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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kwon [784251] · MS 2017 · 쪽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892902
솔직히 점수나와서 가시는분들이 많잖아요
수술같은거 무섭지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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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는 뭐 수술이라고할게있나요? 의대도 외과 이쪽만 많이하지않나 의사된후에
치대도 그래도 잇몸째고 드릴로갈고 이런거 무섭지않나여..
의대생때 해부학 하고나면 무감각해질듯
치대도 해부해요?
모르겠어영 ㅎㅎ
감사영ㅎ
해부같은건 기본적으로 다하고, 크고작고를 떠난 그냥 수술은 왠만하면 다하죠
해부할때 토하는사람 있겟조
종종 있다곤 하는데 생각보다 막상 그 해야할 상황 닥치면 또 잘하는사람 많다고 합디다
글쿤요
그래서 무서웡
의사는 만들어지는 직종이다 보니 ㅎㅎ
오오 그렇군요 자기를 단련해야되는?
해부하면서 적응못하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여자 의대생들도 척척 잘 해내고요 익숙해진다고 해야하려나...
음..그렇군요 하면하게된다는거군요
2026 수능D - 199
민사고 의대생 수과학과외
좋은 연이 닿기를 희망합니다
무조건 올려드립니다 (정시 의대)
고등 내신/수능 물리학1, 물리학2, 고급물리학, 일반물리학
논술, 국어 특화
[끈기있는 수학] 성적향상 전문 - 언니/누나 같은 멘토이자 든든한 지원군
치대는 뭐 수술이라고할게있나요? 의대도 외과 이쪽만 많이하지않나 의사된후에
치대도 그래도 잇몸째고 드릴로갈고 이런거 무섭지않나여..
의대생때 해부학 하고나면 무감각해질듯
치대도 해부해요?
모르겠어영 ㅎㅎ
감사영ㅎ
해부같은건 기본적으로 다하고, 크고작고를 떠난 그냥 수술은 왠만하면 다하죠
해부할때 토하는사람 있겟조
종종 있다곤 하는데 생각보다 막상 그 해야할 상황 닥치면 또 잘하는사람 많다고 합디다
글쿤요
그래서 무서웡
의사는 만들어지는 직종이다 보니 ㅎㅎ
오오 그렇군요 자기를 단련해야되는?
해부하면서 적응못하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여자 의대생들도 척척 잘 해내고요 익숙해진다고 해야하려나...
음..그렇군요 하면하게된다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