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썰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5835219
어쨌든 그 아이와 나는 고향오면 가끔 만나는
친942가 됐고 술마시면 항상
ㅇㅇ이 잔꺾었네 쪼다야?
ㅋㅋ ㅇㅇ이 누나한테 말하는 싹쑤가
나는 잔 꺾는 눈나 둔적없다 쪼다야
정도로 장난을 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하는 얘기는 오늘 1월 29일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방구는 아닌데 자꾸 배에서 꾸룩꾸룩소리나면서 방구소리나서 민망해 죽겠네요... 이거...
화장실좀 다녀올게염
왤케 자주감?
큰거임
아직 싸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