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수준을 다시 생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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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연고 고속성장 에상표 보니까 점수가 장난 아니에요~~ 정말 연고 중상위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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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랑 면접반영비가 거의 옛날 서울대급이라 논외로 봐야죠 17때도 서울대점수 떨구고 지방교대 점수 붙여줬는데
정시로도 가기 힘들지않나요
스펙트럼이 너무 넓은 곳 ...
맞아요. 근데 애초에 컷을 말하기란 면접과 비교과가 있어서 말하기 어렵죠. 물론 더 낮은 성적대도 붙기도 하긴 하져. 다른 부분에서 점수 더 잘 받으면! 근데 연고대 중상위권도 안정권은 적어도 아닌건 확실해요.. 서울대 중위권 성적인 분들이 쓰고 서울대 중하위권 버리고 가시는 분들도 꽤 있으셔요
안정권을 묻는것이아니라 서울교대 지원자들의 성적이 대체로 연고 어디쯤일까요? 요 며칠 중상위라고들 하셨는데 연고대 발표난느거 보니까 의문이 들어서...
지원자 성적이 문과 기준 그정도가 맞아요. 물론 더 높고 낮은 분들도 하겠지만 진짜 합격하겠지 라는 의미로 넣으신 분들은 그정도에여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성적대로 넣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가헤서요~~
잘 풀리실 거에요! 합격하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교대 정시러세요?
저는 교대생은 아니고 초교과요^ㅡ^ 현역때 교대 썼다가 면접보고 떨어져서 재수때는 겁이나서 그냥 나군에 교대 안쓰고 연대 써버렸어용..
그렇셨군요? 원하시는곳에 합격하셨나요??
가나다군은 다 합격해서 원하던 초교과로 진학했어요^^
연대 안가시고요?
넹!
죄송한 질문이지만 이대 초교과신가봐요????

뱃지를 보면 아시겠죠?작년 이대 수능컷이 장난아니던데 축하드려요~~
쪽지보냈어요
내신미반영과 1단계에서수능성적만으로거르기로 인해 낮은성적대 수험생이 면접으로 못뒤집습니다. 정시모집요강이 또 바뀌지 않는한은 18학번 서울교대 정시입결로 쭉 갈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1배수컷이 391부근이라고 했으니 390점 이상 정도가 가능성이 가장 많다고 봐야할까요? 제가 그정도 점수라서 ...
쪽지보냇어요~~
이번에 서울교대 1단계로 성적만 보고 뽑아서 컷이 높습니다. 1단계만으로도 연고대 중상정도 된다고 봐야죠.
연고 중상이면 정외정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점수가 꽤 높던데요?
반영비율 감안해야지요. 연고대같은 곳은 탐구를 덜보고 수학같은 걸 많이 보기때문에, 수학같은거 더 잘나온 사람이 유리하고 탐구좀 망해도 타격이 적고요
서울교대는 변환표준점수도 없이 그대로 표점반영하고 수능과목반영비율도 모든과목이 동등하므로.... 사탐망치면 다른과목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고 사탐보정이 없으므로 탐구과목 잘못골라도 사탐표점 테러당해서 망하지요
1단계 컷이 문과는 388이산 되야하던데 그 점수가 연고대 중상 정도 점순가요??
네. 과목별 반영 비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 정도 됩니다.
18학년도 정시러신가요? 너무 잘 알고 계셔서... 물론 국수 점수가 높다는 전제하에 말씀하시는거지요??
네ㅋㅋ 18정시러입니다ㅎㅎ 물론 국수가 높아야 가능하고요..
연대 중상가능하고 설교 슬 수 잇으면 일반적으로 어디 선택할까요???
자기가 원하는 곳 쓰겠죠... 교대를 원하면 교대쓰고 아니면 연고대 쓰고...
연고대가 계속 낮아지고 서울교대가 계속 올라가는 트렌드라 그럴 뿐이에요.. 올해가 맥시멈일듯
지금 2차 컷이 387.15이고 여기에 3점 정도 윗점수(390.**)가 대략 최종컷으로 잡고있는듯한데요.
387.**컷 점수자가 면접과 비교과로 3점 정도 올려야 합격점수인데
과연 비교과와 면접의 폭을 얼마나 둘지가 중요하네요.
만약 작년처럼 면접폭을 70점으로 펼쳐서 준다면 2차 합격자 모두 안정권이란 애초에 없고요.
입학처 문의로는 비교과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하고 면접도 작년만큼 어마무시하지는 않는다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폭이죠.
어마무시하게 벌어지지 않는다 하더라고 다른 학교처럼 면접에서 10점 정도만 차이가 나도 서울교대 2차 점수들이 너무 촘촘해서 어마어마한 합불차이를 가져올겁니다.
예를들어 비교과를 상중하 정도로 1.2.3점 정도 차이나게 하고, 면접을 5점 폭으로 한다해도 최하부터 최상까지 8점이나 납니다.
이또한 거의 대부분의 점수대를 뒤집을 수 있는 점수지만
과연 이렇게까지 점수폭을 경인처럼 대폭 줄여줄지 의문입니다.
그렇군요 경인은 내년에 면접 없다고하던데...
경인이 면접이 없어진다니요 헛소문 퍼뜨리지 맙시다..!
쪽지드렸어요
쪽지보냇어요~~
실제 지원자 분들의 댓글은 없네요~~
그럼 18년도 교대는 연고대 라인인가요?
애초에 비교할 수 없는 걸, 비교하려 하시는군요
서울교대는 사탐 선택만 잘못해도 지원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단적인 예로 국어 96 / 수학 96 / 영어 1 / 생윤 50 / 윤사 50 인 학생은
서울교대식으로 389점이고 현재 2배수 264명 중, 180등 정도에 위치해요
연고대는 프리패스고요
역으로 서강대 떨어지고도 서울교대는 붙은 경우 역시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교대는 연고대 라인이다 혹은 서성한 라인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상위권 일반대학들은 반영비도 큰 차이 없고, 변환 표점을 사용한다는 공통점들이 있지만,
서울교대는 일반대학과 수능 반영 방식의 차이가 너무 다릅니다
참고로 서울대식으로 396.75점인 학생도 나군에는 서울교대를 썼는데
서울교대 점공한 사람 중 20등입니다
(사탐 1개 틀리고 나머지 과목 다 맞아야 저 점수가 나옵니다)
올해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서울교대 반영 방식이 무척 독특하지요.
영어는 3등급 이상만 되면 가능하니까.. 즉, 영어 100점과 70점의 점수 차이가 없으니까요..
한데 그런 식이면, 서울대 역시 독특합니다. 영어 9등급도 반영 점수에서는 100점과 단지 4.5점 차이가 나니까요. 그래서 특히 서울대 이과의 경우, 영어를 0점 맞고도 붙을 수 있는 겁니다. 이론적으로는...
한데 이게 일반적인 일일까요?
서울교대 방식이 독특하다는 것과, 님의 말씀처럼 '서강대 떨어지고도 서울교대 붙은 경우는 흔하게 발생'하는 일은 이번 년도에는 별로, 아니 거의 없을 겁니다.
국수탐 표준점수 387.15가 서울교대 1차 커트인데, 이 점수 조합을 어떻게 한다 한들, 즉 사탐에서 무슨 과목을 어떻게 택했다 한들 서강대를 최종 불합하는 일은 별로, 아니 거의 없을 겁니다. 게다가 연세대나 서성한 등은 제 2 외국어로 사탐 하나 망친 것을 '구제'하는 장치라도 있지만, 서울교대는 그조차 없으니까요...
서울교대 커트라인이 이렇게 높아진 것을 저는 그리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의대 커트라인 높아진 것과 같은 의미로요. 젊은이들에게 '도전'이나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하게끔 만드는 양태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는 것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그냥 사실대로 봐야겠지요.
그리고 서울대 경영대 쓰신 분 20등 운운하셨는데.
서울교대는 수학 가 형과 과탐에 5% 가산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문과 의대나 한의대 쓰고 나 군에 안정으로 서울교대 쓰는 분들이 있어요. 이 분들이 최종 등록을 할 것인가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 분들 점수는 서울교대식으로, 서울대 경제나 경영 점수를 넘습니다. 서울교대의 반영 방식이 특이해서 서울대 경영대 쓰신 분의 성적이 20등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17학년도의 경우는, 면접의 반영 비율이 너무 커서 서울교대 입결을 정확히 논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지요.
저는 지난 해 초등 임용 to 급락과 정시에서조차 면접과 비교과를 보는 행태 때문에 서울교대의 18학년도 커트라인이 떨어질 것이라고 봤던 사람입니다.
한데 이번 연도 1차 컷을 보면, 서울교대는 "연고대 중위권과 합격 점수 대의 지원자가 면접을 총 지원자의 상위 50% 수준 이상으로 보면 붙을 수 있는 학교"라고 규정하는 것이 가장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글 쓴 분이 입시 기관에서의 배치표 이야기를 하셨는데...
원래 입시 기관은 서울교대 '낮게' 잡기로 유명합니다. 내신이나 면접 변수를 보지 않고 그냥 최저 합격점 점수로만 봤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진oo의 '점공' 외에는 서울교대와 관련해서 들을 정보가 없습니다. 예년 합격 예측 보세요, 진oo의. 50%를 약간 넘는 정도입니다. 거의 동전 뒤집기를 예측하는 수준입니다. 면접 변수조차 제대로 읽지 못하기에 벌어진 일이지요.
점공한 서울교대 1차 합격자 중 서강대에 지원한 문과 학생이 9명이고
이 중 1명은 최초합, 4명은 예비, 4명은 불합인데
이걸 흔하다고 볼 수 없으려나요?
여튼 387.15 이상 학생이 불합하는 일은 거의 없을 거라 하셨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9명 중 한 명 빼고 전부 서울교대식으로 390점 이상이에요
물론 위 학생들이 서울교대 최종합까지 갈진 모르겠지만요
(서울대 경영 지원한 학생 예시는 서울교대 입시의 독특함을 알려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볼까요?
점공한 서울교대 1차 합격자 9명이 서강대에 지원했는데, 이 중 1명이 최초합이고 나머지 8명은 최초합에서 빠진 상태라고 하셨지요? 우선, 님은 서강대의 경우, 최종 합격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최초합을 이야기했습니다.
님 식대로라면, 최초합을 떨어지면 불합격인가요? 그런 식이면, 연세대 경영대 정시는 불합격자들의 향연인가요? 추합률이 100%를 넘는데? 요즘 입시에서 최초합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최상위권 대학 최상위권과일 수도록 추합률이 높은데요! 서울대 문과 빼고는!!!
한쪽은 2배수 1차 합격생 점수를 이야기하고, 한쪽은 최초합을 이야기하면서 '동등 비교'를 하는 게 과연 정당한 일일까요? 그런 식이면, 연세대 경영대는 서울대 경제 경영 학부 빼고는 서울대 그 어느 과보다도 커트라인이 높은 과가 되겠네요!
참고로, 서강대 인문계열의 경우 16학년도에는 298명 모집에 419명이 추가 합격했습니다. 추가합격률이 140.6%나 됩니다.
17학년도의 경우, 268명 모집에 337명이 추가 합격했습니다. 추가 합격률이 125.7%나 됩니다.
쉽게 말하면 최초 합격한 사람은 거의 아무도 서강대에 다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러고도 최초합격 점수로 서강대 입결을 따질 수 있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서강대 최초합에서 탈락한 학생들 점수 좀 구체적으로 공개해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예비 번호도요!
그 9명 중 1명만 빼고 서울교대식으로 390점이라고 하셨으니, 그 구체적인 점수를 공개하면 될 터인데요? 그리고 예비 번호도요.
에를 들어, 예비 번호가 정시 선발 인원 수와 동일하거나 선발 인원 수보다 조금 더 높은 번호라면, 그는 통계적으로 볼 때 합격할 확률이 무척 높습니다. 왜? 서강대는 예년의 경우, 120~140% 대의 추가 합격률을 보였으니까요!!!
서울교대식으로 표점이 390점이 나왔다면 국수탐 표점이 평균 130점 이상이라는 이야기인데, 이 점수로 서강대를 최종적으로 떨어질 리가 없습니다. 절대로!!!! 이건 제가 장담할게요.
이건 미적분도 아니고, 산수이니까요. 그 분듩이 영어를 모두 0점을 맞지 않는 이상, 서울교대식 표점으로 390점을 받고 서강대를 떨어질 리가 없습니다. 한데 서울교대는 영어의 경우 3등급 미만일 때는 탈락입니다. 아무리 다른 과목에서 만점을 받아도.
그렇다면 서울교대 1차 합격자는 무조건 영어 3등급 이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한데 서강대는 영어의 경우 1등급 당 1점 감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영어 감점이 아무리 커도 서울교대 1차 합격자는 서강대식 반영에서 영어에서 2점만 감점됩니다.
한데 국수탐 표점이 390점, 그러니까 각 과목당 130점 이상을 받고 영어에서 최대 2점 감점 받는 사람이 서강대를 최종적으로 떨어진다고요?(물론 서강대-서울교대를 가 나 군으로 쓴 사람 중 해당자 8명이 모두 영어를 3등급 받았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1등급을 받았을 수도 있지요!)
그러니 우리 서로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자는 것입니다.
서울교대식 390점 이상 받은 친구들이 서강대를 9명 중 1명 빼고는 최초합에서 빠졌다고 하셨으니, 그 구체적 점수를 공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산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 불가이니까요... 물론 서강대 1차 최초합 점수가 모두 서울대 점수급이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최초합에 불합격을 받은 8명 모두 결국은 모두 최종 합격할 것이니...
국수탐 표점이 390점인데 서강대를 최종적으로 떨어진다면 , 서강대는 18학년도 입시에서 연세대를 제치고 서울대 다음 대학으로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입결로는 말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현행 입시 제도에서 최초합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 잘 아시지요? 예를 들어, 연세대 경영대의 경우 추합률이 해마다 100% 대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서울대 경영대 지원한 학생 예시는 서울교대 입시의 독특함을 알려주기 위함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 예시 방향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탐 반영식이나, 국수탐 반영 비율 차이로 동일 계열에서 발생하는 차이가 클 때는 독특함을 얘기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 15학년도 서강대의 경우, 문이과를 막론하고 탐구는 15% 반영했습니다. 이과의 경우 수학은 35%, 영어 30%, 국어 20%였지요. 이것은 독특함이지요.
홍익대 15학년도 정시의 경우, 국수영탐 중 3개 과목을 반영했습니다. 이것은 독특함이지요.
하지만 이과생의 지원을 권장하기 위해 가산점을 주는 것을 독특함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서울교대는 이과셍 지원자를 권장하기 위해 가산점을 준 것인데, 그리고 솔직히 문과 수학과 사탐과 비교할 때 이과 수학이나 과탐에 가산점을 주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한데 님은 거의 만점을 받은 서울대 경영대 지원생이 20등이었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 문장의 커노테이션은 '서울교대의 독특한 반영 비율 때문'이라는 식으로 인상을 주시려고 했던 것이 혹 아닌가요?
서울교대의 경우, 이과 지원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상위권은 죄다 휩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것은 독특함이라기 보다는 문이과의 차이에 대한 '보정'으로 봐야 할 겁니다. 수학 가 형에 10% 가산을 해도, 수학 나 형보다 표점이 못하니까요...
하여튼, 각설하고, 서울교대식 390점 이상 받은 친구들이 서강대를 9명 중 1명 빼고는 최초합에서 빠졌다고 하셨으니, 그 구체적 점수와 예비 번호를 공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유는 앞서도 제시했습니다.
제 산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 불가이니까요... 물론 서강대 1차 최초합 점수가 모두 서울대 점수급이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최초합에 불합격을 받은 8명 모두 결국은 모두 최종 합격할 것이니... 국수탐 표점이 390점인데 서강대를 최종적으로 떨어진다면 , 서강대는 18학년도 입시에서 연세대를 제치고 서울대 다음 대학으로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입결로는 말입니다.
현행 입시 제도에서 최초합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 잘 아시지요? 예를 들어, 연세대 경영대의 경우 추합률이 해마다 100% 대이니 말입니다.
제 글에 대한 님의 구체적인 반론, 기대합니다.
저는 수치로 이야기하는 것 무척 좋아하거든요. 다만 구체적 수치로 비교할 때는 기준이랄까, 잣대가 동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여자와 한국 남자의 키를 비교한 뒤 한국 사람의 키가 미국인보다 크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사이비 과학이지요.
저는 입시와 관련해서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는 것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 잘못된 정보가 수험생들의 앞길을 잘못 들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 토론 시작해볼까요?
쪽지보냈습니다~~~~
입시기관에서는 서울교대를 서성한으로 단정지어서 말하더라고요~~ 연고대 갈 수 있는데 왜 서울교대를 가느냐고... 마치 운좋게 표점 높게 나온 사람중에 연고대는 못가고 서성한 보다는 낫겟지하는 학생이 서울교대를 선택한다는식으로말해서 기분이 매우 안좋았어여.... 제말을 들으면서 오**이나 수**에서 하는 말 믿냐고 실제이ㅣㅂ시니느 그렇지 않다고해서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단정할 수 없는 걸 단정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요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학생의 예는 실제가 아니라 예로 드신거지요????
가군 서울대 경영, 나군 서울교대 지원한 학생 예시는 실제 사례입니다
그럼 이렇게 질문해 볼께요~~ 올해 1차합격한 서울교대 지원자들은 연고대 중위권학과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생윤 윤사 389는 실제예는 아니군요???
제 친구가 실제 받은 점수에요
서울교대 식으로 바꿔보니 389가 나오더라고요
걘 가군 서울대, 나군 연대 지원했습니다
교대 생각은 전혀 없는 애였고, 그냥 제가 심심해서 변환해본 겁니다
위에 댓글로 단 서강대 예시에서 보듯, 절반은 붙고 절반은 떨어졌습니다
이거 참고하셔서 연고대도 어떨지 추측하시면 될 것 같아요
최초합에 들지 못했다고 떨어졌다고 보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예시입니다.
서울교대식 국수탐 표점(이는 결국 평가원의 표점과 동일합니다.)으로 390점인데 서강대 문과 입시에서 최종적으로 떨어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게다가 이 분도 쓰셨지요? 서울교대식 389점(결국 이는 평가원의 표점입니다.)인 분이 연세대를 썼닥고? 연세대 어떤 과를 썼는지는 모르지만, 이 분이 연세대를 최종적으로 붙을 확률이 높을 겁니다. 한데 이 분 말씀대로라면, 390점이 서강대는 떨어진 겁니다.(사실은 최초합에서는 떨어진 것이지요!)
그렇다면, 서강대 평균 점수가 연세대보다 최종적으로 높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게 과연 현실적으로 일어날 일일까요?
지금 이 댓글을 쓰신 분은 최초합에서 탈락한 사람을 최종 탈락한 사람과 동일 취급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예가 잘못된 셈이지요.
잘못된 정보를 유통하는 것은 정말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참고로, 서강대 인문계열의 경우 16학년도에는 298명 모집에 419명이 추가 합격했습니다. 추가합격률이 140.6%나 됩니다. 17학년도의 경우, 268명 모집에 337명이 추가 합격했습니다. 추가 합격률이 125.7%나 됩니다. 쉽게 말하면 최초 합격한 사람은 거의 아무도 서강대에 다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러고도 최초합격 점수로 서강대 입결을 따질 수 있다고 보시나요?
정말로 잘못된 에를 들면서 입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기 댓글도 마찬가지이고요. 사정을 모르면 침묵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저는 서강대 훌리도 아니고, 서울교대 훌리도 아닙니다. 서울대 훌리도 아니고, 연세대 훌리도 아닙니다. 그냥 사정을 제대로만 보자는 사람입니다.
한데, 서울교대 1차 합격자 9명 중 8명이 표점 390점을 맞고도 서강대를 탈락했다는 예를 들면서, "이는 서울교대의 독특한 반영식 때문"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사레입니다. 입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지요.
장담하는데, 이번에 서울교대식 표점 390점(이는 평가원 표점과 동일합니다. 서울교대는 평가원 표점을 그대로 사용하니까!)을 받은 문과생 서울교대 1차 합격자(이 말은 영여에서 최소한 3등급 이상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서울교대는 영어 3등급 미만자는 아예 지원 자격이 없습니다.) 중 서강대를 최종적으로 떨어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만약 그가 최종 탈락한다면, 서강대의 특정 학과가 핵해핵 폭이 됐거나, 아니면 18학년도 서강대 정시 입결이 연세대를 완전히 넘어섰다는 뜻이 될 겁니다.
최초합에 탈락한 점수를 최종 탈락한 점수와 동일시하면서, 입시를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 식이면, 연세대 경영대는 불합격자들의 향연이 됩니다. 추합률이 해마다 100%대이니까 말이지요.
앞선 댓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서강대는 문과의 경우, 추가 합격률이 해마다 100%를 넘어가는 학교입니다. 17학년도에는 추가 합격률이 125.7%였고, 16학년도에는 140.6%였습니다.
연세대 고려대로 빠지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서강대의 경우, 문과에서 최초 합격자 점수로 입결을 따지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왜? 최초 합격자 대부분이 서강대를 다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데 위의 어느 댓글을 보면 서강대 최초합을 이야기하면서, "서울교대 1차 합격자 9명 중 8명이 서강대를 탈락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을 마치 서울교대의 반영식이 특이하기 때문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데 이는 서울교대의 반영식이 특이한 게 아니라, 서강대가 가진 구조적 한계 때문입니다. 나 군에 합격생을 뻬앗기는 구조 말이지요. 최소한 문과에서는...
그런데 이런 사정을 모두 사상한 채, 무조건 서강대 최초 합격자와 서울교대 1차 2배수 합격자를 비교하면서, "서강대를 떨어지고 서울교대를 붙는다"고 이야기하는 게 과연 논리적인 일일까요?
도대체 어디서 공부를 하면 이런 무지막지한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일까요? 정말로 의문입니다.
여기는 입시 사이트입니다. 모든 이들이 서로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그렇다면, 우리 서로 말이 되고 논리가 되는 말과 글로 도움을 주자고요. 사실을 벗어난 이야기는 하지 말고요.
모르면 침묵하는 게 낫습니다. 괜히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것은 본인에게도 도움이 안 됩니다.
'위선과 위악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다만 연고대 최초합 발표와 입시기관들의 서울교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평소 제가 갖고 있던 서울교대의 위상에 대한 궁굼증이 생겨서 의문을 던져보았습니다. 청년실업등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닥교대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에 비해 입시기관의 설명이 너무나도 짜서 글 올려보았어요 허위사실을 유포하려는 의도는 없구요~~ 그냥 알고싶었을 뿐입니다. 의미없지만...
다들 서울교대에 대한 애정이 있으신듯한데 사실과 조금 다른 정보가 있다면 차분히 알려주세요~~ 수용할 마음의 자세가 충분히 있씁니다. 그리고 글 감사해요~~~^^
허걱. 님에게 쓴 글이 아닙니다. 저기 영문으로 돼 있는 아이디있죠? 서강대 서울교대 운운한 댓글, 그 분에게 쓴 글입니다.
저 서울교대에 특별한 애정 없습니다. 서강대에도 특별한 애정 없고요. 다만 사실만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두 대학 모두 명문 대학인데 제가 뭘 더 애정을 가지거나 바라겠습니까?
이 나이에 서울교대나 서강대, 서울대에 애정이 있든 없든 저에게 무슨 상관일까요?
굳이 애정으로 따지면... 저는 서울대에는 애정이 있습니다. 제가 나온 학교이니까. 84년 입학생이거든요.
이제 아해 입시도 다 마쳤지만, 입시판을 보면 대한민국의 20~30년 뒤 미래가 보인다는 생각에 입시판을 살피고 있을 뿐입니다.
하여튼, 이 사이트는 '사실'만을 이야기했으면 해서요.
서울교대 1차 합격자 중 서강대를 지원한 문과 학생이 9명입니다
그 중 1명이 최초합격이고, 4명은 예비를 받았고 저 역시 최종합격을 할 거라 봅니다
하지만 4명은 예비도 못 받은 불합격입니다
불합격인 4명 중 1명은 388점대, 2명은 390점대, 1명은 391점대고요
그러니까 예비도 못받은 분이 최종적으로 붙느냐 떨어지느냐를 보자는 겁니다. 표점 390점이 사람이 문과 서강대를 붙느냐 떨어지느냐를 보자는데 왜 다른 말을 하십니까?
서강대가 문과의 경우, 해마다 100% 이상 추합되는 것 아시죠? 이번에 1차 추합에서 몇 %까지 예비주었나요? 그것을 말씀하셔야죠...
님 말이 맞네요
서울교대는 연고대급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입시 기관이 서울교대를 '낮잡아 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항상 그랬어요. 내신(18학년도에는 내신이 들어가지 않지만!)과 비교과, 그리고 면접 등의 변수는 고려하지 않고 그저 낮은 점수로 붙은 사람을 커트라인 삼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한데 막상 점공으로 가면 확 높아지고...
그래서 입시 기관의 서울교대 관련 예측은 점공 빼고는 믿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저는 솔직히, 18학년도 서울교대 정시 성적은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입니다. 지난 해 벌어진 임용 대란 여파 때문에... 한데 오히려 더 높아진 듯 합니다.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게, 연세대 붙을 성적으로 면접에서 떨어질 각오까지 하면서 서울교대를 쓴다는 것입니다. 서울교대 표점은 평가원 표점과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387.15가 1차 커트라면 국수탐 각 과목에서 표점 129점 이상을 맞아야 1차라도 붙는다는 이야기인데... 물론 모두 다 129점이면 1차도 탈락이고.
한데 이 점수면 연세대나 고려대 중하위과는 최종적으로 합격 점수 아닌가요? 최초합은 물론 아니겠고!
제가 연세대나 고려대 입결을 너무 낮잡아 보는 것인가요? 게다가 연세대는 제 2 외국어로 사탐 1 과목 대체도 가능하죠? 서울교대는 불가이고요?
한데, 면접에서 떨어질 확률 50%를 각오하고 쓴다? 국수탐 표점 390점인데 연대를 포기하고 서울교대를 쓴다?
하... 저는 솔직히 붙을 자신이 10000% 없는 이상, 이렇게 원서 쓰지는 못할 듯 합니다.
제가 '쫄보'인지 요즘 분들이 간이 큰 것인지... 아니면 가군에 안정 박고 쓰신 것인지...
저는 서울교대가 면접에서 '인성을 통한 합불 여부'만 가려야지, 면접 점수로 당락을 가르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도대체 10여분 면접을 통해 학생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러니, 면접 학원만 돈 버는 것이죠.
행정고시도 면접이 있지만, 이렇게 점수 비중을 두지는 않습니다. 행정고시 면접관은 거의 100% 행정고시 통과한 엘리트들인데, 그들이 바보라서 서울교대식으로 하지 않는 것일까요? 게다가 행정고시 면접은 면접 시간도 서울교대보다 훨씬 깁니다.
서울교대 면접관님들은 다 궁예처럼 관심법으로 마음을 보시는 것인지...
하...
그분도 자신의 생각을 말씀하신거죠~~ 생각을 말할 자유는 있으니까요~~ 그리고 누구나 다소 잘못된 정보를 갖을 수있구요^^ 그래서 이런 오르비같은 사이트가 있는것아닐까요? 정보를 주고 받잖아요!!!
잘못된 정보를 주고 받는 게 과연 온당한 일일까요? 그리고 조금만 생각해도 최초 합격자와 2배수 1차 합격자를 비교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것은 상식 아닐까요?
만약 그것도 모르면서 이야기를 하겠다면 정말로 무책임한 일이지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잘 모르면 확신을 가지고 얘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 상식이자 예의라고 저는 봅니다.
서울교대는 사탐 보정이 없어서 올해처럼 한지나 사문 조합이신분들이 표점이 높아 서울교대에는 유리하나 사탐보정을 받으면 점수가 달라집니다~~ 그점을 서울교대가 독특하다고 표현하신것같아요 저도 이제는 서울교대가 변환표점을 쓸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1차컷이 생겼으니까요. 과탐도 변환표점 쓴 뒤에 가산점을 줘야한다고봐요. 과탐 표점 자체가 높은데 거기다가 바로 가산점을 주니 이건뭐 문과생은 교대 오지 말란소리죠!!!
서울교대가 독특하다는 것과, 그 서울교대의 독특함 때문에 '서강대 떨어지고 서울교대 붙는다'는 표현은 명확히 다른 것입니다.
제가 댓글을 통해 무엇을 비판했는지 다시 살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변환표점을 쓸 시기가 왔다는 데는 저 역시 동의합니다. 하지만 가산점에서는 님과 조금 다를 듯 합니다.
저는 수학 가 형 가산점은 10%가 되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수학 가 형과 나 형의 수준 차이와 모집단 차이를 생각하고, 표점 자체를 단순 비교했을 때 10% 가산점을 줘도, 서울교대를 가려고 수학 가 형을 택하는 것은 자해 행위입니다.
아마 서울교대를 가기 위해 수학 가 형을 택한 분은 없을 겁니다. 의대 등을 가려다 속칭 '미끄러져서' 지원한 가능성이 많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반수'의 길을 걸을 확률이 높고요.
요즘 서울교대 정시 입학생 중 문과 출신으로 반수 택하는 사람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제 '지인'이 서울교대생이라 잘 알지요.
하지만 반수생이 생겼다 하면... 거의 100% 이과 출신이랍니다. 목표 대학? '당연히' 의대이고요... '슬프기는' 하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참고로 오해는 마십시오. 제가 이과 출신이라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문과 출신입니다. 대학에서는 사학을, 대학원에서는 고고학을 전공했지요...
컴퓨터가 뭐가 잘못됐는지 쪽지 작성이 안 됩니다. 읽기는 가능한데... 그래서 댓글로 씁니다.
그리고 앞으로 할 말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하십시오. 뭐 대단한 비밀도 아닌데, 쪽지로 합니까? 서울교대 컷을 말하는 게 비밀은 아니죠?
우선, 지난 해 컷이 서성한 아래였다는 님의 말은 '일부 사실이고 일부 잘못된 것'입니다.
조건이 다른데 결과만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지난 해, 서울교대는 9% 누백의 학생도 붙었다고 합니다. 속칭 '네임드'들의 조사 결과입니다.
반면, 0.24%의 누백을 자랑하는 가군 서울대생 합격자가 떨어졌지요. 이건, 그 합격생이 '자신이 예비 40번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기에 알려진 사실입니다.
왜? 면접과 비교과 때문입니다.
자, 이 장면에서...
17학년도 서울교대 컷은 그럼 어디일까요? 서울대 합격생도 떨어졌으니 서울대보다 높나요? 그렇다고, 건동홍 떨어진 응시자도 붙었으니, 건동홍보다 아래인가요?
17학년도 서울교대 컷은 그리 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서울대 합격생도 떨어지고, 건동홍 이하 성적의 응시자도 붙었다. 면접과 비교과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함인지 서울교대는 18학년도에 '2배수 1차컷'을 도입했지요?
이제 몇 분 뒤면 서울교대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겁니다.
그 발표 결과 보십시오. 수능 점수가 좋다고 반드시 붙는 것은 아닐 겁니다.
그렇다면 18학년도 서울교대 정시는 이렇게 말하는 게 가장 합리적일 겁니다.
"1차 2배수만 붙으면 그 다음부터는 면접과 비교과 싸움이었다. 물론 수능 점수가 좋은 사람이 붙을 확률이 더 높았지만, 수능 점수가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었다."
한데, 이런 사싩을 모르시고 지원하지는 않으셨겠지요?
그리고 저에게 물으신 것, 즉 387.15점이 과연 연고대의 어느 학과 컷에 해당하는지 저는 확실히 모릅니다. 이 점수가 연고대 중상위권인지, 중하위권인지 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추합이 다 돈 뒤에 밝혀지겠지요.
그럼에도 제가 이 점수를 '연고대 중하위권'이라고 언급했던 것은, '관성' 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교대는 대개 연고대 중하위권 점수로 면접을 '지원자 중 상위 50% 이상으로 보면 붙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는 지난 해까지의 '통계'에 의한 것이므로, 솔직히 '수치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매번 말하지만 안정이 없는 학교..
지방교대에 비해서 가성비가 진짜 떨어지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