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설경포카 [768380]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8-01-21 20:12:06
조회수 7,516

대학별 CPA 순위 세밀 분석 (절대값,상대값)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5625235


아까 올린글에서 경영CPA 부문 말이 많길래


대학별 경영학과 정원 (2008년, 2018년올해) 두 개로

(CPA 최근 5년 누적, 최근 10년 누적)을 나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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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otingstar2113 · 713870 · 18/01/21 20:12 · MS 2016

    C파

  • 기억을걷는시간 · 763248 · 18/01/21 20:12 · MS 2017

    Yonsei...

  • 간주 · 771481 · 18/01/21 20:16 · MS 2017

  • 기억을걷는시간 · 763248 · 18/01/21 20:16 · MS 2017

  • 시베리안 냥 · 526597 · 18/01/21 20:13 · MS 2014

    444명 미쳣다 ㅋㅋ

  • 민도릭 · 773889 · 18/01/21 20:18 · MS 2017

    중앙대는 ..흠

  • 권민아b · 610615 · 18/01/21 20:24 · MS 2017

    고대 경영이 정원320? 수시로 이백오십명넘게 뽑은거네 ㅁㅊ

  • 히카로드 아로나 · 733812 · 18/01/21 20:24 · MS 2017

    한양대 비교적 적네..인원때문인건가?

  • Txl · 717417 · 18/01/21 20:25 · MS 2016

    그래도 CPA는 법조계만큼 sky판은 아니네요 ㅎㅎ

  • 간주 · 771481 · 18/01/21 20:35 · MS 2017

    면접이 사실 카르텔 조성을 위한거임

  • 그린비 · 667110 · 18/01/21 20:53 · MS 2016

    시험의 경우 보는사람도 있고 안보는 사람도 있으니 시험 합격률은 응시자대비 합격자수로 통계를 내야지 정원대비로 내면 안되죠.
    위의 표에서 보듯이 실제로 응시자 대비 합격자수 통계는 정원대비 합격률 수치랑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 분 아이디가 낯익어 기억을 더듬어 보니 지난번에 로스쿨 합격자 통계 왜곡했던 분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응시자 대비 합격률 수치는 구글링만 해도 바로 나오는데 뭐하러 정원대비 합격률이란 의미없는 통계를 힘들게 엑셀작업 했는지 궁금하네요?
    라고 생각하며 표를 자세히 보니 특정대학의 정원대비 합격률이 유난히 높게 나오네요.
    이런식으로 팩트를 교묘히 왜곡하는걸 가리켜

  • 1OUucMnzSAieJK · 714057 · 18/01/21 21:08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1/21 21:44 · MS 2017

    "응시자 대비 합격률 수치는 구글링만 해도 바로 나오는데 뭐하러 정원대비 합격률이란 의미없는 통계를 힘들게 엑셀작업 했는지 궁금하네요?"
    ->
    라는 말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네요. 님이 말하는 의미있는 통계에 의하면 고려대가 CPA 1등이고 서울대는 5위이고 연세대는 CPA 8위 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님 말에 의하면 그럼 적게 응시해서 많이 합격하면 짱이니 1명 응시해서 1명 합격하면 100%로 전국 1등 경영학과겠네요??

    그래서 님 자료가 갖는 의미가 뭔가요? 연세대가 8위권 대학이라고요??

    Cpa보는 여러가지 관점이 있는데 합격률으로만 따지나요? 진짜 중요한건 합격률이 아니죠. 합격률이라는건 한해가 낮으면 그 다음 해에 높을 수도 있고. Cpa만 준비하는거 아니고 대학별로 이시험 저시험 걸쳐놓는 인원이 많은 학교일 수도 있고. 그리고 한해 잔뜩 떨어졌어서 그 인원이 누적되 다음 해에 합격률이 낮은거일 수도 있거든요.

    합격률이라는건 어찌보면 좋은 지표 같지만 사실상 별 의미없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합격률 그것도 1~2해 단편적인것 가지고 Cpa순위를 평가하려고 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일단 경영학과 합격하면 기본적으로 대부분 CPA 한번씩은 생각하고 칩니다. 제가 보기엔 입학 정원 대비 아웃풋으로 생각하는게 제일 정확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 학과에 들어가면 그 시험을 볼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에 시험 잠재적 응시 대상으로 본겁니다.

    그리구.. 저 왜곡한적 없고 그런 의도 1도 없는데 보는관점이 다르다는것을 그런식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님 주제에서 벗어나서 인신공격으로 제 의견 통째로 무마시키는 인신공격의 논리적 오류 펼치고 있는거 아시죠?

    저는 대학 학과에 들어가는 인원이 잠재적 그 시험을 볼 수 있는 대상자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인원이 다 시험 본다는건 아니지만 그 인풋이 갈라져 이시험 저시험 보는건 서연고성서한 다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인풋 대비 나오는 아웃풋 기준으로 봅니다.

    합격률로 따지시고 싶으시면 최소 10년치 최종합격비율료 다 정리해서 통계치 만들어 보시던지요. 그리고 과거에 많이 떨어져 크게 누적된 학교는 일정비율 이상 항상 합격해도 항상 합격률이 낮게 나오는 펙트때문에 딱히 이용가치는 없어보입니다.
    아! 그리고 만들때 cpa편입 수,복수전공, 분교 등 그대로 합치면 안되고 적당히 알아서 처리해서 계산하셔야할듯!

  • 그린비 · 667110 · 18/01/21 23:40 · MS 2016

    말씀하시는 논점이 워낙 이것저것 섞여 있어서 님의 글을 조각조각 나눠 반박드리니 양해 바랍니다.

    1. "님이 말하는 의미있는 통계에 의하면 고려대가 CPA 1등이고 서울대는 5위이고 연세대는 CPA 8위 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어떻게 받아들이긴요.
    응시자대비 합격률 기준으로 서울대가 합격률5위고 연대가 8위라는게 팩트죠.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 자체가 이상하네요.
    어떤 통계건 서울대가 1등을 해야 수긍할 수 있다는 건가요?


    2. " 님 말에 의하면 그럼 적게 응시해서 많이 합격하면 짱이니 1명 응시해서 1명 합격하면 100%로 전국 1등 경영학과겠네요??"

    1명 응시해서 1명 합격하는 그런 극단적인 예는 통계학적으로 의미없는 예이니 언급할 가치 없는 소리고.


    3. "그래서 님 자료가 갖는 의미가 뭔가요? 연세대가 8위권 대학이라고요??"

    자료에 따르면 응시자대비 합격자수에서 연세대가 8위라는게 팩트인데 불만이신지?


    4. "Cpa보는 여러가지 관점이 있는데 합격률으로만 따지나요? 진짜 중요한건 합격률이 아니죠. 합격률이라는건 한해가 낮으면 그 다음 해에 높을 수도 있고. Cpa만 준비하는거 아니고 대학별로 이시험 저시험 걸쳐놓는 인원이 많은 학교일 수도 있고. 그리고 한해 잔뜩 떨어졌어서 그 인원이 누적되 다음 해에 합격률이 낮은거일 수도 있거든요."

    님 말마따나 합격률이란게 의미가 없다면 님은 왜"정원대비 합격률"자료 올리심?
    이건 스스로의 논리에 제발등 찍는 격인데요?


    5. "합격률이라는건 어찌보면 좋은 지표 같지만 사실상 별 의미없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합격률 그것도 1~2해 단편적인것 가지고 Cpa순위를 평가하려고 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이것도 위에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모순.


    6. "일단 경영학과 합격하면 기본적으로 대부분 CPA 한번씩은 생각하고 칩니다. 제가 보기엔 입학 정원 대비 아웃풋으로 생각하는게 제일 정확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 학과에 들어가면 그 시험을 볼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에 시험 잠재적 응시 대상으로 본겁니다."

    경영학과에 들어가서 한번씩 응시한다는건 님의 추측일 뿐이고 객관적인 팩트없는 소리죠.
    저는 그런 자료 본 적 없으니 자료 제시 부탁하고, 설령 님의 주장을 백퍼센트 받아들여 경영대 입학해서 한 번씩 시험에 응시했다면 그 응시자들
    역시 응시자대비 합격자수 통계에 잡히겠죠?
    님이 말씀하신 cpa를통한 경영대 학생역량을 정확히 측정하려면 해당학교 응시생 가운데 경영대생의 숫자와 그 중에 합격한 사람의 숫자를 따져줘야 합니다.
    이에 대한 자료 갖고 계신가요?


    7. "그리구.. 저 왜곡한적 없고 그런 의도 1도 없는데 보는관점이 다르다는것을 그런식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님 주제에서 벗어나서 인신공격으로 제 의견 통째로 무마시키는 인신공격의 논리적 오류 펼치고 있는거 아시죠?"

    님이 펙트를 왜곡하고 있다는 걸 지적한건데 뭔 인신공격 오류 타령 하시는지??


    8. "저는 대학 학과에 들어가는 인원이 잠재적 그 시험을 볼 수 있는 대상자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인원이 다 시험 본다는건 아니지만 그 인풋이 갈라져 이시험 저시험 보는건 서연고성서한 다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인풋 대비 나오는 아웃풋 기준으로 봅니다."

    이 논리는 합당하지 않음을 이미 말씀드렸고요.


    9. "합격률로 따지시고 싶으시면 최소 10년치 최종합격비율료 다 정리해서 통계치 만들어 보시던지요. 그리고 과거에 많이 떨어져 크게 누적된 학교는 일정비율 이상 항상 합격해도 항상 합격률이 낮게 나오는 펙트때문에 딱히 이용가치는 없어보입니다.
    아! 그리고 만들때 cpa편입 수,복수전공, 분교 등 그대로 합치면 안되고 적당히 알아서 처리해서 계산하셔야할듯!"

    응시자대비 합격률 자료가 어지간히 아프신 모양입니다?
    애당초 "정원대비 합격률"이란 말도 안되는 자료를 가져와 비판을 자초한건 님이니 님이 말씀하신 자료도 한 번 만들어 보시지요?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1/22 02:23 · MS 2017

    1. "님이 말하는 의미있는 통계에 의하면 고려대가 CPA 1등이고 서울대는 5위이고 연세대는 CPA 8위 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어떻게 받아들이긴요.
    응시자대비 합격률 기준으로 서울대가 합격률5위고 연대가 8위라는게 팩트죠.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 자체가 이상하네요.
    어떤 통계건 서울대가 1등을 해야 수긍할 수 있다는 건가요?

    -> 그러면 저의 계산대로 정원대비 누적수 상대값이 연세대가 높은것도 1등인것도 펙트겠네요.
    그리고 당연한 사실을 은근 슬쩍 가리고 가시려고 하는데 서울대 연대가 5위권 밖을 벗어나는 통계가 의미 있다고 우기시는건 상식에서 많이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수긍할 사람이 고려대분들 말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2. " 님 말에 의하면 그럼 적게 응시해서 많이 합격하면 짱이니 1명 응시해서 1명 합격하면 100%로 전국 1등 경영학과겠네요??"

    1명 응시해서 1명 합격하는 그런 극단적인 예는 통계학적으로 의미없는 예이니 언급할 가치 없는 소리고.

    -> 님이 주장하는 관점이 제가 주장하는 관점보다 저런 극단적인 예에 더 가깝다는 말입니다.


    3. "그래서 님 자료가 갖는 의미가 뭔가요? 연세대가 8위권 대학이라고요??"

    자료에 따르면 응시자대비 합격자수에서 연세대가 8위라는게 팩트인데 불만이신지?

    -> 네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설령 님이 가져온 자료에서 연대가 8위라는게 사실이더라도 그게 연세대 CPA가 8위라고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님은 연세대 CPA가 8위라는 논리까지 확장하고 있는것으로 매우 보입니다.


    4. "Cpa보는 여러가지 관점이 있는데 합격률으로만 따지나요? 진짜 중요한건 합격률이 아니죠. 합격률이라는건 한해가 낮으면 그 다음 해에 높을 수도 있고. Cpa만 준비하는거 아니고 대학별로 이시험 저시험 걸쳐놓는 인원이 많은 학교일 수도 있고. 그리고 한해 잔뜩 떨어졌어서 그 인원이 누적되 다음 해에 합격률이 낮은거일 수도 있거든요."

    님 말마따나 합격률이란게 의미가 없다면 님은 왜"정원대비 합격률"자료 올리심?
    이건 스스로의 논리에 제발등 찍는 격인데요?

    ->님 이해력이 좀 딸리시는거? 정원대비 합격률이랑 응시자 대비 합격률을 구분 못하시나요??


    5. "합격률이라는건 어찌보면 좋은 지표 같지만 사실상 별 의미없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합격률 그것도 1~2해 단편적인것 가지고 Cpa순위를 평가하려고 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이것도 위에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모순.

    -> 자기 모순 아닙니다. 말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저 합격률이란 님이 주장하는 응시자 대비 합격률 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이 주장하는 응시자 대비 합격률보단 정원대비 합격률이 대학별 CPA 순위 평가에 더 적합하다는 뜻입니다.


    6. "일단 경영학과 합격하면 기본적으로 대부분 CPA 한번씩은 생각하고 칩니다. 제가 보기엔 입학 정원 대비 아웃풋으로 생각하는게 제일 정확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 학과에 들어가면 그 시험을 볼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에 시험 잠재적 응시 대상으로 본겁니다."

    경영학과에 들어가서 한번씩 응시한다는건 님의 추측일 뿐이고 객관적인 팩트없는 소리죠.
    저는 그런 자료 본 적 없으니 자료 제시 부탁하고, 설령 님의 주장을 백퍼센트 받아들여 경영대 입학해서 한 번씩 시험에 응시했다면 그 응시자들
    역시 응시자대비 합격자수 통계에 잡히겠죠?
    님이 말씀하신 cpa를통한 경영대 학생역량을 정확히 측정하려면 해당학교 응시생 가운데 경영대생의 숫자와 그 중에 합격한 사람의 숫자를 따져줘야 합니다.
    이에 대한 자료 갖고 계신가요?

    -> 글 똑바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언제 한번씩 응시를 했다고 했나요? 시험 볼 가능성을 품고있는 잠재적 응시 대상자로 보고 있다고 쓰여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cpa를통한 경영대 학생역량을 정확히 측정하려면 해당학교 응시생 가운데 경영대생의 숫자와 그 중에 합격한 사람의 숫자를 따져줘야 합니다" 이런 통계를 내는것은 현실상 불가능함으로 이런 경우는 오히려 매우 상식적인 선에서 접근하는게 맞습니다. 일단 입학 정원이 적은데 그 입학정원에 비해 많은 수가 CPA를 합격한다면 CPA 순위가 높다고도 말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자꾸
    테클거니깐 매우 웃기는군요.

    그럼 예를 하나 들어봅시다.

    A대학 정원 100명에서 9명이 서울대 의대에 응시했고 이 중 6명이 합격했다.
    B대학 정원 200명에서 8명이 서울대 의대에 응시했고 이 중 6명이 합격했다.
    고 가정시

    A대학 정원 대비 6% 합격하고 B대학 정원 대비 3%만 합격했지만
    님은 응시자 대비를 중요하게 생각함으로 응시자 대비가 높은 B대학이 A대학보다 진학률이 더 좋다고 하겠네요?????????????

    이게 과연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과연 정원 대비로 하는게 맞는지 응시자 대비로 하는게 맞는지 아직도 모르겠나요????




    7. "그리구.. 저 왜곡한적 없고 그런 의도 1도 없는데 보는관점이 다르다는것을 그런식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님 주제에서 벗어나서 인신공격으로 제 의견 통째로 무마시키는 인신공격의 논리적 오류 펼치고 있는거 아시죠?"

    님이 펙트를 왜곡하고 있다는 걸 지적한건데 뭔 인신공격 오류 타령 하시는지??

    -> 위 저의 반론에 따라 제 의견은 모두 팩트이며 왜곡이 전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8. "저는 대학 학과에 들어가는 인원이 잠재적 그 시험을 볼 수 있는 대상자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인원이 다 시험 본다는건 아니지만 그 인풋이 갈라져 이시험 저시험 보는건 서연고성서한 다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인풋 대비 나오는 아웃풋 기준으로 봅니다."

    이 논리는 합당하지 않음을 이미 말씀드렸고요.

    -> 도대체 님은 뭘 반박했다 하는건지요?? 그냥 우기기만 하고 있는데요??

    9. "합격률로 따지시고 싶으시면 최소 10년치 최종합격비율료 다 정리해서 통계치 만들어 보시던지요. 그리고 과거에 많이 떨어져 크게 누적된 학교는 일정비율 이상 항상 합격해도 항상 합격률이 낮게 나오는 펙트때문에 딱히 이용가치는 없어보입니다.
    아! 그리고 만들때 cpa편입 수,복수전공, 분교 등 그대로 합치면 안되고 적당히 알아서 처리해서 계산하셔야할듯!"

    응시자대비 합격률 자료가 어지간히 아프신 모양입니다?
    애당초 "정원대비 합격률"이란 말도 안되는 자료를 가져와 비판을 자초한건 님이니 님이 말씀하신 자료도 한 번 만들어 보시지요?

    -> 제대로 반박한거 하나도 없이 땡깡만 부리고있는 본인모습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응시자 대비 합격률이라는것 자체가 애초에 말도 안되는 말이구요.
    정원대비 합격률이 더 정당성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 그린비 · 667110 · 18/01/22 03:34 · MS 2016

    1. "그러면 저의 계산대로 정원대비 누적수 상대값이 연세대가 높은것도 1등인것도 펙트겠네요.
    그리고 당연한 사실을 은근 슬쩍 가리고 가시려고 하는데 서울대 연대가 5위권 밖을 벗어나는 통계가 의미 있다고 우기시는건 상식에서 많이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수긍할 사람이 고려대분들 말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니 "팩트"를 얘기하는데 뭔 상식타령이심?
    서울대 연대가 5위권 밖을 벗어나면 비상식적이란건 뭔 말 같지도 않은 발상인지..
    내 말은 팩트가 저렇다는 거에요.
    정원대비 합격률이 왜 비상식적인지는 누누이 말씀드렸으니 그 이상 첨언할 필요 없을 듯 하고.


    2. "님이 주장하는 관점이 제가 주장하는 관점보다 저런 극단적인 예에 더 가깝다는 말입니다."

    1명 지원해 1명 합격한 것 같은 케이스로 "100퍼센트 합격률"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극단적이고 통계학적으로 무의미한 것 맞는데요?
    표본 크기 자체가 의미를 부여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런 예를 드시는 거임??
    정말로 응시자 대비 합격률 주장이 1명 지원 1명 합격 보다 더 극단적인 예라고 생각하심?


    3. "네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설령 님이 가져온 자료에서 연대가 8위라는게 사실이더라도 그게 연세대 CPA가 8위라고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님은 연세대 CPA가 8위라는 논리까지 확장하고 있는것으로 매우 보입니다."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 자료 조세일보에서 합격자 전수조사해서 낸 자료입니다.
    자료의 정확성 여부는 조세일보에서 따지시고, 이미 팩트가 명확히 제시되어 있은데 "연세대 cpa가 8위라고는 결코 할 수 없는"이라고 부정하시는지?



    4. "님 이해력이 좀 딸리시는거? 정원대비 합격률이랑 응시자 대비 합격률을 구분 못하시나요??"

    "Cpa보는 여러가지 관점이 있는데 합격률으로만 따지나요? 진짜 중요한건 합격률이 아니죠." 이게 님이 쓴 글이고요.
    님이 쓴 말에 이미 합격률에 대한 님의 부정적인 생각이 담겨있구만, 님의 개념논리 속엔 정원대비합격률은 "합격률" 개념에 포합되지 않는 모양이네요?



    5. "자기 모순 아닙니다. 말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저 합격률이란 님이 주장하는 응시자 대비 합격률 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이 주장하는 응시자 대비 합격률보단 정원대비 합격률이 대학별 CPA 순위 평가에 더 적합하다는 뜻입니다."

    이 역시 같은 말 반복



    6.

    가. "글 똑바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언제 한번씩 응시를 했다고 했나요?"

    "일단 경영학과 합격하면 기본적으로 대부분 CPA 한번씩은 생각하고 칩니다"
    이게 님이 쓴 댓글입니다.
    본인이 쓴 글의 의미가 뭔지 모르는건 아니시겠죠?


    나. "이런 통계를 내는것은 현실상 불가능함으로 이런 경우는 오히려 매우 상식적인 선에서 접근하는게 맞습니다. 일단 입학 정원이 적은데 그 입학정원에 비해 많은 수가 CPA를 합격한다면 CPA 순위가 높다고도 말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자꾸 테클거니깐 매우 웃기는군요."

    본인 손으로 "이런 통계를 내는 것은 현실상 불가능"이라고 말씀해 놓고선 자료제시도 없이 "맞습니다" "상식적인 이야기" 라고 우기고 계시네요.
    a라는 경영대가 cpa합격자를 많이 배출하는지 여부를 따지려면, [당해 경영대 학적자 또는 졸업자 가운데 cpa 합격자/응시자 x100 ] 으로 계산하는게 상식적일까요, [ 당해 학교
    cpa합격자 / 당해 경영대 정원 x100]으로 계산하는게 상식적일까요?
    님이 좋아하는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적어도 후자라곤 얘기 안할텐데요?


    다.
    "A대학 정원 100명에서 9명이 서울대 의대에 응시했고 이 중 6명이 합격했다.
    B대학 정원 200명에서 8명이 서울대 의대에 응시했고 이 중 6명이 합격했다.
    고 가정시
    A대학 정원 대비 6% 합격하고 B대학 정원 대비 3%만 합격했지만
    님은 응시자 대비를 중요하게 생각함으로 응시자 대비가 높은 B대학이 A대학보다 진학률이 더 좋다고 하겠네요?????????????
    이게 과연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과연 정원 대비로 하는게 맞는지 응시자 대비로 하는게 맞는지 아직도 모르겠나요????"

    이건 뭔 비유죠?
    양 학교의 서울대 의대합격자 절대수치는 동일하지만, 응시자 대비 서울대 의대 합격자수는 당연히 후자가 많죠.
    이게 cpa 합격률과 무슨 상관있고 그런 통계치가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거죠?
    애당초 제가 님의 통계치가 의미없다고 이야기 한 것도 정원대비 합격률이란 것이 의미 없다는 것이고 당해 경영대의 cpa경쟁률을 알려면 정원대비가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님은 그게 불가능 하다면서요?
    그러면 통계적으로 무의미한 이야기는 할 필요 없는 것인데, 님의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추정해서 통계를 왜곡하려고 하고 있자나요 그쵸?



    7. "위 저의 반론에 따라 제 의견은 모두 팩트이며 왜곡이 전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님의 의견이 곧 팩트라고요??
    팩트의 의미를 모르시는 듯?


    8. "도대체 님은 뭘 반박했다 하는건지요?? 그냥 우기기만 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생각하시던지요.


    9. "제대로 반박한거 하나도 없이 땡깡만 부리고있는 본인모습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응시자 대비 합격률이라는것 자체가 애초에 말도 안되는 말이구요.
    정원대비 합격률이 더 정당성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토론을 하실 땐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땡깡"이란 말은 적절치 않은 용어이군요.
    그리고 누가 "땡깡"을 부리는지는 본인이 더 잘알겠죠.
    모르신다면 어쩔 수 없구요.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1/22 02:35 · MS 2017

    님이 하도 우겨서 투표 붙여봤습니다.

    정원대비 vs 응시자 대비

    과연 어떤게 더 정당성을 얻고 있는지 아래 링크 들어가서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a.orbi.kr/00015638020/%EC%96%B4%EB%96%A4%EA%B2%8C%20%EB%8D%94%20%EC%9E%98%ED%95%9C%EA%B1%B0%EC%9E%84%3F%20(%EC%A0%95%EC%9B%90%EB%8C%80%EB%B9%84%20%ED%95%A9%EA%B2%A9%EB%A5%A0%20VS%20%EC%9D%91%EC%8B%9C%EC%9E%90%20%EB%8C%80%EB%B9%84%20%ED%95%A9%EA%B2%A9%EB%A5%A0)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1/22 03:07 · MS 2017

    이미 투표에서 정원대비 합격률로 보는게 합당하다고 결론 났습니다.

    이제 그만 수긍하시고 더 이상 말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답변달지 않겠습니다.

  • 그린비 · 667110 · 18/01/22 03:46 · MS 2016

    링크된 글은 위에 제가 쓴 댓글에서 지적했듯이 cpa 합격률 논쟁이랑은 맞지 않는 비유임.
    왜냐하면 cpa는 경영대 뿐만 아니라 타과도 볼 수 있는 데다가 님의 정원대비 합격률에서의 "정원"에는 졸업생 및 재학생 전체 정원을 합친 숫자가 아니라 한 학년 입학정원만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임.
    거기에 달린 댓글로 합당하다고 결론났다고 말하는 것도 재미있고 본인 글에 반했다고 하여 "고대훌리" 운운하는 것도 보기 좋지 않네요.

    저 글에서 이상한 비유를 들며 뒤통수 치듯 저를 비난하기 보단 이 글에서 논쟁을 마무리했더라면 깔끔했을 것이란 아쉬움이 드네요.

    여튼 더 이상 답변 안달겠다고 하시니 저도 이만 논쟁을 접겠습니다.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1/21 21:52 · MS 2017

    제관점이 님이보는 관점보다 cpa순위 평가에 더 합당하다 생각되네요.

  • 그린비 · 667110 · 18/01/21 20:59 · MS 2016

    그리고 이건 2014년 통계치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1/21 21:57 · MS 2017

    그니깐 응시 정원이 매년 겹치거나 누적될 수 있는데 이게 무슨 의미를 갖는다는거죠?

    어떤해에 대거 떨어져서 응시자 크게 누적된 대학은 이후 몇년간 합격률 꾸준히 낮게 나올텐데 또 그 대학은 절대치는 높을텐데 그럼 절대치 높은대학을 높게쳐야하나요? 아니면 합격률 높은대학을 높게 쳐야하나요?
    그걸 님이 정하나요?

    제가보기엔 cpa순위평가시 각 해 cpa합격률은 그닥 좋은 지표가 아닌것 같네요.

  • 그린비 · 667110 · 18/01/21 23:43 · MS 2016

    그 말도 일리는 있으나 적어도 정원대비 합격률 보다 응시자대비 합격률이 훨씬 통계적 유의성이 있어보이네요.

    물론 응시자대비 합격자수 역시 특정 대학 경영대의 cpa 경쟁력 자료라기 보단 "그 학교 출신의 cpa 경쟁력"이란 의미에서 유의성이 있겠네요.

    그리고
    "그걸 님이 정하나요" 라는 말은 안하니만 못한 뜬금없는 얘기네요

  • STITCH · 650191 · 18/02/03 19:01 · MS 2016

    직관적으로는 정원대비 합격자 수보다는 응시인원대비 합격자 수가 맞아보이는데 ㄷㄷ...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0:28 · MS 2017

    ㄴㄴ 저사람 말에 선동되지 마시고.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0:30 · MS 2017

    https://orbi.kr/00015638020/어떤게 더 잘한거임%3F (정원대비 합격률 VS 응시자 대비 합격률)

    링크걸었습니다.

    어떤게 더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지 투표해보았습니다.
    님 빼고 거의 다 정원대비를 뽑더군요.

  • STITCH · 650191 · 18/02/03 20:38 · MS 2016

    고등학교 진학 실적이랑 대학교랑은 다름.
    저도 고등학교는 정원대비가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0:42 · MS 2017

    아니 정원대비 vs 응시재대비 따지는데 주어랑 목적어가 무슨상관임.
    주어랑 목적어가 주머니랑 구슬로 바뀌어도 확률을 따지는 일인데 상관없을듯.

    왜이렇게 상식적인걸 모르지?

  • STITCH · 650191 · 18/02/03 20:49 · MS 2016

    대학 진학일 때 서울대 미응시자는 사실상 의지부정이 아니고 능력부정이고, CPA는 고학력일수뢰 의지부정임. 상황이 비슷한거 같아도 틀려요. 상식적인거 아님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1:02 · MS 2017

    결과적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정원대비를 더 일반적이고 상식적이게 생각함.
    그리고 상식적인게 유의미한거임.

  • STITCH · 650191 · 18/02/03 21:06 · MS 2016

    갑지기 왜 얘기가 그렇게 가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상황이 다른게 상관이 없지는 않다는거임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1:08 · MS 2017

    아니 고딩이 대학지원하는거랑 대딩이 cpa지원하는 상황에서 정원대비 응시인원대비 관계가 뭐가 다르다는거죠?

  • STITCH · 650191 · 18/02/03 21:08 · MS 2016

    앞댓글에서 설명한거잔아요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1:09 · MS 2017

    아뇨 이해 안되는데요. 서울대가 cpa 회피한다고 볼 할수는 없는듯. 설령 서울대 최상위권 빼더라도 변함 없음.

  • STITCH · 650191 · 18/02/03 21:11 · MS 2016

    이해가 안되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사례로 들자면 저도 그렇고, 님 글에서 헤네시스님도 A골랐지만 CPA는 다르다고 하셨잖아요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1:12 · MS 2017

    Cpa에서도 A에요. 서울대 최상 일부가 표본에서 빠진다 해서 뭐가 바뀔것 같으세요?

  • STITCH · 650191 · 18/02/03 21:13 · MS 2016

    CPA는 응시자대비 쪽을 더 신뢰하신다고 하셨는데요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1:14 · MS 2017

    그분 뺀 나머지는 다 A임.
    그리고 그분도 저에대한 반발심리로 쓴거.

    처음에 다 A였다가 제가 남과 논쟁상황 덧붙이니깐 갑자기 몇분 저에대한 반발심리로 의심 제기한거.

    님도 그 일부.

  • STITCH · 650191 · 18/02/03 21:15 · MS 2016

    아니 헤네시스님은 A골랐지만 CPA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예시를 보여드린거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고등학교 A 고른 얘기가 왜 나옵니까. 처음에는 CPA도 A라면서요...그건 그냥 질러본 말입니까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1:17 · MS 2017

    도대체 그분이 뭔데요?
    나머지가 아니라는데 그분이 맞다하면 맞는거임?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1:17 · MS 2017

    그분도 일개 그분 한사람 의견일뿐임.

  • STITCH · 650191 · 18/02/03 21:18 · MS 2016

    아 뭔소리하는거임...아까 제가 헤네시스님이랑 저같은 사람처럼 고등학교의 경우랑 대학교의 경우랑 다르게 생각하는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예시 든건데.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1:20 · MS 2017

    극히 일부 작은요인으로 트집잡고 전체를 뒤집어보려는 노력하시는데 그러면
    님이 하도 우기시니깐 대학교버전으로 투표 한번 다시 올려보죠. 기달.

  • STITCH · 650191 · 18/02/03 21:22 · MS 2016

    한사람으로 뒤집어보려는게 아니라 그 투표 자체가 원래 상황이랑 다르다는 얘기임....A가 맞다는 여론이 CPA선 다를 수 있다구요

  • 의치설경포카 · 768380 · 18/02/03 21:26 · MS 2017

    아니 그니깐 님 말이 맞다면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투표하겠죠 ㅇㅇ..

  • Txl · 717417 · 18/02/03 21:25 · MS 2016

    한 해의 응시자대비 합격자수는, 도전한 사람들이 얼마나 성공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고

    정원대비 합격자수는, 얼마나 많이 도전하는가+그 중에서 얼마나 많이 성공하는가
    두가지가 결합된 지표죠.

    그냥 둘다 의미 있다가 맞습니다.
    뭐가 뭐보다 무조건 나은 지표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 벤쯔 · 821536 · 18/08/15 00:51 · MS 2018

    정원대비 합격자 수에서 얼마나 많이 도전하는가를 알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옛날 글이긴한데 cpa관련 찾다가 ..

  • STITCH · 650191 · 18/02/03 21:36 · MS 2016

    제가 말하고 싶은건 B가 무조건 옳다는게 아니라 고등학교 상황이랑 CPA랑은 다르다는 겁니다.
    이정도면 더 할말 없을듯. 저는 선동된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구요. 우연히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