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760533] · MS 2017 · 쪽지

2018-01-31 0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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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시절 만난 발정남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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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 이어집니다.



우선 이 때는 나도 넓은 남자의 마음으로


강아지도 발정기가 가끔 찾아오는 것처럼


갑자기 독재학원에서 참을 수 없는 욕구가 터진거니


모른척 해주기로 하고 오르비와 친구들에게만 소문내고


원장에게는 뒷 사람이 시끄럽다고 3종 빌런 종합세트라는


그런 말만 해 주고 돌아갔다.


그 분도 그 이후로 자중하시는것 같고 이렇게 평화로운


대략 1달의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5월, 두번째 사건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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