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쓸 때 여기 댓글들 너무 신용하지 마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5227692
설경 설경제 입결 낮아진다..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계신데
실제로 그럴지 안 그럴지 몰라도 일단 그런 말 자꾸 하고 다니는 사람들 의도는 자기들 중하위과 쓸라고 남들 위쪽에 불나방 만들어서 죽일라는 거 밖에 없어요..
그 사람들이 나중에 책임 져주지도 않습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도 절대로 갈 수 있다, 뭐 그런 소리 막 뱉지 마시구요...
서울대 입결에 확실한 거 같은 건 없어요.. 그런 댓글들 봐봐야 얻는 건 잠깐의 심리적 안정이 전부입니다.
다들 아시는 거겠고.. 지금 와서 쓰기엔 너무 늦은 글 같지만
댓글들 보고 있자니 화가 나서 이제라도 써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 거의 매일을 새벽 첫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늘 돌아오다가 드는...
-
다들 밤에 5
너무일찍잠들어서 새벽(2~3시)에 깨버렸을때 다들...
-
새벽에는 당연 이거지 11
까르보 불닭볶음면, 햄이랑 김치 볶은거예여!! 그리고 화룡점정은!!! 햄구워서...
-
감정이 허하기도 하고 밍숭맹숭하기도 하네여 참...밤이 기네요
-
밤샛다미쳣나봐 1
요즘 패턴너무깨진듯.,. 내일개학인데 후 자과감든다ㅠ
-
사형 선고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지문처럼 필력이 다를 수 밖에...
-
나중에 이런거 쓴거보면 쪽팔릴거같은데 눈온거보니깐 문뜩 그런생각이 드네요 눈오는거랑...
-
나중에보면 쪽팔릴거같긴한데..눈오는거 보고있자니 짝사랑은 눈내리는거랑...
진짜.. 작년에 설경/설경제 쓰신분들한테 무조건 붙는다고 했던분들 떨어지니까 다 조용ㅋㅋㅋ
ㄹㅇㅋㅋㅋ지금생각해도 화난다 아~~!! 어차피 잘되면 생색은 다같이 내는거고 실패하면 본인만이 책임지는거예요ㅠㅠ
그냥 다 ㅈ까고 자기 소신대로 쓰면됨 ㄹㅇ
너무 티나는거 몇개보임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설마요
작년반면교사가있는데
올해그런말믿구 설상경을지르시는분들은 마음의준비는되어있겠죠
안심하세요
마음의 준비 덜되어있는디 ㅜㅜ;
애초에 어디지원한다 이런거 인증없이 올리는거도 허수삘남ㄹㅇ
작년 537이 올해 어느정도의 위치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님도 올해 원서 아직 불안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