자존심 세우고
별 쓸 때 없는 걸로 티격태격하고 서로 감정 긁어먹는 게 님 선택에 건강한 정보를 줄 거 같진 않네요.
입결이 뭐라고... 하고싶은걸 하는게.맞습니다. 짧은 인생 끽해야 30년정도 돈벌어먹고 끝날탠데 본인이 하고자 하는것을 하는게 맞습니다. 님들 몇백년동안 할 직업 택하는거 아니잖아요... 30세부터 많아봐야 60세까지.돈벌탠데요... 60대면 전문직도 슬슬 은퇴할 시기죠. 일반 회사원은 40중반이면 위험해지고...
동물진료 좋아하면 수의
사람진료 좋아하면 한의
수 >한이라는 프레임을 씌어 논란이된게 몇달째. 여기저기 낄낄거리며 수의보다 한참밑이라 놀려대는데 그럼 어떤 한의대생이 기분좋겠습니까. 고속성장의 허무맹랑한 입결예측으로 발촉된 한수갈등. 두직업 겹치는것도없는데 여기저기서 수의가 한의를 밟았다느니..한의가 이젠 없어져도되는거 아니냐느니하는 이야기 들어보신적 진짜 없으십니까? 여기댓글에서 첨들어봐요? 십수년전부터 의도적. 지속적으로 의사협회가 예산까지잡아가며 악의적으로 한의사를 디스하고 있는건 아시죠? 수의대생. 그외 한의대포기자들. 아님 이유없이 한의가 싫다는 지나가는 나그네들....은 자신들은 한까짓한적없는데 한까가 될거같다며 한빠가 극성이라며 모든탓을 한의대생에게 돌리고 고고한척..하물며.어떤 한의대생은 자신이 부끄럽다며 그런 한까들에게 사과까지하네요 ㅎㅎ 이런...ㅠㅠㅠ
그래봤자 결론은 닥한입니다요.
그 이유는 입결 말고는 없지 않나요. 그냥 쓸데없는 자존심같은데 고속성장예측이 한두해 한것도 아니고 한의를 까기위해서 그렇기 예측햇다고보진 않아요 어떤 피해의식때문에 수의사한테도 무시당하고있다고 잘못생각하고계시네요
피해의식을 갖기엔 자긍심이 넘 강합니다. 잘못생각한다는 자신만의 뇌피셜은 사양합니다
수의대생이 한의대 비난한거 링크있으면 가져와보세요 딴데가서 맞은걸 수의대생들한테 화풀이하는 자긍심같은 거적떼기도 사양합니다ㅋ 누가봐도 잘못생각하고잇는건데 저 근본원인이 입결가지고 밀린다고 보여지는게 같잖다 그런거아닌가요 아니면 설명해보세요 닥한의라는것도 그쪽 뇌피셜만도 못한거임 객관적으로 비교는 못하면서 개소리를 잘 포장해놓은사람들이 많네여 여기 서 왜 의사협회가 한 일을 가져오는것인지도 모르겠고 걍 무개념들 와서 한탄하는걸로밖에안보임
한의대고 한의원이고 한번도 반감가져본적없는데 여기와서 말같지도 않은 댓글로 억지부리는사람들한테는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일부 열등감으로 가득찬 정신병자 한의대생들이 수의사 현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만 싸지른 글을 보면 전혀 한의사에 대해 좋은 생각못가지겠네요
일부 자신의 뇌피셜로 한까하고싶어 안달난 댁같은 사람들은 정신병아니고요? 참나
댁같은사람들? 저는 20몇년 평생 인터넷에 댓글 쓴 적이 모든 사이트 합쳐서 50번도 되지않고 글쓴적도 블로그에 일상적인거 몇번 써본게 다 인 사람입니다 ㅋㅋㅋ
저는 평생 한의사 잘 알지도 못하고 한의사 인터넷여론이 아무리 안좋다한들, 옛날보다 못하다는 말이지 여전히 안정적인 고소득 전문직이라 생각하고 있고 그걸 떠나서 오르비에 내가 다니는 수의대검색해서 글보는데 님이 한의사인지 누군지 모르겠는데 자기 혼자 어디서 뭔 말을 듣고 여기다 아~무 관계없는 수의사를 왜 비하하나요? 수>한이라고 누가 생각한적이 있나ㅋㅋ
수의사는 커뮤너티에서 더 욕먹어요 아예관심없는 사람이 대다수고 잘 아는 사람도 없고 박봉에 무늬만 전문직으로 비하하는 얘기천지이며 네이버에 유기동물,동물병원뉴스만 나와도 댓글이 병원비너무비싸다고 욕하는걸로 넘쳐나는데요
사람 치료하는거랑 동물 치료하는거, 몇십년은 해야할일인데 뭐가 더 땡기는지 고려해보셔유
사람이냐 동물이냐중에서 도 끌리는곳 사시면 되죠. 두개가 비등하다면 한의대가 낫죠. 앞으로의 전망이나 인식이나 수입적인 면에서 수의사는 한의사를 절대 앞지를수없습니다. 물론 예외는 늘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중간값을 보면 나라가 바뀌지 않는 이상 한의사>수의사는 팩트입니다. 인터넷이 아닌 현실에서 딱 100명한테 물어보세요. 어떤결과가 나올지는 안봐도 뻔하니까요
저는 한의대를 선호하는데 닥 한의라고 할수없는게 예전에는 티비에 동물 관련 프로그램은 동물농장 1개였습니다. 요즘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하하랜드, 동물농장, 기타 예능에서도 반려견이 많이 나오고 있고 동물학대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을 정도로 반려동물 수가 많이 늘어났어요.
예전에 교대 입결, 전망 따졌을때 지표가 저출산으로 학생수가 감소할 것이다.. 라는 거였는데 동물 수가 많이 늘어난 만큼 닥 한의! 라고 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한줄요약: 반려동물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 건강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수의사 전망도
한의사에 비해 나쁠게 없다.
이런 고민 많이들 하실거같아요 비단 이분만이 아니라 의/치 치/한 고민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요
1. 저는 유튜브 관련영상들 10시간 정도 투자해서 보기를 권합니다 수술 영상도 좋고 앉아서 상담하는영상도 좋구요 기계사용하는 영상도 좋습니다 한/영 영상, 쓸만한영상 전부요. 내가 여기로 진학해서 최소 6~14년 후에는 이런일을 하게되겠구나 정도는 감잡으실수있을겁니다
2. 직접 그직업 종사자에게 찾아가보는겁니다 음료수라도 하나 사들고가서 여쭤본다면 정색하는분은 없을겁니다 단 한직종관련 여러군데 돌아다니시길 바랍니다 잘되는곳도 찾아가보고 딱보기에 허름한곳 (이런곳이 유지가되나 하는곳)도 가보구요
3. 그냥 입결따라 가세요 둘중하나를 고민하는건 항상 가지않은길에 대한 후회가 남기마련입니다 확고한꿈이었다면 이런글조차 안올렸겠죠
둘 다 가서 평균만 해도 어차피 상위 5퍼 이내의 삶 살 텐데, 왜 이렇게 고민이 많으시지? 집 가까운데 가세요. 여기 그리고 문과, 공대생들이 뭣도 모르고 빠, 까 하면서 분쟁질하는거 되게 웃기네요ㅋㅋㅋㅋ
ㅋㅋ 강원대 수의대랑 세명대 한의대네요.
세명대는 충청권이 아니라 강원권이나 다름 없음요 ㅠㅠ 개춥고 할거 없음 ㅜ
예디. 님..어따대구..뭐 정신병자?
댁같은 저질정신질환자하고는 아닥하는게 수겠네요. 아오..
댁같은 저질정신질환자하고는 아닥하는게 수겠네요. 아오..
한의 수의 둘다 장점이 있음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셈 의치한약수는 뭐가 되든 먹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