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요옷 [769439] · MS 2017 · 쪽지

2018-02-01 02:59:51
조회수 192

내일은 목요일이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5881594

소나무는 언제나 푸르르다. 푸르르다라는건 시적 허용으로 봐야한다. 그러나 이건 시가 아니다.


그래서 시처럼 

줄울 많이 바꾸면

푸르루다 라는 말을 쓸 수 있지 않을까


말 이름이 푸르르다면

정유라는 푸르른가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