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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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람인데
거부하고, 부담스러워하고
또 눈을 가릴 때도 이미 안다는 듯이 보시고...
그게 당연하지.
ㅋㅋㅋ
뭐 이건 중학교때부터
ㅋㅋ
왜 그렇게 모든 걸 다 말렸는지 알겠어요.
제가 찾은 해법은 그냥 예전처럼 그대로 하는 거에요.
말은 이렇게 다 쓰죠?
네 맨날 이거그거저거 음음음 ㅇㅈㄹ하다가...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너무 부끄러워서 이젠 못 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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