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의대선택 나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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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중대 삼수 연대 낮은과 라인 이지만 3의대 광탈
현재 사수준비
2과목 선택여부 갈등
11115 11114도 서울대 공대 합격 하지만
의대는 불가능
둘중 하나는 버려야합니다
하고싶은건 서울대공대에가야하고
돈을생각하면 의대입니다
청담xx 외과 샘(수술받은곳) 세금 떼고 한달에 7800 만원하지만 탑클은 아니라고 하심
보통 전문의 월1500정도번다고하시고 외제차타고 잘사심
공대후 월1500 대기업 상무이사급 이여야함
달자신이없음
굳이 서울대여야 하는이유
서울대를 한번쯤 은가고싶고 그집단과 어울리며
미국아이비리그 대학원 을 가고싶음
연고대 는
정말 로 현재는 생각이1도없으며
글도안썻을것이다
한림대 의대 ㅂㄷㅂㄷ ㅠ
2과목을 해서 서울대를 가도
전부 환상 인지
서울대 공대 스탠포드 실리콘밸리
미국 로스쿨 김앤장 을꿈꾸고있습니다
조금 싫은건 이런거 네이버 댓글 중
너같은애가의사되서 이나라가이모양?
저 아니여도 어차피 나쁜사람들 많 습니다
한국에서 의사하기쉽지?
아니요 ! 외국이 훨씬 들어가기 쉬워요 대우도 좋고요
공부 해보지도않은사람이 지껄이는거 너무싫어요
결론 돈이 좋은데 적성에도 안맞는 의대 가는게 나중에 후회를할까요? 고민을 해도답이안나와서요
일단 공부ㄱㄱ !!
2과목 선택여부때문에요 공부는 하고 새벽에 시간내서
글을쓰는거에요
의사 한의사 이런 논쟁같은거 하자는거 아니에요ㅋ
한의사 치과의사 제가 아는분들은 돈많이벌고
외제차타고잘 사시던데요 ㅎ
다 장점이 있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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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사만큼은 한세상의 생명에 직결되는 분야라면 사명감없이는 안했으면 좋겠어요ㅠ
당연히 수술등 이런것은 책임을가지고해야죠
그런데 의사라는 직업을 돈보고가는게 커서그래요
희망 과 순위에 1위가 성형외과 인거보면 의대가는 대다수가 사명감보다는 물질적 안정감때문인 듯. 입학 할때야 사명감 넘칠 수도 있겠지만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 보면 어쩔 수 없는 듯.
제가 집착있게 공부 잘하는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답답하다는듯이 나는 돈이너무좋아서 의대가려는거다 라는 이야기듣고 이해가 안됬는데 점 점 이해가되요ㅠ
저희아빠도 한의대안간거 후회한다고 갈수있으면 의치한가라는등 생각이 많아지네요
22222
여튼 이나라에 몇없는 진짜 어른이 됩시다. 부자가 되더라도 부끄럽지 않게
그래도 너무착하게는 안살려구요
착하게 살아도 오히려 무시하고 그런게 큰것같아서요 할말은하고 할도리만 지키고살려구요
왜 의사한테만 사명감을투영하는지 ㅋㅋ
그럼 사명감있는애들이 공부를잘하던ㄱ
나쁜건 아닌데 그래도 생명을 다뤄야 하는 일이니 책임감과 사명감이 필요함.
수술할때는 당연히 책임 가지고해야죠
그런데 의사를 일단 돈보고가려는게 사실이에요 돈때문에 의사 되는걸 비판 하는사람들많잔아요 ㅜ
솔직히 저는 왜 비판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현실과 타협하면서 사는거 아닌가요..?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냥 배알꼴려서 그런듯.. 게다가 외과의나 암센터같은것도 아니면 더욱..
제가 부정입학을 하려는것도아니구요
나쁜짓을한것도아니구요
더많이 공부해서 좋은차 좋은집 살려고하는데
한국인들은 배고픈것참 아도 남잘되서 배아픈건 못참잖아요
그사람이 어떤노력을 해서 거기에갔는지 보다
단순이 월2000받네? 나는 400받는데
이건 불공평하잖아! 이런 마인드인것같아요
그쵸..ㅋㅋ 그리고 애초에 하고싶은일을 하는 사람은 10프로도 안되는데..ㅠㅠ 그냥 남 시선 의식하지 말고 하는게 이로울것 같네요..ㅋㅎ 응원합니다.
친구들은 이제대학교3학년인데 저혼자 뭐하는건지 생각이많아지고 대인기피 ?이런것도 생겨서요
욕심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ㅜ
글이 왜 이렇게 난잡하지...
죄송해요 ㅎ 국어때문에 의대 떨어진 사수준비생 이라서 그런것같아요
의식의 흐름기법? ㅎ
항상 하는 말이지만 고민하면 의대 가세요
돈에 흔들릴 열정,흥미면 평생 가지 않아요
저는 덕후?들처럼 물리학 같은 학문에 관심이 많은건아니에요 김앤장 변호사 나 실리콘밸리 입성등 출세를 하고싶어요
하지만 의전 상담글에 카이스트2학년생이나
해커 x유학 에 서울대생명 공학부 다니는 학생들의 후회글을 많이봐서 환상 인가? 라는 생각도들구요
저는 돈이 좋아서 의대가려는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하고의견을 구하는거에요
그 성공이라는게 경제적 성공 아닌가요?
기댓값은 의사가 제일 높은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의대를 왔구요
후회안하세요?
이번이 사수라 뭐하는건지모르겠어요ㅠ
친구들은 대학교3학년인데 혼자방황하고
솔직히 저 한림대 의대 떨어졌?거든요
하지만 좀더하면 갈수있을것같아요
하지만 의대가서 후회하는일이생길까봐
벌써부터 고민중이에요
공대는 서울대 말고는 생각이없어요
그래서 원서도 연공 안쓰고 3의대 썻어요ㅜ
어떤 면에서의 후회를 말씀하시는거죠?
진짜 하고싶은게 있는데 당장 돈때문에 의대에 가서 하고싶은공부 등을놓친것 이요
의사분들 잘사시더라구요
그런데 돈 은 많이버시지만 좀 우울해보이시는분들도 계셔서요
일단 저는 하고싶은게 없었고요
제가 말했자나요 돈에 흔들릴정도로 하고싶은거에 평생을 걸지 마세요
서울대 의대랑 서울대 공대 붙었을 때 서울대 공대 갈거면 공대 목표로하라고 저는 항상 얘기합니다
돈이 좋아서 의대간다고 질타받을일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하고싶은걸 정말로 진지하게 고민해보심이ㅠㅠ
저희아버지가 하고싶은거 공부하겠다고 한의대버리고 경영학과 간게 지금은 후회가된다고 하시고 아시다시피 아시는 의사 한의사 분들은 외제차에 좋은집에 잘사시더라구요
과학도가되고싶어서 서울대공대를 갔을때
현실은 삼성 노예가 아닐까 하는 두려움 도있어요 ㅜ
정말로 원하는일이냐 인지가 중요한거같아요 우선 이걸먼저 깊게고민해보시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한거같습니다
아직 좁지만 듣고본걸론 의대가는것부터 강남에서 잘나가는 성형외과를 차릴정도의 과정의 노력을 공대에서 꾸준히하신다면 원하시는 바를 충분히 이룰순있는거같아요
지금당장은 좋은차 같은것이 눈에들어오겠지만 나중에는 좋은차는 매일타는그냥차에불구할것이고 괞히 우울해질것같기도하구요
진정 하고싶다면 공대를 가시길바랍니다 그게 아닌거같다면 의대진학을 추천드립니다 후회하진않을거에요 참고하시라고 예전에 라끄리님이 쓰신좋은글 첨부합니다
https://orbi.kr/0002908568/돈%20때문에%20의사가%20돼도%20되나%3F
감사합니다 ㅠ 의대에 너무집착하는것같기도하네요
공대보다는 무조건 의대... 대기업가서 올라가기가 쉬울까요? 성적이야 공부에 어느정도 비례해서 나오지만,
공대나와서 취업하고 나서는 실적을 내지 못하면 도태... 이게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 ㅠ 제가 너무 세상을 삐뚤게 보는걸까요 여기서는 '꿈을 쫓으세요!' 이런사람들도 많지만 아직 사회생활해보지 않은 학생들이여서 더 그런것같기도 ㅠㅠㅠ현실은 돈 많이 버는게 그냥 장땡 !
의대 가는 이유가 평생 전문직.....돈 많이 버는 것이 가장 크죠
일단 위에 청담동 성형외과 얘기부터 시작하자면 저거를 기준으로 잡고 의사되면 단순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라 중박치면 때돈번다라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페닥만해도 1500은 님이 입학해서 전문의 따고 나올때는 정형외과도 지방에서야 기대할 수 있는 수치일 확률이 높습니다. 남들보단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올리는게 의사는 맞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의사로서 기대할 수 있는 소득은 지금보다 적을 가능성이 높아요.
공대지망생들이 꿈을 갖는건 좋은데 태반은 조직생활스트레스와 인관관계에 매우 고단함을 느껴요. 밖에서 볼때와 안에서 느끼는게 많이 다를겁니다.
돈 많이 버나?? 글쎄요... 세금때고 한달에 7800만원이면 넘사벽이죠. 강남에선 탑클이 아닐 수도 있지만. 다이아수저가 아닌이상 강남개원은 한강 다이빙 지름길이에요~
내과 이비인후과 등 보험과로 요즘 한달 천만원 버는것도 쉽지 않아요. 비보험은 사업수완이 있어야 하구요.
그리고 서울에서 월 1500이 뭐에요, 월 천 못받는 의사들 정말 수두룩합니다. 옷 아무거나 걸치고 소나타 타고 출퇴근하는 병원 과장님들, 잘되는 병원들에 가려서 망하는 수많은 병원들도 있다는 걸 아셔야 해요. 또, 물가는 15년인가 20년인가마다 2배로 오르고 대기업 페이도 그에 맞춰서 어느정도 오르는데 의사 페이는 그대로거나 떨어지는 중입니다.
물론 지금 4~50대 의사들은 돈 많이 법니다. 근데 현재 새로 나가는 30살 갓 넘긴 의사들은 개원할 곳이 없어요.(오죽하면 페이 자리도 없고 개원해서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수련 강도도 빡쌔고 보험과라 몸도 정신도 힘든 이비인후과가 개원이 비교적 쉽다는 이유만으로 최고 인기과가 되었겠습니까) 인구 20만짜리 지방에 적당한 아파트 단지 지어졌다 하면 병원들 우후죽순 생겨납니다. 또, 지방 페이 높다고 하는데 그 지방은 상주, 문경, 태백 등등 소도시를 말하는 것이지 광주, 청주, 대구같은 대도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광역시/대도시는 수도권 페이랑 비슷) 상주 문경 태백같은 곳에서 1년만 살아봐요. 지루해서 병걸립니다. 또, 페이닥터는 45살 정도 되면 짤리거나 몸값 후려쳐서 눈칫밥먹으며 일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의대생들이 4~50대 잘나가는 의사들한테 의사 좋다 말만 들어서 의사 돈 많이 버는줄 알고 오는데 의사 페이로 수저색깔 바꾸거나 출세하는건 막혔다고 봐야합니다. 월 천만원으로 3~4인 가족 부양하다보면 남는 거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모집단이 최소 상위 1퍼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의대 오기 전에는 평균이 우스워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여기 오면 평균 하기도 정말매우매우 벅차요. 근데 의사로서 성공하겠다? 패기는 좋지만 글쎄요...
아 맞다 참고로 제 사촌형 지금 전문의따고 나이 40 훌쩍 넘어가는데 320d 못사서 HG그랜져타고다녀요~ 외제차는 2,30대에 타야 제맛이지 얼굴에 주름 자글자글해서 벤츠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돈 때문에 의대가는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만 돈 때문에 의대오면 정말 실망할겁니다. 분명 다른 직업보다 많이 벌긴 하지만 출세&부자와는 거리가 멀 것입니다. 제가 딱 그런생각으로 들어왔고 정말 실망 많이 했어서 제가 느낀 바를 한번 적어봤습니다.
글쎄 전 메디컬게열에서 돈보고 간다고 다 나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돈보고 돈좋아서 갔다해도 능력좋고 치료만잘하면 장땡아닌가요 ㅋㅋ 의사가 돈좋아한다고 병원 안가는 사람은 정말 한번도 온라인 오프라인 못본것 같습니다. 대신 돌팔이 새끼들일 경우에 욕하고 안가는 것 뿐이죠..치료 잘해서 돈많이 벌고 돈좋아하는게 무슨 문제.?
중간에 한림의 ㅂㄷㅂㄷ 은 왜 있는거죠? 문맥에서 너무 뜬금없어서 ㅋㅋㅋ 갓림의 까지마세욧!
떨어져서 ㅂㄷㅂㄷ한건데요 ㅋㅋ ㅋ
올해 더 좋은 의대 장학금 받아서 가시길 기1합니다!
저는 돈보고 의대가는거라면 올 가치있다고 봐요. 미니멈이 의사처럼 높은 직업없죠. 딴 직업에서 대박칠 정도면 의사와서도 대박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