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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A조C [449010] · MS 2013 · 쪽지

2017-12-22 00:37:56
조회수 265

얼마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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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예민보스에, 우울 대마왕이었습니다.

동기 피해다니기 바빴고, 모임의 횟수도 줄고, 무엇보다 이상한 과제들이 생기니 더욱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 싶은 날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잘 봉합이 되었는 듯해요. 단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요!


'이 불편한 감정은 누구나 다 한번 쯤은 가지는 생각이고, 이 자체를 일찍이, 행복한 공간에서 겪었다는 것에 감사하다'


이제는 누구에게나 떳떳이 말할 수 있을 정도에요. 아니 정확히는 이 자체를 말한다는 그 자체로도 그 불편함이 사라졌어요.


그러니 혹시나 요즘들어 마음이 울적하신 분들은 이 곳에서 털어두는 것보단 주변 사람들에게 "힘들다"라고 말을 하세요. 넌지시 흘리지 말고 정확하게 "힘들다"고 표현을 하신다면 해결되는 부분이 많으실거에요.(개인차가 존재하니, 우선은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먼저 이야기를 꺼내시는게 좋을 듯해요)


+ 이 글엔 댓글을 안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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