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뀨뀨대18학번 · 704459 · 18/01/11 11:44 · MS 2016

    나중되면 공모하거나 사실근데 그분들 자기학과 친구나 후배 선배 중에서 많이 구해서 잘안구하긴함

  • 포를란 · 556032 · 18/01/11 11:45 · MS 2015

    아ship

  • 난 기벡이 싫어요 · 725241 · 18/01/11 11:54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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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를란 · 556032 · 18/01/11 11:55 · MS 2015

    백호 풀커리 돌리고 수능 한달전부터 실모 쭈욱 풀었습니당

  • 난 기벡이 싫어요 · 725241 · 18/01/11 11:56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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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를란 · 556032 · 18/01/11 11:57 · MS 2015

    생2를 지금 한번 돌리신 상탠가요??

  • 난 기벡이 싫어요 · 725241 · 18/01/11 11:59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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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를란 · 556032 · 18/01/11 12:02 · MS 2015

    와.. 예비고3이신 것 같은데 대단합니다.
    킬러같은경우는 부동의 투탑 코돈추론 / 하디바인베르크와 요즘 뜨는 프라이머 문제가 있을것같은데..
    우선 하디바인베르크는 백호 강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계산속도를 줄이는 스킬들이 있고, 자주 나오는 '수치'들에 익숙해지시면 하디바인베르크는 아무리 어려워도 5분 안에 충분히 풀릴 겁니다.
    문제는 코돈추론과 프라이머인데... 솔직히 이건 어떤 신유형이 나올지 전혀 감이 안잡혀서요. 저도 올해수능 15번?인가 프라이머 문제에서 꽤나 애먹었습니다. 이 유형은 정말 많이 풀어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있는 문제 없는 문제 다 풀어보고, 기출도 철저히 분석하시면 그나마 대비가 될 겁니다. 코돈추론/프라이머 유형은 쉬워질래야 쉬워질 수가 없어서...

    제 조언이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모쪼록 올해 입시 성공하시길 ㅎㅎ

  • 프롤레타리아 · 747183 · 18/01/11 12:42 · MS 2017

    전 현역때 모의고사 풀다가 한 모의고사에 이의제기랑 오타제보를 좀 했었는데.. 그러면서 친해졌더니 출제자분과 동일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모의고사 검토를 맡게 된..

  • 포를란 · 556032 · 18/01/11 13:04 · MS 2015

    와...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