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행정고시(행정직+기술직) 대학별 합격자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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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서울대 561명
2위 : 고려대 280명
3위 : 연세대 258명
4위 : 한양대 147명
5위 : 성균관대 112명
6위 : 서강대 50명
7위 : KAIST 49명
8위 : 이화여대 44명
9위 : 중앙대 36명
10위 : 시립대 35명
11위 : 경희대 30명
☆ 추가자료 ☆
아웃풋 1만명이 넘는 대학은 SKY-한양-성균관
동문파워 무시못합니다.
대학진학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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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연대
갓울대..
이과는 서연한고
조심하세요 모대학 반수러가 아웃풋 따윈 대학에 중요하지 않다고 댓글 달러옴 ㅠ
자기 대학정원은 작아서 어떻네, 역사 짧아서 어떻네,, 죄다 핑계입니다. 사회에서는 그런거 알아주지 않죠.
서강대는 인원을 좀 더 뽑든가 해야할 듯... 오해사기 딱 좋으니
문과 서강대보다 한대가 인원 더 적어요.
아 그런가요? 몰랐네요 서강이 항상 인원 적다고 해서
문과 정원 한양대가 더 적어요... 그러니깐 이 난리죠..
문과 정원은 (성>>서>한)인데도 아웃풋이 (한>=성>>서). 실제 아웃풋과 서성한이라는 단어 괴리감으로 여기저기 갈등생김. 그리고 한양문과 정원이 더 적은데 자꾸 서강이 정원 적다고 물타기가 되서; 이게 항상 이쪽 라인의 문제의 근본적인 발단.
원래 한양대가 문과가 약세라고 평가 받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무슨일이 일어났길래 비약적으로 상승한 건가요?
그니깐 한마디로 약세가 아닌데 약세라고 물타기를 당한거죠... 그니깐 님도 약세라는 말만 들어서 아 그런가보다 그러셨지 실제로 약세라는 증거를 본적은 없었잖아요? 그니깐 님도 일종의 물타기에 합류를 당한거죠 ㅇㅇ;;
아 물론 최근에 한대가 다이아 만든뒤로 문과 아웃풋이 더 오르기도 했고요.
그 분들 그렇게 입버릇처럼 말하는 서강대의 상경복전인원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서강대 상경 졸업생은 수천명...
님도 알겠죠? 지금 서강이 얼마나 이유없이 고평가되고 한양이 얼마나 이유없이 저평가되고 있는지..
의치설경포카님 의견에 1,000%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님 말이 사실이라면 한양대 학생들이 억울할만 하네요.
서강대가 소수정예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항상 쪽수에서 밀려서 아웃풋이 밀리는 줄 알았어요.
근데 해명하면 여기선 훌리취급하니깐 더 미칠노릇. 지나가던 고3들이 대충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서한 싸움에 한마디씩 거들때 하는 말들 쭉 정리해보면.
"어차피 사회나가면 다 똑같은데 왜그럼? 이상한사람이네요 ㅎ"
"문과는 서성 까지잖아요? ^^"
"이런부류의 사람을 뭐라고 부르죠? 훌리!!
"여러분 지금은 입시철이에요 ^^"
"믿거ㅋ"
"꾸준글러시네 ^^"
;;;;;;;;;;;;;;;;;;;;;;
그냥 한성서중 합시다!!!
이분 꾸준글러시네...
재탕잼
신기하게도 등수만 보면 서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이 그대로 나오네요 급간 안에서만 움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