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라정=활맥모과주^^ 현대한의학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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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종결합니다^^ 한의서에 레일러정에 들어가는 원재료와 추출방법까지 똑같네요^^ 이래도 베낀게 아니라고 하실거면 답이없는거죠^^
천연신약물 / 레일라정 : 당귀·목과·방풍·속단·오가피·우슬·위령선·육계·진교·천궁·천마·홍화·에탄올연조엑스
한 약 / 활맥모과주 : 당귀·목과·방풍·속단·오가피·우슬·위령선·육계·진교·천궁·천마·홍화(소주로 추출) ㅋㅋㅋㅋ 이야 이게 베낀게 아니라고^^ 지박령한까 빼고는 다 아실거 같은데^^
법원이 천연물신약을 한약을 안베꼈기 때문에 천연물신약을 한의사들이 못쓰게 하는게 아닙니다
법원도 특히 재판부는 품목허가 받은 생약제제가 실제로는 한방원리에 따라 제조된 것이라면 품목허가 자체가 잘못된 것인지 여부를 다퉈야한다고 했지요^^
이미 보건복지부의 농간으로 전문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했기때문에 그것을 한의사들이 쓰게 하는게 약사법에 어긋나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그게 한약을 훔치지 않았다는 근거가 되는게 아니고요^^
하아 더이상 눈가리고 아웅 안하길바랍니자
한의협의 대법원 상고 취하를 조건으로 식약처도 더이상 한약을 천연물신약으로 둔갑못하게 관련 규정 개정하였습니다^^
식약처가 10월 10일 천연물신약과 관련해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개선하고 지난 2016년 11월 한의협이 소를 취하하면서 2년여 간의 법적 소송은 마무리 됐다.
어디서 저렇게 의서에 있는걸 그대로 가쟈다가 알약화 했다고 한약이 아니라고 구라를 깜니까^^ 레일아정은 현대한의학에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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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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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천연물신약은 임상시험 면제됐죠?
레일라정은 한약 그대로 베끼고 3상통과했습니자
임상시험 그대로 다했나 보군요
신약이라서 다한건가요
아니요 천연물신약이라는 이름으로 베낀 한약을 보건복지부의 농간으로 전문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했기 때문이지요 웃기지 않나요? 전문의약품이라면서 임상시험 면제해주고 사용하게 한게요 ㅋㅋ 누가봐도 한약을 베낀 거니까 면제해준거라고 밖에 생각안될겁니다
그리고 레일라정도 아직 4상까지 끝나지 않았음에도 양의사들은 오지게 처방하지요
양의사들의 내로남불이 여기서 나옵니다 한의사들이 쓸때는 발광을 하더니 지들이 한약을
알약화 해서 도둑질한 후 쓸때는 임상시험의 임도 안꺼내고 쓰던군요
내가 알기로 보통 허브제들은 임상시험에 관대해요
보통 독성이 떨어지고 식품에 가깝다고 봐서
현대의학에서도 동양의학에서 차용해서 응용한 치료가 있죠.
투유유가 중의학에서 기본 아이디어를 얻어서 말라리아 치료제 성분을 찾아낸걸 노벨 위원회가 인정한적도 있고요. 신의료기술인 IMS도 사실 침에서 따온 치료죠.
동양의학에서 근거있는 치료는 앞으로도 현대의학으로 편입될 것이고, 동양의학에서 아이디어를 따와서 연구하는 경우도 갈 수록 많아지겠죠.
한국은 의사가 한방진료를 할 수 없게 되어있으나, 한의학의 치료가 근거를 가지고 현대의학에 편입된 경우는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IMS도 그래서 허용해주는 거구요.
Ims는 다시 상고중인걸로 알고 불법이라는 대법원 판결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의계도 양의쪽의 많은 것을 가져와도 되는거지요^^
대법원은 그런 결정을 내린적이 없고, IMS 무죄판결 과정에서 법리적인 문제가 있었으므로 재심리하라는 취지의 결론을 내린적은 있습니다. 파기환송심에서 다시 무죄 판결 받았고요.
그리고, 현행 의료법 내에서 한의사가 의료기기 쓸 수 있습니다. 관련 판결도 나왔고요.
다만, 대법원, 헌법재판소에서 일관되게 서양의학 전문지식으로만 판독 할 수 있는 X선,초음파 의료기기는 쓸 수 없다고 못박았죠
이는 IMS가 아닌 한방침술행위를 한 의사에게 의료법 유죄를 내린 기존의 판결과도 부합합니다. 딱 쓸 수 있는 의료행위만하고, 의료기기만 쓰면 문제 될 건 없죠.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283777
대법원, IMS 시술한 의사에 침시술 불법 최종 확정
이미 이런 판례가 있은 후 님이 말하는 그 재판이 아직 진행중인겁니다 설알면 덤비지 않는다 언제 지키실거죠?^^
그래서 국회에세 한의사의 영상의료기기를 못박은 법안을 여야 공동 발휘했지뇨 현행 의료법에서는 논란이 많으니까요^^
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newscd=2016010400040
기사가 잘 못 된거 같은데요? 대법원에선 침술행위를 했다고 판결했지 IMS가 위법하다고 판결안했습니다 한방침술행위를 하면 불법 판결 나는건 당연하구요...
그 판결 이후에도 IMS 무죄 판결 난게 있는데요??
무죄가 최종확정이 아닙니다 아직 대법원 상고 중에 있는걸로 압니다^^ 아 이제 기사까지 잘못되었다고요^^ 그렇게 안믿으시면 답이없습니다
그리고 의협 딱가리 기사 쓰는 청년의사 신문은 상당히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제가 민족의학신문이랑 한의신문가져와도 될까요 그럼?
그러세요? 제가 판결문 보고 올께요
그리고 청년의사에서만 보도한 것은 아닙니다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60107.22007200333
이외에도 부산일보에서 보도 한 것도 확인했고요
그리고 현행 의료법에 문제가 많다고 하시는데, 사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해석한 것은 의료법 2조에 적혀있는 '한의사는 한방의료행위를 한다.'에요
문제가 많기에 한의사의 영상의료기기사용을 못박는 입법을 여야공동으로 하는거겠지요 국민여론도 저러하니까요^^
사법부는 법을 가자고 판단을 하기에 새로운 입법이 이루어지면 달라지겠지요 ^^
물론 그렇죠.
다만, 사법부에서 해석한 건 단지, 한방의료행위가 무엇이냐 였습니다
그걸 해석해서 일부 의료기기도 허용해준거고요 참고해주세요
그것에 대해서 국민들의 의견이 사법부의 판단과 사뭇 다르기에 저런 여론과 그럼 입법이 이루어지는가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모르시나요^^
음.... IMS, 침술 등으로 검색해본 결과
IMS 무죄 확정 판결 받은 2013년 판결이 검색되네요
님이 들고오신 판결문 좀 가져오실래요? 검색이 안되네요
2013년 대법원 판결문 요약
'피고인의 이 사건 시술행위 즉, IMS 시술은 현대의학의 기초의학인 해부학, 신경학, 생리학 등에 그 이론적 기초를 두고 있고, 한방침술행위는 전통적인 한의학적 원리인 경락, 경혈 이론(침구경혈학)에 기초를 두고 있는 점
피고인은, 한의학적 이론이나 경혈이론을 전혀 알지 못하고 한방침술행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IMS 시술의 원리와 방법에 따라 이 사건 시술행위를 한 것인바, 의료행위의 구분은 사용한 기구(침, 주사기, 의료기기 등)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의학적 원리와 배경 그리고 그 구체적 치료방법의 차이에 따라 구분함이 합리적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앞서 인정한 사실관계에 비추어 보면, 검사 제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의 이 사건 시술행위를 한방침술행위로 단정할 수 없고, 달리 위 공소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
2013도7572 의료법위반 (사) 파기환송
◇의사의 행위가 한방 치료행위인 침술행위 해당하는지에 관하여, 의사의 행위가 IMS시술행위에 해당하는지와 상관없이 그 행위의 구체적인 태양이 침술행위의 실질을 가지는지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은 사례◇
지금 최신 파기 환송한 대법원의 입장입니다 ^^
그 판결문 올려드릴께요
IMS란 단어는 쓰여있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IMS가 불법이라는 문장도 없지요. 침술로만 검색이 되네요.
http://mglaw.scourt.go.kr/wsjs/panre/sjs100.do?contId=2153140
네 제가 가져온거 대법원 사이트에서 복붙한겁니다 ^^
저기서 파기환송에서 대법원의 입장은 그 행위의 구체적인 태양으로 본다고 겁니다
ims라고 개구라치면서 침술가져가려는거 파기환송한거지요
네 그렇군요
님이 가져오신 것도 그렇고요. 판결문에도 IMS가 불법이란 문장은 하나도 없네요
ㅋㅋ ims가 침술을 베꼈다는걸 인정하는걸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현대과학에 기초를 두는 지를 기준으로 삼지 않고 그 행위에 중점으로 침술이라고 생각하는 대법원의 입장을 볼 수가 있네요
이쯤되면 우기기네요
IMS 시술해서 대법원 무죄 확정 판결 난 판결문도 가져왔고, 님이 언급하신 판결문에 님이 주장하시던건 없다고 확인시켜드렸는데 왜 이러시는지?
판결문 안봣으면 모를까요. 봤는데 이렇게 억지부리는 이유 부터....
우기기요 저도 대법원에서 가져온건데 ㅋㅋㅋ 그리고 대법원의 무죄학정판결이 아니라 아직 상고중인 내용이라고요 어디서 구라를 깜니까^^
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2927298
대법 “의사의 IMS 시술, 침술과 방법 같으면 유죄”
의사의 행위가 한방 치료행위인 침술행위 해당하는지에 관하여, "의사의 행위가 IMS시술행위에 해당하는지와 상관없이" 그 행위의 구체적인 태양이 침술행위의 실질을 가지는지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은 사례
IMS에 대해선 판단하지 않은걸 님이 가져오신 내용으로도 잘 알 수 있고요
IMS 무죄 확정 판결도 있고, 그 파기환송심에서도 무죄판결 났는데 왜 우기세요?
ㅋㅋㅋ
대법원의 입장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상고했구요^^ 뭐 상고하면 어떤 결론이 나올지는 뻔하겠죠 저렇게 못박아 둬서 내려보냈으니까요
네 이미 무죄 확정 판결난 다른 사례도 있는데
기존 판례를 뒤집을지 아닐지 지켜봐야겠네요
네 장부이론이 해부학에 대한 가설임을 부정한적은 없습니다. 그 가설이 틀렸으니 더 이상 고수하는 순간 실체를 부정하는거라 한거죠
뭐 님도 수고하셨음요
ㅋㅋ 네 그렇게 알고 계셔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기 나온 수많은 근거 들으셔도 안바꾸실분 굳이 다시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설알면 덤비지 말라는 본인의 언행 지키길 바랄뿐입니다
네 그 근거 정리해보세요
님은 하나도 모르시는거 같던데...
대법원 판결문 가져와도 우기시는 분이 뭘 납득하겠냐만은....
저는 말씀드렸지만 예레기입니다 한의사 분께서 수십번 같은 내용에대한 님이 일언반구도
못하는 전문적인 용어까지써가며 설명 하셨으니 그거 다시 꼽씹어보십쇼 ^^ 님의 뇌피셜 한의학과 모가 다른지 누구나 이해가 갈겁니다
예레기군요
그니깐 우기시죠.
직접 배워보시고 말씀해보세요
변증론치의 확진 과정이 조직병리검사인지
임상한의학에서 臟腑가 저 분 주장대로 여러가지 뜻으로 쓰이는지
변증론치같은 대증치료하면서 본질치료라고 안우기는지
직접 확인해보면 될 듯
그리고 저 분이 장부 이외의 한방 전문단어를 쓴적은 없어보이네요
현대의학 사례로 물타기 시도 한 사례만 있을 뿐이죠
저분도 현대의학에서 확진이 조직병리검사인건 제 대화로 처음 안듯
적어도 비전공자가 우기는거 보다는 예레기가 우기는게 더 맞는거 겠죠^^
제가 치의학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조금 헛 배우고 떠든다고 그게 치의학의 본질이 아닌거처럼요
저분도 증상만 논해서 치료한다는게 변증론치임은 부정 안하셨죠
단지 증상만 논해도 한약의 약리학적 기전이 일부 밝혀진게 있다고 했을 뿐
님같은 예레기는 변증론치가 대증치료 아니라고 억지 부렸겠지만요
역시 한의사입니다. 거짓말이 섞여 있어 아쉬웠지만 그나마 얻는게 있는 토론이였음
여기서 님이 토론했다고 생각하시나? ㅋㅋㅋ 그냥 한의사가 전문적인 용어 써가면서 얘기해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내가 자료까지 링크걸어도 응 안믿어~~ 본인이 가져오신 근거들도 다 반박 당하시면서 ㅋㅋ 너무 뻔뻔한게 아닌지요^^
조선시대 수준의 한의학이러고 계속 생각하시면서 사세요 ^^
무죄 확정난 대법원 판결은 어디있는지? ㅋㅋㅋㅋ 대법원에서 무죄여야 무죄인겁니다^^
네네 대법원 판결에서 이미 불법이라고 한 판결 존재합니다 가져와도 눈가리면 답이 없네요 ^^
그럼 그 판례를 가져오세요. 님이 언급한건 판례는 파기환송된거고요
파기환송심에 무죄된건 님도 알잖아요...
님도 확정 된건 아니라고 물타기 할 뿐이구요
그 이전에 확정 판결 난 것 보여줘도 이러니..
왜 우기죠? ㄷㄷ
그래서 다시 상고중이라니까요 그거 ㅋㅋㅋㅋㅋ 몇번을 말해요 아직 대법원 판결이 무죄인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대법원 판결 불법인거 가져다드렸지만 다시 가져올게요
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283777 ㅎㅎ ims라고 주장하는 양의사에게 철퇴내리는 대법원
도돌이표네요
님이 그 판결이라고 가져오신것에는 IMS에 대해선 논하지도 않았고...
증거 가져와도 이러니... 수고하세요
님보다 한의사 되실 분과 한의학 토론하는게 더 이득일듯
제목부터가 IMS시술한 의사에게 불법침술이라고 대법원 최종 판결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풉
이건 구강내과에서도 쓰는 TPI와도 연관된 내용이라 한마디 안할 수가 없겠네요. 해당사건은 한의학적 경혈에 한의학 침을 꽂아놓고 IMS라고 우기는 의사에 대한 판결입니다. 당연히 이건 불법이죠.
2013도7572 의료법위반 (사) 파기환송
◇의사의 행위가 한방 치료행위인 침술행위 해당하는지에 관하여, 의사의 행위가 IMS시술행위에 해당하는지와 상관없이 그 행위의 구체적인 태양이 침술행위의 실질을 가지는지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은 사례◇
파기환송한 대법원의 입장입니다 ims인지 상관없이 그 행위의 구체적인 태양이 침술행위의 실질을 가지는지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스티렌이 천연물 신약 중 청구액수 1위인 거 보면 답 안 나오죠. 근거중심의학? 그거 의학 연구의 기조고, 자본이 투여되고 시간에 따라 정리되는 흐름이죠. 다른 나라에서 돈 써서 해주니까 한국에서는 양방계가 먼저 한 것일 뿐이구요. 말로는 EBM 더 나아가서 과학중심의학이라고 하는데 왜 스티렌은 쓰지 못해서 안달이신지.. 혹시 리베이트 때문에?
칵테일 요법까지 갈 필요도 없이, 1차 의원급에서 처방해주는 여러가지 약들 약동학, 약력학적 근거가 그들이 주장하는 EBM이나 SBM까지 나온 경우가 있을까요?ㅋㅋ 진짜 한특위나 그 어용단체는 웃기지도 않죠.
ABR이나 SBM적 근거 찾아오라고 하세요. 자보에서 ABR만 주야장천 시키니까 환자떨어지는 거 아닙니까? 기대요법이요?ㅋㅋㅋ 참ㅋㅋㅋㅋ
ABR = absolute bed rest - 침대에 누워있게 하기
기대요법 = expectation treatment - 기다려보기
입니다ㅋ
한의사는 음양오행에 기반한 이론으로 한약을 처방하고, 의사는 현대과학에 기반해서 처방하죠
물론 한의사 내에서도 양진한치 하시는 분 있고, 의사 사이에서도 대체의학으로 치료하는 예외가 있긴하지만요.
현실적으로 EBM에 검증된 약물만 쓸 수 없다? 그건 ok 그런데 왜 처방에서 음양오행을 논하고, 그걸 왜 여전히 상당한 비중으로 한의대에서 배워요?
제 덧글 안 읽으시나요? 임상적 실체랑 (당대에 최신으로 여겨지는) 이론은 구분하시라고 말씀드렸을 텐데요.
한의학을 음양오행에 기반한 이론이라고 비약하면, 양의학은 4체액설에 기반한 이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상당한 비중으로 배우지도 않는데 말이죠 ^^
장부이론을 배우고 변증론치에 대해서 논하는게 주류가 아니라고요?
변증론치에서 엄연히 음양오행을 논하고, 그것을 지탱하는게 해부학적 실체가 없는 오장육부인건 사실 아닌가요?
그런데 이렇게 사기치고 합리화하면...
ㅋㅋㅋ 임상적 실체랑 그시절 이론이랑 구분하라는거 이해못하십니까?
저기에 버젓이 상당한 비중으로 장부이론을 배우네요.
가져오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임상적실체랑 이론을 아직도 구분 못하시는 분 ^^
이론을 근거로 환자를 치료하는거 아닌지요?
음양오행 이론으로 이루어져 있어도 환자는 똑바르게 진료 할 수 있다 그건가요?
비과학적인 주장이네요...
그시절 이론만 배우고 치료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기초의생명과학을 2배이상 배우면서 치료하는거지요^^ 모든 의서가 음양오행을 차용했으니 안배울수는 없는 겁니다
음양오행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단지 고대 의학서를 읽기위한 교양이다?
커리큘럼에 저렇게 버젓이 임상과목으로 배우는데, 왜 거짓말 치시는지...
네 그렇답니다 ^^ 저렇게 버젓이 기초의생명과학의 비중이 높은걸 알면서도 왜 거짓말을 하시는지 임상적 실체랑 이론을 아직도 구분 못하시나봅니다
기초로 저걸 배우는건 매우 다행으로 봅니다만, 임상의학에선 음양오행을 배우니... 그게 참 문제네요
ㅋㅋ 네 모든 의서가 저도 님말처럼 음양오행의 차용을 버렸으면 합니다 하지만 한의사가 음양오행보다 현대기초의생명과하을 훨씬 많이 배운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사람 맨날 하는 소리가 장부이론 변증론치 음양오행 해부학적으로 간하고 한의학 간이 다른다
이 소리하고 있음
중국도 마찬가지로 할테고 일본도 그럴텐데 사기친다고 하고 있고
그렇게 확신에 찬 논리로 예레기랑 놀고 계시는거 보면 본인도 논리에 헛점이 있다는걸 아시겠지요 저 논리가 완전무결한 논리면 벌써 정부에서 아니 세계에서 한의학은 사장되었어야 하는데 흠 ㅋㅋㅋ 그래서 일제강점기부터 없애려던 한의학이 왜 아직까지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놀고 있는건 맞아요
단지 한빠들이 이렇게 현대의학으로 물타기하는데 좀 보기가 안좋아서요. 저 걸 아닥 시킬 수 있는건 자기네들의 주류이론을 들먹이는 것 뿐이구요.
주류이론에 대해서 논하면, 음양오행이 포함되어있는게 사실이니 더 이상 말을 못하거든요.
주류이론에 대해서 말했을 뿐입니다
ㅋㅋ 아닥도 못시키는듯 욕하는 버릇 아직도 못버렸나봅니다 ^^ 아 설마 아직도 자연요법사 비하하시는 건 아니지요^^ 아가리닥쳐의 줄임말인 아닥은 욕이 맞습니다
네 현대기초의생명과학 커리가 70퍼입니다
아니 임상적 실체랑 이론을 구분하라고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한의학적 그시절이론의 문제가 있는 부분을 기초의생명과학을 2배이상배우면서 보완한다고요^^
즉 음양오행을 차용한 것을 기초의생명과학을 배우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게 현대 한의대의 교육이지요
하지만, 음양오행을 교양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엄연히 환자 진료에서 활용하고 있죠
이론을 근거로 임상 실체를 만들어 내는건 당연한데 되도 않는 물타기 하시네요...
물타기는 님이겠죠 마치 한의사는 음양오행만으로 진료하는 걸로요 실제로 대학에서는 기초의생명과학을 2배가 넘게 배우는데요 눈가리고 아웅인지 낫 놓고 기역자 모른척인지 모르겠네요
2배 이상 배운다는건 한의학을 모르는 의협 주장인데, 아주 신뢰를 하시네요. 이미 그 주장 자기네들이 뒤집었는데요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은 다르고, 임상의학에서 대부분이 음양오행과 관계된 내용을 배우는걸 커리큘럼으로 가져오신분이 물타기는...
ㅋㅋㅋ저희는 양방임상을 하지 않으니 기초의학만 배우는거지요^^
그러고 의협주장을 보고 내린게 아니라 팩트인 커리큘럼을 보고 말하는겁니다
에휴 물타기는 무슨 ㅋㅋ
해부학적 실체는 황제내경에서부터 밝혀졌는데, 해부학적 실체가 없다는 소리는 근거가 뭔지도 모르겠네요. ^^
한의학 연구소에서 장부이론의 실체를 밝히는 연구를 2016년에 공모하신거 아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요.
http://m.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89
부산대 한의전 김기왕 교수
장부, 경락 등을 실체로 해석할 경우 이와 관련된 종래의 학설은 단번에 부정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실체 개념을 포기하고 얼마간 현대과학과 양립 가능할 듯한 추상적 단위로서 한의학의 주요 개념들을 해석하는 전략을 취하였다.
지금까지도 그러한 전략은 한의학 교과서의 곳곳에서 그 뼈대를 이루고 있다. 교과서의 어디를 보아도 경락이나 경혈의 실체가 무엇인지 찾을 수가 없다. 진위 판단과는 거리가 먼, 원전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긴 설명이나, 뻔한 상식적 이야기를 그럴 듯하게 포장한, 내용 없는 설명들이 자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이 분 주장과 유사한 주장하시는 한의대 교수님
민족의학신문 내에서만 검색해도 두 분 더 나와요. 근데 무슨 소리하시나요??
고서에 쓰여있는 해부학에 대해 틀린 가설을 들고 실체를 말하시니 난감...
님 저랑 과거에 논쟁했던 거는 전부 지우시고 생활하시나요? 이미 다 반박해드렸던 내용인데... 적어도 학술적인 내용으로 까려면 조사는 하고 까세요. 애초에 주요 장기 무게나 길이까지 상세히 적혀있는 게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말하는 황제내경인데요.
장부 경락이요? 그건 기능계와 연관되어서 실체만을 가리키지 않는다고 말하는 거라고 몇번을 말씀드리죠? H-P-O system은 실체가 없으니까 현대 생물학은 허무맹랑하다랑 도대체 뭐가 다른가요?
더 궁금하시면 미래포럼에서 진행한 해부학 관련 논의는 좀 찾아보고 오세요. 옛날 사람들이 유교적 전통에 입각해서 해부는 안 했을 것이다?같은 초딩같은 마인드로 한의학 재단하지 마시구요.
http://test.akomnews.com/?p=330326
제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 하지마시구요
기능계로 엮는 이유는 변증론치와 엮기 위해서죠
증상만으로 진단 치료하는 것은 대증치료이나, 기능과 장부를 엮어버리면, 증상만 논해도 장부에 접근 할 수 있으니 질병의 본질에 접근 할 수 있는 거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잖아요. 결국 증상만을 논해서 증상을 치료하는 대증치료인데요.
그러니 실체가 없음에도 계속 언급하는거죠 아닌가요?
옛 선조야 과학 수준이 낮아서 그렇게 했다 치지만 지금은 왜 그래요?? 그게 가장 어이 없어요
다시, 다른 교수님 언급해 드리죠
이에 대해 학회 3세대 격인 김창업 가천대 한의대 교수는 “현재 한의계에서 강조되고 있는 EBM적 접근이 매우 중요한것은 사실이나 이것만으로는 '어색한 옷을 입고 있는' 한의사의 현실을 해결할수 없다”며, “여전히 한의사의 임상은 실체도 모르는 전통용어를 매개로 이루어질수밖에 없는것이다. 결국 한의학의 본질적인 부분, 컨텐츠 자체의 현대과학적 번역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m.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03
ㅋㅋㅋ 바로 다른 소리 시전하시네요 ^^ 원문에서 해부학적 실체가 있다는 한자 문구를 가져오셔야 인정하실건가요? ㅇㅇ 저도 현대과학적 번역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변증론치 오장육부 음양오행이 얼마나 치밀하게 연결되어있는지 모르니깐 그런 소리 하시는듯
대증치료임을 본질치료로 둔갑하기 위해서 오장육부 음양오행 논하는거 맞음요
한의학의 전체적 그림에 대해서 모르시니 말 바꾸었다고 생각하신듯
제발 '자기 머릿속의 한의학'만 가지고 현대 한의학을 평가하지 마세요.
증상만 가지고 진단한다고요? 그걸 통해 유추하면 장부의 접근, 질병의 본질에 다가가가는 척 한다구요?
1. 일단 한의대 교육과정 내에 기본적인 혈액검사, 영상의학적 검사, 현대의생명과학을 통한 진단 모두 가능하고요. 기존 변증론치의 하나로 들어가 있습니다.
2. AST, ALT, GFR, AFP 등등 무수히 많은 진단검사결과가 장부생검을 통해서 하나요? 대답해보세요. 장부 생검을 통해 진단하는 건가요? 이것도 모르시면 답없습니다.
더 할 말 있으세요? 참고로 김창업 교수님 말은 한의대 내부에서 용어 정리가 더 필요하다는 말이지 님의 근거로 쓰이는 말은 아닙니다만 ^^
ㅋㅋㅋ 한의대생이 아니라고 하고 저기위에 한의사분들이 해부학적 실체가 있다고 해도 안믿으시면 답이 없죠 ^^ 비전공자께서 설알고 언제까지 덤비시렵니까? 언행일치안해요?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오장육부, 기항지부, 전도지부 등등에는 이미 실체개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한의사가 현대의학을 배운다고 한의학이 달라지나요?
헌법재판소 초음파 판결에서도 해부학적 원리에 입각한 진단기기는 한방전문지식이 아니라고 되어있어요.
그리고, 한미래포럼 그거 저도 봤는데, 의료기기 쓸려면 음양오행 그만 쓰고 해부 병리학적 실체를 보완하자고 하는 강연석 교수님의 이야기는 보셨나요? 그것도 제가 들고와야 수긍 하실래요?
ㄷㄷ 거짓으로 물타기 하지마세요
실체를 찾는 연구도 이제서야 공모중이고, 한의대 교수님들도 다 실체 없다고 하는데 현대의학을 배웟으니 저절로 한의학이 변했다? ㅋㅋ
달라지지 않는다는 근거 제시하세요^^ 제발 뇌피셜로 물타기 하지마시라고요 ^^
그리고 헌재의 그런 판단이 국민여론에 배치되기때문에 한의사들의 영상의료기기 사용을 못박는 입법이 여야 공동 발의 된겁니다 모든 권력은 어디서 나온다 ?? 응 국민이야
1번 2번에 대한 내용은 못보신척하시는 것도 웃깁니다 ^^
뭐라하는거임님? 초음파 처음 일본에서 들여오고 공부해서 교재 만든 게 한의사라는 건 알고 계세요? 의료기기는 가치중립적이에요.
전공자가, 황제내경에 실체에 대한 수치가 기록되어 있고, 그 이후에도 외과학 분야에서는 세부개념까지 정립되어 있으며, 현대 과학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게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될까요?
대답해보세요. 한의학에 해부학은 있었고, 발전해왔으며, 의학이기 때문에 당연한 지식이에요. 뭐가 불만이시죠?
지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교화되고, 그걸 다시 가공하겠다는 게 뭐가 문제죠?
KIOM에서 장부 연구를 공모하는 게 이제까지 그런 게 없었다는 말이 되나요? 이제 당신이 어학을 공부한다고 마음 먹으면, 그전까지 있던 어학관련 지식은 모두 일제히 소거되나 봅니다?
오장육부가 해부학에 대한 가설이였음을 부정 할 순 없죠
다만 현대의학이 이 땅에 들어오면서 해부학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었고, 오장육부 가설이 틀렸음이 밝혀지지 않았나요?
오장육부가 주장하던 장부가 몸 안에 없었으니깐요
그것까지 OK. 과학수준이 낮앗으니 그럴수도 있죠
그런대, 그러면 새로 도입된 해부학으로 한의학을 변화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전히 실체가 없는 틀린 가설을 가지고, 음양오행을 논해서 치료하는 한의학.... 거기서부터 비과학의 길로 들어선거죠
복수의 한의대 교수님들은 그것이 한의학의 생존 전략이라고 하시는데, 생존을 위해서, 실체를 부정한다라... 의료인 맞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제라도 바로 잡으시길
그리고요. 임플란트 만든게 정형외과 의사라고, 정형외과 의사가 치과 임플란트하면 불법입니다. 초음파도 그런 연유로 사법부에서 금지시킨게 아닌가 합니다. 한의학 전문지식으론 판독 할 수 없으니깐요
한까 레퍼토리 한의학은 음양오행을 차용만 한다는 말에 계속 모른척하고 음양오행으로 진료하시잖아요 ㅋㅋㅋㅋ 네 다시 말해드릴게요 음양오행만으로 진료 안합니다 그저 차용한 단어들이 음양오행이지 임상적 실체랑 이론 구분언제하십니까? 아 그리고 님이 말한대로 번역하는거 젊은 한의사들 다 동의합니다 너무 방대해서 투자없이는 안되니까 그렇지요^^ 한까들이 까기위해 진실을 왜곡하는거에 비해서는 아무 문제 없어보입니다^^
저기요. 황제내경(고전 중의 고전)에도 심장의 무게가 똑같이 나와 있어요. 가설이 아니라 해부한 결과가 있다고요. ^^ 물론 도량형이나 이런 한계 때문에 정밀해질 필요가 있어서 지금 지식과 대조한 게, 일본에서 맨처음 한 해체신서에서 부터 시작하는 현대한의학이구요. 청대에도 많은 서적들이 있으니까 좀 찾아보고 오세요.
오장육부가 장부의 몸안에 있어요. 이걸로 님의 전제조차 틀렸네요.
새로 도입된 해부학이라는 표현도 잘못됐고, 과학지식이 늘어날 수록 응용학문의 끝인 의학은 당연히 변하죠. 생존을 위해서 실체를 부정한다고? 그런 소리 한 적도 없어요. 음양오행은 도구라고 말씀드렸고, 그게 전부인 적은 단언컨대 한의학 역사상 단 한 차례도 없었어요. 제발 공부하세요.
AST, ALT, GFR, AFP 등등 무수히 많은 진단검사결과가 장부생검을 통해서 하나요? 대답해보세요. 장부 생검을 통해 진단하는 건가요? 이것도 모르시면 답없습니다.
그리고 이거 대답 하셔야죠?
해부학에 대한 가설이 존재했음은 인정한다고요.
다만, 이미 그것에 큰 오류가 있음이 밝혀졌다고요
하지만 한의학이 그 가설 파기했나요? 4원소설이 과학에서 없어진거처럼?? 아니죠 ㅋㅋ
그리고, 님이 언급한 한미래포럼에서 퍼옵니다.
원광대 강연석 교수
강 교수는 “관찰을 중시하고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개념은 배제하되, 질병실체(병리학적인 지식)의 개념을 보완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인 현대의 한의학이 될 수 있다”며,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개념을 고수하면 질병실체와의 접점을 찾을 수 없고, 의료기기의 활용과는 논리적 모순에 빠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강 교수는 “한양방 양자 간의 이분법적 구분, 차이를 드러내려는 방법은 아무런 토대가 없던 시절 한의가 살아남기 위한 정책노선이기도 하였고, 기득권을 가진 양의의 한의학 고사 전략이기도 하였다”며, “두 의학은 본질적으로 의학이라는 면에서 차이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으며, 이것을 이해해야 한의학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맺었다
김기왕 부산대 교수
장부, 경락 등을 실체로 해석할 경우 이와 관련된 종래의 학설은 단번에 부정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실체 개념을 포기하고 얼마간 현대과학과 양립 가능할 듯한 추상적 단위로서 한의학의 주요 개념들을 해석하는 전략을 취하였다.
추가적으로 진단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요. 정신의학등 예외가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확진은 조직병리검사가 맞는데요^^
임플란트요?ㅋㅋ 그건 구강이라는 해부학적 범위가 달라서 못 쓰는 거죠. 의료기기의 가치중립성에 대한 근거로 초음파 도입 역사를 가져왔더니, 왜 다른 소리를 하세요. 전문지식이요? 그걸 한의사가 먼저 했다는데 머리랑 손이랑 따로 노시나...
그 오류를 아직까지 한의사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웃기다고요 ^^ 기초의생명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한의대에서도 그걸 배운다고요^^ 의학은 응용학문으로 계속 새롭게 바뀐다는 거 못읽으시나요? ㅋㅋㅋ 무슨 조선시대 한의사들 수준으로 생각하는 님의 편협한 시각이나 교정하시라고요 지금 21세기입니다 ^^ 시대의 흐름은 아주 빠른데 혼자 조선시대 한의사 생각하시나봅니다
아니 이해를 못하시네요
치과의사가 전신마취 발견했다고, 치과의사가 전신마취하나요? 한국은 판례가 없지만 미국은 불법입니다.
그리고 가치 중립이라 하는데, 판독엔 전문지식이 있어야하죠
헌법재판소는 한의사가 초음파를 판독할 전문지식이 없다고 판결한거구요. 그 근거가 해부학적 전문지식와 한방전문지식은 다르다는 거였습니다
판독에 전문지식이 있어야하죠 의사든 치과의사든 첨부터 전문지식있는거 아닙니다^^ 새로운 의료기기 새로운 의학 지식 나오면 보수교육하는게 의료인의 사명이거든요^^ 한의사가 전문지식이 없다고 단정하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고 없다면 보수 교육을 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몇번 말씀드립니까? 국민들의 여론과 헌재의 판결이 배치되서 여야공동입법발의까지 나온 마당에요 ㅋㅋ 국민위에 헌재입니까? ㅋㅋ
일단 가설이랑 이론이랑 구분하는 거부터 배우고 오시고. 의학전공자는 맞나요? 이걸 구분 못해?
두 번째로, 한의학이 기존의 한의학적 지식을 파기했냐고요? 했죠. 그러니까 현대해부학 배우잖아요. 황제내경에서는 있었다고만 배우고요. 뭐가 문제죠?
기능계 측면에서 이름으로 쓰고 있는 것이고, 맞는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혈액학적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다 교과서에 있고, 국시에도 나온다고요. 간경변, 지방간 등등만 해도 간기능 이상일 때, 간기능 정상일 때 다 다릅니다. 치법, 처방, 생활관리까지도 전부요 ^^
강연석 교수님이나 김기왕 교수님 모두 지식이 정밀해져야 한다.는 얘기를 하시는 거죠. 세부전공 안에서의 변혁 방향을 말씀하시는데, 비전공자인 당신이 한의학은 잘못됐다고 할 때의 근거로 쓸 수 있나요? 일례로 이러한 움직임 중 하나에, 침도시술에 초음파적 개념을 연구하는 교수(석회화나 TP 등등의 병리변화를 명명하는 거죠)님도 계십니다. 기존 지식도 있지만, 의학은 원래 발전하는 거니까요.
이러한 흐름 하나라도 알고 계시나요? 그런 상황에서 나온 포럼이고, 이야기들이에요. 근데 당신이 이걸 reference로 삼습니까?
의료기기가 어떻게 제도화되나면요. 먼저 일부 학회에서 들여와요. 그런 다음에 일반 의사들에게 퍼지는 거구요. 그런 과정에서 한방은 손을 놓고 있었고, 양방은 그걸 받아들인 건 뿐입니다. 아마 양방은 외국에서 하는 걸 그대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대법원 판결이요? 그거 그냥 교과서랑 교육과정 상에서 비중을 차지하냐를 보고 한 거에요. 그러니까 바뀔 수 있다고 말하는 거구요. 절대적으로 안 된다? 말해보세요. 한방전문지식이 다르다? 웃기는 소리죠. 해부학적 지식은 한방전문지식에 포함이 안 된다? 진짜 웃기는 소리죠.
의학 관련 판결은 기본적으로 정보의 비대칭성이 높기 때문에 이런 점에 유의해야 하는 겁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보톡스 판결은 왜 났나요?ㅎ
강 교수님, 김 교수님 공통 의견은
한의학이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에 매달린건 한의학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였으나, 이젠 그러지 말자는거 아닌가요? 강 교수님은 이런걸 고집하니깐 의료기기 못쓰는거 아니냐 항변하고요
특히 김 교수님은 페이스북에 한의사도 표준적인 진료를 하기 위해서, 현대의학 진료 허용해줘야 한다고 하던데요?
다만 한의학이 본질을 치료하는것은 아니다고 인정하면서도 한의학 치료 중에서도 현대의학 만큼은 아니지만 효과가 있는 것도 있다면서 옹호하시구요.
언급 안해서 모르겠지만 현대의학과 다른 한의학 이론에 대해선 하나도 옹호 하시진 않더군요
님이 왜 함부러 그 교수님들의 의견을 호도하는지 이해 안가고요. 쓰여있는 말도 제대로 해석 못하시니 이거 원...
그리고 오장육부는 틀렸으니 가설이 맞죠. 당시엔 이론이였지만...
아 참 한의사는 아직도 쓰니 한방 이론인가요?
ㅎㅎ 네 해부학 미국 교재로 배웁니다 ^^ 커리큘럼 가져와도 안보시는 분께 더 무엇을 해드릴까요^^ 제가 위에 사진까지 첨부해도 못본척 하시면 눈닫고 귀닫으시는데 방법이 없네요 님의 의견 일부 동조합니다 번역해야하는거 맞고요 하지만 님의 조선시대 한의사라고 생각하는 전제부터가 틀려먹었다고 몇번을 얘기합니까 ㅎㅎ
그리고 보톡스 판결은 실제 수만건에 달하는 임상 활용도와 교과과정을 고려해서 치과의사에게 허용했잖아요
세상 편견과 달리요...
이 사건과는 무관하죠. 보톡스 이후에도 한의사 의료기기 불법 판결났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오장육부 가설이 뭔지는 저도 모르겠구요. 김기왕 교수님이 표준화 진료 등을 말하신 건 피드백을 위해서 말하신 거죠. 제가 교수님의 의견을 호도하건 말건간에 님의 논리적 근거가 빈약한 건 사실이구요. 저런 발언이 나온 배경까지 설명해 드리고, 현대의 한의학적 연구성과들의 흐름까지 말씀드렸는데,
부정하고 한의학은 음양오행이랑 오장육부고 실체없고 뇌내망상이야 뺴액~~이러는데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 양방은 쓸데없는 검사만 해서 돈 빼먹고 치료는 안 하고 누워있게만 하는 도둑놈들이야 빼액~~ 이론도 다 분자생리학이나 소단위에서만 유효하고 연구 결과들도 모집단이 아니니까 다 거짓말이야! 이러는 거랑 뭐가 다르냐구요.
그럼 한가지만 물을께요
변증론치 할 때, 최종 확진은 의료기기나 조직병리검사로 하나요?
장부가 실제 개념과 연결된다면, 변증론치의 완성은 조직병리검사겠죠. 증상만 논해서 장부를 논한다는거 자체가 비과학이니깐요
님이 말해보세요 실제로 그런가요??
그렇다면 어떤 검사를 통해서 변증론치가 완성되나요?
실제로 장부란거 의료기기로 판독 절대 못할텐데요 ㅎㅎ
이 세상에 없는 한방이론 만들지 마시고 그냥 진지하게 토론합시다. 한의대 교수님들의 발언 쓰여있는 것도 이상하게 해석하지 마시구요
ㅋㅋ 그걸하고 싶어서 의료기기 요구하는 겁니다 님이 말하시네요 좀더 확실하게하고 싶어서요
무슨 두손두발 다묶어두고 그딴 질문을 하십니까
ㅋㅋㅋ 님이야 말로 이세상에 없는 한의학 뇌내망상하지 마시고 왜곡하지 마세요
X선 초음파론 오장육부 못봅니다. 그 이외에 의료기기는 웬만하면 허용되어있구요
참고하세요
와 장중첩증, 거대결장증, 지방간 등등 복강장기들 안 보이는군요? 진짜 무식하네요.
ㅋㅋㅋ 아 도돌이표 ㅋㅋㅋㅋ 오장육부는 간 심장 페 비장 신장 대장 소장 방광 등등이 있는데 이걸 X선 하고 초음파로 못본다는 님 뇌내 망상은 언제 까지 하실렵니까?
밑에 보세요. 당연한 걸 물으셔서 어이가 없습니다. 수가가 양방에만 나와서 너무 힘드네요. 양방에서 연구용으로는 쓰라고 하는 거보니 밥그릇 싸움 레알 오지구요.
아니 어떤 검사를 하냐고요
없는 한방이론 만들지말고, 실제 해부학과 다른 오장육부를 무슨 검사로 어떻게 확진하냐고요
한의사 되신다면서요 말해보세요
증상만으로 논하는게 진실 아닌가요? 왤케 부정하시지...
실제 해부학과 같은 오장육부고요 ^^ 그래서 조직생검하고, 병리학적 검사 하고, 혈액검사합니다. :)
아스피린의 혈전용해 효능 발견하기 전에 배운 의사들은 그렇게만 아스피린 쓰나? 후배가 여럿 의사들 망치네.
진짜 쪽팔린줄 아세요...
없는 이야기 지어내시네요
ㅋㅋ 그건그쪽이신거 같은데 설알고 덤비시는거 쪽팔린줄 아세요 전문적인 내용에는 조용하신 뇌피셜 한까분
ㅋㅋㅋ 그냥 깔금하게 님이 설알고 덤비시는거 인정하면 굳이 계속 뇌내망상으로 한의학을 만드실 필요없는데 왜 그러시나요? ㅋㅋ
ㅋㅋㅋ 님이야말로 해부학적 실체가 없다는 펙트 가져오세요 한의사들 주류의견인 한의신문 가져와도 안믿으시면서 ㅋㅋㅋㅋ 아니 전공자도 그렇게 말하고 주류한의사들 의견가져왔고 님이 오해한거라고 설명까지 드렸는데 안들이실거면 뭘 계속 가져다 달라는겁니까?
내가 포럼에 참여했고, 그사람들 논문을 읽어봤는데, 누가 이상하게 해석하는 걸까요?
이 쯤 되면 고의랄까요?
이대로 가면 의료기기 사용과 모순에 빠진다면서, 실체없는 개념좀 제대로 밝히라고 워딩 그대로 써있는디
그 문장마저 저렇게 해석...
ㅋㅋㅋ 실체없다고 계속 혼자 눈닫고 귀닫고 ㅋㅋㅋㅋ 저위에 실체있다고 가져온 무수한 반박은 눈으로 들어가서 뇌를 안거치나봅니다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 건 HPO system을 진단하는 데에, 영상의학적 검사로는 부족하니까 증상이나 다른 도구들을 사용하는 양의계 선생님들도 비난하시는 거에요. 알고는 계십니까?
한방에서는 기능계와 실체적 장부가 같은 한자로 되어 있으니까, 주의하라는 말이라구요. 기능계로서의 오장육부 - 실체적 장부로서의 오장육부 = 실체적 개념이 없는 오장육부라서 혼동할 수 있으니까 좀 주의하라는 말이라구요. 진짜 무식하네.
그렇게 없는 이야기 지어내야만 합리화가 되는 그런 학문인가요??
그렇게 까지 눈닫고 귀닫는다고 님말이 맞는줄 아십니까?
"한의학 전통이론의 현대과학적 규명을 통한 의과학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한의이론과학화사업이 추진된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2016년도 ‘한의이론과학화사업’의 신규과제 공모를 25일(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한의학의 장부 이론 중 간(肝) 관련 생리․병리 이론의 실체 규명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공모하며 총 예산 규모는 9억 원이다."
아직 현대과학적 규명도 안된 한의학 '간'과 해부학 간이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순간부터 이미 글러먹은거죠
병리학적 실체도 없는걸 병리검사로 확진? ㅋㅋ 거기에 두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네네 알겠습니다
한의사면서 기본 사실 부정하고 토론 왜 하는지 궁금함
애초에 태도가 글러먹었네요. 상급 종합병원에서 하는 건강검진, 지금도 무수한 던트들이 하고 있을 검사 권유는 '없는 이야기 지어내야만 합리화가 되는 그런 학문'을 전공해야 나오는 소리인가 보네요~
제가 이런 것들한테 시간 써주는게 정말 감사한 일 아닙니까?
ㅋㅋ 기능계와 실체 해부학적 한자가 같기에 오해할 수 있다고 한의학 전공자가 말해도 눈가리고 아웅 님이 말하는 저기에서의 간이 기능계라고요 ^^ 실체의 간을 의미하는게 아니라고요
'간(肝) 관련 생리․병리 이론'이 뭔지는 아십니까? 이게 해부학적 실체랑 무슨 상관이 있죠?
간 관련 생리라고 하면 소설, 장혈 등이 있겠고, 이러한 것들이 혈액학적이나 약동학적, 병리학적 인자들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기능적인' 연구를 모집하는 것으로 써있는데 혼자 오인해서 '해부학적 실체가 없었나보네?'라고 달려드시니 저돌적이라는 말이 멧돼지에게 아까울 정도로 천박하네요.
저야 말로 두 손 두 발 다 들었네요
병리학적 실체가 없는걸, 실제 장기와 동일하다고 거짓말 친 후 조직병리검사로 확진한다고 하셨으니깐요
전 님이 잘못 알 고 있을 확률보다 거짓말 친다에 한표 걸겠습니다
걍 이 쯤 하시죠. 시간만 버렸네요. 한의사 분이 자기 학문에 거짓말치면서 주장하면 제가 어떻게 이깁니까...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그냥 비전공자가 전공자 의견 개무시하는 수준이네요
기능계랑 실체의 해부학적 한자 단어가 같다는걸 아직도 이해 못하실 수준은 아니실텐데 ㅋㅋ 거짓말로 발악하시는게 안타깝습니다
hanuciel
""실제 해부학과 같은 오장육부고요 ^^ 그래서 조직생검하고, 병리학적 검사 하고, 혈액검사합니다. :)""
저 분이 하신 말씀입니다.
변증론치와 관계된 장부이론으로 진단-치료할때
그래서 조직병리검사로 확진한다고 저 분이 먼저 말씀하셨구요
음... 이렇게 비일관적으로 말씀하시는데, 더이상 토론은 무의미할듯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아 님이 토론을 하신겁니까? 비전공자가 뇌내망상으로 얘기하는 데 전공자가 반박하는걸 눈닫고 있으셨으면서 그게 언제부터 토론입니까?
기능계로서의 오장육부(1) - 실체적 장부로서의 오장육부(2) = 실체적 개념이 없는 오장육부(3)
이 말은 한국어가 아니라서 못 알아들으셨나봐요.
한의학연구원에서 발의한 연구는 (3)번
KCD에서 요구하는 병리학적 검사가 필요한 것은 (2)번
이 모두를 포함하는 개념이 (1)번인 오장 육부인데 이렇게 초딩같이 설명을 해 드려야 알아 들으시려나?
한의대 교수님도 장부가 실체가 없다고 하시고, 다른 교수님도 다 실체가 없다 그러는데, 그게 다 한의학 연구소가 연구하는 (3)번 뜻이군요?
(2)는 장기란 표현으로 달리 표기되는데
하필이면 (1),(3)은 용어('장부') 똑같아,
변증론치에 활용되는 장부는 (1)인데 제가 착각한거군요?
근데, 장부를 논하는 변증론치의 완성은 (2) 장기 검사고요?
하하. 전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새로운 한의학을 집필하셨는데 축하합니다
고의로 놀리시면 재밌나요?
화나내요 진짜로...
네 주류 한의사들의 의견은 있다고 하십니다^^ 당연히 무슨 말인지 모르시죠 비전공자분이 눈닫고 귀닫는데 전공자분의 말씀이 들어 오겠습니까? 당연한겁니다
KCD에 대한 개념도 모르고
교수 논문과 포럼의 주제, 한의학 연구의 기조도 이해하기 싫고
한의학 용어가 가지는 특수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싫고
분명히 '간 관련 생리, 병리'라고 써있어서 전공자가 말해줬는데 믿기도 싫고
도대체 아는 건 하나도 없고, 찾아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고개 딱 들고 버티는 자세는 어디서 배우는 건가요? 내측익돌근이 고장나셔서 딱딱거리기만 하시나요?
그냥 깔끔하게 변증론치가 대증치료임을 인정하면 굳이 새로운 한의학 창조 안하셔도 되는데, 왜 그러시나요?
한의학엔 변증론치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양진한치도 있잖아요?
그거 부정하실려고 계속 변증론치과 관계도 없는 조직병리검사를 들먹이시고, 가관이네요 진짜로...
님의 주장은 근거도 없이 님이 생산하신거잖아요. 님이 한의사란 이유로 교과서에선 찾아 볼 수도 없는 주장을 진실이라 밀어붙히시고....
변증논치랑 양진한치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하는 것조차 웃깁니다.
포함되는 개념이에요 :) 진료의 4단계 안 읽으셨어요? 몇 번을 복사해드렸는데?
대증치료요? 대증치료를 인정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죠?
방제학이나 본초학(성분까지 포함되어 있는 복합제제 연구학이니까 오해 마시고요)과 당신이 말하는 '변증논치'의 증상들과 매치시키다 보면 절대로 대증치료라고 할 수는 없을텐데... 이러니까 무식하다고 하는 겁니다.
제발 모르면 배우고, 알려주면 들으세요. 남들이 다 자기 이권 챙긴다고 거짓말하는 피해망상 가지지 마시고요. 그거 조현병의 최다증상인거 아시죠?
네 교과서에서도 써있고, 국가에서도 KCD로 확진하라고 하고 있구요. 지금 수가나 의료행위가 인정 안 되어서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서 확진 못 하고 있는 질병이 많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근거도 없이 장부이론을 재창조하신 이유가
변증론치가 실제 장기와 무관한 증상만으로 치료하는 이론이기 때문아닌가요? 스스로 ''증상'과 매치시켜보면' 이라고 수긍하셨네요 증상만으로 접근하는거 맞다고요
실체가 없는 장부를 논해서 근본치료라고 포장했을 뿐이죠
근데 님은 실체가 있다고 하시고, 실체가 있는 장부와 없는 장부가 다른 개념이라 하시니 참 가관 ㅎ 교과서에도 그런 이야기는 없던데요
그리고 KCD는 정부에서 강요한거 아닌가요? 학문적이유로 KCD로 진료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KCD에 망양증 따위가 들어가있는거 다 한의학 때문 아닌지요?
근본도 모르는 비전공자가 뇌내망상으로 계속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원래 있던거라고 수십번을 말씀드려도 아모르쇠 하시면 답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님이 모라고 망양증 따위라고 하십니까? 정그렇게 억울하면 완전무결한 논리로 가서 없애달라고 하세요 여기서 뇌내망상 한의학 하시지마시고요
저기요 혹시 negative feedback mechanism은 아세요? 도대체 얼마나 의학적 지식이 일천하면 이딴 소리를 하지...
제가 말한 거 재창조한 거 아니구요. 공인된 지식입니다. 뇌내망상 그만 부탁드릴게요.
정말이지 수준이 떨어져도 이렇게 떨어지나... 글을 썼는데 일부만 인용을 해서ㅋㅋ
'증상과 매치시켜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를 '증상과 매치시켜보면'만 따와서 자기 근거로 사용해? 진짜 미치겠다.
증상, 장부(오장육부, 기항지부, 전도지부)까지 다 포함해서 변증논치 하구요, KCD에 따라서 확진하고 싶은데 못한다구요. 망양증 따위가 들어가있는데 화병은 와 DSM에 들어가있을까 진짜 모르겠네?
저처럼 한의대 교수가 쓰신 글이나
교과서 첨부해보세요
장부가 두가지 뜻으로 쓰인다는걸 증명해주세요
(한가지는 해부학적 근거가 존재하고, 하나는 존재하지 않다는 글이요)
가져와보세요.
님도 텍스트와 교수님 수업 임상 실습으로 공부했으니 근거가 남아있을텐데 근거 좀 제공요
양진한치를 고집하는 한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사와 한의사 면허를 모두 갖고 있는 A원장의 말이다. A원장은 의과대학 졸업 후 한의사 면허를 취득한 복수면허자로, 의원을 운영하면서 한방진료도 하고 있다.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간과 의학에서 이야기는 간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현재는 한의학과 의학이 사용하는 용어의 차이에서 오는 혼란이 크다.]
어느 날 알고 지내는 한의사가 한의원을 인수했는데 그곳에 초음파기기가 있다며 사용법을 배우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초음파로 무엇을 보고 싶어서 그러느냐고 했더니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고 하는데 초음파로 간이 나빠지는지 보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간이 나빠지는 걸 보려면 혈액 검사를 해야지 초음파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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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도 장기와 장부가 다르다는 증거만 있지
장부가 두가지 개념으로 쓰인다는 증거가 없네요
교과서도 마찬가지고요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93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제발
藏이랑 臟이 왜 구분됐는지가 개론에서부터 나옵니다. 육달월이 붙은 건 실체학적 해부 장기를 의미하고, 안 붙은 건 기능계까지 포괄한다구요. 오장육부할 때는 육달월이 없죠 보통은 그래서.
무식한 걸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사람의 변화가 시작되는 거에요. 너 자신의 무식한 것을 알라는 게 소크라테스의 명언 아닙니까?
이제는 모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레알로다가
ㅋㅋㅋ 이제는 아몰랑 그냥 없어~~ 이러면 끝입니까? ㅋㅋㅋㅋ 대단합니다 대단해요
님이나 먼저 증명하세요 비전공자가 생각하는한의학이 맞고 전공자가 얘기하는 한의학이 틀리다는 사실이요 이제는 근거 가져와도 그냥 안믿는 수준까지 갔네 ㄷㄷ 정작 본인이 가져온 근거 다 반박당하고 고집부리다가 ㅋㅋ
님이 가져오신 근거에도 장부 이론이 두가지 뜻으로 쓰인다는 근거는 없네요^^ (단지, 고서에 해부학에 언급한 가설이 존재한다고 언급되어있내요)
장부이론이 해부학 가설임을 부정한적은 없습니다 틀렸다고 했지요
근데 님은 장부가 두가지 뜻으로 쓰인다면서요?
장기와 장부 차이 언급하지마시고
님 주장인 장부가 두가지 뜻으로 쓰인다는 것부터 증명해보세요
도식으로 또 설명해줘요?
기능계로서의 오장육부(1) - 실체적 장부로서의 오장육부(2) = 실체적 개념이 없는 오장육부(3)
(1) : 藏, 府
(2) : 臟, 腑
라고 말씀 드린건데. 이렇게 도식화까지 해야 좀 알아들으시나요? 개론내용이에요 개론.
그니깐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 가져오라고요
장부가 두가지 의미로 쓰일수 있다는건 어디에도 언급되어있지 않죠^^
실체가 있는 오장육부? ㅋㅋ 그건 장기죠 오장육부는 실체가 없다고요
ㅋㅋㅋ 님의 뇌피셜 한의학이나 근거 가져와요 저거 자체가 근거인데 근거에 근거를 가져오라네 설마 저한자를 못읽는건가? 저거 두개다 장부라고 읽는거라고요 아 ㅋㅋㅋㅋ
강연석 교수님이 언급한 장부와
한의학 연구소가 언급한 장부
교과서에 쓰인 장부 모두 같은 뜻이죠
아닌가요? ㅎ
장부는 실체가 없다는게 팩트구요
근데 왜 그들이 주장한건 실체가 없는 다른 장부이다 라고 주장하세요? 어이가 없네요
양진한치같은 공인되지 않은 말 하지 마시구, 변증논치 안에 그 개념까지 다 포함되어 있으니까 혹세무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ㅋㅋ 한자로 안되어있으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분 ^^
님이 바로 그 케이스고요^^
한가지 주장에만 집중 ㄴㄴ 흐름을 보셈요
저분은 강교수님, 한의학 연구소에서 쓴 장부가 교과서에 있는 장부가 다르다고 주장하는 중이에요
같은 단어 아래에 다른 뜻이 있다는거죠 ㅋ
ㅋㅋㅋ 같은 단어가 아니라니깐 ㅋㅋㅋㅋㅋ 아니 한자가 다른데 그 한자의 음이 같다고 같은 의미가됨? 아 님은 먹는 배랑 타는배랑 같은 소리의 단어 아래 다른뜻이 없는거임?
그러니까 한의사가 보기에는 다른데, 당신이 보기에는 같다는 거죠? 한의학적 개념이?
님 주장이 맞을려면
臟腑가 아닌 다른 단어로 전개된 이론이 존재해야 하는데요? 그게 있다는건 듣지도 못했네요
한의학 개론 말고 어떤 임상한의학이 臟腑이외의 다른 뜻의 장부로 한의학 이론을 다루나요?
ㅋㅋㅋㅋ 비전공자니까 당연히 듣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겠죠 ㅋㅋㅋ
얼마나 더 근거를 가져와야합니까? 님의 뇌피셜 한의학 교정하려면요?
한의사들의 주류의견도 그냥 아니꼬우니까 안믿으시면서 ㅋㅋ
개념이 넓어졌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요? 분명 포함관계라고 말씀 드렸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이해시켜 줘야 하나요?
그 장부에 대해서 다루는 교과목이 있다면, 수긍해야죠
님 경희대 커리큘럼 다시 올려주세요. 저분이 보면서 찾을수 있게 도와주셈
이해하실 생각은 있으세요? 와 잘못된 인식하나 고치기 레알 개힘드네
임상 한의학에서 전개된 臟腑라는 한가지 단어에 대해서 강연석, 김기왕, 김창업 교수, 한의학 연구소는 실체가 불명확하니 보완해야한다고 하고
님은 실체는 이미 존재한다고 하고, 변증론치에서 존재하는 臟腑가 아닌 개론에서 존재하는 개념을 언급했다 그거네요??
한의학에서 장부론이라고 흘러온 교과목은 그래서 '기능계'라고 정리한 것이구, 그 안에 실체장부가 있다는 말이 왜 그렇게 이해하기가 힘드실까? 그 근거로 한자도 제시해 드리고, 간기능 이상 유무에 따라 처방이 달라진다는 것도 말씀 드렸고...
AST, ALT, GFR, AFP 등등 무수히 많은 진단검사결과가 장부생검을 통해서 하나요? 대답해보세요. 장부 생검을 통해 진단하는 건가요? 이것도 모르시면 답없습니다.
대답 안하세요?
님 HPO axis나 RAA system은 실체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없다고 생각하세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네 바로 그거에요. 기능으로만 묶였지 해부학적 실체가 없는게 팩트입니다.
따라서 변증론치의 완성은 조직병리검사가 아니죠
증상만 논하는 것과 해부학은 아예 다른 개념인데요
양진한치는 몰라도요
ㅋㅋㅋㅋ 아 몇번을 설명해도 똑같은 소리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더 어떻게 근거를 가져오고 더 반박을 해야할지 계속 도돌이표처럼 모른척 하시는데 그냥 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사십쇼
따라서, 저는 음양오행과 장부이론을 논하는 변증론치가 대증치료라고 생각하고요
모든 한의사가 양진한치를 메인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원인모를 증후군 치료에나 대증치료 사용을 검토해야죠
예 치과의사분의 고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재활용해보려고 계속 반박해보셨지만 그냥 일반 쓰레기 통에 넣겠습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답변 계속 회피하시는데 그거나 저 한의사 분께 대답하시고 도돌이표 해주세요
해부학적 손상, 기능적 손상 모두 변증논치에 속하고요. 양진한치는 그냥 진단학에선 아예 없는 용어라서 말해드릴 가치가 없네요.
김기왕, 강연석 교수님, 한의학 연구원에서 실체 규명하라는 건 장부론 안에서의 기능적 개념들에 대한 현대의과학적 분석을 시도하자는 거지, 해부학적 실체가 장부론에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병리학이 병든자의 해부학임은 잘 아실거구요
한의학 연구소는 병리학적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연구 시작했는데 해부학적 실체가 있다고 주장하시니...
그냥 좁혀지지않네요 변증론치는 대증치료고 오장육부 음양오행을 논하는건 환자 기만이다 이게 제 의견입니다
네네 뇌피셜 한의학 열심히 믿으시고요
뇌피셜로 한의학 기만하는건 님인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한의사분도 수도 없이 근거대가며 설명을계속 했지만 안 받아들이시면 방법이 없죠 기만한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혹시 나이가 많으신가요? 생병리학에서 물리적 수량 측정할 때 배우셨나...
병든 자의 해부학이라는 말장난 그만 하시고, 기능계를 증명하자는 말입니다.
공부 안 하시는 분과 더 할 말은 아니네요.
해부학 교실에서 해부학 실습하지만 정상인을 해부하지 병든자를 일부러 데려와서 실습하진 않죠. 인간의 해부 기능과 위치를 밝히는게 해부학이고요.
병의 진행 양태와 양상의 근거를 몸 안에서 찾는게 병리학 맞는데요? 한의대에선 어떤 뜻으로 배우나요?
대답 안 하신 부분들은 의료인이라면 꼭 알아야 될 지식들이니 포괄적으로 공부하셔서 체득하시길 바랍니다.
분자생물학 의학혁명 이후에 병리학의 연구 추이도 모르시는 거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기능계에 대해 굉장히 인식이 박하신 것 같아서요.
이 분 병리검사가 뭔지도 모르시는 듯
님이 이분 모른다고 하신다고 모르는게 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은 한의학에 대해서 1도 모르시네요
병리검사 진단검사 제가 더 잘 알 거 같은데 :)
제가 개론 시간에 배웠다고 하는 게 근거가 안 되나요? 변하지 않는 한자까지 제시해줬는데? 님은 근거가 뭐에요? 저 세 개가 같다는 근거가?
???????
제가 말한건 한의학 연구소에서 찾는 장부와
님이 말하는 장부는 같은 개념이란거에요
임상 한의학에서 쓰이는 장부는 臟腑로 모두 동일하죠
이젠 임상 한의학에 개론에서나 쓰이는 개념을 가져오시네요 ㄷㄷ
아 개론에서나라니 하아 임상 양의학 치의학에서는 개론에서 쓰는 개념 안쓰나봅니다^^
임상 한의학에서 쓰이는 개념이 동일하다는 근거는요? 제가 한의산데요?
뇌피셜이고 잘못가져온 레퍼런스가 근거랍니다
간을 예로 들면 소설기능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저희는 기능적 간으로 이해하고, 간기능 검사상 이상이 있다면 기질적 간으로 이해하는데... 한의사가 아닌 당신이 변증논치에서 통일된 장부로 인식한다는 근거는요? 간심비폐신 다 예로 들어줄까요?
그렇게 한다면 다행이네요
전 음양오행이니 장부이론이니 다 허구고
증상만 논하는 이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대증치료라고 가치가 아예없다고는 생각안합니다
현대의학에도 원인모를 증후군이 존재하고, 병리학적 근거로 치료 불가한 정신의학도 존재합니다
이들 치료의 공통점은 완치가 쉽지않다는거죠. 해부학적 장애를 해결하는게 서양의학의 목표거든요
다만, 장부이론이니 음양오행이니 다 버리고 딱 딱 증상만 논해서 치료 할 수 있는걸 괜히 본질치료 할 수 있는거처럼 기만하는걸 싫어 할 뿐이에여
의료인이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이랑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개인이 잘못된 것인데... 그걸 한의학적 지식이 일천한 당신이 한의학 전체를 매도하는 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전 음양오행과 장부이론을 없애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증상과 치료만 연결시키는건 과학적 언어로도 가능하잖아요?
물론 선생님께서 그렇게 안하신다니 다행입니다만,
어떤 한의사분이 서양의학은 질병만 치료하고, 한의학은 근본을 치료하는데 그 근거로 변증론치를 드셔서 다 그렇게 기만하는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대증치료도 어느정도는 의학적 가치있다고 봅니다
변증논치를 알지도 못하는 비전공자가 없애야 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 대증치료로만 국한시키기에는 어렵다는 근거가 약리학적으로 있다는 말도 무시하시는데 어쩌겠습니까만.(참고하시려면 일본 한방제약회사 관련 자료들 찾아보세요. 의사들이 처방하는데 믿으셔야되지 않겠습니까? 크라시에나 쯔무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치대에서 치과재료학은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라고 하는 말이랑 똑같아 보여서 저는 이런 말 안 하겠습니다.
제가 봤을 땐 있지도 않은 실체를 찾아 연구하는 것 보다는 그냥 대증치료임을 시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증상만 논해서 치료하는건 맞잖아요? 그 근거 이론도 해부 병리학적 실체가 없구요
5번은 말하는 것 같은데, symptom, sign, pathology 전부 포함해서 변증논치입니다. 당신 뇌속의 변증논치가 아니라요. 간계내과에서 간기능검사 수치 이상일 때는 어떤 변증이다라고 써있다니까요.
변증론치에서 병리학을 논하는데 병리학적 실체는 이제부터 찾아야 하는군요
알겠습니다 아주 납득이 되네요
전 참고로 한의사 일원화 찬성합니다.
음양오행과 병리학적 근거가 없는 장부이론으로 본질치료한다는 거짓말을 치고 싶어서 치는건 아니고, 그렇게 배워서 그런 말 씀하는거잖아요
그러지 말고 걍 일원화하고 한방치료를 보조적 수단으로 쓰면 좋을듯
김기왕 교수님 의견에 찬성함요
잘 모르고 무식한 분야에 대해 용감한 사람에 대한 case report 감사합니다.
그건 양의사 한의사들과 같은 전무가들이 해야될거니 이해당사자도 아닌 뇌피셜 한까가 나설 일이 아닙니다만? 낄끼빠빠 못하시는 듯 적어도 제대로 알고나 쓰던가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전 많은 한의대 교수님과 한의사들의 의견을 우선시해요. 의사들은 한의학 잘 모르니깐요.
물론 님이 제 의견을 반박하고 그에 상응하는 근거를 들고오셨으면 쉽게 인정했을겁니다.
임상한의학에 臟腑이외의 다른 뜻의 장부에 대해 다룬 이론과 교과목이 존재하면 제가 주장 철회하고 수긍하겠다고 말씀드린게 허언은 아녔습니다
저도 원래는 한빠였어요. 의료기기 사건 초기엔 한의사 옹호하고 다녔거든요 공부하고 바뀜
수고하셨습니다
http://test.akomnews.com/?p=330326 ㅇㅇ 주류 한의사 의견이니까 참고하고 이제 인정하든지 말든지 본질은 변하지 않는거 맞음 ㅋ 게다가 전문적인 내용에는 일언반구도 못하는 현대과학적 지식마저도 나가리인 뇌피셜 한까가 공부했다니까 뭐 말할 가치가 있겠음?
보시는 분들도 잘 알겠고, 당신도 저랑 두 번의 이야기를 통해 많이 바뀌었길 바랍니다. 적어도 자기가 모른다는 건 알겠죠?
네 전 지금까지도 님이 거짓말치며 갖고 놀았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는 너무도 명백하게 거짓말이라 알겠는데 솔직히 나머지는 진실을 모르겠네요. 제가 부족한 탓이겠죠
다 알면서 뒤에서 웃을걸 생각하면 좀 부들거리긴 하네요
네 저도 10살도 이해할 수준의 근거도 이해 못하시는 척하면서 거짓말이라고 부들대실 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
아니요 한의학의 한계상 음양오행을 차용한 것을 현대 병리학 생리학으로 재해석 해서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현대양의학 커리큘럼이 70퍼나 되는거규요^^ 기반이라고 하셔도 실제로 한의대생들이 배우는건 현대과학적인 부분이 70퍼센트입니다^^
현대 양의학이 아니라 기초의생명과학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언어선택에 실수가 있었네요
음양오행 그대로 배울겁니다 한방 고전은 고전대로 그대로 배웁니다 그건 한중일 모두 마찬가지에요
음양오행 안 나온다고 말하는건 잘못된거에요
음양오행이 안 나오는 게 아니죠. 음양오행은 그냥 도구인데 실재인양 여기는 게 불쾌한 것 아닙니까?
ㅁㄹㅎㄴㄱㅇ님 존경스럽네요 댓글 다 읽어봤는데 하나같이 똑같은 소리에 한의대생의 전문적인 반박글엔 하나도 답 못하시네 그런데도 계속해서 똑같은 소리 써제끼는거보면 님의 그 근성과 멘탈을 본받고 싶을 정도임
글쎄요
저 분이 거짓으로 대응하니깐 어쩔수 없죠
임상한의학에 대한 전문지식은 하나도 제시 못하고
단지 개론에서나 배우는 개념만 언급하셨는데요?
장부의 실체가 없다는 한의대 교수님들과 장부의 실체를 찾고있는 한의학 연구소는
임상한의학과 관련이 없는 개론의 나오는 용어를 찾는거다 허언하시고
변증론치가 실제로 증상만 본다는 것은 인정하셨으면서, 병리학으로 접근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니 어쩔수 없죠. (그러면서 한의학 연구소는 병리학적 실체를 이제서야 규명 시작했죠... 이 부분은 거짓으로 일관)
변증론치의 확진을 조직병리검사로 한다? 변증론치에 어디 그런 내용이 나오는지??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검사가 이루어지는지는 묵과하시고요
그냥 저분도 변증론치가 대증치료임을 알고 있는데 억지부리는듯
저는 한의학에 호감을 가지는 비전공자 공대생일 뿐이라 저한테 말하면 모름... 그냥 제3자가 봤을때 님은 전문적인 지식에 반박은 못하고 같은소리만 늘어놓고있다는게 확 느껴져서 그럼
전공자가 허언이라는 주장하실거몀 비전공자께서 근거를 대셔야지요^^ 님이 가져온 근거들 한의사분이 전부 반박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말이 없네요^^ 그리고 변증론치가 대증치료라고 주장하시는데 근거 가져오세여^^
그리고 장부의 실체가 없다는 한의대 교수님들과 장부의 실체를 찾고있는 한의학 연구소는
임상한의학과 관련이 없는 개론의 나오는 용어를 찾는거다 이게 허언이라는 비전공자의 주장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symptom, sign, pathology 전부 포함해서 변증논치입니다. 당신 뇌속의 변증논치가 아니라요. 간계내과에서 간기능검사 수치 이상일 때는 어떤 변증이다라고 써있다니까요. 이것도 반박못하시네요^^
ㅋㅋㅋ 어따대고 반박도 안했으면서 허언이라고 하시고 반박당한 근거를 들고 오십니까^^
그냥 변증론치 진단 알고리즘만 보면 앎
증상에서 시작해서 증상으로 끝남요
애초에 변증론치 단어 뜻 자체도 "증상을 논해서 치료한다" 그거임.
증상과 치료를 묶는데 음양오행과 허구의 장부이론이 포함되는거구요.
간계내과 언급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워딩해주세요
간 수치 이상이면 어떤 변증을 해서 어떤 치료를 해야한다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셈 말만 그렇게 씨부리지 말고요
(그리고 그 '간'이 장부이론의 간이지 해부학의 간은 아닐텐데요?)
네 근거 가져오세요 한의학의 주체인 한의사가 아니라고 근거 가져오셨으먄 암것도 모르는 비전공자는 논문수준의 근거라도 가져오셔야죠^^ 어디서 뇌피샬 씨부리면 믿어줍니까^^
예 근거 가져오세요 님이 말하는 변증론치의 뜻이 한의사들 주류의견이라는 근거 가져오세요^^
구체적으로 워딩 다하셨습니다 비전공자라 이해못하셔도 부끄러운가 아닙니다 전문적인 용어도 모르시면서 전문적인 용어로만 설명할 수 잇는걸 일반인도 알아듣게 설명해줘도 혼자 모른척한다고 알아주는 사람 없습니다^^
어떤 부분이 그러한지 지적해주셈
오장육부와 해부학이 다르다는것은 네이버 지식백과에도 나오는 기본적 사실이나, 제가 굳이 네이버 지식백과 말고 한의대 교수님의 발언을 근거로 삼은 이유가 있음요
그리고 변증론치의 확진을 조직병리검사로 한다길래 어떤 검사 하냐고 물어봤죠? 저 분이 대답하셨나요?
단지 현대의학에서 하는 검사 나열하고(현대의학도 그러하다고 물타기: 실제론 아님), 한자 언급한건 개론에나 나오는 개념이죠
그 한자 언급한 부분에서
"제가 임상한의학에서 님이 말한 내용 언급한거 있으면 제 뜻 철회하고 수긍하겠음"이라고 했는데, 저 분이 제시했나요? 못했죠 ㄷ
자세히 보셈. 저 분이 제시한 전문용어, 한자 중에는 한방전문지식이 하나도 없음.
그러니 저도 같은 말 반복 할 수 밖에요
이미 지적했는데 모르는 척한다고 지적 안한게 아닙니다^^
http://test.akomnews.com/?p=330326
한의학은 해부학을 기초로 발달해온 현대의학이다 네 주류 한의사들의 의견입니다^^
위험한 제약회사의 저자가 양약이 엄청나게 위험하다고 해서 그게 양의들의 주류의견이 되는거 아닙니다^^
네 이미 대답하셨고 님이 거기에 답글 안달고 튀었습니다^^
개론에만 나오는 개념이라는 근거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예 제시했습니다 니이 못본척 한다고 제시 안하게 아니랍니다^^
한의학의 주체는 한의사입니다 비전공자가 한의사의 의견에 토달고 싶으시면 근거 가져오세요^^ 논문이나 설문조사라도 하고요^^ 주류 한의계 의견 기사로도 가쟈왔는데 눈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요^^
예과생이 개론만 아니깐 이런 소리하죠
저 분도 개론 이외에 임상한의학에서 저런 용어 안 쓴다는 것에 침묵했는데 예과생이 뭘 안다고 대응하시나요?
음... 됐습니다.
님이 가져오신 기사 위에 보면 다 반박되어있습니다.
고서에 해부학에 대한 틀린 가설이 포함되어있음은 부정 못한다고요 ㅇㅇ
비전공자가 뇌피셜 한의학만 아니까 님같은 소리 하는거죠
그리고 침묵하셨다는데 어디 침묵하셨나요^^ 님이 답변안한건 엄청나게 많이 보이는데 물타기 하시네요^^ 그럼 비전공자는 뭘안다고 시부리십니까 님은 저를 예과생이라고 모라할 깜이 안된다고요^^
제가 가쟈오신 자료는 반박이 안되는겁니다^^ 한의신문이고 한의신문에서도 한의사 협회네서 한의사들 단체로 나와서 한의계의 주류의견은 해부학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에 비전공자가 아니라고 한다고 반박이 되지 않습니다^^
고서에 해부학에 대한 틀린 가설이 있겠지요 하지만 한의학 최신 의서에는 아니랍니다^^ 고서는 당연히 옛날것이니 그런거죠 한의대생들은 고서로 해부학 배우는게 아니라고 커리큘럼까지 가져왔는데도 모른척이시네요^^
유단보타네님이 곧 배우실텐데
굳이 제 말에 열불내서 반박 하실 필요 없습니다
단지 그거 배울때 제 닉네임 한번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ㅇㅇ 님은 평생 못배우실텐데 뇌피셜로 그만 시부리면 좋겠습니다^^
예 당연히 기억하겠죠 와 지박령 한까 하나가 뇌피셜 한의학으로 개소리도 당당하게 답글로 써놓았구나 하면서요^^
제가 언급한 교수님들 세 분 중에 적어도 한 분은 "한의학이 본질치료한다는 것은 허구다. 다만, 한방치료방법도 (현대의학적) 질병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결과도 있다." 라고 직접 페이스북에 언급하셨습니다.
근데, 저 분 의중이 그게 아니다라.... 가관입니다
전문지식으로 대충 씨부리면 환자들이 왜 믿는지 알겠네요. 님같은 명문대생도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어요?
실제로 효과를 당장 보지 않으면 안되는 질환에서는 성과를 못내고, 상당수 자연치유되는 질환에만 매달리면서 환자 신뢰 얻는 이유가 있었음요
그냥 저 분이 변증론치가 대증치료임을 시인하기 싫어서 변증론치의 확진을 조직병리검사로 한다고 씨부린다음에
변증론치가 실제로 어떤 조직병리검사를 하는지는 말도 못하시죠.
변증론치와 관계된 음양오행과 장부이론에 대해서도 함구하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진단 알고리즘을 가지는지도 함구하고요.
왠 줄 아십니까? 그거 말하는 순간 변증론치가 대증치료이고, 음양오행과 장부이론을 언급하는건 대증치료임을 숨기기 위한 기만행위라는걸 만천하에 드러내니깐요
그냥 제가 얻고자 하는건 한의학의 정확한 실체지, 저 분처럼 남 까내리면서 이기고자 함이 목표가 아녔음요.
님 공대생이면 과학도 맞죠? 아직 과학적 사고가 부족하신듯. 사이비과학에 빠지실 가능성이 높으니 조심하시길
저한테 그런 내용 말하봐야 모릅니다. 저는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고 어릴때부터 한의학 효과 많이봐서 그냥 호감을 가진거 뿐입니다^^ 한의학 이론은 저도 모르는데 어제 댓글에서 님의 주장에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거고요. 글고 제가 과학적 사고가 부족한지 아닌지는 님이 판단할 깜은 못되는거 같은데요?... 사이비 과학에 빠질 가능성은 더더욱 개소린거 같구요
과학도이면 주장을 했으면 근거를 대셔야죠
적어도 어떤 문장이 그러하다는지...
KCD에 등록된 亡陽症, 亡陽證은 양기를 잃어버렸다는 뜻의 병증인데, 앙기를 보충하면 치료가 된다고 한의계에서 해석합니다. 그러나 양기의 실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 치료가 납득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렇듯 한의학은 이해 불가한 음양오행으로 가득찬 학문입니다.
라고 저도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럴듯하죠? 하지만 저 안에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님도 주장에 근거를 제시 못하는거보면 저 분 내용에 별 내용이 없다는거 아시는거 같은데
개인적 경험을 근거로 저를 매도하시니 불편하네요
그게 한의학 같은 사이비 과학에 빠지는 계기일텐데요
그리고 고파스 안에도 한까 득실거리는걸로 아는데요??
님이나 근거릉 대고 얘기하길 빌게요 본인이 가져온 근거 다 반박 당하시고 한의사의 전문적인 용어 들어간 반박에는 꼬리내리도 대답 안하시는 분이 어따 대고 지적하시는지요^^
양기의 실체에 대해서 언급이 없다는 근가 가져오세요^^ 주장만 하는건 그쪽이시네요^^
님이 아무리 한의사분의 내용 폄하한다고 해봣자 공허한 외침입니다^^ 전문적인 의학 한의학 내용에 대해 침묵하는 님의 모습 다 보았습니다^^
저도 개인적 뇌피셜 한의학으로 한의학을 매도하는 님이 불편해요 ^^
고파스 안에도 한까 득실거린다는 근거 가져와 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확신에 차시고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가서 바꾸세요 한까분들아 님들의 논리가 그리 완전무결하다고 생각하시면서 왜 여기서 예레기랑 싸웁니까 그 완전무결하다고 생각하는 논리로 정부에 요구하세요 ㅋㅋㅋ 저 그만좀 괴롭히시고 ㅋㅋㅋ
50년간 아직도 안없어진거 보면 흠 뭐 답나온거겠지요
음양오행이 됐든 뭐가 됐든
그거 말하면 아닥한다는게 웃기고
아닥한다고 생각하는게 웃김
의학이론이야 바뀔수도 있는거고
안 바뀔만하면 그대로 쓰는건데
한중일 다 한방 그렇게 하는데 여기만 시끄러움
어이가 없는게 아유르베다도 3가지 체질로 나눠서 치료하는데
사상은 뭐라하면서 아유르베다는 암말도 못함
인도아유르베다의들 수술도하고 그러는건 아는지
근데 한의들 수술하다고 그러면 경을 치겠지
중의사들의 한방 양방 수업시수가 훨씬 떨어지는건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분 레알닉값잘하는 듯하네요
신문기사 대법원 사이트에서 볶붙해도 모르쇠로 일관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그렇게 확신에 찬 논리가지고 계시면 한의사 없애달라고 정부에 요구해보세요 괜히 정부한테는 깨지는 허무맹랑한 논리인거 아시니까 예레기잡고 지금 같은 말을 몇번을 하게하는겁니까? 하 무슨 스무고개 하시나요? ㅋㅋ
청원 가즈아~~~
뭐라하는거임님?
세상 편견이 아니라 의사들 편견이죠. 자기 전공분야도 아닌데 다 아는 척하다가, 치과의사는 의사가 아니다라고 하다가 털린거죠 그냥.
말씀드렸죠. 임삼활용과정? 이미 하고 있습니다. 교과과정? 될 겁니다. 그렇다면 판결은? 바뀌겠죠. 해부학적 지식이 한의학인건 자명하니까요.
의학은 기본적으로 정보수집-정보통합-의사결정-중재행위로 나뉘는데
정보수집-정보통합까지는 기초의과학 분야에서 하는 것이고, 의료행위는 의사결정과 중재행위로 구분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한의학에는 해부학이 당연히 들어가있는 겁니다. 이해는 가시죠?
증상만 논해서 장부를 논한다는거 자체가 비과학이니깐요?
많은 의사분들을 비과학자라고 말씀하시네요~ 여러 증후군들을 확진하는 양의사분들 참 안타깝습니다.
기본적으로 확진은 KCD에 따라서 하는 것이구요. 당연히 병리학적 조직검사나 의료기기가 필요한 질병에 대해서는 하죠. 안 필요한 질병에 대해서는 안 하구요.
AST, ALT, GFR, AFP 등등 무수히 많은 진단검사결과가 장부생검을 통해서 하나요? 대답해보세요. 장부 생검을 통해 진단하는 건가요? 이것도 모르시면 답없습니다.
대답 안하세요?
전문적인 내용 대답 못하신답니다 뇌내망상으로는 그부분은 한계가 있으신 분이시라
대답 너무 안 해~ 진급은 했나 저분?
제가 저 한의대 교수님께 한 분에게 진지하게 질문드려서 얻은 답변이 있습니다. 공개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물을께요
지금까지 한 주장 철회하실 생각 없나요?
그 한의대 교수분이 모라고 하셨든 개인 의견입니다 ^^ 논문 가져오시고 그 논문이 한의학의 주류라는 근거 가져오시지 않으시는 한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저거 언제 대답하십니까?
네 제 의견도 주류 신문인 민족의학신문에 여러차례 실린 내용이랍니다.
일개 한의사보다 한의학 연구자가 한의학에 대해서 좀 더 잘아는건 명확한 사실이구요.
눈가리고 아웅 ㄴㄴ
네 근거 가져오세요^^ 하긴요 양의학 연구중에 백신으로 감기 예방한다는 논문도 존재한느데요 뭘요^^ 참으로 믿을만합니다
논문수준 근거 가져오실거 아니면 설알고 덤비는거 ㄴㄴ
기사는 저 위에 세 개나 있습니다
그 기사 한의사분이 다 반박하셨습니다 반박도 저위에 다 있습니다^^
그 기사에 실린 교수님의 의견을 가져왔다니깐요?
저분이 주장한거랑 아예 다르던데, 왜 그러나요?
본인이 말한걸 본인이 해명했는데, 남이 해설한걸 들어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그니까요 님이 오해했다고 전문가 꼐서 정정하셨잖아요 비전공자가 들으면 오해할법한 내용이라고 한자까지 가져오시고 신문기사 까지 가져오셔서 설명 다해주셨는데 안들으시면 뭐 님 자유입니다^^
작성자인 한의대 교수님이 그 전문가 말은 틀렸다고 정정해주셨어요 억지 그만 부리세요
그건 한의대 교수님의 의견이겠지요 논문 근거 가져오세요 ^^
그 논문의 주류라고 인정받는 기사나 학술 자료 가져오세요 ^^
저도 해외 의사분이 감기 백신으로 예방가능하다는 개헛소리 논문가져오고 양의학은 근본도 없다고 해도 그게 진짜 양의학이 아닌거 처럼요 논문을 가져오되 주류라는 근거도 함께 ^^
코크란 연합 창시자이자 위험한 제약회사의 저자가 양약 개위험하다고 해서 그게 양의계의 주류입장이 아닌거처럼요
현대한의학의 성과 좋습니다. 한의대를 폐지해서 더 이상 한의사를 배출하지 말고, 의대 교육과정에 한의학을 포함시킵시다. 일본처럼 의대를 나와 의사면허를 가진 사람 중에 한방전문의를 하는거죠~
네 중국식 이원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검증된 한의학에 한해서 의과의 전문과목 중 하나로 편입시킵시다
양의학이 먼저 검증된 것만 쓰고 그딴소리합시다^^ 검증안된 양의학 모두 쳐내면 일원화합시다
이건 좀 편견적인게, 근거 수준 낮은 치료와 높은 치료가 같이 있는데 낮은 치료 먼저 권하는 의사가 있으면 그건 돌팔이 입니다. 어떤 의사가 프로페시아와 메조테라피 중에 메조를 먼저 권합니까? 그건 의사가 아니라 돈벌레에요
편견적이라는게 무슨뜻이죠? 양의계는 한의학 의서의 2000년 임상데이터를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양의계의 기준으로 한의계를 검증합니까? 양의계의 기준으로도 검증하면 좋지요 저 분은 마치 한의계가 검증도 안된 학문인거 처럼 말하시는게 편견적이겠지요
인간 수명 100세시대에 임상시험 5년가지고 검증되었다고 땅땅 쳐대고 한의학 의서 2000년 임상데이터는 인정하지 않는 내로남불이지요
근거수준 높은 치료와 낮은 치료가 있으면 높은 치료를 먼저 시행하는게 상식적인 자세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2천년동안 단순히 써왔다고 해서 그 효능이 검증됐다는 게 오히려 더 오만인 거 맞습니다. 그런 자세라면 양의학도 수천년간 자기네들이 써왔던 민속의학을 계속 쓰고 있었겠지요.
그래서 제가 항상 묻습니다 임상시험 5년vs 2000년 임상데이터 중에 어떤게 더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에 유효한지요 님이 주장하고 양의계가 주장하는게 임상시험 5년하는게 더 안전하고 유효성 입증에 좋다고 하는거 아닙니까? 근거가 무엇입니까? 둘을 비교한 논문있습니까? 한중일 미국 정부의 임상시험 면제하는데 이걸 되돌리려면 피인용수 20억짜리 논문이 수십개는 있어야 할텐데 님이나 한까들 그리고 양의사들이 와서 임상시험 5년이 더 유효하다고 주장하실려면 근거를 대셔야죠 주장하는쪽에서 입증 책임있습니다
한의학 2000년 임상데이터가 효능이 검증 안되었고 임상시험 5년이 더 믿음직하다는근거 가져오셔야죠^^
척추천자술 위치 SBM 근거나 IF 수준 좀 갖고 와주세요.
오만한 한까 왈 오장육부인 심장 폐 간 신장등등은 초음파로 못본다 ㅋㅋㅋ양의사들은 그럼 헛걸보고 진단하는건가
한의학은 현대의학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간, 신장은 현대의학의 간, 신장의 기능과 달라요. 만약 한의사들이 초음파로 간을 본다면 현대의학적으로 간을 보는건지, 한의학적인 실체없는 간의 기능을 본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완전히 다른 배경을 가진 학문이 의료기기를 사용한다 해서 잘 할 수 있냐는 거죠.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오진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ㅋㅋㅋ 근거 가져오세요 ^^
그러면 둘이 같다는건가요?
그러면 둘이 다르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거죠? 인체가 한의쪽에서는 신장의 기능이 다르고 양의쪽에서도 신장이 기능이 달라집니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lsjhqewrt&logNo=22071985639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님이 예과가 아니라 본과들어가시면 직접 느끼실듯!
네네 블로그 수준으로 가져오는 양의대생 보니 대단하네요ㅋㅋ
http://test.akomnews.com/?p=330326 이게 주류 한의사들의 의견입니다 ^^
biased될수밖에 없는 한의신문으로 가져오는 클라스~
ㅋㅋㅋ 적어도 블로그 수준으로 가져오는 거 보다야 저기 위에서 한까분이 청년의사 신문 가져온거 미러링입니다만
한의사들마다 의견이 다르고, 그게 매우 흔하다면 환자들한텐 위험한것 아닙니까?
ㅎㅎ 그쵸 마치 양의사들이 가이드 라인 개무시하고 목동이대사태 일으킬 만한 일은 없었네요^^
아이쿠야 그래서 법원까지 출두하셨구나 우리 양의사분들 잘못이 없어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과실로 미숙아 실명'_법원 판결 ㅎㅎ
이대목동병원을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런 발언은 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사람죽이려고 한의사하는거 아닙니다^^
지시 및 관리감독이 의사들의 권한이 아니라뇨??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의대생이시면 아직 모르고 한 말 같으니 말씀드리면, 의료법에 그렇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대 목동병원이 그리 불편하시면 신해철 의사 마취후강간한 의사분들 사례를 가져다드릴까요? 에이 님이 그렇게 말한다고 그건 님생각이지 법전문가인 검찰이 보기엔 아닌거 같네요 굼뱅이 앞에서 주름을 잡으시네 ^^
그건 의료과실 케이스가 아닌데 뜬금없네요? 무슨상관인건지...
그니까 제도가 바뀌어야 되는건데 ㅋㅋㅋㅋ 정부정책이니 옳다 검찰이 결정했으니 그만큼 합당하다 이렇게 우기시네
의사 사람죽이고 유기한 사건 얼마전에 있었는데
이야 제도 탓 사람 죽어도 제도 탓 그니까 국민 여론이 이모양아니겠습니까?
적어도 검찰이 님보다는 법에 뛰어나니 합당하다고 생각하는게 옳지않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제도와 검찰은 절대적으로 옳다 라는 논지이시네. 그렇다면 제도는 왜 계속 뜯어고치는건지...
아 신해철 의사가 의료과실 케이스가 아니군요 대단합니다^^
그럼 의사들은 곧 강간범이라는 소리인가요? 의견 감사합니다
마취후 강간은 왜나오냐 ㅋㅋㅋㅋ 진심 병신인가
님이 한의사들이 위험하게 환자 다룬다고 하는 허접한 논리를 그대로 돌려드린겁니다^^
말이 안통하니 궤변으로 진행되는군요. 끝이없으니 그만하겠습니다
님이 하신 말씀에 논리의 헛점을 지적하여 그대로 되돌려주었더니 궤변으로 모시는군요 님의 주장이 궤변인걸 자폭하시네요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의학에서 '정보수집-정보통합'의 단계는 기초의과학의 단계이며, 이는 한의학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사결정-중재행위'의 단계가 면허를 구분하는 한방의료행위와 양방의료행위를 나눈 것이며
현재 쟁점인 의료기기는 진단의료기기이기 때문에 문제될 요지는 없죠. 보이는 걸 보인다고 하는 것이고, 실체 해부학적 장기를 기능계로 오인할 한의사는 처벌을 받아야지 전체를 못쓰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면허권의 허용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이고, 이는 오히려 양방계에서 도와줘야할 문제이지 밥그릇 싸움때문에 질척거릴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이 글에는 답글을 안 다시는 걸 보니, 공부하기가 싫은가?
양의대생 한까 왈 : 인체는 치료하는 사람에 따라서 장부의 기능이 바뀐다
네 수준 잘봤습니다
한까 왈 : 건강검진은 없는 이야기 지어내야만 합리화가 되는 의료행위이다
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고의적으로 왜곡하시네요. 두 학문에서 설명하는 기능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고의적으로 안들으시네요 ^^ 두 학문에서 설명하는 기능이 다르지 않다는 한의사 주류의 의견을요
심과 폐를 예를 들면
의학 : 염통과 허파
한의학 : 오행 중 불과 쇠의 성질을 가진 장기
ㅋㅋ 기능계와 실체를 또 오인하고 계십니다^^ 그 염통과 허파라는 한자어가 어디서 왔을까요? ㅋㅋㅋ
念桶 [ 염통 ]
〚借〛 염통. 심장(心臟). 念筒. 念通. 靈通.
어학사전 더보기
허파 폐,성할 패 단어장 추가
1. 허파(가슴안의 양쪽에 있는, 호흡을 하는 기관), 폐(肺) 2. 마음, 속마음 3. 충심(衷心: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참된 마음) 4. 대팻밥(대패질할 때 깎여 나오는 얇은 나무오리), 지저깨비(나무를 깎거나...
ㅎㅎ 과연 어디서 있던 단어일까요^^ 정답은 한의학 의서에!!
왜 제가 염통과 허파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한의학 논문에 있는 말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입니다~ 한의학계의 의견인거죠!
풉 네 어학사전에 있는겁니닼ㅋㅋㅋㅋ한의계의견이 아니라 ㅋㅋㅋㅋ 언제부터 네이버 한자사전이 한의계가 되었을까요?
아뇨~ 의학과 한의학에서 말하는 장기의 기능이 다르다는게 한의학계의 의견입니다! 아까부터 난독증좀 어떻게좀 ㅎㅎ
난독은 그쪽이시죠 제가 주류한의사들 의견그대로가져왔는데도 딴소리하시는데 ㅋㅋ
구체적인 예를 들고오는데 아까부터 자꾸 한의사들이 '근본적으로 같다'라고 주장하는 한의뉴스를 들고 자꾸 우기시네~
한의학에 대한 전문가인 한의사들 의견이 그럼 주류의견이지 ㅋㅋㅋ 그럼 뭐가 주류의견임? ㅋㅋㅋ
진짜 이쯤되면 피해망상걸린 환자다
음~ 피해망상은 저기 위에 ㅁㄹㅎㄴㄱㅇ님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한의대생한테 조리돌림이라도 당한 줄 알겠어요.
의까나 한까나 둘다 똑같죠 뭐
전 저 분의 태도에 대해 충격받았답니다. 자기 태도를 토론이라고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비하를 똑같은 비하로 맞받이치는 태도도 그닥인데요 어차피 말해도 고집피울거면 그냥 넘어가지 굳이 똑같이 까내려서 무슨 인식을 바꾼다 뭐다 하는지 이해불가.
정도가 심해서요. 저는 적어도 비하는 하지 않지 않았습니까? 최선을 다해 설명은 해 줬어요~
비하는 님이 하셨죠
제가 언제 비하함
변증론치가 대증치료라고 한게 마음에 걸리셨나요?
그것도 의학적 의미가 있다고 오히려 좋게 말씀드려줬죠
그리고 님이 주장하신 지식이 임상한의학에 존재했으면, 제가 인정하고 사과한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렸나요?
한의사이신 당신은 사기꾼이거나 피해망상 둘 중 하나이신거 같네요. 환자가 불쌍합니다.
설 알고 다른 사람이 하는 학문 전문가가 설명해주고 님이 하고 있는 오해 풀어줘도 안들으면서 학문과 함께 한의사 분 거짓말쟁이로 모는게 비하가 아니면 모져? 비전공자가 전공자의 얘기를 거짓말로 치부할만큼 한의학에 대해 아시나 봅니다?
그게 의학적 의미가 있다고 좋게 말하는게 아니라는건 여기 한의사분이랑 대부분의 예과생들도 아는 바입니다 님이 뭔데 2만5천이 하는 한의학을 재단하시죠? 대증치료인 근거 논문수준으로 가져오시라고요 한의학 전문가 한의사의 주류의견과 배치되는 주장을 하실거면 그에 맞는 근거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아 몇번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한의사분의 의견 종합해서도 댓글 달아드렸고 그래도 님이 안보고 회피하거나 똑같은 얘기만 되풀이 하는데 어접니까?
저는 한의사가 아닙니다 ^^ 치과의사이신 당신은 과잉진료의 표본이고 뇌피셜 한의학으로 오만하게 다른학문을 평가하는 인간이신거 같네요 님한테 돈뜯길 환작 불쌍합니다
변증논치에 당신이 말하는 '양진한치'까지 포함된다고도 말씀드렸고,
당신을 배려해서 일본 의사들이 처방하는 크라시에, 쯔무라 등등의 자료도 찾아보시라고 안내도 해 드렸고,
의료의 4단계, 실제 교과서의 임상 사례, 한의학개론에서 한자가 달라질 정도의 사례까지 들어가면서 설명을 해 드렸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게 아닌 거 같다, 포럼에서 인용된 교수의 말(실제 가서 보고, 교수와 학술적 교류를 나눈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내용인 데도 불구하고)은 이런데 네가 사기를 치는 거 같다고 하는 사람이 정상일까요? 아니면 제가 정상일까요?
당신은 한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피해의식에 사로잡히고, 자기 것만 지키기에 급급해서 거짓말을 해 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럴 이유도 없고, 그렇게 해서 당신을 설득시키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지식이 일천하고, 아집만 남아있는 사람을 설득하는 것보다, 그 과정에서 다른 이들에게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당신이 생각하기에 '토론'(저는 이게 토론같지도 않습니다만)이라고 여겨지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죠.
원래 자기는 한빠였는데 공부를 해보니 달라졌다? 정말 기가 찼습니다. medical acupuncture라는 책이 미국에서 이미 2016년에 발간되었고, EBM에 근거한 임상진료지침이 일본을 포함한 타선진국에서도 이미 CPG에 포함되어 있으며, 한의의료정보협동조합 등의 젊은 한의사들이 연구사례, 진료현장 등의 현대한의학의 면모를 관찰해 본 적은 있으십니까? 자기 머릿속에 박제된 한의학을 주야장천 비난만 하는, 근대 문학속 무능력한 지식인이 떠오르지는 않으십니까?
당신은 한의학에 '의학적 의미'가 있다고 말할 계제도 없으며, 변증논치의 전 과정이 대증치료에 불과하다고 할 지식이나 권위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혼자서 각 분과의 교과서나 집필과정, 임상에서의 진료과정을 통합하는 빅데이터라도 되시지 않는 이상은요.
가장 화가 나는 건,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무지한 데에도 불구하고, 이런 수험생 입시사이트에서 어린 아이들을 혹세무민 한다는 점입니다. 근대의 이성이 만능이고, 모자란 자신을 거기에 투영해서 만족감을 얻는 것은 좋으나, 그 이상의 패악질은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병리검사가 확진인 질병만 있는 시대에 살고계시나 봅니다. 정말 치과의사라면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이죠.
환자가 불쌍하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의료인간의 상호 존중도 없는 주제에 그런 말을 내뱉는 게 가당키나 하십니까?
전 그 교수님에게 직접 문의해서 답변을 얻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싶으면 한의학 태그에서 찾아보세요
애초에 신경이 神經이고, 인체의 반응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神이 흘러가는 주행경로 또는 경락인 經이라는 말이 붙은 건 이 사람들이 알까?
ㅋㅋㅋㅋ 아 너무 팩폭하시는데 ㅋㅋㅋ
신경이 한의학적 용어인데, 한의학에 해부학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ㅁㄹㅎㄴㄱㅇ님은 신경외과나 신경과에는 지원하지 않으시겠죠? 아 그런데 그러면 모든 용어가 그럴텐데...
아뇨 님말고요!! 저기 유단저사람 얘기하는거에요 피해망상증 언급도 마찬가지
저분의 양의사분도 아닙니다 자연요법사랑 같은 급으로 묶이는게 기분 나쁘시다는 오만한치과의사 분이시죠
그런 어원은 어디서 알 수 있는 건가요? 제가 용어 개념들의 어원 쪽에 관심있는 사람이라서 여쭤봅니다. 참조할 수 있는 자료 좀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초에 증상만으로 몸 내부를 논하기위해서 오장육부와 음양오행을 묶으신 분들이 할 말은 아니죠
우리 선조들이 찾던 해부학은 현대의학에서 먼저찾았고, 오장육부 가설은 오류가 큰 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왜 계속 허언만 하시는 지 궁금
진짜로 오장육부 배우고 그게 실체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죠??
이대관련해선 바닥참치 저분 말조심히좀 해주셧으면;
글삭하겠습니다.
글삭 안될텐데요 답글 달린건 수정도 안되던데 아닌가요?
삭제 되네요. 제 관점이 들어간 예민한 사항이니 관련댓글지우겠습니다.
다행이네요
유단보타네 니 말투보면 설득이 아니라 비아냥거리는데 진짜로 자기가 하는말을 모르나? 이러면서 무슨 설득? 한의학을 좋아하고 심지어 의학보다 더 선호하는 나조차 반감들정도인데 ㅉㅉ
ㅇㅇ 설득이미 포기함 내가 언제 저 한까 설득한다고 했지 저 지박령 한까는 1년전부터 뇌피샬 한의학으로 몇번이나 반박당하는걸 내가 눈팅하먄서 봤는데도 지 할말만 해대는데 지금도 전문적인 현대과학적인 한의사의 반박에는 답변도 못하면서 계속 지가 반박당한 내용만 도돌이표로 올려대는데 그럼 내가 뭘해야하니? 비아냥이라고? ㅋㅋㅋ 저분이 뇌파셜로 지껄이는 한의학 폄하에 언제까지 정중하게 반박해줘야하는데? 내가 무슨 성인군자라도 되냐? 난 적어도 너처럼 욕은 안하는데 말이야 니 수준이나 챙기고 얘기해라
그냥 넘긴줄 알았더니 이제 보내 들으려 하지 않으면 굳이 나설필요도 없잖아 그렇게 니하는거에 자부심이 없어? 너야말로 한의측에서 의학 비하 할 목적으로 쓰는 양의사 양의학 드립치는거보면 욕하는거랑 다를 바 없이 도긴개긴인데 무슨 수준운운?? 물론 한의 비하하려고 한방사 무당 거리는것도 노답
아니 자부힘이 있기 때문에 잘못알려진고 바로 잡으려고 하는거임 드리고 양의사가 비하목적? 국어단어 사전 대한민국 법원에서도 비하 목적으로 양의사라는 단어 쓰냐?? ㅋㅋ 도긴 개긴이라고? 너는 법원에서 병신이라고 하는거 본적 잇니? 적어도 나는 양방사 양백정이라는 있지도 않은 단어 써가면서 한 직종에 종사하시는 의사분들 안건드랴
그건 나도 암 다만 그게 아닌 한낱 서양의학 이라며 무시 할 의도로 쓰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지 자부심 있어서 그런거 였다면 알겠음 나는 열등감 때문에 열폭하는거로 보여서 욕한거 였는데 그 부분은 미안하다
유단불타네
우아 대단하다 ㅋㅋ
이거 로딩걸려 잘 뜨지도 않네
그나저나 바닥참치 말 함부로 하네
잘 알지도 못하고
어떻게 함부로 했다는 거죠?
님이 삭제한 글이요
누가보면 욕이라도 한 줄 알겠네. 연좌제가 불합리하다는 겁니다.
욕은 안했지요 말을 함부로 한건 펙트 아니겠습니까 본인도 아셔서 지우신거고요
함부로 한 게 아니라... 예민한 사항이니 안좋게볼수 있다는건데;; 저와 같은 생각 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함부로 발음듣기 중요도 별점 2개
[부사]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의사는 수액을 투여하는 과정에 거의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책임전가라고 한 건데, 말을 함부로 했다뇨?
제가 님한테 함부로 말 했다고 한것도 맞지만 그건 님 윗선배의 의견을 보고 내린 판단입니다 불만있으시면 그분한테 얘기하세요 저는 님의 그분 말 듣고 지워서 수긍하신줄 알았네요 정작 님이 진짜로 함부로 말하신건 한의쪽에 대한 말이죠
예. 허나 한의대가 사라지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예 저도 양의사들이 개차반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그분들 꼭 깜빵가시길 의료사고나면 무조건 깜빵보내는 제도를 위해 저도 함부로 말하겠습니다 ^^
아 수가무새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래서 수만명을 살렸는데 한명을 살리지 못해서 죄인이 되어 인생을 말아먹게 되는 바이탈과를 누가 하겠습니까.
저도 님과 똑같이 함부로 말하겠습니다 ^^ 이래서 수만명을 지들이 살렸다고 착각하고 개개인의 환자 목숨에 대한 경각심 부족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수가무새처럼 물타기하는 분들을 국민이 어떻게 좋게 보겠습니까? 아주 님의 한까발언수준에 딱적당한 워딩같은데요
함부로 안했으면 왜 삭제함??
아니 정말 왜 그러십니까? 도리어 화를 내시네요
삭제한 이유 : 저 atta님은 제 윗학년.
아니 연좌제가 거기서 왜 튀어나옴???
연좌제가 뭔 말인지도 모르는 분이신듯
키배 원하시는거면 댓글안답니다.
자기가 함부로 말해서 글삭해놓고 함부로 안했다
왜 연좌제 거냐니 벙찝니다
참 연좌제라니
수액투여한 것은 전공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같이 책임을 물게된게 연좌제가 아닌건가요?
그건 법원이 판단할 일이지요
난 함부로 말하고 글삭한거에 대해서 그런겁니다
글삭하면서 본인이 주의하지 못했다고 그랬으면서 도리어 화를 내시고
전공의들 연좌제 이야기는 그럼 그렇게 주장하세요
저는 화를 낸 적이 없고, '그나저나 바닥참치 말 함부로하네' 라는 발언에 대해 제가 이대목동사건 어떤 부분에서 말을 '함부로' 했는지 여쭌 겁니다. 글삭한 건 한의학쪽 의견과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이만합시다 이대목동사건에 대한 그 주장도 무리수라고 생각들지만 그런 주장하고 삭제하고 그런건 함부로 하는거에요
주의있게 생각하고 말하지 않은걸 함부로 했다고 하는거죠
근데 도리어 뭐라하시고
뭐 그만합시다 별의미도 없는데요
더 해봐야 아무의미 없어요
눈과 귀를 닫으려 하시니 무리수라고 생각하시는 거겠죠...
눈과 귀는 양의계가 닫았죠 아닌가요? ^^ 국민여론만 봐도 그렇고 다른 직종들과의 분쟁에서도 그렇고 ㅋㅋ
그렇게 자신있으면 그럼 당당하게 주장하시던가
진짜 개짜증나넹
의사들 죄도없는데 연좌제로 잡혀들어간다고 뭔 이딴식으로 말을 해놓고 삭제해놓고
뭐라하니까 도리어 뭐라하고
그만하자니 눈귀를 막고 있다고 하네
그니까 그 판결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저도 한까들이 모르고 까는 거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수험생 사이트에서 인식 바꿔보겠다고 이러고 있겠나. 개가 짖어도 무시하는건 어느 정도 까지지. 개가 달려들어서 물어뜯고 발광해도 가만히 있어야하나? 한특위 만들어서 인터넷 여론조작질하고 구질구질하게 하는 거 보면 참 의사라는 단어가 아깝네. 그렇게 자신 있으면 정당하게 하든가. ㅈ도 자신없고 그냥 밥그릇은 뺐고 싶고ㅎㅎㅎ 그러니까 이렇게 더러운 짓거리 하는거 아닌가. 양의사들 먹고살기 좋을 때 한의사 물어뜯고 늘어졌었나?? 과연??ㅋㅋㅋㅋㅋ
펙폭 우리나라 양의사만 지들이 한약 처방 못하니까 오질라게 난리 버거지 왜냐 해외에서는 의사들도 한약 처방이 가능하거든 ㅋㅋ
이런 한문장한문장 예민한글에 의사들을묶어 본인생각으로 판단하시다니요.. 이런부분은 조금은 조심할부분인거같아요ㅠㅠ
아 바닥참치 당당하게 하세요
이대목동 죄없는 의사들 연좌제로 끌려가고 있다고 그렇게 의사 의대생들 생각하고 있다고
그거 경영진과 간호사 잘못인데요?
그건 님이 판단하실게 아니라 법원에서 판단하는겁니다^^
내가 판단할 수도 있는 문제인겁니다 ^^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지 여부가 다른거지. 살면서 한번도 주장 안하고 사시나봐요?
님이 판단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그게 법적효력이 없는거 정확하게 맞습니다 잘알고 계시니 다행이네요^^ 저기서 제가 쓴 판단은 유죄무죄에 대한 판단을 말한겁니다^^
유죄 무죄에 대한 판단도 제가 할 수 있는데, 그게 법적 효력이나 공신력이 없다는 게 더 정확한 말이겠죠 ^^ 니가 법조가도 아닌데 니가(정확히 말하면 나랑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니가) 여기에 대해 왜 왈가왈부 하냐는 듯한 느낌이 드는 댓글이었는데, 제 기분탓이었으면 다행이겠네요.
ㅋㅋ 님이 무슨 권한으로 법원의 판단 없이 저 간호사와경영진을 유죄무죄라고 판단하지요? ㅋㅋ 그렇게 하시면 모욕죄로 걸릴텐데 말이죠^^ 모욕죄에 대해 모르시나봅니다^^
안타깝게도 저 댓글이 모욕죄에 걸릴일은 없네요 ^^ 모욕죄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나 봅니다 ^^ 모욕죄가 아니라 명예훼손이 더 적합할텐데 그럼 고소하시죠.
지나가는 국민 한사람으로써 그쪽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게 치자면 아래에 댓글 단 아트빌님도 의사의 명예를 훼손했으니 명예 훼손으로 잡혀갈 수도 있겠네요? 모욕죄와 명예훼손도 구분 못하면서 은연중에 협박까지 하시는 분과 얘기 나눌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경영진이야 그렇다치고 간호사 잘못이라면
그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의사 역시 책임을 회피하기 어렵죠
직접적인 잘못이 아니라, 상위 감독자로서의 책임 문제라면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두들겨 패고 시비건게 누군지 파악이 혼자 안되시는분 존재하네 ㅋㅋㅋ
아 그분은 왼쪽 빰맞으시고 다른쪽 뺨도 내미시는 성인군자신가봐? 아니면 그냥 한의쪽에서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하니까 아니꼬우신분이신가 ㅋㅋㅋㅋ 불편하신 분들 보이네요? 한의쪽 무당이나 창녀만도 못하는 글에는 좋아요 누르는 글이 차고 넘칠때는 이런 댓글이 있었나 싶은데 도리어 님들이 빠시는 양의사가 까이니까 안타까우세요? 내로남불하실거면 들어는 드릴게 ㅋ
바닥참치
애초에 의사 지휘 감독 책임없다는 식으로 글 올리고 삭제했으면서 이렇게 함부로 했으면서
뭘 도리어 자기가 함부로 한게 없데
바닥참치 저분은 한의사학 4문제 가지고 무협지읽는거같다 ㅇㅈㄹ할때부터 기본적인 지식도 좆도 모르면서 까고싶어 안달난 사람이란걸 깨달음
ㅇㅈ. 한의사 국시에 한의사학이 나오는 건 몰랐었는데, 솔직히 역사 국시 문제가지고 까지는 건 좀...
우리 한의학도들 맞말했는데도 신났네 ㄷㄷ
ㅋㅋㅋㅋㅋ 의사들 한특위 밥그릇싸움 댓글알바단 유명하죠 아시는분들 많네요?ㅎ 일반인들도 많이 알던데ㅋ
도찐개찐
오르비에 덜떨어지는 인간들 참 많네 거참 ;
ㅋㅋ 한의사의 전문적인 반박에는 답변 회피하고자신이 가져온 교수들의 근거 주작하다가 실제 포럼까지 갔다온 한의사분한테 개털리고 모르는 척 좀만 영어나 한자 섞인 반박에는 무시^^
그리고 불리하면 급격한 화제 전환이나 도돌이표 무한 반복 ㅋㅋㅋ 참 수준 애잔하다못해 토나온다 그러면서 지가 하는게 토론이라고 하네
예예 님이 생각하시는 뇌피셜 한의학으로 백날 떠들어봐야 정부도 한의계도 인정안하니까 헛수고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조만간 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 한번 치의학에 대해서 논해봐요^^
어떤 전문적인 반박을 회피했는지
님이 정리해서 보여주셈
제가 봤을 땐 거의 다 반박했는데
본인이 이해 못하셨다고 이러시는거 아니죠?
어떤걸 반박 못했는지 언급 ㄱ
아 도대체 몇번을 보여주는지 저 위에 제가 님 댓글에 다 달았으니까 찾아보세요 한의사분께서 5번 얘기하시고 저도 2번 정도 언급했는데 에휴
1. 고서에 해부학에 대한 가설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한 바는 없음
2. 임상한의학에선 그 개념 안 씀
반박해드렸습니다.
2. 안쓴다는 근거 가져오시라고요^^ 논문급으로 주류한의사 의견가져와도 눈가리고 응 내가 본 한의사들 말이 맞아(심지어 여기 오신 한의사분이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오해 풀어들여도 안보셨죠) 그건 반박이 아닙니다 고집이지
그리고 제가 하두 우기시길래 저 교수님 중 한 분에게 이메일 드렸습니다
답변 나오는 순간 오르비에 올릴테니 기다리세요.
네네 그러시죠^^ 교수님하나의 의견이 전체 한의학 의견이라고 할수 없는거 근거중심의학 하시는 분이라면 아실겁닏다^^ 한까들 지들 필요할 때는 근거 중심의학 남을 재단할때는 근거 없는 교수개인의 의견 내로남불도 적당히 합시다 위험한 제약회사의 저자이자 코크란 리뷰의 창시자분이 양약은 개위험하다고 해도 그게 양의학이 양약을 보는 주류의견이 아니다 싶이요^^
한의계에서 인정받는 논문으로 가져오십시오^^ 한의학은 이미 권위자나 개인의 의견이 학문 전체를 대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현대의학에 한 축으로 논문으로 얘기하는겁니다
^^ hani분도 일개 한의사일 뿐이죠
그의 의견을 반박하는데는 한의대 교수님 의견이면 충분합니다
아니면 교과서를 들고 오시던가요 수고하십시오
ㅋㅋ 제가 가져온 한의신문은 다수의 주류한의사의 의견이죠 이 주류 의견을 반박하는데 교수개인의 의견이 충분하다는건 어불성설인지 잘아실겁니다
주장하는 쪽에서 근거 가져오는겁니다 특히 비전문가가 전문가의 의견을 반박하려면 더 정교해야지요 뭘 아신다고 ㅋ^^
제가 반박하고자 하는건 고서에 해부학 가설에 대해서 언급했다 가 아니고요
장부에 관한 내용입니다. 오장육부가 해부학적 실체가 있는지, 그래서 조직병리검사나 현대의료기기를 통해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본거에요
그리고 근거중심의학 언급하셨는데, 기사를 근거로 들고 오시나요? 아쉽네요. 그리고, 한의협이 한의사협회지 대한한의학회는 아닌데 말이죠
어쨌든 기다리세요
그니까요 장부에 대한 얘기 원문 한자까지 가져오셔서 이미 반박을 하신 내용입니다 현대의생명과학의 비유를 들면서 까지요^^ 조직병리검사나 현대의료기기를 통해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셨죠 위에 답있습니다 또 무한 츠쿠요미시전하시게요? 위에 님이 답글 안달거나 회피한 부분에 다 있는겁니다
네네 논문수준의 그것도 한의계쪽에서 주류라고 인정받는다는 근거까지 다 가져오세요^^
논문 하나 혹은 교수 개인 의견가져와서 그게 한의계의 주류 의견이다 라고 하시면 저도 코크란 리뷰에 저급한 논문 하나 가져와서 이게 양의계의 수준이라고 하는 조롱으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오장육부
[五臟六腑]
요약 한의학에서 인체의 내부 장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해부학적 실체가 없다라 백과사전이 틀리고 한까 하나의 말이 맞나봅니다
삼초를 상초(上焦) ·중초(中焦) ·하초(下焦)로 나뉘어 각각 호흡기관 ·소화기관 ·비뇨생식기관을 가리키나 삼초가 해부학상의 기관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ㅇㅇ 밑에 댓달았습니다 삼초에 대해서 논란이 있지요 2000년전에 개념이고 단어입니다 현재에 어떻게 전해지는지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있습니다 그건 한의사들도 인정하는 부분이지요 실체가 없다고요 오장육부가? 삼초 빼고 저기 실체가 없는게 모가 있는지요? ㅉㅉ
언어는 시대에 따라 그 쓰임이 바뀌고 유동적입니다 예전에 삼초가 무엇을 의미한거인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진행중이고요 현대의 언어와 2000년전의 단어를 매칭시키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란거 아실겁니다
뭐라하는거임 피드백보니깐 한까네 하긴 한특워 13억 댓글알바단 투자했는데 저정도는 해야죠ㅎㅎ 공정거래위원회 벌금사건, 시위알바단 기사사건, 투표조작논란사건 자료 무궁무진하네요 기사들이 ㅎㄷㄷ
한의학의 고전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소문편(素問編)〉에 “오장은 정기를 간직하여 쏟아내지 않고 차서 실하지 아니하며, 육부는 소화물을 전하여 간직하지 않고, 실해서 차지 않는다. 이것은 물이 입으로 들어가면 위(胃)가 실하고 장(腸)이 허해지며, 음식물이 내려가면 장(腸)이 실하고 위(胃)가 허해진다. 그러므로 실해서 차지 않고, 차서 실하지 아니하다”라고 하였다. 또한 동양 자연철학에서는 인체의 장부를 오행(五行:목 ·화 ·토 ·금 ·수)에 빗대어 기능적인 상관 관계를 설명하기도 한다.
저위에 빗대어 기능적인 상관관계를 설명하였다라는게 차용이 아니면 몬지 정말 토가나오네요 심지어 현대 해부학이 발전하면서 한의대생들은 현대해부학을 배우지 저 빗대어 표현데 예전 한의학을 배우지 않습니다
한의사의 주류 의견 현직한의사의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 그리고 백과사전까지 다 무시하는 한까에 대해 할 말이 없네요
뭐라하는거임 피드백보니깐 한까네 하긴 한특워 13억 댓글알바단 투자했는데 저정도는 해야죠ㅎㅎ 공정거래위원회 벌금사건, 시위알바단 기사사건, 투표조작논란사건 자료 무궁무진하네요 기사들이 ㅎㄷㄷ
음... 막 한의대 교수님이 진지하게 알려주셨네요 그 답변 내용이 궁금하시나요? 올려드릴까요?
한의대 교수님이 진지하게 알려주셔도 그게 주류의견이라는 근거가 없으면 필요없습니다
근거는 논문으로 가져오는거지 개인의 의견이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근거중심의학이면 개인의 권위에 기댈생각마시고 한의학 논문 그것도 주류가 인정하는 논문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ㅋㅋ 그리고 백과사전 가져오니까 입을 닫네요? 대단합니다
알려고도 하지 않네요
그 교수님은 주류가 아니고 일개 한의사인 hani는 주류인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님이 그렇게 믿는게 덜 불편하기 때문이겠죠?
아뇨 저는 한의사 주류의 의견이라고 신문기사 까지 가져왔습니다 다수의 한의사의 사진까지 나오는 기사로요 님은 개인의 의견이 주류의견이라는 근거도 없으면서 한의신문에서 한의사들 사진까지 대거나오는 그 기사를 안믿는 이유가 뭡니까? 무엇이 더 신뢰가 있을까요?
현대의료기기 투쟁을 하는 '한의사협회'가 학문적 권위가 있던가요? 그리고 그 기관지가 하는 주장을 그대로 믿어야 하나요?
대한한의학회는 따로 잇는데요? ㅋㅋ 재밌네요
님같은 한까에 대해 사진첨부합니다
없다는 근거 가져오세요 ^^
네네 한의사협회가 저렇게 주장하면 현대의료기기도 쓰고 한의학이 저절로 바뀌나 보죠
어쨌든 한의대 교수님의 의견 공개하기 전에 저 hani분에게 마지막으로 질문드렸습니다
마지막 답변 듣고 공개 하겠습니다
ㅎㅎ 비전공자가 주장하면 한의학이 님 뇌피셜대로 바뀌시나봅니다?
공개하든지 말든지 상관없고요 그건 그 교수님 의견입니다 ^^ 논문가져오세요 근거중심의학 하신다면 ^^
L 학생! 지금 이럴 시간에 공부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공하는 학문도 아니면서 여기서 이러시면 더 추해 보입니다
하시는 항문이나 열심해서 오진없이 잘~쫌 해주시길.......
작성자 전투력 무엇 ㄷㄷ
한까들 개웃기네 한의대 교육 커리큘럼에 주역같은 거 있다고 한의대 교수 비웃을땐 언제고 지들이 필요하니까 한의대 교수 의견가져오네 ㅋㅋㅋㅋ 응 한의대 교육과정에 병신같은 부분 많고 교수 적폐들 많다고 깔때는 언제고 ㅋㅋㅋㅋ 어지간히 급한가보다
응 논문 여러개 가져오시고 말씀하세요^^ 그것도 주류라는 근거까지 같이요^^
한의사들도 교통사고난 환자나 암환자들 치료 가능한가요? 한의학을 꿈꾸는 학도입니다.
그건 제가 아직 임상쪽을 안배워 모릅니다
다 뚜디 패시네 상당히 막강하신듯
한무당 못믿겠다
진짜 댓글 읽으면서 느끼는건데 이정도면 ㅁㄹㅎㄴㄱㅇ이랑 ㅂㄷㅊㅊ는 지능적 한빠라고 의심될 정도 ㅂㄷㅊㅊ는 연좌제 드립 치는 수준애서 믿거고 ㅁㄹㅎㄴㄱㅇ은 걍 기억력 논리력이 없는 수준
잘봤습니다 잘모르는 부분 많았는데 알게된 점많네요 설득력있는 부분도있고,다만 서로 과열되는게 아쉬울뿐입니다ㅠㅠ
볼수록 한심..ㅋㅋㅋㅋㅋ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