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1번 [684591]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8-01-17 10:58:34
조회수 990

???: 저는 잘 참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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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 앙

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문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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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인 · 751400 · 18/01/17 10:59 · MS 2017

    ㅗㅜㅑ ㅋㅋㅋ

  • 이터널선샤인 · 744838 · 18/01/17 10:59 · MS 2017

    ㅋㅋㅋ대통령님 별명 많으시네

  • T8uJPORXoaqhGl · 746982 · 18/01/17 11:00 · MS 2017

    문대통님 늘 응원합니다
    충성충성^^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1:02 · MS 2016

    이런 것까지 대통령이 참을 이유는 없잖아요?

  • 건대입구1번 · 684591 · 18/01/17 11:04 · MS 2016

    ???: 참겠다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1:06 · MS 2016

    원칙적으로 봤을 때 참을 의무는 없어요.
    게다가 들고 오신 자료 중 아래 것은 대통령의 발언이 아닌 추미애 대표의 발언입니다만?

  • 로켓 · 763845 · 18/01/17 11:02 · MS 2017

    애초에 청와대입장이 아니라 추미애대표가 한 말인데요..?

  • 건대입구1번 · 684591 · 18/01/17 11:05 · MS 2016

    최측근 여당대표가 대통령의 의사에 반하는 행동을 한거군요... 추미애가 개새끼네 ㅋㅋ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1:08 · MS 2016

    1. 대통령의 입장과 여당의 입장은 굳이 같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대통령의 입장과 여당 대표의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여당 대표가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1:13 · MS 2016

    3. 여당의 의견이 대통령의 의사에 반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사실은 무척 위험합니다. 여당도 하나의 정당으로서 행정부와 사법부를 견제하거나 돕는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1:18 · MS 2016

    4. 그렇다고 秋의 행위가 행위만 놓고 봤을 때 도덕적으로, 원칙적으로, 사회 통념상 문제가 있느냐고 봤을 때, 그렇지도 않습니다. 가짜 뉴스와 악성 댓글 잡겠다는 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1:22 · MS 2016

    5. 저런 여당의 행위가 대통령을 견제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견제의 기능을 얘기하면서 여당이 대통령과 뜻이 같아야 한다는 사고의 부당함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여당이 대통령 쉴드 쳐줄 수도 있고, 깔 수도 있죠. 그리고 여당의 행위의 정당성은? 국민들이 심판하겠죠.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1:26 · MS 2016

    6. 가짜 뉴스와 악성 댓글을 잡는 것도 정치권의 임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와 국민들의 발언이 정치권력을 견제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에 해당될 경우에는 표현의 자유의 보호를 받는 상황과는 다른 얘기가 됩니다.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1:26 · MS 2016

    6. 가짜 뉴스와 악성 댓글을 잡는 것도 정치권의 임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와 국민들의 발언이 정치권력을 견제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에 해당될 경우에는 표현의 자유의 보호를 받는 상황과는 다른 얘기가 됩니다.

  • 미디움레어 · 775026 · 18/01/17 13:59 · MS 2017

    그래서 표창원이 박근혜 나체사진 건거나 촛불집회에서 박근혜 처형식 이딴거 하는데 잡혀갔나요? 개인적으론 '자신'들만 표현의 자유를 외치는 진보주의자들이 역겹지만 뭐 그거도 개개인의 생각이니. 그리고 문재앙이랑 표현이 법에 저촉되는걸로 보이나요?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쥐박이 2MB 닭근혜 이런걸로 고소당한사람은 아무도 못찾겠는데.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4:13 · MS 2016

    법의 보호 범위를 넘어선 표현으로 형 받은 사람들은 보수 진보 모두 있습니다. 그리고 추 대표가 고발해도 대부분 작은 건들이니까 무혐의/불기소처분 뜰 것 같긴 해요. 근데 2MB나 박근혜 풍자 등으로 고발이 된 사람들이 없다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형을 받지 않았을 뿐이지. 예나 지금이나 잣대는 똑같았어요. 진영 가리지 않고 선을 넘으면 처벌합니다.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1:28 · MS 2016

    7. 형이 어디 가셔서 깡패들에게 얻어맞고 오셨습니다. 동생은 화가 났습니다. 형은 내가 참겠다고 하지만, 동생은 깡패들을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동생이 잘못했습니까?

  • 미디움레어 · 775026 · 18/01/17 13:41 · MS 2017

    김정숙 모욕했다고 경찰서 잡혀간 사람은 기억 안 나시나보죠? 아무리봐도 님 같은 사람은 박근혜때 이랬어도 같은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 미디움레어 · 775026 · 18/01/17 13:44 · MS 2017

    꼴에 댓글을 7개나 달았지만 결국 하는말은 그냥 문재인 욕하면 잡혀가는건 당연하다. 라는 말만 반복하는 거잖아요? 정작 박근혜 상대론 표현의자유를 마음껏 펼치신 문재인이나 민주당의원들이 자기네가 정권 잡은후엔 그 자유조차 용인하지 않는다는게 전형적인 좌파정치같아서 할말도 없습니다만.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3:53 · MS 2016

    표현의 자유가 지켜줄 영역과 아닌 영역이 있죠. 저 기사는 그게 아닌 영역을 잡겠다는 말로 읽힙니다. 박근혜를 욕하는 표현이어도 법에 저촉되면 처분을 받는 게 당연한 것이고, 문재인을 까는 표현도 기본적으로는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서울트윈스 · 655260 · 18/01/17 13:57 · MS 2016

    김정숙을 욕하고 경찰서 잡혀간 사람에 대한 얘기는 처음 듣는데, 경찰에 잡혀갔다고 그것이 정권의 탄압을 상징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경찰에서 판단하기에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었을 수 있죠. 혹은 경찰에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불렀을 수도 있죠. 물론 경찰 조사 후 무혐의가 떴을 수도 있구요. 가능성은 다양합니다. 왜 그게 문제상황인 겁니까?

  • Vanaheimr · 785182 · 18/01/17 11:03 · MS 2017

    핵대중
    놈현스럽다
    쥐박이
    503 닭그네 변기공주 ㄹ혜 <<< (MOST!)

  • 삼수의댕댕이 · 760656 · 18/01/17 11:12 · MS 2017

    문재아아아아앙아아아앙어ㅓ아어엉앙

  • 아조씨~ · 776925 · 18/01/17 12:07 · MS 2017

    ㅋㅋㅋ클라스

  • HMM_H_H · 685379 · 18/01/17 14:29 · MS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